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29
이 앨범을 작업하는 동안 프로듀서이자 작곡가가 아닌 자연인으로서의 나 자신에게 가장 큰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준 노래.
내색하지 않고 쎈 척 했지만... 코로나의 긴 겨울을 지나는 동안 내 안에 얼어붙은 부분들을 조용히 녹여준 봄바람 같은, 봄햇살 같은 노래.
부디 여러분의 겨울도 녹이고 꽃으로 피어나기를.
Producer 민호기
작사 임영애 작곡 민호기
Arranger 안병규
Recording, Mixing & Mastering 서보욱@FROMTOworks
Design Artworks 김원영@Lanibrary, 장진혁@XP
Music Video Director 신종수@Simbar
Piano & Keyboards 안병규
Korea Traditional Sounds Programing & 대금 진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