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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과 그가 운영하는 SON축구아카데미 코치들의 아동학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아카데미 학부모들이 입장문을 냈습니다. 학부모들은 "아카데미에서 문제가 될 만한 훈육은 없었다"며 "아이들의 일상을 돌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하루 전 손 감독과 코치 2명 등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단 한번도 체벌 없었다"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검찰조사…추가소환 없을 듯(이상현 기자 7.3)
▲[속보] '아동학대 논란' 손웅정 감독·코치 2명 첫 검찰 소환조사(7.3)
▲스포츠윤리센터, SON축구아카데미 사전조사 시작(7.2)
▲[뉴스프라임] 잇따른 폭로전…스포츠 스타들 사생활 논란(6.27)
-출연: 손정혜 변호사
▲손웅정, 아동학대로 피소…"체벌·욕설"vs"합의금 요구"(이상현 기자 6.26)
#손웅정 #아동학대 #의혹 #손흥민 #축구 #검찰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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