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입대한 후 사회에서는 시도~해 보지 못한 질주 본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 된 당찬 청춘이 있다~ 제2수송교육단에서 운전병 훈련을 받고 있는 장경업 이병이 바로 그 주인공~!! 한때~ 한류 스타를 꿈꾸며~ 영화에도 출연한~ 신인 배우~! 대한민국 방방곡곡~ 그물망처럼 연결한 수송의 매력에~ 운전병에 지원~ 제2수송교육단에서 장롱면허를 탈출~ 멋진 운전병에 도 전~하는 장경업 이병~~
논산에서 수료후 교육받으러 간지가 벌써 16년전이내 ㅎㅎ 감회가 새롭다. 후반기 교육받을때 구대장 이라고 호칭하며 생활했는대 재미도있었고 한편으로는 그립다. 그시절 ㅎㅎ 20디니
@user-gv9zy1fo1o2 жыл бұрын
홍천 야수교에서 중형반에서 교육받고 3군단에서 전역한 울 막둥이, 최고로 멋진 청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관님들 늘 안전한 운행 하셔요
@user-mb6ok4xg6s Жыл бұрын
해당 영상 찍을 때 저기 나온 장경업씨와 같은 생활관을 썼던 사람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50도 넘어가는 두돈반에서 정말 다들 고생했었는데 모두 짜증나는 순간에도 서로 존중하며 으쌰으쌰 군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때가 그리우면서 참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user-xe5nc5nj6p3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이다 진짜.. 제2수송교육단.. 영상을 볼때마다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난다.. 2014년 6기 대형! 충무관 썼는데.. 나는 진짜 군대 다시 가라면 갈 수 있다. 군대는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다. 물론 자대배치 받고 처음엔 부조리를 즐기는 대대 최고참 선임들 때문에 ㅈ같이 힘들었지만, 그 사람들 다 떠나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그리고 군생활 하다가 일꺽쯤에 나보고 넌 아무리 봐도 딱 군대 체질이니까 전문하사 이런거 말고, 말뚝을 박을수 있게 당장 현역부사관 지원하라고 배차관, 정비관, 수송관, 중대장, 대대장이 날 끈질기게 설득했었는데.. 내가 결국엔 안한다고 했지.. 그땐 집이랑 부모님,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었고, 그리웠어..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너무나도 후회가 된다.. 에휴.. 참.. 눈 딱 감고 현역부사관 지원한다고 할껄.. 추가적으로 운전병으로 입대를 하면 클러치에 적응을 빨리하는게 너무나도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되지ㅋㅋ 이유는 아주 간단해. 무거운 군화를 신고있는데다가 훈련소에서부터 군화를 신을때 발목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끈을 꽉 조아서 묶으라고 하는데, 그게 운전할땐 너무 불편하지. 클러치는 민감한데 군화는 무겁고 또 끈은 꽉 조여있고. 근데 그걸 극복하면 자대가서도 금방 운행나갈수 있고, 그러면 에이스가 되는 지름길인거지. 아무튼 운전병으로 가는 사람이라면 클러치 극복을 잘 하고, 이왕 극복 해야하는거라면 빨리 극복하자!! 이 말을 꼭 기억하고 가길바래!! 클러치만 극복하면 나머지는 금방 늘거든.
@user-wv4nb1xv8y2 жыл бұрын
재입대 할수있음ㄱㄱ
@see9108 Жыл бұрын
9월 수송병으로 입대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ethanlee9391 Жыл бұрын
꼬부기였냐 피카츄였냐 파이리였냐 이상해씨였냐
@ethanlee9391 Жыл бұрын
충무관이면 이상해씨 혹은 꼬부기로 추정
@Sybridge02103 жыл бұрын
2수교 오랫만이네요ㅋㅋㅋㅋ 시간이 많이지난만큼 시설도 깨끗해지고 달라졌네요 근데 육군이랑 타군이랑 ㅋㅋㅋ 교육과정이 좀 다른가봐요..우린 저런거안했는데
@user-gl7sg1ud8p4 жыл бұрын
12:42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 먹는 이유ㅋㅋㅋㅋㄲㅋㄱㅋㅋ 양심ㅋㅋㅋㅋ
@KK-pp9iv3 жыл бұрын
저게 밥이냐ㅅㅂ
@qwe33338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
@M5f90bmw52 жыл бұрын
야수교 밥이 제일 맛없고 제일 ㅈ같음
@user-dm4cn9br8z3 жыл бұрын
하 말뚝 박을걸...ㅋㅋㅋ 2수송교육단갔는데...ㅋㅋ재밌었음!!!!
@st61614 жыл бұрын
운전병.. 편한듯 안편한 보직.. 인명을 수송하고 인명을 다루기에 군기가 빡세다.. 내 군생활시절 수송대장은 연대장 대대장보다 더 무서운 분이었음.
@ljs3872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규모가 작은 부대는 야간이나 개인정비시간 또는 주말에 환자라도 나오면...개빡친다...
96군번인데.. 경산 아직도 기억나네요.. 추운 겨울에 교육을 받아서 고생도 많이 햇는데... 그래도 식사는 거의 최고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자대를 통신부대 운전병으로 받아서 강원도에서 눈올때 차도 빠져보고 비와서 진흙에 빠져서 많이 고생도 햇는데... 영상 보니깐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저희때는 이등병의 천국이라고 불리고 편하게 교육받았는데.... ㅋㅋ
@dolgum826 Жыл бұрын
저도 96년 2수교 중차반 출신입니다. ㅎㅎ
@ybjeong1422 Жыл бұрын
매일 고기 안 먹은 날이 없던 것 같음. 산길 운전해서 올라가 확 트인 개울가에 차 세우고 경치 구경하면서 점심은 돼지불고기에 상추쌈 먹는 곳. 90년대에 이런 곳은 여기가 유일했을 듯.
2001년5월 교육 받았다. 식당앞에 대기중에, 코요태노래 맨날 나왔지 어둠속에서 나는 울었어~ 열정 화이팅 후배들~
@FancyHJ4 жыл бұрын
교관님 천사네~~
@user-pg7ks6ho8v4 жыл бұрын
저는 94년군번 2수송교육단 운전조교 출신입니다. 부대나 장비가 많이 변한것도 있고 그대로인것도 있고... 두돈반이 파워핸들에 에어브레이크라니~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코스시험장과 산악코스가 95년쯤에 만들어 졌습니다. (96년돈가?가물가물)저희는 한번도 이곳에서 교육을 해보진 못했구요. 산악코스도 그때 막 만들어져서 비포장길이였는데...ㅋㅋㅋ 아 그때 산악도로 만들고 도로테스트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산악코스에서 교육중 브레이크가 고장난 상황을 재현하기위해 중사 1명 선탑하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상태로 내려가본적이 있는데 코너에서 운전석쪽 바퀴가 모두 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차 뒤집어 지지않았던게 정말 다행이였죠. 중대에 HB(브레이크액)액이 다 떨어져 일과시간 끝나고 2중대 유류고 담타고 넘어가 박스채 훔쳐온 적도 있고...ㅋㅋㅋ 지금도 구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햄버거 나오는 수, 토요일은 으레 정비고에 집합해서 곡갱이 자루로 빠따 맞고 취사당번이 만들어서 정비고로 올려준 햄버거를 건빵주머니에 넣어 뒀다가 교육중 휴식시간에 우유랑 함께 먹었습니다... 취침 점호시간에 그 좁은 내무실 바닥에 60명 정도가 1시간동안 머리박고 있을 때도 많았고... 노상 교육중 덤프트럭하고 사고가나 견인되어 들어온 두돈반 실내석 바닥에 쫄따구가 흘린 피를 보고 얼마나 걱정스럽고, 화가나고,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그때 생각하면 아련하게 그립네요. A코스 내리막길에 산딸기는 여전히 많이 열리는지~? B코스 교대장소에 진달래가 2번 피고 지면 전역하니까 그때까지만 참고 견디자고 동기랑 약속했었는데 벌써 40대 중후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영상보고나니 옛날 생각나 주저리 했내요.ㅋㅋㅋ 혹시 이거 2편 볼수 있나요? URL알고 계신분은 공유 부탁 드립니다.
@user-ow5mt7kn9i4 жыл бұрын
08군번 2수단 추억이네 우리의자랑무열대에 높이솟은제2수송교육단
@user-sg1qu4xt8h4 жыл бұрын
캬 2수교 추억이다 벌써 11년지났네ㅜㅜ 저기 밥이진짜 맛있었는데
@user-lw8bg1zh4h4 жыл бұрын
10-76048627 2수교 구난반 입니다 충떵
@user-wh1qm6eu7g4 жыл бұрын
나도 11년 지남 ㅋㅋ 그때 이수교 밥 진짜 맛있었음. 밥 먹는 시간만 기다려졌었는데
@user-ux5uz6qz3u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개같음..
@user-vi2eh5kb7e2 жыл бұрын
@@user-ux5uz6qz3u 1달뒤 입댄데 ㅈ됐네
@user-ou6pz2bt8x2 жыл бұрын
1달전 수료했는데 밥 개애바…ㄹㅇ
@inbguytkk23733 жыл бұрын
1992년 4월 이수교 남천교장 기억나네요.. 달리자 조국 산하를 우리 하나가 되어, 아아 운전의 요람 제2 수송교육단 노래도 기억남
@legatelanius91135 жыл бұрын
여름에 두돈반 운전하고 수리하고 졸라 더운데 슬프네 ㅠㅠ...
@user-sz8qk2wr1s2 жыл бұрын
제가 1993년 군번인데 여기서 조교였습니당~ / 캬~ 주변시설들 보니까 정겹네요~ㅎㅎ
@user-zp7qn4ke1m7 ай бұрын
93년 군번이면 당시 구대장이 상병인데 이름이 강?? 생각안나요
@jun-nv2hf3 жыл бұрын
시간 참 빠르네요... 저기 있은지 벌써 25년전 이네요...
@user-lb5jk9hh4h4 жыл бұрын
13군번 해병이었는데 이수교 조교들이 내 군생활에서 가장 착한 군인들이었다.. 내가 5톤 교육생중에 운전을 하도 잘해서 조교들사이에서 소문났는데 시험때 똥싸니까 한손으로 핸들잡으면서 도와주시더라 추억이다 추억~~
@Wayne_Hooney Жыл бұрын
12, 13년도에 해병대형교육 많이나갔었는데ㅎㅎ 반갑네요 건강행복하십시요ㅎㅎ
@user-nj4bv3gi8z4 жыл бұрын
와 뭐야 ㅋㅋㅋㅋㅋ 저 방송 촬영할 때 현역이였는데.. 추억이다 진짜
@user-uf8ez6jg5o4 жыл бұрын
하야양 6월군번??
@mcg72733 ай бұрын
진짜사나이 2수송교육단편에 나오면 좋을텐데 아쉬워요.
@user-oh3hj4cf2w4 жыл бұрын
장경업 사병도 전역했겠네요. 고생 많았어요
@mmmmeeeee11114 жыл бұрын
원래 밖에서 직업이 배우이셔서 그런가 잘생기셨네
@user-zj6tu7gt5k3 жыл бұрын
맞죠? 그 군인영화 김필립 머시긴가
@EBS59542 жыл бұрын
소형차가 짱이다라는 교훈을 주는영상이다
@user-ih6ut5ov2t5 жыл бұрын
12년 입교하고 6년만에 이수교에 예비군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5톤 잠깐 모니까 재밌더라구요
@EBS59542 жыл бұрын
교관님 찬찬히 잘가르치다
@hoonyhoon90192 жыл бұрын
군대 갈때 몸무게 49킬로로 간당간당으로 가서 처음에 노파워 돌리는데 진짜 온몸을 써서 돌린기억이 ㅋ 자대에서도 기합을 노파워 돌리기로 받았는데 나중에 팔둑은 정말 튼튼해짐.ㅎㅎ
@user-vz6un1hs2c Жыл бұрын
울 아들 오늘 2야수교 대형반 이라고 연락왔어요. 대형이면 5톤 이랍니다. 교육 안전하게 잘 배우기 바랍니다.
@mcg7273 Жыл бұрын
카메라니까 욕설을 퍼붓질 못합니다.
@himynameis4728 ай бұрын
저 2야수교 나왔는데 욕 안하던데요 ? 교관 조교들 ㅈㄴ 착함
@user-hx1iw5hy2x7 ай бұрын
11년도에 저기서 교육받았는데 착하면서 악마같은 놈들 많았는뎈ㅋㅋㅌ 처음에 오자마자 조교들 인상 팍팍 쓰면서 여기가 야수베가스(2야수교+라스베가스)라고 생각하고 왔으면 착각이라고 정신 바짝차리라던 말이 생각나네 씨붍ㅋㅋ
@0YYY07 ай бұрын
@@user-hx1iw5hy2x훈련소에서 2수교 갈때 교관들이 다 야수교 개꿀이라고 자대 가기전에 쉬다 가라고 해서 맘 놓고 갔는데 첫날부터 군기 ㅈㄴ 잡길래 당황했던 ㅋㅋㅋ
@user-cq6wq3ld5p7 ай бұрын
@@user-hx1iw5hy2x엌 나도 11년 5월에 잇엇는데 대가리 큰 훈련반장 아작도 기억난다
@ARM-mania_kr7 ай бұрын
@@user-hx1iw5hy2x기차내려서 버스타고 이동할때 밖에 보면 허벅지 터뜨려버린다고 협박해서 쫄았었음 ㅋㅋㅋ
@_balanceofpower9 ай бұрын
제2소송교육단~ 노래가 기억납니다ㅋ 96년도라 너무 오래되었다ㅋ
@user-zb4hr6ob2l4 жыл бұрын
후..짬찌때 운행없는 날이면 예방정비하고 허브작업도 하고 솔벤트에 베어링 씻고 또 베어링에 구리스 넣어야되고...겨울땐 죽어나죠.. 일병말에 버스따서 버스만 몰아서 꿀이긴했지만..
@user-oe2jo6nt8l3 жыл бұрын
02년도 후반기교육을 제 2 수송교육단에서 받았는데... 감회가 다르네요.
@user-cu2om3kz7j5 жыл бұрын
요새 군대트럭은 사이드브레이크가 있네요. 나때는 사이드브레이크 없어서 나무받침대로 바퀴고정하고 그랬는데.
@LeeSeungGi965 жыл бұрын
유도현 고임목
@user-xy1zf1jq8m5 жыл бұрын
고임목 요새도 있습니다 ㅋㅋ
@_LJH_5 жыл бұрын
코란도 스포츠도 고임목해요 ㅋㅋ
@LeeSeungGi965 жыл бұрын
Ju Hyeon 요즘에는 간부님들 코란도스포츠타죠 ㅎ
@user-mf2xf4mo1x3 жыл бұрын
우리 재백이 화이팅❤❤
@user-si5gv5kk6z3 жыл бұрын
수송은 자랑스런 필승의동맥~
@Kim-Hoon8224 жыл бұрын
12:42 든든한 한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국 건더기가 든든하네
@user-ob4lr6zp4i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d3mn9hn9j Жыл бұрын
저는 최근에 1종대형 면허까지 취득했는데요.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전국의 국군 운전병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free_26lv97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우연히 다시보네요 ㅋㅋ 촬영당시 수송1중대 기간병으로 복무했습니다. 여름에 엄청 더운 부대였는데 ㅎㅎ 카메라찍힌다고 상병장급 기간병들 함부로 돌아다니지말라고 했었는데 ㅋㅋ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보이는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ㅋㅋ 벌써 5년전이라니 잘들 지내고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STEALsky20065 жыл бұрын
03군번 2수교 출신입니다. 10월21일 입대해서 5주 훈련받고 수송으로 병과를 받아서 경산으로 가는데 2수교로 들어가는 군 버스내에서 5주만에 처음으로 사제음악을 틀어줘서 애들이 전부 난리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에서는 막사전경을 안보여주네요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있을땐 교육생 막사 두개랑 기간병 막사가 따로있었는데 교육생 막사에도 px가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2수교가 정말 파라다이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쓰레기장 청소를 일과시간뒤에 하는데 거기에 배정되서 몰래 담배도 피고 했었는데 ㅋ
@yankeesg67164 жыл бұрын
후반기 교육 11주 받는동안 지옥이였다 ( 1야수교) 오죽하면 교육생 80명 중에 20여명이 자퇴하고 알보병으로 갔다 그때 배운 운전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다
94년도에 2수교에서 제대 했었습니다. 응시자가 많아 필기시험은 최대한 쉽게 만들려고 하는데도 매번 탈락자가 많아서 힘들어 하던 선임이 기억나네요 ㅎㅎ. 95년도쯤에 2군 사령부에서 경산으로 이사를 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때 작전과에서 근무했던 선임/동기들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분이랑 동기임 우리 옆생활관이었는데 저거 찍는다고 진짜 귀찮게했음
@titan85015 жыл бұрын
@@user-uj5eb6by6r 아직도 기억나는데 해병대교육생들은 오리걸음으로 깔딱고개 넘어갈때 육군 교육생들은 그거 바라보며 걸어올라간게 생각나네요 해병대 아저씨들 꿍시렁거리는거 다들렸었죠ㅋㅋㅋㅋ 연료프라이밍펌프 매일 아침마다 그렇게 열심히 눌러대다가 엔진시동 푸닥푸닥푸닥 거리다가 방전되기 일쑤였는데 시간참 빠릅니다
@jintakkk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독수리 힘들었는데 ㅠㅠ
@user-en3wv3ng8q5 жыл бұрын
개나리식당 오랜만이다 반갑네
@user-jy5gb9wl8k Жыл бұрын
07군번입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항상 안운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고로 더운 경산 이라는것도 그때알았습니다 ㅋㅋㅋ긴장해서그렇지 어려운거 하나없습니다 돌이켜보면 ㅋㅋ 대한민국 군인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십쇼!충성!
@user-de1ib1yc1k4 жыл бұрын
이수교 남천교장 ㅎㅎ 90년도 말 진짜 분위기 살벌했었는데 ㅋㅋ 입대후 처음으로 느껴본 살벌했던 기간병들 ㅎㅎ 기간병들 군기가 빡쎄서 웃지를 않았지 ㅋㅋ 그때 처음으로 여기가 군대구나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ㅎㅎ
@user-cc5mv8dj6r5 жыл бұрын
17년전에 2수교 교육 받을때 해병대랑같이 받는데 참 재미 있었고 밥이 맛 있는 곳..우수반이라서 2주동안 승용차만 탓는데..
@gorgeous354 жыл бұрын
내일 육군훈련소로 운전병입대합니다. 야수교까지 무사히 잘 마치고 멋진 군인 되겠습니다. 군인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2021년 8월 13일이 오길 기다리며... 충성!
@ha1ha1564 жыл бұрын
넌 2야수교로 가지않으면 그냥 군생활 ㅈ됬다고 생각해라ㅋㅋㅋ
@user-ot2es6pl7q4 жыл бұрын
하필 내 생일때 제대하냐 ㅋㅋㅋㅋㅋㅋ
@Lionelmessi960514 жыл бұрын
응 안와
@GJ-ur9uo4 жыл бұрын
충~~~생!!
@user-pk8kh4sh8g4 жыл бұрын
재대 못한다
@user-xz2zr6fv3o3 жыл бұрын
05년 여름 후반기를 여기서 받았습니다. 경기북부가 고향인데 대구 경산쪽은 처음 가봤습니다. 한여름 밤 4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더군요 낮에는 살수차로 건물에 물을 뿌리고 밤에는 복도 소화전의 물을 틀어서 발목까지 물이 차게해서 더위를 식히더라구요 어찌나 더운지 모기도 없어서 잘때 모기 한번 물리지 않았습니다. 후반기 끝나고 서울 수방사로 자대받아서 갔는데 8월말 임에도 너무 선선하여 확실히 대구랑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자대에선 운좋게 사제 차량만 몰아서 고생은 많지 않았지만 서울도심에서의 운전도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영상 자세히보니 지금은 에어콘이 있나보군요,,,
@sangbong_eunsu4 жыл бұрын
대형차량은 RPM이 일정량 낮은 상태에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악셀을 밟아도 힘을받지못해 RPM이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때 문제해결방법은 저단기어로 낮추는 방법인데, 운전기량이 부족하신분들은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기어변속을하기 부담스러운 듯합니다. 오르막길을 주행하는 중에 4단에서 3단으로 3단에서 2단으로 기어변속하는 요령을 터득시키는 교육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dt2xq2xl1g4 жыл бұрын
진정화 중사님 요한이에요 진 중사님 용기 잃지 마세요 요한이가 기도해 줄테니 진 중사님은 용기 내세요 진 중사님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 용기 잃지 마세요 진 중사님 사랑해요
@user-zj2mo5mt6z2 жыл бұрын
2야수교 딱장은 잊을 수가 없다...
@user-wp8hx3jb9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배식조
@hcj7155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딱장이었는데 ㅅㅂ
@user-zp7qn4ke1m7 ай бұрын
내가 94년도6월달에 2수교운전병으로 입교했는데 그리고8윌달인가 김일성 죽어서 비상상태 그때출동준비상태라서 완전군장하고 총기공이까지지급하고 부모님 에게전상서 작성하고 했지!
@6number3873 жыл бұрын
야수교 생활 적응하면 되게 재밌었는데 영외운전이 ㄹㅇ 부담스럽고 힘든데 하다보면 또 재밌고 1수교 출신들은 다 아는 그 옥수수빵이랑 우유 사서 먹고ㅋㅋ 야수교 위생상태는 최악이고 훈육반장, 평가조교들이 ㅈ같지만 나름 재밌었음
@eggbasher66725 жыл бұрын
도색하면 문짝에 ㅈ 모양은 꼭 하나씩 있음
@user-nj8do4kp2p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국룰이잖아
@AdeliePenguin_3 жыл бұрын
3야수교 나왔는데.. 운좋게 좋은 교관들이 걸린건가 교관들이랑 훈육조교, 운전조교 다 착했었음 ㅇㅅㅇ.. 군생활 기간중에 유일하게 재밌다고 느꼈던 기간이 야수교 교육 기간인듯 ㅋㅋㅋ.. 뭔가 입대하고 처음 부대밖으로 나가서 그랬었나
@jeung6015 жыл бұрын
3야수단가 수송은 자랑스런 필승의 동맥~
@Damiano_195 жыл бұрын
어이~ 난 04-25기 단기일세~
@jml8745 Жыл бұрын
2수교가 아직 경산이려나.. 여름에가서 진짜 안죽고 살아나온게 다행이었는데.. 대구 너무 더워.. 근데 난 왜 저 시험 안본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