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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nn뉴스 중 발췌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오타니 선수가
결혼후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도착한 곳이
바로 한국이라서 알려드립니다.
LA다져스 개막전때문에 한국에 왔지만
그보다 깜짝결혼 발표후 처음으로 매스컴에
부인이 공개되는 것이라 관심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오오타니선수보다 약간 뒤에 걸어나오는
여성이 바로 180cm, 전 프로농구 센터출신의
田中 真美子(다나카 마미코)
상이네요~~. 야구도 잘하고 인성도 좋은데
잘 어울리는 사람과 결혼까지 하고 모든걸 가진 만찢남입니다.
#뉴스로배우는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