결혼은 1번으로 충분합니다. 친구로만 사귀는걸 강추해요.

왜 재혼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자는 재혼하면 밥하고 빨래까지 해줘야할텐데요. 그냥 돈있으면 혼자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여자가 혼자 살 수 있는 경제력이 있으면서 재혼을 원한다면 정말 욕심없이 순수한 동반자를 원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 재혼하려는 여자는 순수할 수가 없지요. 비즈니스적 재혼.

한국도 혼전계약서 도입이 필요해요. 합리적인 캐나다 문화네요. 한국은 재산분할 때문에 재혼이 어려워요.

나이가 들면 남자는 여자의 손길을 원하고 여자는 남자의 돈을 원한다

재혼이 노후 준비라 살날 얼마남지 않았는데 돈에 노예가 된다 지금 죽어야죠 살날 얼마남지 않았으니 알콩달콩 살수있는 사람하고 살아보는것

이누나 마음에드네 딱 내스타일❤❤❤❤❤😊😊😊😊😊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려고 결혼하는 것이다. 이 말이 넘 잔인하게 들릴때가 있었는데 요즘 맞는 말이다 싶어요 끌리지 않는 사람과 조건만 보고 결혼 할 수 없겠지만 내적.외적 조건을 고려해서 잘 살아가기 위한 혼인계약서도 괜찮다고 봐요 인간은 연약해서 제도안에서 자유롭기 힘들거든요.

저는 여자가 무서워서 혼자 살겁니다 ᆢ

안녕하세요 오늘 얘기 하신 주제도 공감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생기드라도 솔직하고 흥분하지 않고 진솔하게 대처하시는 모습 넘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두요😂😂😂😂😂 여자가 너무 무서워요 은혜님 빼고 ㅋㅋ 누구라 애기는 하지안겠습니다 후한이 두려워서요😂😂😂😂😂

시청 다해요 티비로^^😊

오늘의 주제 ☘️혼전계약서 🤲 a prenuptial agreement ! 신중하고 미래지향적 내용! 잘~ 참고하고 기억하겠습니다! 😇 Thank you for your advice🙏

감사합니다

인간에게 중년 혹은 노년의 아름다운 경험은, 어쩔수없는 이혼,지난 시간의 아픔 까지 감싸주며 서로 보듬어 주며 재혼이라는 약간의 두려운 과정임에도 함께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크나큰 결정ㅡ재혼이라 생각해요. 문제는 자녀도 있고, 새로운 배우자와 미래도 있는데 돈 문제가 벽으로 다가온다면 낙심거리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과 마주치게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찾는게 정답이 아니라면, 함께살아갈 배우자 우선 그다음 각자의 자녀 순서로 생각해보는 선택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어머니가 고령임에도 제게 인간관계는 정반,돈반 이라고 말씀주셔서 balance가 고려되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아버님 떠나실때 입관식에서 뵈니 호주머니가 없더군요.. 짧은 세월, 하루가 인생이다 생각하니 참 소중하고 관계 또한 집착할바 없단 생각으로 삽니다.^^

혼전 계약서라, 결혼하기 전에 취득한 재산은 각자에 재산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여자가 무서워요..밤에...

썸네일이 노후대비 재혼이라뇨?의아하네요. 그리고 결혼하면서 늘어난 재산에 대해서 기여도라는 것이 있고 어느 나라나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캐나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재산도 양분하나요?

김형석 교수님은 사모님 돌아가시고 몇 십년을 혼자 사시고 계십니다 105세 십니다 꼭 재혼을 해야 하나요 진심으로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사람이 아니면 혼자도 좋습니다 ᆢ

나이가 오십이 넘으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외로움을 벗삼아 묵묵히 살아가면 될일이지. 여전히 욕망의 갈증을 이기지 못하여 이성을 그리워하고 의지처를 찾아서 방황하는 것은 참 초라한 일입니다. 만나고 인연맺으면 사필귀정으로 따라오는 이별의 고통을 또 맞이하는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그까짓 몸뚱아리 욕정이 무엇이 그리도 중요한가 생각해 볼일입니다

"열자식보다 악처가 낫다" 라는 말처럼 노후에는 반려자가 더 절실하므로 캐나다에서는 혼전계약서가 필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이혼한 여성들이 자립해서 설기가 엄청 힘들어요, 식당알바 한달 해봤는데, 그거 해보고 이혼 안할려고요, 쭉 살겁니다,

한국에선 혼전계약서 인정 안될텐데 ?

재미있는 이야기...해요..!? 결혼 동거...정말정말로 똑똑 하게 살아요... 미국꼰대가...

재혼이든 초혼이든 서로에 대한 책임이라 봅니다. 한국에서 결혼 선언문 선서 당시 주례가 검은머리 파뿌리 같이 될때까지 사랑할 거냐? 묻는게 어찌보면 책임을 다 할 것이냐? 묻는것이죠 살다보면 이혼도 재혼도 할 수 있습니다. 저또한 이혼 하였고 재혼은 하지 않았으나 인생 후반을 같이 할 여친은 있구요 따론 혼전 계약서 같은 것은 없으나 아들 향한 유언장에 내 죽으면 재산의 일부 (억)를 내 죽으면 주라 했고 여친도 알고 있어요. 녹 취도 있고. 왜 그리 했냐 저보다 어린 여자고 인생을 살아 가려면 돈이 필요하고 아들은 하나고 이제 성인이고 나름 챙겨주어 지 인생 지가 살아야죠. 예전 특히 아들있는 이혼녀 소개 받아 사귀었는데 그녀는 아들을 반 남편처럼 여겼고 아들도 엄마를 내여자니까! 이리 심하게 해서 헤어졌어요 엄마가 아들을 포기 할 수없지만 적당히 합시다 나중 며느리 한데 한소리 듣지 말고.

누나 내계정두개로 구독좋아요 두개식^^😊

역지사지라는 말이 생각납니다.친구라는 분이 아버지가 필리핀여성과 결혼해서 그 여성의 친정가족에게 다 후원해준 건 그만하면 다 해줬으니 더 이상 의무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됐다면 또 다른 친구분이 심장마비로 돌연사 후 나타난 전혼자녀들이 재산을 요구한 건 당연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늘 은혜 님은 노후를 한국에서 보내신다고 들은거 같아요.. 저도 역이민 고려 중..저역시 돌싱으로 은혜님 영상 보고 힘 얻고 있어용 🎉❤😂

계약서는 어떤 계약서도 내용을 모르면 사인하면 안되죠. 자기가 해석이 안되면 법률전문가에게 의뢰해야죠. 심장마비로 돌아가신분은 나쁘네요. 15년이나 살아준 사람을 무일푼으로 쫓겨나게 계약서를 작성하다니.. 부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도우미 취급했나보네요.

하늘은혜 구독자 1만명

미국 70대 할매 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 파트너가 중요 합니다. Living Trust 를 해 놓으니까 재혼해도 내 재산은 내가 이미 정해 놓은데로 가지 새남편에게는 가지 않죠~

저도 재혼하고싶네요

왜 여 기 서 이 런 이 야 길 할 가 조 은 사 람 들 은 이 혼 안 하 고 잘 삼

먹고 살려고 재혼? 남자는 쎅파가 필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