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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서 소포를 받았습니다.
저희 구독자이신 '친한 변호사' 이주영 변호사님께서
조그만 가마솥을 바다건너 이 먼곳까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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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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