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버터플은… 지우가 맨 처음으로 1. 잡은 포켓몬 2. 배틀없이 잡은 포켓몬 3. 진화한 포켓몬 4. 최종진화한 포켓몬 5. 교환한 포켓몬 6.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교환했다 다시 돌아온 포켓몬 7. 지우가 첫 승리하게 한 포켓몬 8. 놓아준 포켓몬…. 참 많은 것을 담당한 포켓몬이죠

25:51 저 진짜 이 장면 보고 울었어요ㅜㅠ

해피너스와 로사 에피소드때 진짜 펑펑울었는데 공격당하면서 순진무구하게 웃으면서 로사한테 걸어오는 모습보고 진짜 눈물범벅

마오 에피소드는 정말 인상깊었죠... 마오처럼 밝고 쾌활한 성격의 캐릭터에 저런 반전적인 스토리를 입혀줘서 그런지 더 크게 와닿았었습니다. 진짜 썬문 애니 스토리는 전설이다...

로켓단이 참어른이라는 걸 어른 나이가 훌쩍 넘어서야 느껴요 😢, 그 당시 에피소드를 만들었을 제작진의 마음도 알겠고요. 잘가라 지우야! 그리고 진짜 고맙다 로켓단아 덕분에 으른이 되어간다 ❤

10위 로켓단의 아보크와 또도가스 0:21 9위 지우의 이상해씨 2:27 8위 지우의 버터플 7:43 7위 리자몽과의 이별 10:33 6위 로사와 해피너스 17:25 5위 로사의 독케일 20:53 4위 마오의 엄마 27:02 3위 냐오불과 바랜드 29:42 2위 피카츄와의 이별 35:38 1위 피카츄의 과거 40:11

포켓몬 썬문 애니는 마오나 냐오불 이야기 처럼 의외로 포켓몬과의 관계나 인물간의 이야기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내는 이야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Dp다음으로 스토리가 제일 재밌다고 느꼈는데 작화가 별로라고 까이기만 해서 안타깝더라고요....

특히 바랜드가 죽는건 그렇게까지 안 울었는데 한국판에서 바랜드 멀어지고 깬 냐오불이 찾을때 가사 "바람이 불어와 나한테 물었지..저 넓은 곳까지 함께갈께야.바람처럼 쉬지않고 만나기도 "헤어지기도"하지만.그럼에도 쉬지않고 바람처럼 끝까지 날아가 맘속에 있는 영원히 함께할 꿈을 찾아서~"이노래 때문에 냐오불에게 감정이입되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제일 슬픈건 로켓단은 마지막 지우가 하차할때까지 원래 간부승진에 지부장취임이 목표였는데 결국 현장직에서 지우와 피카츄를 쫒는걸로 완결 나서 결국 비주기에게 인정받지도 승진도 못하고 끝..... 😢😢

마오의 스토리를 참 좋아해요.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마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준 이 에피소드가 너무 너무 좋았어요.

AG때 로켓단이 몸바쳐 막는동안 아보크와 또도가스를 보내준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서 다시 재회할줄 알았는데 ㅠㅠ 11화뿐이라 분량이 적어서......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탑으로 꼽는 나무지기 에피소드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렇다고 뭐 하나 빼기 아쉬운 멋진 에피소드들이네여

갓켓단 ㅠ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아 ㅠㅠㅠ😢

추억에 남은것처럼 감동했어요.^^😊

정말 슬프네요ㅠㅠ 처음엔 이게뭐지 싶었는대ㅠ사연을보고 살짝울었어요

바렌드편이라던가 마오편이라던가 진짜 썬문은 스토리가 그저 좋았다. 로켓단이 알로라 떠날때도 뭔가 감동적이였는데

무인편은 설정도 잘 안 잡혔고 첫 리그도 망했지만 초심자로서의 지우의 모습을 너무 잘 나타냈음. 10개중에 3개 이상인건만 봐도 나옴.

top 10에 없긴 하지만 포켓몬 xy&z에 유리카가 플라드리에게 조종을 당하는 지가르데 50%폼을 되돌리기 위해 말랑이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시트로이드가 리부팅 된다고 했을때 너무 슬프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용......

W에서 릴리에 애피소드도 진짜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로 로사가 어릴때 다양한 경험을 해봤다는 걸 알수있네요. 다른 에피소드에서 로이하고 폭주족도 해봤던 것 같은데.

냐오불이랑 바랜드 에피소드는 진짜 울었음 ㅠㅠ

밥먹으면서보다 눈물범벅 마오편 넘 감동과 슬픔이에요

슬픈 에피소드여서 감동을 다시 보내요

하나같이 갓갓 에피소드죠!

어릴때 버터플 스토리 보고 진짜 이불에 숨어서 한시간을 엉엉 울었는데....😂 추억이다...

AG에서 로켓단과 아보크 또도가스 이별 에피소드가 있죠 아보 또가스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이 희생 했서 아보크 또도가스를 보내주는 장면이 ㅜㅜ 초창기 부터 로켓단과 동거동락한 마스코트 애들이 떠나는게 버터플 이후로 눈물이 나는 에피소드 ㅜㅜ😢

20:55 진짜 이거보면서 어떻게 몬스터볼을 부술 수가 있냐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ㅠ

전자오랏맨님 헛소리..아니 드립 칠때마다 웃고 있어요..도대체 뭘 했길래 저런 드립이 나오시는걸까요..

로사와 해피너스 에피소드는 갓켓단이라는 증거중에서 엄청나게 슬픔

독케일 해피너스 또도가스 같이 로켓단 에피소드가 진짜 눈물버튼이였지

이렇게 보니까 진짜 무인편이 레전드긴 했네

37:55 지금봐도 웁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단델전에서 지자몽 vs 단자몽 구도로 사상최강의 리자몽 자리를 두고 싸웠으면 떡밥회수도 완벽하고 좋았을거 같았네요 뭐 그랬다면 노란뚱땡이의 감동은 없었겠지만요

오늘도 재밌네요!!!!근데 Q&A할때 덕후는 외주로 돈 번다는데, 외주는 자기 회사에서 만들수 없는 걸 다른 회사에서 만든단건데, 그럼 덕후는 다른 회사에서 만드는걸 직접만드나?

진짜 무인편에피소드는...진짜 여행이었고 감동이었고 이런 느낌으로 쭉 방영했으면 지우 바보될 일도 하차할 일도 없었다

아 보면서 모든 에피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네요...😭😭😭😭 우아아앙ㅜㅜㅜㅜ

전자오랏맨보다전자오랏맨너가오랏!

저건 진짜 이렇게 말고 직접 찾아봐야 함.. 겁나 감동적임..

무인편때가 진짜 최고였네요 꼬부기를 뺀 스타팅포켓몬들과의 이별 리자몽은 지고 간호해주던 그것도 좀 슬프던데 리자몽골짜기로 해주셨군요

로켓단 이로치 메타그로스 에피소드, 나옹이의 가나다라마바사, 이슬이 토게피 진화 및 이별, 로사 마자용 커플 에피소드 등도 기억에 남네요!

진짜 재미있어요

진짜 독케일때 펑펑 울었던거 생각나네ㅋㅋ

W에서는 릴리에 가족이 아버지와 재회하는 에피소드가 그렇게 감동적이었죠....😢 게임에서도 풀어주지 않은 이야기를 애니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당

이 에피소드들 전부 눈물나고 슬픈 에피소드였죠

바랜드랑 냐오불을 마오랑 마오의 엄마처럼 재회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것까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아쉬워요 ㅠㅠ

41:17 저 장면 때문에 누군가는 밀렵꾼이 됩니다

가장 재미있게 봤던게 썬&문였는대 냐오불이랑 바랜드그 이야기에서 눈물을 쏟아냄....ㅠㅠ

1:22 기라티나 섀도볼도 튕겨내던 마자용을ㄷㄷ

감동적인 에피소드는 로켓단이든 지우든 상관없이 나오는듯

마오 에피소드 본적은 없는데 볼때 눈물을 흘렸다요

베스트위시에서 캐터피를 진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이후 버터풀 되었을 때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추가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말 본방은 제때 다 본 입장에서 마오의 엄마 재회 에피소드는 진짜 울었던 1인.. 순위는 개인차가 있을지언정 여기나온 10편은 TOP 10 ㅇㅈ

냐오불의 에피소드를 투니버스를 통해 봤는데..그게 제일 슬펐던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에서는 슬픈 이야기가 많죠 마치 어떤 트레이너가 좋은 트레이너인가 또는 포켓몬에게 어떻게 대해야 완벽하고 누구보다 강한 포켓몬 마스터가 될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 싶은걸까요?

저녁 먹으면서 보라고 50분 으로 편집해준 편집자에게 감사ㅋㅋ

나비 나방 포켓몬은 항상 중요한 포켓몬이 나오는것 같음 지우의 버터플, 봄이의 뷰티플라이 로사의 독케일처럼

난 개굴닌자편 미끄래곤도 슬펐는데

ㅠㅠ 잘 봤습니다

1:15 데기라스 였는데 하필 저 타이밍에 진화...

썬문이었나 버려진 인형 에피소드도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유독 로켓단에피가 감동인게 많은것같음

I love this video

어린기억에 버터풀이 떠나는 장면은 정말 뭉클했고...

지우와 로켓단은 오랜시간 함께 해오며 많은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있었죠. 로켓단의 경우 매번 지우에게 당하다보니 지겹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주 시청층이 어린아이인 점을 감안하면 로켓단처럼 적당한 악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로 하는 포켓몬은 지우도 없고 로켓단도 없고 애니를 보면서 모험을 떠나는 느낌도 전혀 안 들고 악당은 진짜 악당이라서 보기 별로더라고요.

엔테이 극장판에서 리자몽이 골짜기에서 지우 소식보고 날아왔던 것도 정말 잊지 못할 장면이었는데

10위부터 계속 슬픔 포켓몬 우는모습 너무눈물남

갓켓단...그저 빛.....

19:50 역시 해피너스는 딴딴하군

버터플얘기는 최초로보낸편이라 진짜슬펐던거같음

버터플편은 진짜 어렸을때 오열했는데

애기때 버터플이랑 리자몽 스토리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로켓단에는 낭만이 있다...!

20:54부터 시작되는 로사독케일-마오엄마 에피소드 눈물콧물범벅 콤보 미쳤다ㅠ 나한테는 이 두 개가 베스트2임...

이상해씨의 성격은 츤데레 ~

모두의 이야기 영화 없나요 마샤도한테 맞고나서 피카츄가 너와 함께있고 싶으니까 보고 울었는데요..

확실히 예전이랑 최신 갬성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근데 진짜 보면서 계속 생각나는게 그렇게 푸쉬해준 리자몽을 메가진화 한번 안시키고 퍼런댕댕이를 메가진화 시킨게 참 아쉽네요.......

무인편에 슬픈 애피소드는 역시 류옹과메꾸리편을 빼놓을수 없지

썬문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참 많고 좋았죠. 바랜드, 마오의 어머니 같은 죽음과 관련된 소재도 '포켓몬' 만의 방식으로 잘 녹여내고 W에서 릴리에 아버지 재회 에피소드도 지우일행 분량 거의없이 한 화만에 릴리에 일가의 이야기만을 감동적으로 풀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도 지우와 피카츄 둘만의 시간이나 무인편 3인방 재회, 메테노, 리그 구즈마전, 마지막화 등등 여러모로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있었던것 같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재미와 감동 모두 잡은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기라티나의 공격을 쳐낸 마자용에게 피해를 주는 밀렵꾼의 마기라스는 대체...

아 해피너스편 보다가 질질 짜고있네...

저 리자몽 설정이 리메이크 극장판에서 빼다고 하던가 진화하면 말 안듣는다는😊

근데 이목소리가 진짜 이 유튜버 의 목소리임?(목소리 좋다^^)

아 잘참다가 마오부분에ㅐ서 눈물핑돌았네.... 역시 어머니란....

울트라 썬 문은 스토리를 너무 잘만듬

포켓몬 썬문은 제게 되게 재밌게 본 만화였는데 마오의 엄마와 재회편은 그 재회가 끝나고 쉐이미를 만났을때 솔직 감동했었음(다 감동 했나?) 나오불과 바랜드편은 울면서 봤는데 후에는 냐오히트로 진화했을때 바랜드를 그 마오의 재회편에서 만나는데 불꽃엄니를 보여줌😢

정말...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지우의 리자몽...극장판에서 엔테이랑 맞다이 뜨는것을 보고 그 강함에 반했었는데ㅋㅋ

로켓단이 인간미 넘쳤지

아이고... 매우 슬프다...ㅠ

로켓단은 누구와는 달리 포켓몬들과의 이별에 진심임... 누구는 심부름 끝나면 온다고 하고 25년동안 안 찾음... 결국 만났지만 그것도 그 포켓몬이 찾아옴...

아 야팔 이거 보고 또 울었어 진짜 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슬펐다

5:00 관동지방 멤버들끼리 있을때만 순둥순둥한 이상해씨 꼬부기 리자몽 따로 있으면 다 보스 포스 뿜뿜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ㅠㅠㅠ

42:51 그렇게 끝이 없을 줄 알았던 지우와 피카츄의 모험이...

버터플 에피소드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거 같음

미담보따리 갓켓단 ㅠㅠ

포켓몬스터 애니 이야기 듣고 나서 울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마오 엄마 에피소드가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오랑 엄마가 안좋은 마지막을 했지만 다시 만나서 이걸 풀고 결국은 다시 이별하는 스토리… 저도 이거 리뷰보다가 울었을 정도로 슬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