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네#17] 두달만에 찾은 누이네, 하지만 문이 굳게 잠긴 채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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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네#17] 두달만에 찾은 누이네, 하지만 문이 굳게 잠긴 채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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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군 : C-GOON

Күн бұрын

#라오스#씨군#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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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09

@user-cn6xi9mz2s 2 жыл бұрын

우리네 60. 70년대 시골 풍경이네요. 정 많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ie3vu8hg7z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라서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닐까요?

@user-xn9ix9wu9q 2 жыл бұрын

피바3콘님 영상보고 씨군님 구독후 정주행중입니다 영상미도 좋고 감동도 주지만 웃음까지도 꽉 잡은 근래 보기드문 영상들에 엄지척 박습니다

@user-ct5up3ui7y 2 жыл бұрын

드렁허리네요.ㅎㅎ 전에는 한국에도 흔했는데 요새는 보기힘들어요. 농약으로 인해서요.

@seokgwongang1950 2 жыл бұрын

배가 불러도 맛나게 드시네여~ㅋㅋ 라오스의 시골 생활상을 속속들이 보여 주시는 스토리가 볼매예요~ 당장이라도 날아 가고 싶습니다.~

@user-ht2im2jk1b 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신발을 안신고 다니는게 신기하네요.

@user-ix5zh4ov7h 2 жыл бұрын

가슴 먹먹함, 감동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에 대한 경탄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댓글, 광고시청으로 미력하나마 성원을 보탭니다.

@user-zb4yj3cj2d 2 жыл бұрын

더운데고생하셧어여

@LaosOldMan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저렇게 편집 하려면 찍기도 잘 찍어야겠지만 편집 시간이 엄청 고생 스러우실텐데...ㅠ.ㅜ 그래도 누이,나나,뿌이,레이 얼굴보니 너무 좋네요...하하하

@user-kk6ev5es3v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씨군님을 많이 기다렸군요. 누이네 가족이 밭으로 찾아온 씨군님 보고 많이 놀라고 반가워했을것 같아요 밭 가는 길은 씨군님이 '내가 이길을 또 가다니'하며 험난하고 고됨을 말했지만 다시봐도 멋집니다. ㅋㅋ 지난 영상 예고편은 내맘대로 상상했네요.

@sjlee4634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 자주 보고싶어요~정이 많이가요~누이네 마을 아이들도요^^

@yubirubi32 2 жыл бұрын

와~예고편 맛집 빨리 다음 편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user-cy1up4hk3u 2 жыл бұрын

참 잘봤습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부분 예고편은 어찌나 보기 좋은지....

@user-kh1pm9bd2b 2 жыл бұрын

3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어디나 있었던,그런 잔정이 그립습니다. 아저씨가 손님을 맞는 그 마음,,,,,,고맙…ㅠ

@jjangdm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외쳤습니다 "거길 또 가다니!!" ㅋㅋㅋ 누이네 가족 엄청 기다렸습니다 컵짜이!!

@user-gy2oh1lk3m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가 제일 재밌음

@user-dx2do3rk8e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그냥 들른 이웃분들께 물이라도 한사발 내며 먹어라~먹어라~ 그냥 온 손님은 아이다~아이다~ 하던 어릴적 생각나네요 "내가 여기를 또 가다니~"ㅎㅎㅎ~덕분에 저도 또 가네요 거기를~^^ 건강 잘 챙기세요~~~

@son6065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 궁금했는데~ 다음편에 등장하는군요^^ 씨군님 고생하십니다.

@vanessakim3801 2 жыл бұрын

아유... 귀여운 뽀시래기들 얼마안되지만 간식이라도 사는데 보태주세요

@c-goon 2 жыл бұрын

멀리서 보내주신 슈퍼쌩스... 뽀시래기들 간식 꼭! 사주겠습니다.

@yc7591 2 жыл бұрын

17:29 시동 걸리고 나서 살짝 거만해지는 자세와 표정이..... 멋이 차오르네요 ㅎㅎ

@user-wo8xk9ol7i 2 жыл бұрын

씨군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극장의 그 어떤 영화가 이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일가요~ 작지만 누이네 가족과 아이들 과자값 이라도 보탬 되라고 3만원 후원합니다.

@c-goon 2 жыл бұрын

확인했습니다. 후원해주신 금액은 예초기 고치는데 쓰겠습니다. 예초기는 누이네 아버님께 드리거니까요~^^

@assa4081 2 жыл бұрын

통풍과 맥주는 상극인데 썽태우 기사님께 알려 주세요. 팔려고 진열해둔 말린 과일을 다 가져 가는군요. ㅎㅎ 에구 손님들이 어서 와야 할텐데. 물고기는 드렁허리 라고 부릅니다. 논둑에 구멍을 파서 방천을 내서 시골에서는 보이면 잡아요.

@-jaep983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감니다

@yoeng1084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내모습 보는것 같은 아이들 저때는 참 순수했는데!

@rainbowbridge4978 2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보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reambig6968 2 жыл бұрын

드론과 360카메라까지! 멋진 영상 계속 틀어 두고 반복 재생 중입니다! ^0^

@chacha4610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 동네 애들 너무 귀엽고 좋네요 따땃하네요

@myoungsulkim9038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물가 폭등으로 아이들 간식 정도 될까 싶네요. 다음 영상 너무 기대되네요. 다음편 예고의 뭉클함은...

@c-goon 2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 후딱 만들겠습니다. 보내주신 슈퍼쌩스는 맛있는 아이들 간식 사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n4gh7gv7r 2 жыл бұрын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c-goon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슈퍼쌩쓰까지 보내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viewer54 2 жыл бұрын

정말 촬영 잘하시네. 영상미가 돋보입니다.

@user-vw9yz9wg2d 2 жыл бұрын

내가 여기를 또 가다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KkungOLam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씨군님~~ 와~~ 본영상 보기전에 영상 도입부만 10번은 되돌려 봤네요.. 누이네 가는길이 익숙하지만 새로운 느낌.. 편집의 힘이 느껴집니다.. 0:01 드론 도입부 0:33 양쪽 가로수 사이의 구름낀 하늘 0:37 다리 0:44 황토길 옆 수로 0:55 학교 1:05 동네 일상들 1:26 빨리 가기 1:38 누이네 도착 + 난감한 상황에 '민'이 정말 구세주 처럼 보였겠네요.. + 이번회차 영상미 미쳤구요.. 이번엔 밀리언 히트 가야죠 가야죠~~

@user-ud3wm6fg5o 2 жыл бұрын

생태우 기사 온씨가 씨군께 코코넛 통음료 권할때쯤 보다 깜박 잠들었지 뭡니까 ㆍㅋ 영상 음악이 그만 ᆢㅋ

@c-goon 2 жыл бұрын

멋모를때 100만뷰 빵빵 터지더만...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운이 좋았었습니다 ㅋ

@Jo_SSU-BA 2 жыл бұрын

판매용 물품 주섬주섬 가방에 담으시는건..ㅋㅋㅋㅋ 팔기도 전에, 또 여기저기 퍼주시려고.. Σ(￣□￣;) 해맑은 아이들의 "보고 싶었어요~ 엄청! 엄청!"이란 말에, 왜 제가 울컥~ 하죠? ㅠㅠ 감동이네요~ ㅠㅠㅠㅠ 삼촌이 언제올지 기다렸다는 말이 너무 진심이어서 울컥. 비록 그게, 뭐라도 얻어먹으려는 너무 아이다운 이유라해도, 그건 그거대로 누군가에게 엄청 기다리는 존재가 된거잖아요. 우리 어릴때.. 친척 삼촌 맛난거 사들고 오길 기다리는 것마냥~ㅋㅋ 애들 무거울까봐, 과일칩과 콜라도 바꿔 담으시고~ ๑•‿•๑ 이제... 험준한 산길 오르는것만 남았네요~ +_+;; 예고편에 누이~보고 헉!! 그새 또 많이 컸엉~!!! ๑❤‿❤๑ 21분 영상인거 보고 겁나 좋아했는데, 왜이리 시간 순삭이죠?ㅋㅋ 다음엔, 좀 더 보태서 30분 영상은 어떠신지? ✦‿✦ㅋㅋㅋㅋㅋ

@c-goon 2 жыл бұрын

판매 물품을 누이네에게 1번으로 드렸으니 아마도 대박이 날겁니다^^

@Jo_SSU-BA 2 жыл бұрын

@@c-goon 오오오~!!!!!! 그럴것 같군요!! +ㅁ+

@user-ed3qh2ji6p 2 жыл бұрын

재미와 감동이 있는 씨군 채널!

@user-gj9xk7fn1h 2 жыл бұрын

씨군 이분이 참 대단하신게 나같으면 그냥 다음에 집으로 다시 찾아갈텐데 저 험난한 곳을 다시 가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예고편을 보니 누이네가 다들 잘 지내고 있어보여 다행입니다 다음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user-lovelyj 2 жыл бұрын

풀도 무성하고 물속은 탁하고.....뱀이라도 나올까 조마조마해요 양손은 무겁게 맘은 가볍게~~ 누이네 만나는거 빨리 보고싶네요 씨군님 화이팅~^^

@spiritmoon8127 2 жыл бұрын

그림같이 아름다운 산천 에 순박한 누이네 삶을영 위하기 위하여 화전답 일 구어 깊은 산속의 자연대 로 만든 농막에서 모심기 동안 기거하면서 은하의 푸른하늘 벗삼아 마음노 래 부르다 그리운 한국삼 촌 그리워하며 누이는 꿈 속에서 잠이들겠지~~ 자녀들 잠든 숨소리 들으 며 피곤한 몸을 사리며 금 실좋은 부부는 오늘에 감 사하고 내일을 위해 꿈나 라 향하겠지요 오랫만에 오신 삼촌 민이 는 항상 미소로 삼촌을 맞 는 민이 넘 멎치게 커가구 나.고기잡고온 친구도 함 께 가도되는가 묻는 민이 친구가 잡은 큰고기 미꾸 라지가 아닌 한국의 드렁 이 같네요. 드렁이는 방죽의 여름 뜨 거운 물에서 잘크고 낚시 하다 물면 올라오는것 보 고는 기겁합니다. Snake인줄 알고 내 팽게 치고 끌어올리면 드렁이 지금은 최고의 건강식제 지금은 보기 힘들드군요 동남아 아시아 지역에 서 식합니다. 바로 구워드시지 민이 말 대로그걸 모르시다니 ㅋ ㅎ 손에가득 맞있는것 들 고 누이네 농장찾아 가는 길 물맑고 힘센물줄기 그 물이 있어서 논에 모을 심 어서 자식들 먹여 살려야 하는 누이 부모님 응원합 니다. 먼 험한 들과 산길 가시느 라 씨군님 수고하셨고 같 이 동행한 어린 친구들 노 래하며 춤추다 끝나버린 아쉬움이 앞으로 펄쳐질 그림을 그리며 맺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 십시오. 스피릿 문 올림.

@c-goon 2 жыл бұрын

댓글 길이를 기네스북에 신청해도 될만큼 정성이 넘칩니다. 한국은 날씨가 무척 습할텐데 문님도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합니다.

@spiritmoon8127 2 жыл бұрын

@@c-goon 찐팬 광주 스피릿 문 씨군 님을 주위의 지인들 친구 선 후배 채널 소개하고 좋 아요,광고로 그 노고를 보 답합니다. 이 어려운 코시국에 웃고 같이 안타까워 하며 좋은 의미있는 님의 영상에 마 음 깊이 감사드림이 구독 자로서의 예의라 생각합 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 십시오. 님의 구독자로서 남평문 본이 하나인 종씨 라오스 표류기 미스터 문 .또 한 가족같은분 피바3콘님 구 독자 됨도 다 씨군님을 통 하여 열렬한 구독자가 되 었습니다. 영상보고 느낀대로 댓글 적은것을 밎던한 자를 좋 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 십시오. P S. 새로운 한주 시작일 월요 일 7월11일 인구의날 입 니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에저출산이 지속되자 2005년 이 제정되었으며, 2011년 이 법이 개정되면서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정했다. 나사는 이곳은 32도 씨에 구름끼고 조금 소나기 습 도 높고 무덥습니다. 저 푸른 나무에 파란 잎이 더 파랗게 짙어지고 정열 의 태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날 옛적 추억찾아 바닷가 해변의 모래벌 걸 으며 조개껍질 주우며 같 이 손잡고 거닐던 모랫길 옆 송림에서 비키니 매력 풍기며 젊음을 불살랏던 그 여인도 지금쯤 어디선 가 추억하며 늙어가리라 모래성 쌓으며 달빛이 푸 른바다를 비추일때 하얀 물거품의 파도가 종아리 를 스치고 누가볼까 조심 히 안아본 그때가 그리움 은 다시 그 계절이 왔음입 니다. 나 그곳을 찾으리라~ 아름다운 추억을 찾아서 은희의 노래 모래위의 발 자욱을 노래하리라~~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움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스피릿 문 올림.

@user-eh1if2xi7b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눈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영상ᆢ 영혼이 살찌는 영상ᆢ 오늘도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v9rw5ml6n 2 жыл бұрын

출입의 문은 굳게 잠겨 있지만, 마음의 문은 활짝 열려 있네요

@user-pp4ce6fc2d 2 жыл бұрын

씨군 파이팅입니다.

@user-nb4ro2tp2l 2 жыл бұрын

우와 21분이 순샥이네ㅠㅠ씨군님 너무 고생많으세요~~사업도 번창하세요

@user-zj7bv8oi7g 2 жыл бұрын

씨군님 영상 너무 좋아요♡ 라오스 최고의 유튜버 인증요^^

@YouTube_leekhi37 2 жыл бұрын

역시 씨군님 영상이 잼있어요 다음회 기대 됩니다 보고 싶은 누이~~너무 귀여워요 민이도 씨군님 엄청 기다림듯 하네요 누이 식구들도 너무 좋아보이고요

@lovehs2480 2 жыл бұрын

씨군님 사회복지사시네요~^^다큐멘터리가 따로없네요

@khyoon1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보면서 60년전 내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우리 시골마을도.....

@ptk3431 2 жыл бұрын

엄지척 씨군화이팅 영상좋습니다

@sun02laos 2 жыл бұрын

새삼 애들 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user-yw1lh6ci5s 2 жыл бұрын

미소천사 민이~ 말도 어쩜저리 이쁘게하는지요.

@user-eg7pv8tn4m 2 жыл бұрын

온씨 아저씨네를 보면 한국의 정이 느껴집니다.

@mhlee816 2 жыл бұрын

아 이것이 정녕 타임워프 던가 씨군님의 초능력에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반백년을 거슬려 내어린 그때그시절로 가곤 하는군요 정겨운 시골풍경속 그마을에 가면 예고없이 찾아온 손님이라도 뭐라도 대접하면서 사양해도 몰라 라고 답하는 시골인심에 가슴 먹먹해 지죠 맨발로 마트에 들어서는 아이들의 기대에 찬 표정 농번기라 마을이 텅 비어있는 모습도 정겹게 와닿네요 드론촬영 영상이 다시금 더욱 현실감에 빠져 들게 합니다 씨군님 오는날은 아이들에겐 큰 명절 같을듯 힘들게 누이가족을 찾아나서는 씨군님 어찌보면 짠한듯 ㅎㅎ 내가 또이길을 가다니 ~!! 제초기와 마을 개구장이 아이들 앞세우고 니타난 누이가족의 일터에선 과연 또 어떤 영상을 보게될지 기대만발 합니다 훌륭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user-vw7hn1rb9v 2 жыл бұрын

다큐메니아 인데 왠만한 정규방송에서하는 다큐보다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peebar1769 2 жыл бұрын

씨군도 라오스 사람 다 되었네요. 슬리퍼 신고 산행을!!!

@c-goon 2 жыл бұрын

신을 신발이 운동화외에 저것밖에...ㅠㅠ

@user-pp2yd9gh8h 2 жыл бұрын

예초기 연료를 휘발유하고 오일 섞어서 쓰는 기계는 자주 쓰는 경우는 기계에 연료를 남겨 둬도 괜잖치만 오랜 시간 지나서 쓸경우 연료통을 비우거나 기계를 공회전 시켜서 다태운후에 보관해야 합니다 안그럼 고생좀 합니다

@user-rt7hj8zz4b 2 жыл бұрын

씨군님 고생하셨네요. 보고싶었어요. 아이들이참 순박하고 착하네요. 저희 어릴때같아요. 자동차탈때 민?이맞나요? 팔 안내밀면 좋겠어요.걱정되데요.좋은 삼촌이예요. 동네분도 참친절하시네요.

@user-nj6hj6dk3j 2 жыл бұрын

우왕 씨군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잘지내셨죠!?~~영상 보니 방갑네요 누이네 식구들 안그래도 궁금했답니당 영상 계속 보고싶은데 아쉽네요 빨리 담편 보고파요 ㅎ 고생많으셨습니다

@im_fake4789 2 жыл бұрын

예초기 고장이 아닌거 같습니다. 실린더 내 연료 유입량이 많아 스파크플러그가 젖어 시동이 안걸리는 거같아요. 두번째 수리점에서 시동이 걸린 후 씨군님이 시동을 덜었을때 엔진소리가 초크밸브가 닫혀있는 소리가 나네요. 그때 시동이 걸린 후 초크밸브를 영어줘야 시동이 유지가 됩니다.

@user-yw1lh6ci5s 2 жыл бұрын

와~ 능력자 나타나셨네요.^^ 역시 전문가는 소리만들어도 딱 진단하시네요.

@korea_A 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또.. 아니 고수는 많다

@jangkuk6217 2 жыл бұрын

드론으로 영상을 멋지게 촬영했네요. 너무 좋아요 . 하늘에서 본 라오스 풍경이 최고입니다.

@user-iz4bc3sf7x 2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세요~~~ 아이들이 씨군님을 얼마나 보고싶어했는지 표정과 행동에서 나타나네요.... 누이가 제일 많이 기다렸을텐데 조심해서 얼릉가셔서 2부 빨리 올려주세요~^^

@user-hz1om6lo4y 2 жыл бұрын

씨군의 라오스영상을 보면 라오스가 참평온하며 시간이 멈춘 옛 한국의 시골전경같아서 넘좋아요 영상촬영기술도 좋고요 오늘도 제밌게 잘보고갑니다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Anyang_초이 2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누이네 얼굴!🙃 2편은 오늘 또 올라오는거죠??

@user-fy9sl6vz1k 2 жыл бұрын

왠지 뭉클한 영상이네요. 라오스 영삼은 거의 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씨군님 가게 과일말랭이 다 쓸어담으면 장사는 언제 합니까? ㅎ. 아이들 신났네요.씨군님이나 왕림하셔야 과자맛을 볼 것 같은...! 나라도 항상 눈빠지게 기다릴 것 같네요.

@come-on. 2 жыл бұрын

아마존밀림의 마지막 원주민을 찿아가는 다큐를 보는 듯~~

@qwes12321 2 жыл бұрын

와.. 운전하시면서 드론촬영까지... 점점 신의 경지에 오르시나봐요😁 멀리서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라오스가면 커피 사주기로 한거 잊으시면 안되요 😅 - 백령도에 살고 있는 대구 처자-

@c-goon 2 жыл бұрын

멀리서 해주시는 기도와 응원 감사합니다~ -라오스에 살고 있는 대구 아재😁-

@blackmagic843 2 жыл бұрын

작은 기계들의 제일 잦은 고장은 스파크플러그, 에어필터, 트로틀케이블 시동 조절(작은 나사 조절), 전기선 빠짐, 카브레터 막힘, 잘못된 연료사용 순서입니다. 스파크플러그를 하나정도 스페어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고 에어필터가 막히면 천으로 임시로 대체할수있고 오일믹스 오일이 남아 카브레터 막힘은 프라이머로 연료를 대여섯번 펌핑한다음 스파크플러그를 빼서 닦고 쳄버안을 완전히 말리거나 토치를 입구에 대고 켜서(퍽 소리남) 다 말린후, 풀 트리거로 홀딩(홀더를 이용)하고 초크로 시동한번 초크 끄고 시동하여 10여초 후에 정상 가동

@user-yh1ro6qi1d 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좋은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user-sz5ip5jh7u 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C군 ~감사합니다

@stillliving512 2 жыл бұрын

예초기는 구입한 그해 잘쓰고 나면.. 다음해부턴 늘 말썽이고 고생입니다.. 라면10개로는 택도없을거 같은데... 얼른 2편도 보고싶네요..ㅎ

@simryu2007 2 жыл бұрын

이길을 또 가다니 ㅎㅎ 이것이 인생인거 같네요 잔잔한 감동이 꿈틀꿈틀합니다 즐거운 감상입니다

@sevenellevenkwangjuhanamjangan 2 жыл бұрын

씨군님의 고생 많이하신 흥미진진하고 정넘치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user-pb4zs4ku9q 2 жыл бұрын

우와~~! 거길 다시 가시다니요~~!😲 따라간 아이들도 정말 의리잇군요~! 대단함에 박수를~~👏👏👏👏👏👍

@changace2224 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씨군님의 열정~!! 정이 무섭긴 무섭네요~^^ "내가 이 길을 또 가다니~!!" 빵 터졌습니다...ㅋㅋ

@user-sq6do4zr8c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엄청 기다렸습니다!!! 방비엥 아이들 오랜만에 보니 어릴적 오랜친구보듯 왜이리 반가운지... 고생하시며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 저 험난한길을 매번 오가며 일하는 누이네를 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씨군님 염치없지만 다음 영상 빨리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누이네 잘 지내고 있는지 빨리 보고싶네요~~~

@user-qf9ie2wn7s 2 жыл бұрын

씨군의 동영상은 방송국보다 더 나은듯 ~~~ 무슨 작품 보는 줄~~ 와! 진짜 연출이 쩝니다. 사업 잘 되어도 유튜브 그만 두시면 안됩니다. 멋져요. 감독님. ㅎㅎ

@user-dk2xz5gj5r 2 жыл бұрын

중국산 예초기의 말썽은 계속되는군요. 제발 이번의 수리로 더 이상 예초기로 인한 고생은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아직 남아있는 누이네 집 마을 사람들의 인정은 예전 우리들 시골 마을의 그것과 너무 닮았네요. 마치 현지인처럼 슬리퍼를 신고 산길을 오르는 과감함에 놀랐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c-goon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수리해서 안되면 망치로 다 때려 부셔 버릴겁니다~ㅎㅎ

@user-vh6cv7px3m 2 жыл бұрын

파란하늘 뭉게구름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영상 천진한 아이들의 웃음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씨군님 건강유의하시고 사업대박 나세요 언제나 홧 👍👍👍팅임다

@NoolBoo_bro 2 жыл бұрын

캬~ 거길 또 가시네.. 씨군님 촬영 편집 스킬은 방송국 PD 싸대기를 날릴 수준 👏👏

@user-cf5sf4tg4j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나 순수하네요..

@user-fq1qn3ym7r 2 жыл бұрын

누이네와 한끼네로 힐링 많이 하고 갑니다

@c-goon 2 жыл бұрын

항상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게다가 슈퍼쌩쓰까지...ㅠㅠ 진심 감사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younhwankim8581 2 жыл бұрын

역시 씨군 제목보고 알았어..... 의리의 사나이... 갈 줄 알았어....예초기가 고장이라 너무 아쉽네... 큰힘이 될건데

@user-fb2np6fl4s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씨군 의 열정과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누이네 가족들이 궁금해 지네요. 다음편을 기대해 ~~볼께요.

@dreambig6968 2 жыл бұрын

우와~ 누이가 몰라 보게 훌쩍 자랐군요!!! ^0^

@user-hq6or5kx7o 2 жыл бұрын

음악 좋고 영상 좋고 편집 좋고 감독 좋고 출연진 좋고 모든 게 좋은 영상입니다.

@c-goon 2 жыл бұрын

🥰

@user-es5mg5ee9l 2 жыл бұрын

씨군님 영상은 볼수록 중독입니다...최고의 영상..마음이 따뜻한 씨군님 곧 떡상하실것같아요.

@user-hi8zf4xr2n 2 жыл бұрын

누이 많이 컷네요 얼른 다음편 보고 싶네요~^^

@yongkim5826 2 жыл бұрын

통풍에는 스테로이드성 약이 즉빵으로 안 아프게 하는데 약을 끊을 때는 테이핑방법 즉 약을 줄이면서 안 먹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퓨린성분을 줄이는 방법으로 고기 또는 맥주 등 퓨린성분이 든 걸 먹지말고 또는 조금만 먹어도 되나 계속 퓨린생성 억제제 같은 약을 복용해야 되지요. 통풍을 계속 방치하면 다른 장기가 나빠지게 됩니다. 그러니 통풍약을 매일 먹는게 더 낳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user-wb6el4sy2k 2 жыл бұрын

21일분이 순삭이네요~ 갠적으로 누이네를 엄청 좋아 합니다 절묘한 엔딩 타이밍 다음 편이 넘 넘 기다려 져요

@user-ti7ql7ny1c 2 жыл бұрын

와~~~ 시골 정취에 아련하게 밀려오는 감동적인 영상. 👏👏👏

@hmchoi66 2 жыл бұрын

보고나면 항상 흐믓하게 만드는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c-goon 2 жыл бұрын

아...매 영상마다 보내주시는 후원... 매번 받아도 되는지...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hmchoi66 2 жыл бұрын

@@c-goon 일반 여행객이 가지 못하는 오지까지도 고생마다 않고 기꺼이 갑니다. 애들이던 어른이던 현지인을 수평적인 관점에서 대하고 위해 줍니다.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고 같은 입장에서 어울리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때론 현지인의 안타까운 상황을 접하게 될 때도 저절로 스며드는 측은지심을 내색하지 않고,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배려하는 마음으로 즉흥적인 말과 행동을 자재하며 긴 안목으로 상대를 생각해주는 인내심이 좋습니다. 상대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살아갈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관점의 일방적, 즉흥적 헤픈 도움이 그들의 앞으로의 삶을 해칠수 있기에 많은 고민을 하면서 행동하시는게 참 보기 좋았습니다. 마음속 끈적한 정을 헤프지 않게 이렇게 따뜻하게 사용하시는게 참 멋져 보입니다. 영상마다 세심하게 숨어있는 상상력과 다양한 앵글, 세심한 편집과 기술, 모든 영상에 정성과 최선이 들어있습니다. 영상마다 작품에 가까운 한편이 나오기까지 물아래 백조의 발놀림처럼 쏟은 정성을 알기에 항상 감사합니다.

@naduwon 2 жыл бұрын

@@hmchoi66 우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전 공감합니다. 함부로 상대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 모습이 좋아요. 영상에서 고민이 느껴져요..편집중에 담배가 살살 녹아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