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희와 배로나가 힘들 때 같이 불렀던 노래를 이제는 정상에 올라간 배로나가 오윤희 없이 혼자 부른다는 점에서 울컥... ㅠㅠ

아 윤희랑 로나가 같이 달려가는 장면 로나가 회상하는거 보고 눈물만 났음..로나한테 정말 잘하고 있다고 자랑스러워한다고 윤희가 속삭일거 같음..

펜하 마지막은 내가 원하던 결말이 아니라서 허무하기는 하지만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음ㅠㅠ

로나 노래 부르는 와중에 눈물 맺히는 거 너무 마음 아픔 ㅠ 자기를 항상 지지해주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었는데 이제 그런 엄마가 죽었으니 자기 혼자 이겨내야한다는 외로움이 너무 클 것 같음

펜하가 막장인 거는 맞는데 펜하만큼 권선징악 사필귀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도 없을 듯. 이런 싸움에서 선한 쪽이 온전히 무사할리가 없으니깐.....

0:07부터 거울 자세하게 보면 로건의 뒷모습이 안 비친다,,,저게 진짜 영혼이라는 떡밥이었네

윤희야 하늘에서 보고 있니 ... 로나 정말 잘 컸다 ...

노래듣는동안 눈물 많이 나왔어ㅠㅠㅠ😭😭

나 이장면 노래 시작부터 끝날때가지 엉엉 울었어 ㅠㅠㅠㅠ 펜트하우스,나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하고, 화나게 하는 그 1년 6개월 동안 감사했습니다. 마지막회라서 그런지 엄청 울었어요. 내가 이보다 더 좋아하는 드라마는 없을거에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FACT THAT IT’S THAT SONG SHE SANG WITH HER MOM HURTS SO MUCH

여기서 울게하소서가 나온줄 몰랐네… 너무 좋다ㅏ ㅠㅠ

4:29 왜 아무도 말 안하지 여기 진지희님 표정 레전드인데

오윤희의 응원으로 시작했던 노래가 오윤희의 의지를 이어받은 노래로 끝난게 너무 슬프네요.

근데 진짜 여기서 로나 드레스랑 헤어 메이크업 너무 이뻤음..

앞 부분에 나오는 배경음악은 엔딩에서도 그렇고 진짜 묘하게 만든다.. 슬프면서도 오묘하고 아무 생각 없어지게 만듦ㅠ

그 땐 이 장면을 볼 땐 갑자기 노래해서 그저 웃기다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2:43부터 오윤희가 로나한테 하는 대사 너무 애절하고 오윤희만의 처절한 모성애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서 슬펐음 이 부분에서 오윤희 대사가 뭔가 마음 속에 계속 맴도는 것 같다

로나 너무 이쁘다

나는 배로나가 제일 조..쫗아 ㅜㅜㅜㅜㅜ 엄마ㅜ 보고싶어ㅜ

Rona your mother and father both are definitely proud of you and their blessings is always with you😭😭😭.

아..중간중간에 오윤희 목소리 섞인거 너무 갬덩인데..?

근데 진짜 마지막에 이상하게 끝나도 슬프긴 슬픔

I'm sure that yoonhee and yoonchul proud of her👏👏👏❤️❤️❤️she deserve success

너무 예뻐 김현수 존예야!!!!!! 이제 로코 찍자

난 이런 회상씬이 너무 좋음 ㅜ 시즌1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오윤희 영혼이 보는거라도 좀 해주지.. 로건리랑 심수련 영혼도 저기서 보고있었잖아

4:12 천사가 동화책 읽어주는거 같아 ㅠㅠ

로나가 울으면서 노래를 망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눈물 맺으면서 참으면서 하는게 저도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

I cry when I see it .Rona is the best!

울컥하다ㅠㅠ... 왠지 모르게 드라마 인데도 눈물이 나네ㅠㅠ😥😭

로나야 잘했어💜

0:04 이걸 본방때 놓치다니....로건이 죽었다는걸 이렇게 알려주시네ㅠㅠ

Writer you did bad to Rona, she deserves her mom back😭😡. Their moments are really heartbreaking to see now 💔😭.

펜트하우스 너무 재밌어요ㅠ

I thought oh yoon hee would come back but only her memories are the one that came back I vil miss penthouse😔🥺🥺

로나님 배우긴 하지만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행복하게 살았우면 좋겠다는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이건 너무 슬프다

After all, the hera kids deserved this happiness and peace. They suffered because of their parents' greed.

The fact that her mom death's is real is what makes this even more painful. This is the song that they sang in the hall when Rona was feeling helpless. It's like Rona is calling to her mom. It's like she says "Look, mom, I did it. I became the best on my own, just like you would've if Cheon Seojin didn't take everything from you."

로나는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만큼 성장도 한것같음

난 아직도 그 파란 장미는 누가 보낸건지 모르겠음 너무 허무하게 끝남 그 누구의 승리도 아닌 모두가 멸망한 느낌임 그 사람을 위해서 시작 한 복수가 멸망을 일으킨 결말인 게 너무 슬픔 웅장하고 멋진 엔딩이 아닌 해피 엔딩도 배드 엔딩도 아닌 게 씁쓸함

로건 일어날 때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아요 ㅜㅜ

오윤희와 배로나가 엄청 힘들어할 때 같이 불렀던 노래를 작년까지만 해도 로나네 엄마가 불렀지만….이제는 로나도 다 커서^^ 엄마를 위해서 노래를 부른게 넘 슬펐네요!!ㅠㅠ (시즌3에서 오윤희 배우님이 죽지만 않았더라면)….지금쯤…로나와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었는데….ㅠㅠㅠ 넘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로나가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했다는 게 느껴져서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울컥했어요ㅠㅠㅠ

윤희랑 로나 회상씬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그래도 엄마가 이루진 못한 꿈을 로나가 이뤘으니 정말 장하다 로나야

말도안되는 슬픈앤딩

😭Rona ah! You deserve the best!!!

너무 감동적이다

결국 윤희는 진짜 죽은거였다니....마지막화에서 살아돌아올줄 알았는데...

이것은 너무 슬펐다

Writer could have saved ha yoon cheol or oh yoon hee or min seol a🥺😭poor bae ro she didn’t have anyone, she had seok hoon, Logan and shim su ryeon but still it’s cant be okay to lose both her parents it’s very hard it this happened to anyone irl. At least writer could have said who killed min seol a, it’s confusing who did whether it’s joo dan tae or oh yoon hee. I’m sure she didn’t kill her😭this series is amazing but writer could have saved them🥺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차라리 조금은 힘들더라도 아무랑도 엮이지 않고 둘이서만 오순도순 살아갔으면 좋았을 것을... 오윤희가 자기 미래도 모르고 로나와 힘차게 뛰어가는데 허무하게 살다가 어이없게 죽었을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까움ㅠㅠ

로나 진짜 무대 감동적이였음. !!!

man this made me cry:/// we all had hope that yoonhee wa still alive

This is last episode I'm crying 😭😭😭😭💔💔💔

I wanna cry

Ayyy Minhyuk was on his soldier uniform wow he held respect to his duty. Aww that's so loyal

To be honest this is the first drama where I feel bad for everyone

이거보고 순간 울었다 ㅠㅠㅠㅠ

로나 어머님, 하늘에서 잘 보고계시죠? 로나와 친구들, 가족들을 위해서 평생토록 기적처럼 나아가길 힘을 주세요

Why am I crying 🤧

Okay i'm not crying😭

이부분 다시보고싶었는데 ㅠㅠ

i cried

When they ran to the light ugh I lost it

2:00 suryeon is alive!

여기에 마지막 오윤희가 살아 돌아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ㅠㅠㅠ🥺🥺🥺

The most saddest moment ever in penthouse 💔💔😭

재미있어요 ♡❤️🧡💛☆

Good drama. Thank you 🙏

시즌 1, 2, 3 포함에서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을 듯

Mi niñaaaaa😭😭😭❤

아 너무 슬프다ㅠ

best ending

ㅠㅠ눈물나...ㅠㅠ

궁금해서 한번 보았는데 정말 울거갔아요

Hermosa y dolorosa escena

I saw min seol a and Sureyon oh they match so much

그래도 이 모녀 결말이 제일 좋다 ㅎㅎ

Rona is the best I ❤ her from the beginning 😍😍

Oh my god berona wonderful i love you ㅎ

Bae Rona😭😭😭🤧🤧🤧

나는 이거 보는데 눈물 났어요

ㅠㅠㅠㅠ

울음..

Q LINDO 😭😭😭😭💔

❤️❤️❤️

심수련하고 로건 죽은거면 영혼이 구경하러 온거구나

Didn't thought this performance that wasn't even a real performance made me cry-

I’m not crying you are

슬프다진짜루

와우 베~로나 오윤희 대를 이어 물러받앗구나 노래넘 아름다워 오윤희처럼 똑같은 최고의 넌 실력자야 ㅋ

Noooooo , me van hacer llorar 😞😭

ㅠㅠ너무 슬퍼ㅠㅠ😂😂

Ыйлагын келет го, чиркин🥺

누나 보고있어 로나 성악하는건 봐야지 ㅠㅠ

ㅠㅠ

Rona cumplió el sueño de su mami, llorando andoooo :(

👏🏻👏🏻👏🏻👏🏻👏🏻

I have an heart attack after watching title pic yoon hee🤣

Seokronacouple & Logryeoncouple well done fight until the end. good chemistry!❤️‍🔥❤️‍🔥❤️‍🔥 cya again:3

3:40 the heartbreaking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