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슈퍼주니어편 모아보기 : kzfaq.info/sun/PLvDaoEdHc684vhCvKmKHBqR05BOELZj7t 지금보면 더 맛있는 인생술집 레전드 썰 TOP50 : kzfaq.info/sun/PLvDaoEdHc686eIFuW7QV93pEmaQTGWUI2

은혁 어머니 진짜 지혜로우시다 다른사람들을 높여야 내 자식이 올라가는 이치를 알고 계신 분 .. 저래야 아들이 훨씬 더 사랑받는다는걸 알고 계신 지혜로운 분이신거같음 ㅠㅠ

은혁이가 자꾸 옆에서 울컥하고 울려니까 신동이 일부러 웃기게 멘트 치는거같은데...ㅠㅠ어쨌든 서로 아끼는 모습 너무 예쁘고 보기좋다ㅠㅠ

다들 우니까 분위기 너무 다운될까봐 신동이 중간중간에 위트있게 살려주네 그리고 너무 심하게 말해서 실수할까봐 희철이가 또 받아쳐주고 14년 짬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

다들 웃고 떠들며 지나갈수 있는데 그 와중에 그 포인트 캐치한 동엽신 대단하다

‘엄마는 아들과 함께하는 짧은 시간보다, 엄마와 같이 있지 않을 때 내 아들의 삶이 행복하길 원해’ 눈물이 찔끔 나왔네요ㅠㅠ 부모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나요ㅠㅠㅠㅠ 은혁님이 착하고 마음 따뜻한 게 다 부모님께 사랑 듬뿍 받으며 자란 덕이었나봅다ㅎㅎ

아버님 부고 소식에.. 제일 먼저 생각난 영상이었다. 은혁님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단연컨데 부모님 두분의 영향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갑작스러워 저조차 어안이 벙벙한데.. 은혁님과 가족분들의 마음은 차마 짐작조차 못할 슬픔이라.. 오늘 내 슬프기만합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동엽씨말... 부모가 되어보니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키울땐 자식을 위한 삶이 되는것 같아요..

엘프로 이 영상을 봤는데 신동엽 말하는 거 진짜 멋있음 자신이 그런 말을 할 때 꼰대가 아닐까 생각하는 거랑 그래도 전해주고 싶어서 최대한 조심히 말하려고 하는 게 진짜 너무 멋있음 저 정도 연차와 인지도 얻으면 그냥 MC만 하기도 하는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멋있는 사람인 것 같다

근뎈ㅋㅋㅋㅋㅋ규현이 아버님 예전에는 교육자집안에 연예인 안된다구 하시고 싫어(?)하셨능데 춤추시는거 너무 귀여우심ㅜㅜ

신동엽이 꼰대같아서 말안할려했다 하는데 전혀꼰대안같고 말 잘꺼낸듯 신동엽이 저 얘기 안해주면 혁재랑 다른멤버도 부모의 숨겨진 마음을 몰랐을듯 .... 나도 울었어 ㅠㅠㅠㅠ 혁재 엄마가 멤버들한테 저렇게 하는것도 혁재가 가족들보다 멤버들이랑 있는 기간이 더 기니까 마음한구석으론 우리혁재 잘부탁한다 얘가 가끔 속상하게 하더라도 미워하지 말아달라 라는 마음으로 저렇게 하시는것도 있는거 같음 혁재어머님이 혁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니까 혁재 주위사람들까지 존중하고 칭찬하고 챙기는거지 ... 살림남보면 슈주 부모님들한테도 일일히 존중하고 챙기고 말이랑행동에서상대방먼저 배려 이게 딱 베여있는게 보이심 .... ㅠㅠ

나도 아들 친구들 올때마다 그 친구들에게 와줘서 고맙다며 밥도 사주고 이러저런 칭찬하려고 노력한다 그 친구들에게 잘보여야 내 아들 더 인정받고 사랑받을거 같아서 울컥하네ㅜㅜ

신동엽님 말 들으니까 저도 울컥하네요 엄마는 어쩌다 제 친구들와 마주치면 절 주려고 사셨던 것도 친구들에게 나눠주시곤 했어요 저멀리 있는 제 친구들을 보시곤 굳이굳이 불러 간식거리를 쥐어 주시기도 했구요 어렸을 땐 그런 엄마에게 서운하기도 했고 그런 행동들이 싫기도 했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이제야 엄마 마음을 알 거 같네요 항상 바쁘셔서 학교 행사도 한 번 못 오시고 여행 한 번도 못 갔었으니까요 엄마가 절 챙기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만큼 제 친구들에게 잘해주셨던 건가 봐요 엄마 나 이번에는 꼭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낼게 기다려줘

2:09 동엽신 이때 표정보면 이미 생각이 많고 머릿속이 복잡함 5:45 이땐 동엽신 진짜 순간 울 뻔 한 것 같음 잽싸게 드립치면서 감정 추슬러서 겨우 멘트 마무리 한 것 같은 느낌임 6:10 은혁은 비연예인인 아버지께서 대중들 앞에 춤을 춘다는게 창피하고 부끄러울 수 있단 생각을 미처 못하다가 동엽신의 '내가 쪽팔리는 건 아무 상관 없는거야'라는 말에 망치로 한 대 맞은 기분인 듯함. 그리고 저 멘트 한 마디는 신동의 표정이나 유라의 반응을 봤을 때 다른 출연진 모두 다 전혀 상상도 못 했던 충격을 안겨준 것 같음. 세상 그 어떤 부모도 내 새끼가 무조건 원탑이지. 이웃집 애가 더 잘나도, 친구 자녀랑 비교를 해도. 자녀의 친구를 자녀보다 더 챙긴다는 건 그렇게 자녀의 친구들이 자녀를 더욱 좋아해주길 바라는 마음인거지. 이게 진짜 어릴 땐 이해할 수 없는 심리지만, 저 사실을 대원칙으로 삼아 머리 속에 담아두고 그 대원칙에 모든 것을 다 끼워맞춰가며 생각하면 100%까지는 아닐지라도 거의 정확함. 부모가 자식의 성공을 축하한다면 자신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이고 부모가 자식의 성공에 무심하다면 오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고 부모가 자식이 어디가서 지고 돌아왔을 때 위로하는 건 용기를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고 부모가 자식이 어디가서 지고 돌아왔을 때 혼을 내는 건 더욱 강인해지길 바라는 마음이고 아무리 억지스러워 보여도 그냥 모든 것을 '자녀를 위한 마음에서 하는 행동이다'라는 답을 정해두고 억지스럽게 끼워맞추면 그게 거의 다 정답임. 내 새끼를 향한 부모의 사랑은 억지스럽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더욱 억지스럽고 맹목적이니까. 극히 드문 예외를 제외하면 이렇게 해석하는게 거의 정확함. 심지어 형제자매간에 비교를 하는 그 순간에도, 직접적으로 다른 형제자매의 누구보다 못났다며 말을 한다해도, 결국 내 새끼는 내 새끼이기 때문에 이건 거의 절대적인 명제임. 극히 드문 예외 사례에 해당되어 100%가 아니어도 반드시 100%라고 믿어야함. 그렇게 절대적으로 신뢰했을 때에서야 비로소 그 믿음이 배신 당했을 때 분노할 자격도 생기는 법이니까. 의심하고 믿지 않았으면서 그 믿음이 배신 당했을 때 '그럴 줄 알았다'며 분노하는 건 이율배반이니까. '그럴 줄 알았다'면 분노할 자격도 없는거니까.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억지스럽게 '날 위해서 저러시는거야'라고 이유를 찾고 구실을 덧붙이며 이해하려 해야함. 근데 그래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될 때, 그때 가서야 '내가 이렇게 생각하며 이해하려 했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은 나에게 너무 힘들다'며 솔직하게 대화를 해볼 것. 근데 이 이야기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부모와 갈등도 일으킬 일이 없을거임. 그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모의 마음이 되어서야 자신의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가장 큰 원인임.

멤버들이 아직 어리네 ㅎㅎㅎ 동엽신이 콕 찍은 부분 난 은혁어머님 얘기 듣자마자 느낌 오던데. 같은 팀 해줘서 고맙다는 게 진심이자 내 아들에 대한 사랑의 방식인 거지. 다들 가족까지 끈끈해서 너무 보기가 좋다👍👍👍

He is absolutely correct. Everything that the parents are doing its for their children. Nothing matters but the happiness of their children💜

와 그와중에 신동 흐름조절 개잘해 ㅋㅋㅋㅋㅋㅋ

동엽신...ㅠㅠㅠ제 눈물샘도 터트리셨어....ㅠㅠ 웃으면서 봤던 영상인데 하유우

오래가는 친구 오래가는 그룹은 정말 다 이유가있다

A show about drinking gives out better advice than Hello Counsellor

ㅋㅋㅋㅋㅋㅋ신동ㅋㅋ말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저분위기속에ㄲㅋㄱㅋ얘네아버지가뜰라고그러는지알았데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ㄲㅋㅋ아진짝ㅋㅋㅋㅋ신동너무좋아

이특이 아버지 예전에 싸이월드 일촌받아주신거 생각난다 ㅜㅜ 팬들이 아버님 이래도 다 받아주시고 했었는데.. 이제 다 옛날 일이지만..

This episode made me cry. The reality of senior kpop group struggles and worries lot as they grow old in the industry. ❤❤ Suju Fighting! 😍

그쵸 내새끼 친구들한테 잘해주면 친구들이 내새끼한테 더 잘해줄까 싶어서 ㅜㅜ 저도 아이 친구가 집에 놀러오면, 저희집에선 비싸서 어쩌다 먹는 음식들, 내어주고 그래요 그래도 하나도 아깝지 않구요 그저 저희 아이가 친구들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뿐이져 울엄마도 그랫겟져? ㅜㅜ 엄빠 되면 그마음 늘 다 같을거에요 ㅜㅜ

신동님이랑 동엽님이 케미 장난아니시네 동엽님이 부모님의 마음으로 설명을 하여 감동을 준후 신동님이 상반되는 말로 감동적이면서도 분위기가 밝은 상태로 만드는 울컥하지만 그와중에 웃긴 그런 절묘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게 ㅋㅋㅋㅋㅋ 보면서도 중간중간 울컥하면서도 빵터졌네욬ㅋㅋㅋㅋ

I like it when I'm about to cry, Shindong will say something funny! 😂💖 But honestly this is so touching

은혁이 운다ㅜㅠㅠ 에구 맘 약해ㅜㅜㅠ 착해가지구ㅠㅠ

진짜 재미와 감동 다 잡은 방송..ㅠㅠ 울컥했다가 또 너무 슬퍼지려니까 신동이 분위기 띄워주고 ㅋㅋㅋㅋ 어쨌든 너무 감동이다..ㅠ

혁재오빠 진짜 우는 것도 예쁘고 슈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멋있다

I was suddenly reminded of why I loved Super Junior so much, even more than a decade down the line. 😭❤

신동이 중간중간에 은혁이 더 울지말라고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 거 가틈

부모님 얘기할 때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좋다. 표정에서부터 우리 멤버 부모님은 좋은 분들 좋은 사람이란 걸 알고 그분들과 함께하는 부모님 자신 모두 행복해하는 것 같아.

EUNHYUK is like the bridge in Super Junior. He is in the middle, super close with hyungs line and dongsaengs line even his parents are doing the same supporting Super Junior together.

그것만큼 놀라운건 눈물나서 너무 처질수 있는 분위기를 웃음도 살리고 감동도 줌,,,믿보슈주예능,,,,,타팬인데 어느새 영상 찾아보고있음

신동엽말을 듣고 나도 울음 이제 엄마의 마음을 알아서ㅠㅠㅠ 초등학교때 나랑 친구가 있으면 나보다는 친구한테 관심있게 칭찬을 해서 엄마한테 엄청 화낸적이 있는데 20살이 된 지금에서야 엄마의 마음을 알았을까ㅠㅠ 신동엽씨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서

신동엽 클래스도 돋보이고... 신동도 분위기 중간 중간 진짜 잘 살리네

아닠ㅋㅋㅋㅋㅋㅋ 은혁이랑 같이 울컥했다가 신동 멘트칠때마다 계속 뿜어버림...

이 영상 처음 봤을 때 혁재 오빠 어머님 얘기하실 때 귀여우시다 이 생각하다가 동엽님이 부모 마음 얘기해주실 때 쿵 했던 것 아직도 생각난다ㅠㅠ 자식이다보니 편해서 날 제일 잘 아시니까 부모님한테는 항상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짜증도 내고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하는데 부모님은 오히려 그 순간에도 본인이 없는 환경에서도 자식이 행복했으면 하고 늘 자식 생각만 하신다는 거니까ㅠㅠ

이거 보면서 느낀게 은혁 성격좋은게 부모님 영향이 큰 듯 되게 유쾌하시구.. 그저 갓

나도 보다가 울려고 하는데 신동때메 웃고 또 울려다가 신동때메 웃고 울다 웃게 만드네 진심...

ㅠㅠㅠㅠㅠ이거들으면서 울고있는데ㅜ신동때문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아들에게 잘해주길바라는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잘하는것이고 자식위해서라면 춤이아니라 뭔짓인들 못하겟어요

Eunhyuk coming back after show calling his parents "Eomma, appa, saranghae, but please don't embarrass me even more. I know you love me so much. I know."

신동엽 말듣고 울음ㅜㅜㅜ

아 눈물나자나ㅜㅜ 여기 동해 있었으면 완전 눈물바다됐겠지..?ㅎㅎ

신동엽씨 말이 1000000% 맞습니다. 은혁씨는 아주 좋으신 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신동 " 난 그냥 얘내 아빠가 뜰려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진짜 바보 ㅋㅋ 아빠들이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으면~ 그많은 관객들 앞에서 미친듯이 춤추겟어 ㅋㅋㅋㅋ 신동 진짜 넘좋아~

신동엽씨 항상 보면서 느끼는데 재치도 있고 선 넘지 않게 모두가 웃을수있는 드립도 잘 치시는듯 그러면서 상대방 마음도 잘 헤아려 주시는거 같아서 멋지고 매력있어 보임

I completely agree with 신동엽. I really appreciate his insightful point of view. He definitely is one of a kind.

damn...hes right. his parents act embarassingly but they dont care as long as their son is happy and doing well. great parents, and i love the fact that they are like that bc hyukjae is my bias in suju 😭

이혁재 제일이뻐 진짜ㅠㅠㅠㅠㅠ 너무 예뻐ㅜㅜㅜ 희님은 또 왜이리 빛남?ㅠㅜㅜㅜ

신동만한 센스 터지는 아이돌 없는디 왜 요새 안나옴 ㅠㅠㅠㅠㅠㅠ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자식의 생각을 넘는다

꼰대가 아니라 조언이다..진짜 좋은 말이네요..갓동엽ㅜㅜ

아 은혁님 어머니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우리 스타님 오셨엌ㅋㅋㅋ근데 신동엽 말하는데 왜 내가 눈물나냐ㅠㅜㅜ진짜 부모님 얘기 하면 울컥하지ㅜㅜ어릴땐 몰랐는데 엄마,아빠라는 이름만 나오면 눈물남 ㅠㅠ

역시 동엽신...당신의 진정성을 사랑합니다

아... 신동엽 말 들어보니 눈물난다;ㅜ 기억을 돌이켜보게 되네.....

Eun Hyuk thought his mom doesn't feel proud of him but truthfully she tries to support him in a way. That is so sweet.

그래요...저도 부모님 얘기 하시는데 확 와 닿았어요. 대단하시다. 슈퍼 어머님들 최고.

Super Junior members do not have worry about anything because their moms will be there for their Sons When mom are around you should know everything will be fine 😊😀👍

Eunhyuk and Heechul: *crying* Shindong: *must. bring. laughter*

신동엽님 레알공감

아 왜 웃겼다 울렸다 그래요 미치겠네 눈물 콧물 웃음보 울음보 다 터뜨리시네 미치겠다 어떡하냐 나 지금 하.. 진짜 어떡해 저한테 왜그러세요 웃었다가 울었다가 진짜 궁댕이에 뿔나겠네...ㅡㅡ

보석미남 진짜 미치겠다 ㅠㅠ 우는것도 잘생겼음.. 이야기는 왜이렇게 감동적인지

혁재는 앞으로도 평생 영원히 행복할거야 이렇게 혁재를 사랑해주시는 아버님도 계시고 어머님도 계시고 그 뒤에는 우리도 있으니까

이거 보면서 참 많이 울컥했는데 아버님 떠나시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남은 가족들의 삶에 빨리 위로가 찾아와 마음 평온하길 바랍니다.

역시 부모님의 마음이란건..참.. 자식들은 부모님 마음을 알려 여러 깊은 생각을 해도 닿지 않음이란...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 눈물나네...

ㅠㅠ 신동엽씨 말 진짜 이해갑니다.. 주변사람한테 잘해서 그 덕을 자식이 봤으면 바라는 마음이죠ㅠㅠㅠ

Do you guys remember when eunhyuk mum was talking to him and siwon entered and she was like " oh my god siwon na you are so handsome" ryeowook saw this and went to her and was like " ommonim it's ok it's not your fault that your son is not handsome' 😂😂😂

Heechul calling Shindong crazy after he said he thought his dad mightve just wanted to be famous was both funny and endearing :')) btw this shows reminds me so much of Strong Heart :))

Kyuhyun and Eunhyuk 's father should go to more concerts for show 💙

이그 ㅠㅠㅠㅠ 울 혁째오빠 우는 것도 사랑스럽네 ㅠㅠㅠ 엘프가 웃는 날만 가득하게 해주께 ❤️

Now, I am agree why shin dong yup at hello counselor? He is like, how can I describe this in english? He have a voice and thought like thats amazing. Suju can tears when he start to talk, and now I want shinee here. 😂

It's amazing how when you become a parent you just start seeing things differently, I would have never thought of it like that

Shin dong yeop is like the ultimate elf He looks to them with some pride in his eyes Thank u sir for supporting sj for all this time 💙💙

우와..진짜 생각지도 못했네 역시 부모가 되지 않으면 평생 모르는게 부모님의 사랑인가보다..감동적이야ㅠㅠ

That's why Eunhyuk's dad's passing hit them hard. All these years their parents have made sure that they will take care of each other. Rest in Peace Eunhyuk appa. Stay strong. Deepest condolences to the Super junior family.

부모의 마음은그 자식이 부모가 되어서야 알 수 있는거죠

머지 나 왜 주책 8ㅅ8 슈퍼주니어 힘든 시절 많았는데 버틸 수 있었던 중심에 부모님 활약이 되게 크신 것 같네 감사하다 은혁오빠 우는데 왜 나 같이 울어ㅠㅠㅜㅜ

그때ㅋㅋ보다가 웃고~울고 본1인

나도 울 아들하고 사이 안 좋은 유치원친구 더 챙기게 되더라 ㅠㅠ 갑자기 울컥하네

ㅇㅈ...나도 친구들보면 친구들한테 천원씩 쥐어주시고 뭐 사주시고 그랫는데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학교도 바쁘다고 안오고 그랫는데 그만틈 친구들한테 하셧네,,, 고마워 나도 꼭성공해서 효도할께

역시 동엽신 나의눈물까지 흘리게 만드시네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I don't know about Hyukjae's dad. But Kyu's dad... The moment I saw him danced, I realized how big the love he has for Kyu. He's normally a serious person, right? A professor. And also the story about how he against the surgery that could broke Kyuhyun's vocal chord... This father really loves his son so much. Of course the others love their sons too. I just remember about Kyu's dad.

인성은 부모 닮는 듯 슈주 좋아

와 내 일도 아닌데 진짜 팡 하고 터져서 운 거 진짜 처음이야.... 부모님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자식을 키우고 계시는 걸까....

Eunhyuk is my bias. As parents they are so grateful that the other members have been by their sons side through good times and bad. If his Mama wants to preform on stage I absolutely support that!

This hits different now especially with the news of Eunhyuk oppa's dad's passing. Rest in peace Hyukjae-appa. ELFs will miss you. 😔❤️

부모님앞에서는 강한아들로 보이고 멋진아들로 보이고싶지만 뒤에서는 부모님 생각만하면 눈물이나는게 자식...이랄까

진짜건강한그룹같다..

5:27 i really respect the way Shin DongYup thinks and even took time to share those thoughts in a variety show. some MCs would've just brushed all the emotions away and focus on the fun but he really even told SUJU to listen to him AND THEY really got quiet and listened!! hahaha love this

3:18 ~~ 5:44~~ 동협신 말이 맞아요...

Dong Yup is also like a father to Super Junior ever since! Respect! 💙

this was such an emotional episode...omg...heechul and eunhyuk...im sosad right now my heart is aching

I love how Shin Dong Yup seonbae looks at our SJ. They've been working together for years and really love each other. Thats why SDY looks at them like a real brother. Im thankful for that.

Hyuk's really holding back his tears here. You can see that his nose appeared to be a little red-ish even when he wore foundation & makeup.

I like this guy even in hello counselor. He is the only one who understands the issues from all the corners.

우리 막내아들 혁재 정말 많이 사랑해주신 부모님 덕에 은혁을 사랑하고 있어요. 저두, 전세계 엘프들도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 부모님의 사랑이란~!!

횩재 부모님 진짜 조으시겠다 ㅋㅋㅋ 횩재 너무 기여워 ㅋㅍ큐쿠ㅡ크큐큐쿠큐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