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애야..아무리 저출산이라고 해도 니가 좋아서 낳은 니애야. 도움받고 싶으면 행정처에 신청해서 받아라. 니가 애 낳은게 남한테 무례할 수 있는 권리가 되는건 아냐...개념좀 챙기자..ㅡㅡ

내가....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공간에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살고있는게 맞나....?

키즈카페에서 일하면 만나본 진상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ㅠㅠ 알바생한테 장난감던지고 아파하면 좋아하던 아이랑 아직 어리다고 봐달라던 그 부모...후

술취한 사람도 자기는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함 약쟁이도 그렇고 남한테 알게모르게 피해끼치면서 그걸 인지 못하는것만큼 무서운게 없다

애낳는건 잘하는건데.. 그게 권력이고 남을 강압하고 그럴수단으로쓰는건 아니지.. 니 애지 니 권력의도구는 아니잔냐?

“자녀사랑은 너무 과하면 이기심이 된다.”

08:25 임산부라고 비즈니스석 줘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는 '오버부킹 상황'에서 항공사 멤버십 티어 높은 사람(=마일리지 많은 사람) 우선으로 줍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이코노미클래스 요금 받고 비즈니스클래스 서비스 제공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애 있는게 벼슬인가...지 애 깬다고 남들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건 이기적인 거라는걸 전혀 이해 못하네; 맘카페엔 대체 무슨 글들이 오가는 걸까..

진상 이면서 가게리뷰 쓰면 속상함.. 늘 오시던 손님들은 그런거 신경쓰지 말라시는데 신경 안쓰일수 없지.

저도 몇년동안 제 번호로 계속 택배를 시키더라구요....ㅋㅋ 저는 경기도 사는데 자꾸 지방쪽으로....ㅋㅋㅋㅋ 계속 따지고 택배 업체랑 판매 업체에다 따져서 팀장이랑 전화해서 요청해도 안해서 법적 조치한다고 화를 계속 냈더니 바꿔준다고 확답을 들어도 또..... 요즘엔 카톡이나 전화로 기사님한테 반품 시킬 수 있잖아요? 연락 오는 족족 반품을 시켰답니다 ^^ 그랬더니 요즘 잠잠하네요!!

배민 리뷰만 봐도 온갖진상 다 모아놓은거 볼수있던데 ㅋㅋ 요청사항에 애있으니까 음식좀 낭낭하게 달라했는데 안줬다, 매운맛 선택해놓고 애먹일 안매운맛도 서비스조금만 달라했는데 안줬다, 1인분 시켜놓고 둘이서먹기 적었다, 심지어 1인분 혼자먹었는데 양이너무적어서 배고프다고 점수 긁었던 음식을 제가 시켜보니 많이먹는편인 저도 배부르게 먹었던 일 등등..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정신이상한사람들 많아요 ㅠㅠ

택배에 내 번호 적었으면 연락왔을 때 주소변경 해버렸을지도...

좀 나이 있으신 부모님세대는 좀 엄하게 키울때 태어나신 분들인데 요즘 맘충은 너무...... 그리고 진상짓을 자신이 똑똑한줄 앎...

저도... 어머니 친구가 집에 와서 그냥 숙제중이었는데 그 친구님 딸이 와서는 고양이 인형을 낼름 집어가더군요. 전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러려니 하고 나서는 숙제를 다시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 친구분께서 절 부르시는 겁니다. 그래서 나가봤더니 자신의 딸아이가 아직 어려서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고 말하시는 거에요. 저는 무슨 말인가해서 자총지종을 들었더니 딸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 인형을 잃어버렸다는 소린데 왜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서 잃어버리고 온답니까? 더 어이가 없는 건 사과도 하지않고 변상조차 하지 않았으며, 그냥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하...

저러니 맘충이라는 단어가 생기고 애들이 ㅈㄹ맞아지지 부모가 모범을 못 보이는데 애들이 뭘 보고 자라겠어

모든 죄악은 맘카페에서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쿠팡은 그게 문제임. 카드사 경우는 전화번호 다르고 번호주인분이 전화주면 확인하고 통화시도할 번호 없으면 강제 수정함. 그리고 주차 문제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렉카에 가져가라고 하면 됨

러시아에서 해결법.... 1번진상:총을꺼낸다 2번진상:총을꺼낸다 3번진상:총을꺼낸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글 너무 공감간다… 미친놈이 사채업자랑 이상한 금융권에 돈빌리는데 왜 내 번호를 써서 5년째 금융권에서 돈갚으라고 연락옴

애 키우는 엄마 아빠 아닌 경우가 하나도 없는 건 진짜 과학인가

장애인부모 비하하는 목적은 아닌데 봉사랑 사회복무요원해보면 왜 장애인 인권부터, 사회복지사 기피부류인지 알게됨 장애인만 문제가아니고 부모도 문제가 많음

와 층간소음 진화버전임? ㄷㄷ밑에집 배달시키는건 뭔 경우냐?ㅋㅋㅋ

4:59 연락처롤 바꿨다고 5:01 연락처를 바꿨다고 글자가 움직이길래 뭔가 했네

배달앱 회사에서 일하는데 진상 진짜 많습니다... 기본은 문앞에 두라고 하거나 연락이 안돼 문앞에 두었는데 바닥에 두었다며 더러워서 못먹겠다고 취소나 재배달 요구 하는 진상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

진짜 진상들은 지들이 진상인 줄을 모른다 그것이 문제다 😤

양치를 안 하니까 충치가 생기지 ㅋㅋㅋㅋ

8:39 "어머 참 잘했어요" 겁나 찰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보니까 세상에 머리빈 엄마들 많다고 느낀다.. 괜히 어릴때 겪었던 이야기 함 적고갑니다 초5땐가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노는데 그때 마침 비그쳐서 우산 의자에 두고 놀고있었음 애들이랑 미끄럼틀 탈때 앞에 애들 내려갔나 기다리는데 한 애가 쪼르르 달려와서 타고 내려가는거 친구는 등 찍혔다고 짜증냈음 좀 참고 시소타는데 그 애가 갑자기 달려와서 시소 옆쪽에 내우산 던지고 감. 아까 미끄럼틀땜에 안그래도 악감정 있어서 애들이랑 뭐야;;이러고 있는데 저기 정자에 엄마라는 사람이 갖다준거야 갖다준거!!이러면서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는데 물론 애 입장에서는 그럴수야 있지만 우리는 너무 화가 나는거임 솔직히 애가 5살정도이던데 그런애 혼자 돌아다니게 두는것부터 해서 화나는데 존나 짜증내는 말투로 갖다준거라고! 하는데 상대하기도 싫어서 애들이랑 걍 가는데 저멀리 들리는 소리가 *"갖다준거라니까 민망해서ㅋ"*

진짜 이런 것때문에 홧김에 칼부림 나고 하는거지. 개념좀 챙겨라 멀쩡한 사람 범죄자 만들지 말고

저도 애3키운 애엄마이지만 돌아다니다보면 상식외의 애엄마.. 진짜 많이봐요 어쩔땐 10살된 저희막내아들이 저런걸 엄마로 둔 애나 애엄마나 둘이 똑같다는 말하며 한숨쉬고 "우리는 저러고 살지말자" 라고 말하며 행동조심하는 모습에 저도 더더욱 조심하고 다녀요 내새끼가 귀하면 남의새끼도 귀하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은 내새끼만 귀하고 남의새끼 천하다 라는 말 나올까 걱정되네요 그리고 막말로 저런식으로 키운애가 우리애와 같은학교 같은반 안되길 물떠놓고 비는 마음이 들때가 있어 세상살기 힘들구나.. 하고 삽니다

애 낳고 나면 주변 사람들이 엄청 잘해줘서 세상이 꽃밭으로 보이는듯. 막 대단한 권력을 가지게 된거라고 착각도 하는 것 같고.

우리나라 부모님들(특히 어머니들) 잘 들으세요. 맹목적인 사랑은 오히려 아이를 망치는 길입니다. 아이는 부모보고 배운다고 아이를 위한행동이라고 생각해왔던 잘못된 행동은 언젠가 돌아오니 조금의 도덕적인 사고력을 갖추셨다면 제발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실수라도 했다면 빠르게 사과하고 하지마세요. 혼자사는 세상아니고 다 같이사는 인간사회에서 그러한 행동은 이기적인것을 넘어선 거에요.

자기 가족 소중한거 알면 남의 가족 소중한것도 알아야지ㅋㅋㅋ 내로남불 무개념들 부모 밑에선 정상적인 아이가 자라겠냐 인구 숫자만 늘어나지

이상한 사람은 이상하게 대처하면 깔끔함 배달이온다? 먹으면 됨 진짜로 ㅋㅋ 내 집으로 배송이 온 이상 그건 내 선물임 안쓸물건은 버리면 됨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쿠팡 문제는 배송사 측에서 상대분 주소를 계속 나한테 알려줌. 나는 알고 싶지 않은데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들은 정말 소중한 존재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고 바르게 키울 소양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기가 탄다고 환불하러 오신분이 있었는데 진상인가요?

어머니가 어린이집 교사를 하시는데 정말 가관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모기는 어디에서든 물릴 수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물린거라며 꼽주는 엄마하며 아침 일찍부터 어린이집 문도 안열었는데 애 맡기는 엄마하며.... 어린이집에서 다친게 아닌데 자꾸 찾아와서 신고할거라는 부모들까지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원래 또라이한테는 더 또라이인걸 보여주는게 약임 상식이란게 없으니 똑같이 비상식을 보여주면 알아서 기어들어감

자기들 번호나 주소로 다른 사람이 매번 배달시키고 택배 시키고 하면 그것 때문에 짜증낼 거 뻔히 보이는데 자기들 일 아니라고 저러는 거 너무 극혐이다.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싶지만 저런 사람들은 정신도 못 차릴 듯.

이 정도 되니 채널명을 속풀이 알뜰 짬뽕세트에서 속막힘 알뜰 짬뽕세트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음식점에서 알바하던 시절에 애 데리고 오는 엄마들이 꼭 말하던게 "애 주게 밥이랑 김 좀 주세요" 라고 하던거... 것도 돈내고 주문하는게 아니라 서비스처럼 달라고 하는거였음... 더 나가면 계란후라이 하나 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지... 처음엔 이 사람만 그런건가.. 했는데 매번 다른 사람이 와도 그러니 아... 뭔가 문화처럼 자리잡아 있는건가보다.. 하면서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

참고로 누군가 우리집을 택배보관함으로 쓰면 그냥 집에 들여다 놓고 택배사에 연락해서 오배송으로 반송시키십시오. 그러면 절도도 아니고 정당한 절차(집에 들여놓은 것은 분실방지 차원이란 훌륭한 명분이 있으므로)로 오배송된 물건을 반송시킨 것이 될겁니다.

남의 전화번호 막 쓰는거 법이나 행정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없나??? 저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된다고???

3:57 이태훈씨 제 번호는 잘 쓰셨습니까

0:16 데스크탑에 모니터, 모니터 받침대까지 도대체 어떻게 들고 간거야 ㅋㅋㅋㅋㅋ

부모님 제가 저런 짓 안하게끔 따끔히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우리 부모님이 최고야 👍

이제 "애기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난다

맘충들은 저런게 다 사랑 인 줄 알지... 괜히 맘충이 아니야..

진상이 진상을 못놓는이유 = 진상은 무조건 이득임 진상은 모든게 들키고 사후 처리해도 본전임 그래서 더욱 뻔뻔한것임

우리 윗집도.. 내가 애 안낳아봐서 모른다며, 자기네 애가 좀 뛰는거 이해하라는데 ㅠㅠ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ㅠㅠ 진짜 귀마개까지 하고 있음에도 쿵쿵 그 울림…. 제발.. 준 만큼 다시 돌려받길.

저도 번호 비슷한 거 당해본 적 있어요 ㅋㅋ... 고등학교 다닐 때 모르는 번호로 자꾸 월세 내라고 문자 오길래 이 번호 아니라고 계속 그랬는데도 계속 오니까 신고한다고 했더니 더 오진 않네요 그 사람도 번호를 일부러 다르게 적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양옥선인가 석인가 할머니가 경기도 사시는데 전화번호를 내껄 써놓고 다니시는지... 복지센터, 빌라안내문 등등 계속 저한테 날라왔었음... 요근래는 이제 안날라오는거보면 정정하신듯

저도 이런적있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전 회사 물류에 담당자인 제번호 적혀져있었는데 2년동안 담당자 번호 안바꿔서 2년내내 시달리다가(택배회사랑 전 회사에 대략 20번수정요청)최근에 전 회사랑 택배회사 뒤짚어놓고 해결했어요.. 후..

지들이 도리어 똑똑하고 현명한 깨어있는 지성이라고 생각한다. 지들이 하는 행위가 당연한 권리이고 그렇게 안하는게 어리석은 것이라 생각한다. 지독한 이기주의자이자 극도의 진상들인데 스스로 그걸 몰라.

어이가 없네요.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을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여자가 쓰러져 디지던 애가 길잃어 처울던 그냥 냅둬유 괜히 도와줬다간 클날수 있슈 잘못하면 인생 조져유

사탕때문에 충치? 참나... 어릴때 장난치다 유치 빠진걸로 물어내라고 한 아줌마 생각나네 . 어릴때라 몰라서 쫄았는데 지금생각하니 개빡침

맘충이란 단어가 왜 생겼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꼭 진상들 특징이 지 필요할때마다 유도리를 중요시했다가 원칙을 중요시했다가 계속 바뀜

아니 아이를 무조건 감싸는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저런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잘잘못을 어렸을떄 부터 가려야지...

초인종 소리가 싫으면 문앞에 두고 연락을 주라고 하던가 다른집에 시키는건 미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8:33 비행기에서 아프면 진짜 의사 찾아주는구나ㅋㅋㅋㅋㅋ

예전에 우리 엄마가 유난떠는 임신한 누나한테 그랬다 '임신한 뇬이 대한민국에 너 하나 뿐이더냐? 어디서 유세질이냐? 진상 떨지 말아라'라고요 그말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을만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야. 부모의 사랑을 타인에게 강요한다고 사랑받아지는 것이 아니지.

저런건 "내가 아기를 이렇게 힘들게 키우니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보상심리에서 기인하는거 같은데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도 마냥 행복하진 않을듯. 아이한테도 보상받고 싶어할 테니까

ㅋㅋ임신했다고 비지니스석으로 업글해달라는분은 진짜ㄹㅈㄷ네요 걱정해서 물수건이라도 갔다준승무원분이 대단하네요 근데 이나라에서 애낳는거힘드네요ㅇㅈㄹ 진짜 애있는게 뭐라도 되는줄아는거 꼴뵈기싫네요 저가 승무원 이었으면 저분 진짜비행기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었을텐데.

그냥 개념없는 여자들이 참 많은데 그양반들이 애엄마가 되니 이런꼴이 나나 봅니다. 저 어렸을때도 뉴스같은데선 개념없는 애엄마들 맨날 이슈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충 진짜 입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ㅋㅋㄹㅃㅃ

가게 장사면서 진짜 별별 사람 많이 봐요 음식 안 나오냐고 주방에 들어가시는 분, 세명이 와서 와서는 한 그릇 시키시고 2시간 넘게 앉아계시는 분들...이 정도는 약하죠..이번 주에는 어떤분이 진로 술 한 모금 먹더니 술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누가 먹던걸 바꿔주냐고요,,, 안될 거 같습니다 사장님이라면 뚜껑이 따여있는 술을 마시겠습니까...하니깐 자기가 바꿔가면 어쩔 거냐면서...버럭버럭 화를 내시는데 진로는 싼 술도 아니란 말이죠.. 가게 영업 후 청소하는데 진짜 바꿔가셨더라고요;;코로나 때문에 장사도 힘든데 진짜 제발 양심 없는 짓 좀 하지 맙시다🙏🏻

이런건 자녀사랑도 아니고 하나같이 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창피한게 뭔지조차 자각이 안 되는 모지리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거고. 제발 이상한 인간들은 결혼도 하지 말고 본인이랑 똑같은 인간 복제도 하지 마라. 진짜 우리나라에 도움 안 되는 듯. 외국 가서도 나라 망신 시키고 평생 남한테 피해만 끼치며 살더라

동네 애견카페도 노키즈로 바뀜. 개보다 애가 더 힘들다는 사장님 말씀ㅋ

진상들 상대하다보면 도막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알바하는데 가게에서 애기가 오줌 싸니깐 엄마가 어떻게만 말하다가 물수건이라고 가지고 나올려고 주방 들어갔나 나오는데 없어졌더라고요. 말로만 들었던 맘충인가 싶었어요

차량 전화번호!!! 저도 반년동안 전화 받았네요 경차라는데 주차를 얼마나 함부로 하고 다니는지 ᆢ '그동네 안살고, 내차 아니고, 나도 전화받느라 힘들다, 누군지 보면 전번 좀 바꿔주라고 해라 ' 안믿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ᆢ 제발 신고해서 견인해버려라 사정도 여러번 했네요

나같았으면 배달 올때마다 위층에 갖다주면서 문 쾅쾅 두드렸다.

진상은 진상을 모른다는 말이 사실이었네

육아 힘들겠죠..네 그치만 자기 아이가 소중하겠죠 근데 그건 본인들이 감안해야할 문제인데 남한테 피해를 주면 어떡합니까 왜 저러는지 이해해보려 머리흔들어봐도 이해못하겠네용

저런놈들은 까만옷에 핑크 앞치마와 마미손끼고 (식용색소로 만든)피 잔뜩 묻히고 식칼하나 들고 친절한 말투로 "정말 죄송하지만~~~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면 개놀라 튀어가지 않을까?

나도 애들 키웠지만, 참이해안되는 진상맘들 많다 ㅜㅜ

와 진짜 너무들 하네요 뒷목 남아나지 않을거 같네요

이 세상에 모든 진상은 자신이 진상일 지 모르고 삽니다. 단지 자신의 생각이 모두 옳고, 자신에게만 특권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는거죠.

ㅋㅋㅋㅋ 자녀를 과하게 사랑하면 이기적인게아니고 그냥 그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임 정말 내딸 너무 사랑하지만 남한테 민폐끼치는건 싫다.

애기 너무 귀엽네요 쭉 건강하길 바랍니다!

저도 제 번호로 자꾸 택배보내는 사람이 있어서 cj는 택배어플에 반품하기가 있어서 택배마가 하니까 자연스럽게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은 여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같은 여자로써 기분나쁩니다 저건.... 저건 일단 사람부터 아닙니다

근데 진짜 첫 번째 사연 부부 진짜 착한 듯.. 나 같음 빡쳐서 구멍 뚫는 정도가 아니라 뜯어서 그 집 문 앞에다가 흩뿌려놓을 거 같음

이 썰을 들은 진상놈의 친구가 이불킥 할듯 ㅋㅋㅋㅋㅋ

와... 유튜브에 무개념 맘충 카톡영상 올라오는거 보고 픽션인줄 알았는데 실화였어.. ㄷㄷㄷ

작은 소리에도 깨면 그냥 보관할 장소 지정해서 놔달라 하면 됨 현관문 두드리거나 벨 누르지 말아달라 하면 안그러던데, 핸드폰 울리는것도 무음으로 해서 본인 능력껏 케어해야지 나도 애보느라 한 3년은 무음으로 폰 썻던 기억이나네 ㅋㅋㅋㅋ본인이 애낳고 애보느라 힘든건 알겠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책임전가나 당연히 이해해줘야 한다는식의 행동은..노노해..

지 애새끼 봐줬는데 ㅈㄹ하는 것들은 나중에 애새끼 잃어버리고 그냥 지나간 사람한테 따지면 안된다.

오늘영상의킬포는 누나가동생한테 먹을꺼 입에넣어주는 영상이군요

헬조선 사탄 오늘도 1패 적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키우는게 벼슬은 아니잖아요;; 참내,, 저도 애기 키우는 입장이지만 세상에 저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맞아요 전화번호 마음대로 쓰면 정말 기분 나빠요...진심 어이없었어요

이런것들은 죽여도 죄가 안되야되는데

이러니 씹맘충 소리가 나오는거여ㅋㅋㅋㅋㅋ 내 친구와이프는 어디 식당 갈 생각조차 안하던데..항상 사과하고ㅠ 애가 울기만해도 죄송합니다ㅠㅠ 진심 애엄마들 존경해야된다.. 다만 저런 맘충들은 인간취급 ㄴㄴ

1:30 그냥 이런건 받아먹고 쌩까면 그만임. 어차피 우리집 호수 적혀있는거라서 그냥 먹어도 탈 안남 ㅋㅋㅋ 애초에 배달을 제대로 시키던가 ㅋㅋㅋ 택배도 우리집 주소로 온거면 내가 받아도 법에 안걸린다. 수취인이 우리집으로 되어있으면 돈을 누가 냈던 그 물건은 그 집 것 입니다.

진짜 집 현관에서 칼맞으면 어쩌려고 다들 저래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