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머가 들어갔나 눈에서 물이 나오네요 고개숙여 감사합니다ㆍ

너무 재밌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고급강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팬데믹으로 갑갑한 일상이 노마드님 덕에 풍성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유트브에 올리시느라 많이 연구하셨겠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하고 보여주신 초상화들 말고도 긁기 기법을 이용한 그림들도 인상적이었어요! 렘브란트 이야기를 들으니 추억에 젖게 되네요

무대에서 핀조명이 주인공을 비추고 있는것 같은 느낌의 독특한 느낌이네요.

한 사람의 역사를 매우 자세히 예술적 조명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

영상을 보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제야 감사 말씀드립니다.생각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헙니다.

구독해어요 ^^ 오늘부터 퇴근하면 정주행 해야겠어요

오~오늘도 즐감하겠습니다 램브란트,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Didn't know how he died. A bit of shock.. Thank you very much Mr. Noh, always. Have the Blessed Year 2023.

좋습니다 그림 이라는것은 빈센트 님은 사람의 솔직한 감정은 그림에서 나옵니다

왜 사냐건 웃을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말년에 그린 제욱시스로 분장한 자화상의 웃는 모습이 참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노마드님 설명을 들으니 조금은 이해가 되면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제작연도가 1662년 혹은 1668, 69년 등 여러가지로 나와있네요. 62년은 둘 째 부인이 죽은 해, 68년은 아들이 죽은 해, 69년은 본인이...

네델란드 미술관에서 렘브란트의 초상화를 보았는데 지금보아도 세련된 젊은이로 보이던데, 대부분의 미술가 특히 고호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생존시에는 불우한 생활을 하는데 렘브란트는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웠던것 같은데, 말년에는 역시 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사까지.....

저도 램브란트 조아하는데, 잘 보구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자신마저 아사로 죽다니요~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군요.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제육시스 렘프란트 53세 자화상 렌프란트가 그린 야경꾼 그림 렘프란트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제욱시스로 분장한 자화상 에서 가슴저림이 느껴졌습니다. 나의 내면의 자화상도 저렇게 표현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아아. 렘브란트를 이렇게 자세히 설명 해 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렘브란트 빛의 마술사 사스키아 유산 방탕한 낭비벽 유모 거기까지 밖에 몰랐던 제게 너무나 큰 지식을 안겨 주시네요. 참 잼나요 잘 보았어요

아사했다니ㅠㅠ

그시대로 보면 장수하고, 꽤 잘 살은 예술인 같아요 ...

진정한 예술가로 변모해가는 인생을 살았네요

야경꾼!!!!! 6.25 후 이박사때 나무 막대를 치며 다니는 야경꾼 본사람 손?

에구~ 아사했구요?

고갱 알고보니 불편한 놈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