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저기 들렸습니다. 가이드분이 씨군 가계 간다고 하더군요. 라오스에서 좋은 일 하시는 씨군님 유트브보고 우리 일행 피부각질제거제, 나무열매,망고말린거등 한 보따리 구입해서 선물로 주었는데.. 씨군님은 안계셔서 못봤지만 누이 엄마는 봤지요. 그분이 계산했거든요. 암튼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일 많이하시는 씨군님 건강하시고 한국의 이미지 전파에도 늘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17:09
@diane380512 күн бұрын
정말 어려운일 했습니다.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죠!!!
@diane380513 күн бұрын
참 열악한 환경과 힘든 삶이네요!
@GS-wq9bc13 күн бұрын
이형 잘생겼나보네
@user-hs5mp3dg5n14 күн бұрын
뿌이: 사춘기.이 또한 지나가리라~. 레이: 겉으론 무던해보임 누이: 자신감회복, 눈에보임. 나나:어려서 아직은별탈 없어보임. 막내; 잘 크거라~
@user-lj4rm3mj7l14 күн бұрын
와우 바퀴 벌래도 튀겨서 파네 대박 난죽어도 못먹음 징글징글함 속이 다 울렁 거리네 ㅠ ㅠ
@user-rmwkfl196316 күн бұрын
다시봐도 좋군요^^ 1년은 넘은 것 같은디.^^
@user-rmwkfl196316 күн бұрын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슴다. 할 수 없는 상태의 그 세월이지만 수입이 십맷만원 두달반? 믿을 사람은 없다. 분명히 수고 하시는 분은 맞는데 그래도 믿을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