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cockayne8648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honeykris5113 4 ай бұрын
안톤 체홉의 단편작들은 역시 풍자가 넘칩니다. 19세기 러시아 인들의 관료주의와 허세, 아첨, 엘리트들의 위선 등이 마치 조선 후기 사회 모습과 맞닿아 있어서인지 무척 익숙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주네요. ^^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user-zj8ku7pq5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n6yb3qw6p 4 ай бұрын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굿밤♡
@Book-nj5dn 4 ай бұрын
164년 전에 태어나 40년 남짓 살다가신 안톤 체홉의 문학. 소중히 잘 들었습니다.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리원아가씨 4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아가씨님^^♡
@user-ic3yh1ky8z 4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 한장한장 넘기는것 과 소리와 영상을 😊좋아하는데 그조 건모두 충족시켜 올 려주셔셔 감사해요~ 🐁🐁🐁🐁🐀🐀 와우~ 익숙하게 듣던 📚제 목이지만 단순하게 한 번듣고넘겨버릴 가벼운내용은 아님 을 깨닫고파 모두 자는 새벽에 다시 또 들어야겠네요😅 ✍가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아직은 안 들리고 백합꽃말같 은 낭독님의 말톤만 들리네요. 😮원래🌞보다는🌃 시간에 내용들이 들 리나봅니다.
@user-dm8cx7od6p 4 ай бұрын
^^다행이예요
책읽는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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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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