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드님 전역 축하드려요. 저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자대배치 아직 못받고 2주 교육중에 있어요 20대의 귀한 우리아들들의 젊은 시간이 아깝고 안스럽고 맘이 아파요

가기전에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나라위해 군에 입대한 모든 아들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댓글 응원에 눈물나요~ㅠㅠ

나라를 위해 20대 어린 아들들이 군에서 보낸시간이 안스럽고 잘 보내고 있어 대견해요~

똥강아지를 사랑하셨던 할머니 생각에 저도 눈물나네요 저도 늘 제아들을 내강지 하고 부르는데 우리멋진 아들들~대견해요

감사합니다. 군대가 좋아졌다지만 떠나보내는 엄마도~ 군에 가는 아들도 모두 힘들답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세요^^

장하십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세요 대한의아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ㆍ

아버지랑 얼마나 반갑고 좋았을지 ~ 상상이 갑니다. 남은군생활 안전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5주만에 군인의 피로 완전충전되었어요~ 훈련이 많이 강했을지 싶어요.

그때는 환경이 지금 보다 더 좋아지겠죠 자대배치 받은 아들이 적응하느라 긴장해 있어서 맘이 짠하답니다.

아드님 수료식이 많이 기다려지시죠? 든든하고 씩씩한 아들로 성장해 있을겁니다. 그날 아드님 꼭~안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어여어여 군대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아들들이 집을떠나 군대라는 곳에 잘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다치지않고 ~

아들을 보내신지 얼마 안되셔서 맘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저는 손편지 자주 보냈어요~응원합니다.

전 모래 8시 출발해 논산 훈련소 손자 수료식 갑니다 자대배치는 오늘 아들 톡으로 확인 했네요

울 아들도 같은날 논산훈련소에 입대했어요.벌써 3주차 훈련 마치고 4주차에 접어 드네요.이제 힘든 훈련이 남아서 더운데 고생할까 걱정입니다ㅠ.ㅠ

우리 손자는 22일 수료식 마치고 담날 자대배치된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17사단으로 갔는데 탄역병 이라네요 일요일에 아들 내외가 저녁에 가서 찜질방에서 자고 낮에 면회 했네요 월요일에 체육대회 있다고 축구화 가져달라해서 갔데요 초등부터 대학까지 축구 했는데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잘됐다며 오늘 축구한데요 걱정 많이 했더니 다행이네요 한시름 놨어요

눈물상자 받으시고 마음이 많이 힘드셨죠.. 저희는 둘째가 6월에 논산훈련소로 입영하는데, 몸이 약해 걱정이 앞서네요ㅠ 혹시, 깔창, 무릎,팔꿈치보호대나 어깨보호대 등 반입이 되는지 아시나해서요ᆢ 경험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맞습니다~ 부모에겐 자식은 마냥 사랑스럽고 애처럽고 어린아이 같습니다. 아들들 한명한명이 고맙고 대견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료식 다녀오시면 그래도 맘이 좀 편해지지만 아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 눈물이 차오릅니다~ 같이 힘내기로 해요^^

조리병으로 아드님이 수고했네요 저도 전역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user-rb4dc7xq9p 아드님 제대까지 무사무탈 응원합니다

함께 있는동안 맛있는것 많이 해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05년생 올해 20살입니다 저도 이 영상과 같이 4월1일에 입대후 5월8일에 수료식을 마쳤습니다. 분명 아들분도 훈련 씩씩하게 받을 수 있을 겁니다

@@user-or5kj5jj9g 울아들과 같은날이네요 자대는 어디로 갔을지~ 항상 건강하게 군복무 잘 마치시고 전역때까지 안전하게 지내세요 응원보냅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고 잘 있다오기를 기도합니다^^

출입할때 보여줄 초청장이 옷박스 올때 같이 와요. 모바일 초청장도 오고요~

5개월뒤 전역~미리 축하드립니다 저는 500일을 기다려야 해요 전역한 아들들보면 부러워요~

오래전 추억이네요 그 시절엔 더 많이 힘드셨을텐데~

아들 전역 축하합니다 좋겠어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논산훈련소에서 아들들이 전부 기침을 얼마나 하든지 맘이 아팠어요 자대가서 좋아졌답니다. 코로나때 아드님 보내시고 힘드셨지요? 멋지게 이겨낸 아드님께 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완전 빠졌네요 ㅋㅋ

많이 편해졌잖아요 ㅋㅋㅋ

ㅎㅎㅎ당나라 군대는 당연 아니구요 ㅎ 부모님 뵈니 본인도 모르게 반가워서~~~

당나라 군대가 손 흔들고 안흔들고로 구분하냐? 그 당나라 군대가 너 지켜주고 있다. 오늘 자지말고 반성문 100장쓰고 반성해라. 내가 뭘 잘못했을까

@@user-vt9tq1cy6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 지켜 줄때도 있었어

@@user-tf6oh3vy7k 너같은 마인드로 군생활 했다는게 수치다

아들 낳게되면 꼭 특전사 보내세요

특전사 병으로 가면 똑같읍니다 우리 큰아들 2014년 부천 9공수(귀성부대)에서 근무했는데 그냥 일반부대에서 하지않는 훈련(강하.맬 체력단련)만 할 뿐 별반 다르지 않은데 그래도 일반부대보다는 군기가 약간 다르더라고요 하사관.위관급들이 오히려 군기가 엄청 세던데여

울아들도,저도~ 언젠가 아득한 그날이 추억될날 오겠죠~~~ ㅎ 수료식에 아들 조금 더 보려고 애절한 가족들맘이 가득한 날입니다.

나름 매일 훈련받고 자유의 삶을 나라에 반납한 아들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