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군님 덕에....씨군채널 7시간 정독하네요....한끼네에 푹~빠지다가...총7시간을 새벽 12시부터 아침7시까지....물론 구독과 알람 그리고...재미있게보느라 좋아요는...까먹고...ㅋㅋ 하여튼..건강하시고..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상 빨리...업해주세요...누이네와 한끼네도..종종 업해주세요^^ 물론 남은 영상도 계속 볼 여정입니다..
@c-goon3 жыл бұрын
구독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다시 재시청하시고 까먹은 좋아요 눌러 주세요 ㅎㅎㅎㅎ
@zabala019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순수한 눈빛 어쩔.....
@changleacho4658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과자 싸서 집에 오시는 삼촌은 아직도 기억나던데 진정한 기억에 남는 삼촌되셨고 어릴적 생각나는 행복한 영상이네요^^
@user-ub5le1cp7o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구독자입니다 ㅡ정말 정말 진정한 외교관이십니다 ㅡ같은 한국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ㅡ넘넘 감동입니다
@user-eb8rf8rm6o3 жыл бұрын
예전 우리의 60년대의 모습 같네요 저들도 하루빨리 먹는걱정 않고 잘사는 날이 오기를
@suny67643 жыл бұрын
씨군님 영상 왜 기다려질까 ? 편집의 정성을 다하신듯 합니다 한끼네 보다 더 열악 하네요 씨군님이힘든게 무엇인지 물어볼때 쌀이 없을때라고 했을때 씨군님 한숨에 저도 마음이 짠 했어요 가족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희망찬 미래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c-goon3 жыл бұрын
저역시 누이네가 힘들어도 쌀걱정을 한다는 이야기에 살짝 놀랐습니다. 열심히 살고 계시니 차차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simje4293 жыл бұрын
가난은 요순임금도 구제하지 못했다는 고사가있는데 정말 힘든일 좋을일로 승화시켜 잘하고 계십니다. 아이들 정말 순수합니다.
@user-xi4oj2ip6t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생생한 라오소식 감동입니다. 59년생인 저의 60년대 생각이 나서 . .. . .. 하루 빨리 봉사 같이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문경새재
@user-Dragon91553 жыл бұрын
안 보면 생각나고 보고 있으면 맘이 짠한 누이네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ᆢ 한국에선 비싸고 귀한 영지가 헐값에 팔리고 있다니 속상하네요
@c-goon3 жыл бұрын
안 보면 생각나고 보고 있으면 맘이 짠한...막 안타깝고 딱하고... 전 이런 느낌이 드는게 참 싫은데 라오스에서는 눈만 돌리면 보이네요...눈을 고정시켜놔야 될듯요ㅎㅎ
@user-Dragon91553 жыл бұрын
@@c-goon 저도 그런 상황 느낌이 싫어서 라오스는 안 갈랍니다 ㅋ
@yongpanlee49403 жыл бұрын
🙄헠! 일체유심조님, 오랜만이네요,안녕하시죠? ㅋㅋ😁😆😍💕
@user-lg6di1ni9s3 жыл бұрын
@@user-Dragon9155 안가볼 수도 없고? 가볼수도 없공? 같은 말인가? 막막한 생활이 보고 있으면 그냥 답답하지요. 그저 부끄럼가득한 미소를 짓는 예쁜 아이들이 한없이 안스러워
@user-Dragon91553 жыл бұрын
@@yongpanlee4940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user-vk3sx1jo1v3 жыл бұрын
환경이 너무 열악하네요 에휴~~ 도와줘야할 사람들이 많군요 씨군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user-ts3ql8qu7r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했음 좋겠네요
@user-jr8ip8jz8o3 жыл бұрын
참말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애들을 보노라니 속상하네요. 어떤 삶이 행복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습니다. 씨군님 좋은맘에 감사합니다.
@한별한별3 жыл бұрын
인터뷰중에 너무 웃겨서 웃었어요~~ ㅎㅎㅎ " 너그가 막고있으니까 너무 덥다야~!" 감사합니다. 코로나 풀리면 라오스에 가고싶읍니다.~~^^
@yun2983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사랑하는 씨군님 의 마음이 가슴이 찡하네요 언제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ge4qb7jt3g3 жыл бұрын
수즙음 많은 누이~ 귀여워 ~ 건강하게 잘크거라~
@kyounglim55423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쁜애기들하고 순수한 가족분들이네요 누이네 가족이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user-yf7ft8oo1p3 жыл бұрын
가난하지만...누이네는 얼굴에 미소가 항상 있어 행복해지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바쁘게 살면서 ...왠지 저 자연속에서 흡수되는 .... 잔잔한 영상 감사합니다.
@JiniKim43 жыл бұрын
누이가 신발이 아까워서 잘 안 신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네... 한두해가 지나면 키 커서 나중엔 작아서 못 신을 수도 있는데.... 귀한 영지를 저렇게 헐값에 처분하는 건 아깝다..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법만 있으면 한 5천원 이상씩 주고 가져와도 대박인데....
@user-bh5rg7xj6o3 жыл бұрын
이 집이 지금까지 시청한 방송중에 제일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네요~!
@user-vg7fm6qo3t3 жыл бұрын
누이 소식은 역시 씨군님이시죠~ 👍🏻👍🏻👍🏻 아껴둔 하얀 운동화를 신고 과자사러 가는길에 요리조리 흙탕물을 피해 걷는걸 보니 예전 처음 씨군님 유튜브를 통해 봤을때 보다 그새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 고생많으셨습니다 ~
누이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영지버섯 한국에선 1kg에 8~10만원하던데 주문 안받으시나~^^
@user-mm6en2il7v3 жыл бұрын
전세계 어디나 애기들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k-comos23772 жыл бұрын
누이가 신발에 훍 안뭍게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user-nl4gg5mb4y3 жыл бұрын
마을이 참 평화롭네요 아이들도 순수하고...누이네 가정도 어렵게 사네요 아이들도 네명이나 되는데 ... 누이네 힘든일이 쌀을 사지 못할 때라고 하니 안타깝네요 부모들은 아직 젊은거 같은데 직장도 못다니고 돈이 될만한 일이 없군요 씨군님 동네 아이들에게 과자 잘 사주는 고마운 삼촌으로 기억되겠군요 이제 누이네랑 거기 동네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영상 넘 잼있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
@user-bv9lb8sq1g3 жыл бұрын
저귀한 영지버섯 씨군이 형편되면 도매로 사다가 나중에 여행이 활성화 되면 관광객 에게 되 팔아도 될듯합니다.
@user-hy4fc1fh8r3 жыл бұрын
과자하나에애들이저렇게좋아하나 천진날만하네요 불쌍한아이들
@DavidYun-vx4de3 жыл бұрын
같은 크기의 영지버섯이라도 약성은 다를 거 같네요. 특히 다년생 식물의 경우 겨울이 없는 지역은 많이 자라겠죠.
@user-gq9wd4ql7k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 버섯 사고 싶다
@oasisjungle30183 жыл бұрын
영지버섯 사고싶어요!
@user-lg6di1ni9s3 жыл бұрын
@@user-gq9wd4ql7k 버섯이 식품인지라 검역, 관세,통관등 어려움이 따른답니다
@jhunterkim3 жыл бұрын
저의 유년시절 모습과 크게 다르지않아서 한참동안 아이들보며 추억에 잠겼습니다. 보릿고개세대라 🥺 귀한 영상 잘봤어요. 내일도 또 볼께요
@vicky5005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이쁘고 순수하네요. 한국에서 사는 아이들과 전혀다른느낌이네요. 영지버섯은 달여먹으면 도움된다고 한국에서도 먹는겁니다. 이가정이 건강하고 오래토록 행복만 가득하길바랍니다.
@c-goon3 жыл бұрын
닉네임이 누이 동생 이름이랑 같네요^^
@user-zb8kv5rz6d3 жыл бұрын
광고 스킵없이 4번째 보는 중입니다. 밥은 배불리먹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밥이라도 배불리 먹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user-lg6di1ni9s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행복이 밥이라도 실컷 먹는거 서글프지요~~
@yongkim58263 жыл бұрын
라오스는 그래도 부지런 하단 생각이 드네요. 단지 일할 자리가 없어서 가난하게 살지만, 필리핀은 정말 게으름 피는 사람 마약하는 사람 들 보게 되는데 아니면 좋은 것 만 보여주는 건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근면 한 것 같습니다. 한국과 교류하고 일 자리를 만들고 하면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c-goon3 жыл бұрын
게으름과 마약은 동남아 어느 나라를 가든 마찬가지겠지요. 제가 찾아간 저 마을도 마찬가지ㅜㅜ
라오스 행동대장이 왔을 때 신발이 없어서 사줬어요. 그때는 씨군님이 사준거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어릴 때야 저리시간 흘러도 다들 힘들게 살고 맛있는거 못먹고 불평불만을 못해도 조금만 크면 청소년만 되면 일도해야하고 배고프고 비참함도 많이 느낄듯. 불쌍해. 그래도 저들은 함께 모여사는게 행복함을 느끼지 않을까?
@jamesdean25503 жыл бұрын
"행동대장" 유튜브에서 도와주고 있는 돈네 동내 애들이구나 여기서 보니 반갑네^^ 라오스에서 활동하는 유튜브들은 다들 순수하고, 인간성들이 좋으신듯, (씨군, 오지마을 한국인, 행동대장) 다~좋으신분들이고 잘하고 계신듯...서로 상부 상조하며 소통 하시길...
@user-wg1mc3vt2q3 жыл бұрын
라오스 방이 좁고 물건도 어지럽게 있어 더좁게 하고 사는듯 한끼네 침대 제작하듯 1.옷장을 대신할 옷걸이와 행거 2.그리고 이불 및 기타 물품을 올려놓을 선반(책장 찬장 등대용) 분리형으로 1단2단.. . 부유한 일반 가정에도 판매를 할수 있을듯
어떤영상을 볼때 댓글을 잘 안남기는데 오랜만에 영상을 보면서 뭉클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정이 아닌 작은 관심이 저분들에게는 큰힘이 되는거같습니다.
@kim-copen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쌀 이야기에 씨군님의 한숨소리가 가슴 먹먹하게 만드네요...그 와중에 먹구싶은 과자도 먹지않구 기다리는 레이의 마음도...저도 드론 촬영하는데 멋진 마을풍경 넘 아름다웠습니다~~~매번 귀한 영상 감사드리구여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래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길이 험한거 같은데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잘 챙겨드세요~^^
@user-im6wm2fm1k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참 순수해 보여요 때묻지 않은 .. 그냥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네요 ㅎㅎ 영상 올라 올때 마다 보고 싶긴한데 늘 조금씩 늦네요..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c-goon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w3jm5ig7y3 жыл бұрын
평화로운 마을에 순수한 누이네 가족, 마음이 따뜻한 씨군, 매우 환상적인 조합으로 보입니다. 얼마 전에 한국 서울 경동시장 한약 상가에서 영상에 보이는 품질보다 조금 품질이 떨어지는 자연산 영지 버섯을 1kg에 70,000원에 사서 차로 끓여 마시고 있습니다. 나중에 여행 제한이 풀리면 한국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팔면 윈윈이 될 듯합니다. 한국 구독자 분 중에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미리 주문 받아서 씨군이 직접 팔아 주실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만약 그러신다면 제1번으로 주문드립니다. 입금 계좌를 부탁드립니다. 국제 특송으로 보내면 되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c-goon3 жыл бұрын
버섯같은 건 검역, 관세, 통관 등등 한국으로 들여보내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버섯은 주문판매보다는 다음에 여행 오셔서 직접 사가시는걸로^^
@user-iw3jm5ig7y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ser-lg6di1ni9s3 жыл бұрын
@@c-goon 직접 사가지고 들여오는 것은 통과가 되는 군요?
@user-nj1xw2os1w2 жыл бұрын
어떤 식으로든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은데...아직은 그래야^^수고하세요.
@user-kk6ev5es3v3 жыл бұрын
레이가 누이 오빠였군요. 누이가 몇번 신발을 잃어버렸던 이유를 어머님 말씀 들으니 이해가 갑니다. 열심히 사셔도 어려운 형편 안따깝습니다. 씨군님이 처음 마을 찾아가셨을 때 시원한 음료수를 애들 전체에게 쏘셨는데 아이들이 따라오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c-goon3 жыл бұрын
저도 농담삼아 한 말이에요~~ 그래도 몇번봤다고 조금씩 친해져간다는 느낌이 드는것같아 다행입니다ㅎㅎ
@wegatherattheriver4625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중반 내가 살던 시골하고 너무나 흡사해서 눈물이 다 난다 라오스 북부 어느 시골에 가서 내 어릴적 정취를 느껴보고 싶다
@user-qg6pf3gn8r3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도 님댓글에 공감간다고 눈물 훔치고있네요
@user-lg6di1ni9s3 жыл бұрын
씨군님의 영상을 보노라면 딱히 설명할길 없는 처연한 아름다움이 섞인 슬픈 감정이 목젖까지 차오를때가 있답니다
@nurimind243 жыл бұрын
둘째아들 레이가.. 밖에 나가있는 첫ㅉㅐ형을 기다렸다가 같이 먹으려고 과자를 안먹고 있는듯 하군여 ^^
@kim-copen3 жыл бұрын
앗...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있네요~~~♡♡♡
@user-lg6di1ni9s3 жыл бұрын
쌀도 없어 끼니를 거르는데 과자를 먹는 날은 로또 당첨된것과 같다고 보여줘요 아이들에게는 별미! 어려서 방학을 맞야 시골 친척집에 갔는데 씹던껌도 나눠씹고 그것마져도 나무기둥에 붙여놓았다가 고무마냥 질긴것을 다시 입안에 넣는 모습들이 잊혀지지않네요 70년대 우리나라~
@causjzye3 жыл бұрын
누이랑 가족들이 잘 지내고 있어서 보기좋네요ㅎㅎㅎ
@user-ev2nj1us8t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 한가득 안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kim-cz7dy3 жыл бұрын
우기때는 흰운동화대신 노란 장화가 최곤데...^^ 누이가 많이 컷네요..
@user-hi7he6dp2f3 жыл бұрын
꼬마들 먹는모습을 보니 제가 배가 부릅니다...역시 못살아도 가족과 사는게 행복이네요...저도 애들과 떨어져산지가 만 11년...정말 영상을 보면서 또한번 지난일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user-eq4es5hg6m3 жыл бұрын
가끔 영상을봅니다 볼때마다 아이들한테 잘해주셔서 늘 고맙게생각합니다 때론 영상을보면서 아이키우는부모로서 눈물이나올때도 있습니다 참좋은일많이하시내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바랍니다
@altmxjqkr73 жыл бұрын
삼시식구보다 더열악한 환경이네요 제가75년생 시골출신인데 저 국민학교시절 보다 많이안좋은거보니 라오스 발전히 시급해보이네요 우리윗세대정도로 보이는 환경이고 짠하네요 그래도 저기나름대로 행복하게 사는모습이 보입니다 그거면된된겁니다
@user-rs4ow7th7h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접한 씨군님.. 모든것이 아름다워 보이게 하시는.. 정말 많이 배웁니다..
@user-ng7lp5ym5i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챙기더라도 본인 몸도 잘 챙기시길~ 밥도 잘 챙겨먹고~!!
@c-goon3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제 창우야? 너도 건강잘 챙기고~ 코로나 끝나면 놀러 한번 와라 그때 그 멤버들이랑😁
@user-ng7lp5ym5i3 жыл бұрын
@@c-goon 백신 다 맞게되면 함께 라오스 함 가꾸마.ㅋㅋ 건강히 잘 지내고~!
@user-pz2nv2oo3s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씨군님은 돈벼락 이나 로또 당첨되어야 해요 꼭 애기들 과자 먹는게 너무 이쁘네요 오늘도 힐링 잘하고 가요
@emblemfire39092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청자들이 씨군님의 후원자이자 로또임 ㅋㅋ 전 그 마음으로 광고 스킵안하고 다 봐요
@mgkim8363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우리 삼촌,... 씨군 님 감사합니다 ~💞
@user-ed3qh2ji6p3 жыл бұрын
씨군은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
@user-nn4pe8vh8m3 жыл бұрын
영지버섯이 훌륭하네요👍👍👍 씨군님도 영지좀말려서 끓여드세용^^
@c-goon3 жыл бұрын
네 그럴께요^^
@user-qp2co6ve6z3 жыл бұрын
영지버섯 오랜만에 보네요 ㅋ 어릴적 시골동네에서 영지 재배했었는데 영상을 통해 간만에 보게 되는... 주입식 삼촌 ㅋㅋㅋ오늘도 좋은일 고생하셨고요,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c-goon3 жыл бұрын
주입식 삼촌...ㅋㅋㅋ 🤣
@user-rq6hc5gg2g3 жыл бұрын
비엔찬에 독참파에서 숙소를 잡고 1년 가까이 살다 왔는데 아직도 라오스언어가 서툴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가난해도 웃음을 일치 않는 어린이의 모습이 바로 라오스인거 같아요 가난은 불편해도 투정부릴 성격이 아니니까요 항상 웃는 라오스 국민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user-qg6pf3gn8r3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거 같아요‥ 앉은 자리에서 3번을 봤는데 씨군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씨군님두 하시는일 번창해서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
@user-ht3rn6wu1f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오늘도 잘봤네요.쌀을 많이 못산다는 말이 아프네요
@CafeAmazon19763 жыл бұрын
20분이 2분처럼 느껴지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 구름도 너무 이쁘고 씨군님 맘도 너무 좋은듯해요~
@9191kim2 жыл бұрын
누이 엄마. "쌀이 없을 때가 제일 힘들어요" 그녀의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 진다. 내 마음도 어두워 진다. 함께 밝아지고 싶다. 십시일반. 조금만 아껴서 나누고 싶다.
@user-kl3gn2dp1d3 жыл бұрын
영지버섯 1kg에 2천원도 않되네... 일 할 데가 없으면 정말 사는게 힘들죠! 아버지 70년대초에 날품팔이로 하루벌어서 새끼줄에 연탄2장, 쌀(혼합곡)한되 사가지고 오던시기, 그것도 일 없으면 쌀(보리)도 꿔서 먹던 시절... 라오스도 농지가 있는곳은 그런데로 좀 더 사는게 편한것 같았는데, 여기는 더 어려운 동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