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대표적인 축협라인에 기득권임.심지어 지들 탓은 안하고 언론탓..개역겨움.

2002년 대표팀 역시 답이 없구나.정해성 정몽규에대해서 쓴소리 못하는구나 너희들은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저기요 이영표씨..." 고언 " 은 승부조작 기습사면 때부터 하지 그랬어요... 방송나와서...나불나불...대한민국축구 챙기는척 하지 마시고...걍 침묵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선수때 조낸 좋아했었는데...실망이 너무 큼...저런 인간 해설위원으로 다시 뽑은...KBS도 똑같음...

전럭강화 위원장 권한이 없는데 무슨 책임을 지나 책임은 축협회장이 져야지

그렇게 않보았는데 이사람 기회주의자이다. 한국축구의 위기는 이런 인간 때문이다.

축협에 가서 직언도 못하면서 여기서 떠드니~~

이영표는 더 이상 축구영웅이 아닙니다. 가장 나서야할때 입꾹닫고 이제와서 기어나와서 탑급감독컨택하고 있다느니 언플하고 있네ㅋㅋㅋㅋ 이영표 우리나라 축구계의 "칠적"중에 하나임

축협 지도부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이영표 짜증난다....제발 입 닫고 살거면 방송이나 인터넷매체에 나와서 인터뷰하지 말아라....

와 이영영표 진짜 실망이다 넌 안그럴줄알앗다 협회가 열심히일하고잇다고.? 기가막히네 말아먹고잇는 정몽규집단을 .. 나중에 무슨 감투를 바라나보네 바른소리 넌 할줄알앗다

영표야, 너 갈수록 실망이야. 왜 정몽규가 협회를 망쳤다고 정확히 말을 못하냐? 지금 전력강화위원장이 힘이있냐? 모든 결정은 정몽규의 독단적 결정으로 행정이 실행됐는데 그런 포인트없이 기술위원장, 전력강화위원장 지적하며 헛소리 하지마라.

2002년 맴버들과 현재의 축협회장과 운영진이 이제 국가대표 축구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들이 국가 축구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과거의 영광에 지나치게 안주하고 있으면 미래가 없음. 세계 축구는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한국 국가대표 축구는 정체되다 못해서, 뒤처지고 있음

자꾸 겉도는얘기만하네

02멩버들 20년 넘었는데 감독이든 행정이든 한국축구 발전에 도음된적이 있긴한가?

저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승부조작 사면사건때 이영표, 이동국, 조원희는 아무것도 안한거 같은데...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미래를 논할 자격이 있나요??? 2002년 4강 버프탓인가요?? 아니면 그때 혼자 다른 목소리를 냈었던건가요?? 제가 모르는게 있나해서 글 남겨봅니다..댓글반응은 그닥 한게 없어보이는데..

-양지에서 공자왈 맹자왈 - 2002년 레전드들이 음지(현장)에서 축구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쓰지 않고 ...협회에서 감투 쓰고 ....쓴 소리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회장 거수기만 하다가... 여러 (축협) 논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침묵, 회피로 ..........죄다 예능 또는 양지에서 꽃길만 걷고 있으니 ...어찌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으랴...... 독재자 회장의 독단과 무능에 침묵하는 2002년 맴버 당신들과 그런 회장을 선거로 뽑아준 대의원 축구인들이 작금 대한민국 축구의 적폐라고 본다!

유튜버들 까지마라 너희 2002년 벙어리들보다는 훌륭한 분들이다

이 아재를 포함한 02 멤버들 정몽규랑 손잡고 죄다 은퇴가 도와주는거

26:37 축협 컨택 클롭급 감독 질문 관련 내용

이영표도 본인 이미지만 생각함

이영표나 김병지나 정몽규나 ㅉ ㅉㅉ

이영표 해설이 간과하고 있는게 있음 국민들이 요근래 왜 축협을 무지성으로 비판하는지 그건 전혀 생각을 못함 1. 승부조작범들 사면 시도 욕먹을거 알았는지 평가전 당일에 묻어가려고 스리 슬쩍 발표 2. 클린스만 선임 실패한 지도자로 몇년 동안 감독 커리어 없는 사람 데려왔으면 김판곤처럼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게 이유라도 설명해주던가 3. 올림픽 탈락 이 모든 사건이 근년에 일어났는데 도대체 어떻게 축협 비판을 안함? 말하는거 보니까 비판을 하려면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러면 이해하겠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합리적인 이유 아님? 축협이 왜 욕을 처먹고 있는지 어쩌다 이 상황까지 왔는지부터 생각을 하고 그런 말하세요 무슨 시간을 주니마니 하고 있음 시간 주니까 계속 사고만 치고 있잖아 그러니까 회장 내려오고 축협 판 새로 갈자고 하는거라고

아니 이영표 저분은 먼소리를 하는지 누가 결과만 봤다고 하는지??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고 제대로된 감독을 애초에 뽑지도 안았고 지들의견대로 뽑아놓고 못하니까 지금 이사단이 난건데 먼 결과만 가지고 이런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축협 열심히하고 있는데 팬들과 언론이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걸로 들리는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대한민국 축구를 망치고 있는 사람 중 한명 나왔네요.. 과연 대한민국 축구를 입에 담을 자격이 있을까요?? 전국민이 다 아는데 그들만 말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전력강화위원장 임기가 보장되려면 회장이 바뀌어야 하고 정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영표나, 이러대나와서 헛소리나하지 공식적으로 축협에 항의도 하고 뭘좀 해야하는데 2002년 맴버들 좀 잘나가는 맴버들 한심하고 실망스럽다 예능이나 해라

우리 팀 감독도 잘 모르는데, 상대 팀 감독이었는데 잘 안다구요? 오늘 협회 대변인 자격으로 나오셨습니까? 진짜 문제는 놔두고 곁가지만 계속 언급하시네요.

영표 얘기를 들으면 모든 문제는 축구팬 때문이라고 질벌질벌 이런인간들이 협회의원이니 이모양 이꼴~~

본질을 호도하지마세요 이영표님의 원론적인 말을 비판하진 않겠습니다 맞는 말이니까요 맞는 말이니 그럴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걸 모두가 압니다 모든것을 독단적으로 명령하고 결정을 내리는 현 시스템과 무소불위 그분 아닙니까 계속 이런식으로 방송에 나와 교과서적 이야기만 한다면 오히려 이영표님의 신뢰만 떨어질 뿐입니다

2002는 이제 그만 하자. 선임 권한이 전력강화 위원장이 갖고 있다고??? 맞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네... 선임이 아니라 추천 권한이지... 선임은 축협 회장이 하는 것이지... 그 이야기는 쏙 빼놓고... 정관 바꾼 사람이 누군지도 말도 하지도 못하는 몸사리는 사람... 실망.. 그냥 나오지마... 바른소리??? 웃기시네~~ 난 축협이랑 일해야 해요~~ 돈벌아야 해요~~ 라고 밖에 안들림.

정몽규가 나가야 됨

이영표 뭔 개소리야? 근본원인을 대답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영웅이야? 약한 자에게 갈하고 강한자에게는 찍소리 못하는 이영표

간신배...

축구협회의 딸랑이겸 정몽규의 시다바리 리영표는 그저 딱깔이에 불과함.

축협 관련해서는 이천수만도 못하네? 문제가 고스라니 드러나있는데 믿고 맡기라고? 지금 정해성이 감독 선임 권한이나 있냐? 팬들도 아는데 헛소리만 늘어놓네. 진짜 개답답하다

다 알고 있는 말만 하네, 정몽규를 똑바로 물어나라고 못하네

축협에 눈치만 보고 강하게 비판도 못하는 놈들...박지성,이영표,황선홍등 2002멤버들이 제일 문제다..국민들로 부터 받은 은혜를 외면하는 놈들 이영표는 말만 번지르르~~~, 한신한 놈. 축구 원로들,선배들도 마찬가지.... 차범근 같은 사람만 있어도 정말 발전할것 같은데!!!

신뢰 회복이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일단 신중하게 뽑고 , 뽑았으면 믿으라고 하는데 클린스만은 신중하게 뽑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 책임을 묻지 않아도 클린스만의 엄청난 위약금의 책임은 누군가 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근데 지금의 협회장님은 모든 권한은 본인이 가져가놓고 왜 모든 책임에서는 숨어계시는건지 알수 없습니다. 사실 돈보다 지금 이시간들이 낭비된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특히 올림픽 탈락은 후유증이 좀 크네요. 배준호는 올해의 선수가 되었고 , K리그에도 각 팀마다 미친 선수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 보면 행복한 상황이지만 요즘 기사들 보면 동시에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 생겨요.

이영표의 말은 죄다 알맹이가 없음.... 두루뭉실... ㅇㅇ 똑같음... 박문성위원이 2002멤버들에 대해서 말했지 ㅇㅇ

축협두둔하지마라. 일 제대로안하는데 뭔 두둔하고있노 영표야.

2002맴버들 그만 우려먹고 이제는 진짜 축구인 비축구인 떠나서 능력위주로 좀 뽑아라 몽규도 자르고 전문경영인으로 뽑고

뭔 개소리냐

ㅋㅋㅋ 말만 뻔지르하게 하고 본인이 축협에 있을 때 사태 방관한 인간 중에 하나...박쥐~ 2002년 월드컵 멤버의 폐해, 구태 중에 하나 방송에서만 저러고 지가 축협에서 해야지 아무것도 안한 인간

최근 축협이 비판 받지 않아야할일이 뭐가 있냐? 얘도 고인물이 됐네. 그나마 김판곤 사단 있을때 성적이 좋았는데 다 잘라버리고 정관바꿔 회장 멋대로 하게 만들고 뭔 행정력 언론 마사지 타령에 유튜버들 탓을 하냐. 교육 롼경탓 축구 저변탓 하는건 공염불이다. 이나라 교육제도가 바뀔것 같냐? 하나마나 한 소릴 하고 있네

와 이영표 영구제명 축구인 사면 입다물고 모른척 할때부터 알아봤다. 소통? 소통의 전제는 신뢰이고 그 신뢰는 잘못에 대한 책임과 반성에서 부터 시작되는거다. 잘못을 책임지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신뢰를 구축할 수 있으며, 소통이 가능하지? 그리고 이영표씨 친한사람 과 일은 구분하세요. 사람으로써 존중과 친분은 유지해도 일에 대해선 친한 사람도 비판할 줄 알아야 진정한 평론아님? 협회비판도 못하고 잘못한 사람들 비판도 못하면서 소통만 외치면 누가 동의할 수 있을까요? 이제 2002맴버로 꿀빨던건 내려 놓으시길 능력 안되면 out 당하는게 맞다. 해설과 평론? 이제 이영표도 신뢰가 되지 않는다.

이영표가 할 말이 있나? 이영표, 이동국, 김병지... 정회장 라인인거 누구나 아는데...

전력 강화위원장이란 자리가 언론에서두 글쿠 아무힘두 없는 상태구 지금봐두 축협회장이 사인합시다?라구 해야 되는데 아무리 능력좋구 그런 감독님이 올까요?

5:33 이때부터 질문도 개 역겹고 답하는것도 팬탓으로 돌리는거 개역겹네 지가 책임진다며 책임을 쳐 져야할거아냐 질문 부터가 뭔 팬들이 경질만을 요구해 완전 짜고치는 인터뷰네

정몽규 옆에서 딸랑거리는 애가 무슨 한국 축구 위기 탈출법을 논해.....이영표 박지성 포함 모든 2002 맴버는 이제 한국 축구에 있어서 적폐야

현대가 보복이 두려워서? 정몽규가 개판치는데도 가만히 있는 현대가도 문제인거 같은데 자기들 이미지 개판되는 건 신경도 안 쓰이는건가?

그래서 유소년 대표팀 운영은 잘 되고 있음?

이영표씨 실망이에욧

영표 많이컸다. 그럼이제 지난 20년동안 도대체 어떤발전을 해오고있는지 설명해보삼

솔찍히 동의 못하겠다. "ⓐ개혁하기 싫은 협회 ⓑ권력나눠먹기 하는 협회 ⓒ20세기 내려찍기 인사 ⓓ인기스타 위주의 몰아주기 인사" 때문 아닌가?

십상시 같은 발언만 하고 자빠졌네.. 02맴버 그냥 축구계에서 다 떠나라... 제발

게스트를 잘못 데려온 듯 제시 마쉬 감독이랑 제대로 협상도 못하는데 뭔 전력강화위원장을 믿고 말고 하나요? 진짜문제를 말씀을 안 하시네

축협부회장으로 축협의 만행에 철저히 눈감고 살았던 02년 꿀의 정점 2영표가 또 이빨털며 언론 플레이 하고 있네 너 비겁해 영표야... 회장과 지도부에 쓴소리 한번 못하면서 원

a매치 국대 감독을 아무리 좋은 감독 선임한다 치더라도 여태까지의 일련의 사태, 클린스만 무책임한 선임, 올림픽본선진출실패, 제시마시 선임 실패 이런 것들이 다 절차적 투명성이 없이 정몽규 독단으로 이루어지거나 협회가 일을 못해서 생긴 연속된 문제들이잖아요. 축협 행정 시스템이 무너진 건데 뭘 딴 소리를 자꾸 하시나

이영표위원 아주 좋은 말을 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중.고.대를 나오고 50년째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약 10만개의 중고등학교가 있고 약 4천개의 대학들이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의 학교들은 체육시간과는 별도로 종목별로 학교 팀을 운영합니다. 학교의 모든 수업이 마친후 훈련과 경기들이 시작합니다. 중고등학교에서 한국같이 공부하지 않고 운동만 하는 학생이 없습니다. 누구나 원하면 try-out을 통해서 팀에 들어가서 그 종목을 배우면서 훈련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그 종목에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도 알게되고 스스로 결정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소질이 없어도 본인이 좋아서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끝까지 하는 학생들도 있고.. 그래서 고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자연히 정리가 되지만 전국 4천개의 대학들도 대분분 스포츠 팀들을 운영하기 때문에 실력에 맞게 학생/선수 생활을 계속할수 있습니다. 제가 볼때에 학국의 시스템은 좀 무리하고 억지로 만들어지는 측면이 있다면 미국 시스템은 좀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영표 위원이 지적한데로 어린 선수들의 선수층이 매우 넓기 때문에 자연히 그들 가운데 뛰어난 선수들도 나타나게 되는것이고. 한국도 이제는 초중고 학교에서는 학업을 제처두고 스포츠에만 전념하는 소위 "엘리트"선수 시스템을 허물어야 어린 선수들의 선수층이 자연히 늘어날것으로 생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형님.. 팬들이 지금 성적이 안좋다고 욕하는 그런시대인가요?? 솔직히 말해서 전전위원장이었던 김판곤위원장이 떠난 후 국가대표팀평가전 상대를 잡는것부터 이해가 안가기 시작했고 클린스만 선임의 과정과 이번 황선홍감독의 대표팀과 올림픽팀겸직과정 그리고 국가대표팀감독선임과정에 있어서의 미숙함 그것들 모두 종합한 후 팬들이 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님소개부터 레전드라고 소개되셧는데 레전드라는 칭호에 맞게 쓴소리할건 제대로 해주셧으면 좋겟네요.

몽규야 사퇴좀 하자 지긋지긋하다

더이상 2002선수들 버려야함ㅡㅡ 이것들 범죄자풀어줄때 정몽규랑 같이있었고 현상황에서 불이익갈까봐 조용히 있었다. 그동안 축협문제가 있을때마다 묵인하고있었다는거 기억들하삼ㅡㅡ

이영표도 걍 고인물로 느껴짐...축협 눈치 보는게 느껴짐

신뢰가 깨진만큼 본인들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모두 물러나면 되는 일인데 뭔 헛소리를 길게 하시는지 모든 행정에 답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본인부터 승부조작범 찬성한 것에 답부터 하시길 ㅋ

2002 적폐세력들 ㅋㅋㅋㅋ 한국축구를 좀먹는구나 언플 그만해라

"정몽규 사퇴 하라" 말하는 이천수가 그나마 진정한 축구인이네.

혹시 클롭같은 명장이 사비 얘기한거면 그냥 앞으로 대중 앞에 나오지마라..축구 잘안다고 얘기하고 다니면서 펨과 클롭은 새로운 전술 전략을 만든 당대 투탑 감독인데..

직접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던 감독에 대해선 애초에 한국에 올 생각이 없지 않았나 라면서 평가절하하고, 돈때문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클롭감독급 네임드와 접촉을 했고. 협회가 진짜 좋은 감독을 데리고 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 이걸 믿으라는 건가요?? 이영표식 논리면, 우리협회야 말로, 애초에 좋은감독 선임을 의지조차 없는 거 아님? 아니 감독연봉도 맞춰주지 못할꺼면서 클롭감독금 네임드와 접족하면 그게 감독선임의 노력이 되는 거임?? 그냥 네임드 감독 접촉했다는 언플로 이용하기 위해 그냥 접촉만 한거 아님? 돈도 없는 인간들이 무슨 수로 클롭감독급 네임드를 선임함?? 진행자가 그걸 간파하고, 클린스만 위약금, 축구센터 건축비등을 언급하면서 좋은감독을 선임할 수 있는 재정적 여건이 될꺼냐고 물으니 무슨 축구는 돈으로 생각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

영표형. 축협에 속했을 때 이미 실망을 주셨기 때문에. 귀로 잘 들어 오질 않아요. 당신도 몸 사리는 사람 중에 한 분 느낌이라..

전력강화위원장을 국민이 맡겼냐? 왜 믿고 기다려야됨? 그리고 여축 유소년 다 ㅈ망 했는데 뭘 잘했다고 믿음? 영표야 미쳤냐?

전력강화위원장은 감독 선임권이 아닌 추천만 하는자리 아닌가요?

박지성이 2002멤버와 안어울리는이유 2002멤버만큼 축구계에 기득권인 집단이 없다

제발 입으로 말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이고 말해라 영표야 너가 대한민국 축구 발전하기 원한다고 했잖아 그런데 지금 너네 하는 행동들이 대한민국 축구를 망하게 하고 있는데?클린스만도 뽑지말라고 하니까 뽑아서 100억 꺼억 해놓고 너네 차피 국민들 말 다 필요없잖아 니네 꼴리대로 뽑으니까

영표님 말잘하셨네요 한건있는데 몰라주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럼 대한축구협회는 유소년 포함 축구의 발전을 위해 뭘했는지 어디다 돈을 썼는지 그 과정에서 결정은 누가했는지에대한 감사를 매년 진행해서 공표하세요 그럼 언론도 국민도 수긍할꺼아닙니까 돈만쓰고 발전없으면 그것만큼 최악이 어디있어요 지금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우리나라 축구가 쇠퇴하고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영표도 축협과 함께 정리되야 될 인물인거 같은데, 감히 나와서 누굴 비판할 입장은 아닌거 같소

ㅋㅋㅋ축협이 정부 주요기관이 된건가?? 축협은 국민을 위해 있는건데 국민에게 말하지 못하는게 있다는 것 자체가 비리가 있다는 증거 아닙니까~

그냥 가만히있어. 예능이나 출연하고. 승부조작묵인이후 널 이젠 영웅으로 안본다. 방송에선 온갖 깨시민인척하더니

27:28 깜짝 놀랄만한 감독을 접촉했다. 하지만 접촉만 했다.

이영표말이 절반만 맞다고 본다 *내동료가 잘해야 이긴다 그래서 동료가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건 본인이 주전일때 생각이고 비주전이었다면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 경쟁은 불가분이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용납하고 인정하게끔 하는게 오히려 교육이라고 본다 문제가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야지 두리뭉실하게끔 이야기 해봐야 ,.. 그렇지만 난 이영표 팬이다 ~~

언론에 나오는 내용이 다 사실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이영표 네 생각처럼 축구팬이 다 바보만 있는 게 아니다. 지금 정몽규 독재에 본질적 문제가 없냐?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면서 비겁하게 숨지 마라.. 진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불의에 저항한다

2002년 영웅은 개뿔 그만 우려먹어라 방송도

이영표는 변함이 없다. 현역때도 그 헛다리로 그냥 속이기만 했지 결국 제치고 돌파하진 못했잖아? 질질끌고 확신도 없고 해결능력이 없는 인간 이영표의 결정적 문제다. 이영표가 확실한 사람이었으면 킥도 잘차고 크로스 성공률도 높았겠지. 그렇게 되면 당연히 지도자 수순으로 갔겠지만 결단력없이 애매한 인간은 패널이나 남에 밑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렇듯 플레이 스타일이란 것은 순수 실력보다는 본연의 인간성에서 기인하는거다.

근데 kbs는 올림픽 탈락하자마자 바로 리그중계 취소 타면서 먼 또 구리 걱정을 하나요? 진심이 안느껴지네요

축협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한테 미래 대안을 구체적 설명하지 않는거임 예를들어 일본은 2030년에 월드컵 우승하겠다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국민들을 설득했음 근데 우린 단한번도 축협으로 부터 장기플랜을 들어 본적이 없음

기본적인 원론을 방패삼아 지금의 축협을 감싸려고 하는건 옳지 않아 보입니다. 상처가 곪아터지고 있는데 약 발랐으니까 기다려보자? 빨리 도려내야죠.

ㅋㅋㅋㅋㅋ 감독 명장 접촉 개 웃기네

이영표님 본인부터 뒤로 빠져서 관망만 하시지말고 축협을 위해 일해주십시요!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니 이젠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셔야죠..2002레전드들이 축협 눈치보고 나서지를 않는데 안타깝습니다.

영표형님 축구협회는 소통도 안하고 일방적인 선택을 합니다 벤투선임할때 지켜졌던것들을 일방적으로 깨고 클린스만을 선임했으며 정해성전력강화위원에게는 아무런 선택사항이 없습니다 연봉얘기도 못꺼내는 전력강화위원이 뭐가 필요합니까 그건 일반인들도 할수 있는거죠

영표형 그냥 골때녀나 해. 형 같이 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 축구계에 널렸으니 그냥 골때녀나 축구해설이나 해.

마인드가 윤통이랑 비슷하시네요. 나는 잘 하고 있는데 소통이 부족해서 비판받고 있다. 축협은 잘 하고 있는데 소통이 부족해서 찌라시 유튜버 나부랭이들이 되도안한 비판을 하고 있다.

이영표 얘는 왜 나와서 깝치고 있냐

클리스만을 뽑은 조직에 애초에 기대를 할수가 없고 신뢰를 할수가 없는겁니다.

이영표 축협사람임 사면사건때. 있었던 관계자이고. 지금 하는말도 맞는게 없음

기습사면

컨텍이 중요한게 아니고 실제 계약을 해야지

팬들과 언론은 즐기고 비판만 하는 집단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결과에 대해 비판할 권리가 있다면, 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예산을 지원하고 응원해야 할 책임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축구에는 돈 그이상의 가치가 담겨있기에 돈 때문에 좋은 감독을 못 데려오는건 동의하고싶진 않습니다" 라고 좋은감독들햐테 얘기해보세요 누가 오는지ㅜㅜ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으시던분이 의외네요ㅜ

제시 마쉬급도 돈 맞춰줄 여력이 안되는 상황에서 클롭급 접촉한다는 건 우리 일 존나게 못해요라는 뜻아니냐

이영표 사기꾼 다 됬네~~ 저런애 미래 축협?? 걱정이다~

불통은 협회가 아니라 정몽규잖아 협회는 누설이 많이 되서 문제 아니었나? 전력강화위원장은 선임이 아니라 추천이잖아 무슨 권한이 있다고 있던 권한 뺏어가 놓고 정몽규가 책임을 지지 않아서 문제인거잖아 왜 핵심에서 벗어나서 물타기를 하려고 하지 실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