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오스틴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는 91년생 작가의 샐리루니 데뷔작. 의 감성을 그대로 물려받아 개인적으로 아주 몰입해서 본 드라마에요. 웨이브에서 정주행 추천! 리뷰 kzfaq.info/get/bejne/nqxkkqZ5m7TGcYE.html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주네요. 겉으로 보기엔 모두 지적으로 행동하면서 한편으론 동물적인 면과 이기적인 면을 동시에 갖고 있음을 보여주네요.

뭐지..? 결국 보비랑 헌신하기로 했잖아. 왜 다시 닉 보고 데리러오래?? 이랬다 저랬다 이해가 안가네. 다들 뭔가 책임없이 순간의 감정에만 충실한 느낌이다.

영드는 감정선이 정말 리얼함...어쩔때는 무섭다는 생각마져듬..영드보다 한국드라마보면 유치원생들 노는 느낌...

결말이 이해가 안되는데 마지막에 보비랑 진지한 관계가 되기로 한거 아닌가요? 왜 닉이랑 잘되는거같이 끝나나요..? 😂

아일랜드엔 정말 대단한 직가들이 많은 문학의 성지 같은곳이라 영화도 너무 궁금했는데 정말 감사해요!

닉 목소리에 취해서 다봣네..멋잇노

어지럽고 지저분하네 담담하게 풀어나가면 담담하게 받아들여야하는 걸까..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서 놀랍네 ...💦

그냥 책임지고 뭔가를 지켜야겠다는 게 없는 등장인물들의 우당탕탕. 다들 자기 감정 하나 주체 못하는 그런 류의 사람들 이야기. 이래서 유유상종. 이젠 시덥지 않은 얘기를 감성만 잔뜩 넣은 이런 드라마든 영화든 못보겠다.

속에서나 하는 상상을 현실에서 하고 있는 판타지 드라마같네요. 전 네사람 모두 불쾌했습니다.

노멀 피플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다른 드라마지만 둘 다 샐리 루니의 원작이라 궤가 비슷하네요. 이 작가는 정말 불안하고 불편한 심리 표현을 잘하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 보다는 여자 심리 묘사가 정말 발군이네요. 거기에 등장 인물들의 완벽한 연기가 더해지니... 노멀 피플에서는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는 앨리슨 올리버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연기를 보여주네요. 닉의 목소리는 또 왜 그렇게 역할과 찰떡 싱크로인지...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국인 정서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재밌었어요..!

한드는 의사 나와서 연애질하고 분식시키거 식탐부리는 찍어야지 ㅋㅋ 작가아 감독이 한국 보릿고개를 못 잊어서

마구잡이인 이기주의의 극치로 도배한 쓰래기를 정당하하기 위한 내용이구만...진짜 이런 낭비는 그만들 만들어야 하는데..거기다 제인 오스틴은 왜 연결하는지...지겹다 이런 그지같은 content....

밥묵다 울컥하는건 머져ㅠ 갬성씨레기ㅠ

48분의 시간이 아깝다... 결말보니 뭐가... 계속 처음으로 돌아간듯한 지저분한 느낌..

이드라마에나오는사람들은. 어떤경계나. 개념이없다즉 25시. 바람직하지않아. 다시볼일없는드라마

어느 한쪽을 명확히 선택 해야하는 인과 관계중 연인과 친구의 경계이다 감정과 이성사이에서 오락 가락하고 살면서 상대가 모를수있다면. 본인 스스로는 충족된 삶이될 지도 모르지만. 사랑은 완 전한게 아니기에 사랑을 하면서도 불안을 안고가는 것아닐까 ??

남자주인공 이름좀알려주세요

아니~ 남자랑 사랑하면서 여자랑 키스할수가 있나~ 내 머리로는 이해불가.. 어질질어질하구만😵‍💫

그냥 외모로만 연기하는 B급 영화!

남의 남편이랑 썸타나 싶어서 댓글 보니까, 맞나 보네.. 으휴

더러운 건 다 나오는구나 써글 것들

결말이 왜 저래

언 노멀피플이넹 그래서 닉? 보비? 보비 불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