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장맛비 소강…중부 돌풍·벼락 동반 황사비 가능성|폭염 주춤 하지만 습도 높아 무더위…서울·대구 31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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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күн бұрын

덥고 축축한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일부 지역에서 황사 유입으로 인한 흙비가 내릴 것이란 예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가 내려도 후텁지근한 날씨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오전까지 충청 최대 100㎜ 폭우…곳곳 폭염특보(임하경 기자)
▲또 하나의 적 '무더위'…수험생 '여름 슬럼프' 극복하려면(안채린 기자)
▲100㎜ 폭우 온다더니 '찔끔'…빗나간 날씨 예보(김재훈 기상과학기자 7.5)
▲"물 차오르면 즉시 대피"…상황별 집중호우 대처요령은?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장마철 채솟값 폭등 대안은…빌딩 속 '수직농장' 주목 (한지이 기자)
▲폭염도 열흘 전부터 예측한다…국내 연구진, 시스템 개발 (김근주 기자)
#날씨 #장마 #폭염 #황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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