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신 모든분들께 평안히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010-4547-9074 *예약은 필수입니다 하늘소리당은 여러분들의 걱정을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고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394
@user-hh5nu7pw7rАй бұрын
전국민이 일러났다.. 최태원회장 불매운동 찬성한표 노소영관장님 95%로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절대로 3조 은 받아야 한다 롯데 회장도 처녀 산간녀 딸이 있어도 김희영 이여자 자식까지 데리고왔어. 엄감생신 간도크지 뭘넘보고있어 최회장이 저렇게 어리버리 하니 저따위 여자가 SK 회사가 우석게 보는구나
@user-uy5pf3mk9vАй бұрын
최가는 첩년이데리고온 아들한테 상속물려줄려고 조강지처한테는 상고까지하고 천벌받을인간
@user-vf4fj4gg5dАй бұрын
말씀 100%공감합니다 노소영씨 힘내시고 우리가 응원 합니다 끋까지 싸워주세요
@user-wt7tm8oe6jАй бұрын
이런일이 ㅡ안타깝다 ㅡ😮
@827GRACIOUS2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나는 울아부지 첩년이 아니고 개국/건국 시대에 중심부서 함께했던 엄마의 혼외자식과 울아부지도 모르는 엄마의 미혼모때 자식들이 현재까지 정재계의 중심부에서 휘날리고 있는데 엄마와 총각아부지가 평생 한번 정식결혼 해서 이룬 가족은 가족모르는 평생 엄마의 바깥 자식들땜에 피나게 고생했는데 소영씨는 똑똑한겨 ? 영악한겨 ? 당최 햇갈리네용
@user-be9if6ko2s26 күн бұрын
노관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henrypark117Ай бұрын
김앤장, 이쯤 손 털고 최태원에게 대법 상고 포기 조언해라. 끝까지 최태원 부추겨 대법 가면 김앤장도 그간 쌓아 논 명성 한방에 날아간다.
@user-vr5nw3xh2tАй бұрын
중졸첩쪽 인간들이 대법가서 뒤집는다고 난리치고 있음ㅋ
@user-ch2ok3sm1j29 күн бұрын
김앤장, 실망이다. 이때까지 쌓아올린 명성에 먹칠을 하고있네 !
@kyoungheephyo332028 күн бұрын
명성이라니??
@user-uv8ys4rg8z17 күн бұрын
한심한자 김앤장? 정말수준미달?
@user-iz6bi6hd1pАй бұрын
노소영씨 힘내세요 많은 국민들이 노소영씨 응원합니다 자식들생각해서 꼭 지키세요 첩년자식들한테 Sk 넘길순 없습니다
노소영씨 나중에 대선 출마하세요! 과단력있는 지혜와 순발력은 대통령되기에 충분합니다! 그 엄청난 인생의 충격을 이겨낸 힘이 어떤 남자보다 훌륭해요! ❤❤❤❤❤❤❤❤❤❤❤❤
@gyungyeehwang291328 күн бұрын
대법원에서 꼭 승리하시고 많은이들께 베풀고 사시면 됩니다.
@827GRACIOUS1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조강지처는 전국적으로 다 모여라? 큰일났네 특히 현대가는 조상지처 사라지고 첩들만 줄줄인데 참여못하겠네 ㅎㅎㅎ 😊 왜이리 복잡혀요 서방세계서는 라이프파트너라 당당합다다만 적어두 조강지처 개념이 무너진 사회인것 같어도 자식들 보면 어쩔수 없구나 조강지처의 힘은 무섭구나라고 느껴지더라고요
@827GRACIOUS19 күн бұрын
ㅎㅎㅎ 꼭 내 댓글을 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업장소멸 행사를 톡톡히 해내시누만 업장 소멸은. 어느종교단체 리더도 돈만 억수로 바치지요. 진짜 대신 못해줘요 자신들이 직접해야죠 제대로 소통해서 미래는 행복해지기 바랍니다 천신은 돈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니까요 진심으로 작심해서 업장소멸 하심 천신은 지켜보시니까요. peacefull with you 파 이 팅
우리집과 친정 가족은 안아무인, 뻔뻔한 최태원이 경영에서 물러 나도록 SK불매 운동 시작했습니다. 먼저 SK에 관한 주식을 처분했고 여동생은 SK텔레콤에서 KT로 넘어간다는군요. 저도 1년전에 SK식기세척기 산거 너무 너무 후회합니다. 그냥 기업평판이 좋은 LG로 구매할껄... 아무튼 도덕과 양심이 없는 기업이 잘 되면 그게 세상 이치에 어긋나는거니까~ 노소영 관장이 오히려 강단있고 똑똑해서 경영을 더 잘할 것 같아~ 경영권이 차라리 친아들과 딸이 가져가길 바라며 온 국민이 최태원회장에게 조강지처에 대한 경종의 의미로 불매운동에 동참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