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만 좀 많이 내주자!!

이 게임이 기승전모로 나올 줄이야 진짜 세월이 무상하다...

16~17년도때 오버워치는 ㄹㅇ 롤 다음세대 게임이 될 기세였다

와 이 게임을 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옵치 전성기 때가 너무 그립다..😥

오버워치가 재개하는 방법 1.신규 캐릭터 다수 출시 (최소 10명) 2.스토리 전개를 위해 넷플릭스나 유튜브로 애니메이션 공개 (최소 30분 분량 10개) 3.핵잡기

진짜 오버워치 예고편과 첫 게임플레이 봤을때 설레던 그 마음을 잊을 수 없다... 그때는 오버워치 브금만 듣고도 엄청 설렜는데...

오버워치 옛날에 메르시로 팀 5명 살릴 때는 진짜 뽕맛에 야자까지 도망갈 정도였는데..

이 게임이 실패하면 더 이상 블리자드에겐 미래가 없었다고 생각하였고 그 예상은 아주 정확하게 맞았다.

토르비욘을 너무 좋아해서 실제사이즈로 포탑 만들어서 짜잔형도 만났었는데 너무 아쉬운 게임...2에서는 제발 다시 그시절 느낌 느낄수있게해주길

한조 겐지 시네마틱 보면서 열광하고 유튜브 컨텐츠로 오버워치가 도배되던 그때..

옵치 고1때 첨나왔을때부터해서 마스터까지찍었지만... 안한지 몇년이 지났다 롤을 접게만든 유일한 게임이었는데 아쉽..

참고로 2016년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한국은 그 어떤 팀에게도 한 판도 지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한 라운드조차 패배하지 않았었죠

그래서 오버워치 영웅 언제 다 소집하고 소집해서 뭐 할거냐고 ㄹㅇㅋㅋ

형 분산될 걱정은 안해도됨 2는 그냥 스토리모드 추가라서 2랑 1이랑 서로 연동됨

솔져가 게이고 트레이서가 레즈인게 왜알아야되는건지 궁금하지도않았음

오버워치 시즌1부터 시작해서 시즌 3,4였나? 최고점 마스터까지 달았던 여성유저입니다 진짜 애정 많이 쏟았었고 한판한판 목숨 걸고 하는 수준으로 열심히 했었어요. 아무래도 고티어부터는 음성채팅이 거의 필수이다보니 단지 희소한 '여성유저' 라서 속상한 적 진짜 많았습니다. 인사부터 하면 어, 여자다. 아 졌네. 던짐. 여자있으면 못이김. 애초에 무시하는 발언부터 성희롱ㅋㅋㅋㅋㅋ 도 많이 당하면서 멘탈 강해지긴 했네요. 여자라서 게임 못한다고 무시받는게 싫어서, 당시에 여성유저분들이 많이 하던 디바,메르시 는 일부러 아예 안하고 남자 뒤에 버스탄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여왕벌이란 소리 듣기 싫어서 랭겜은 그룹 절대 안하고 무조건 혼자 돌렸었어요. 그렇게 하다보면 또 듣기 싫은말이 '오 님 여자치곤 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저한텐 칭찬으로 안들렸어요. 제가 주로 하던 마스터 티어에선 같은 여성유저분들 마주치는 경우가 되게 적었고, 같은 팀 되면 너무 반가웠어요ㅠㅠ 진짜 초기에 핍박 너무 당해서 내가 잘해야 다른 여자 게이머들도 욕 안먹는다 라는 마음도 먹으면서 이 갈고 했었네영ㅋㅋㅋ 결국에 옵치 접은건 2,3판에 한번씩 만나서 게임 진행이 안되는 핵쟁이들 때문이지만 우리나라 유저들 문제도 진짜 심각해요. 여성 유저분들은 진짜 무조건 다 겪어봤을거에요. 지금은 주로 롤 하는데 예전보다 의식 나아졌다? 1도 모르겠어요^^ 예전보단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도 한번씩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제에발 여자라고 못한다하지말고 같은 팀으로 매칭됐으면 니랑 내랑 같은 실력인거니까 그냥 즐겁게 게임하는 환경과 유저인식이 갖추어졌으면 해요.

옵치는 초창기때가 제일 갓겜이었다..

오버워치 처음 했을 때 해본 게 정크랫이었는데 그 이후로 정크랫 원챔 돼서 공격맵 나와도 정크랫하면 팀원한테 욕 뒤지게 먹었었는데ㅋㅋ 그것도 이제 추억이네...정크랫 버프좀

0:25 가끔 모아요님 볼때마다 뭔가 거의 5~6년전에 한 번 본것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올렸던 사람이 모아요님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 추억입니다ㅋㅋㅋㅋ

3:36 여기 흉내내는 말투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 따라서 옵치 계정 만든 후에 생긴게 맘에 들어서 고른 리퍼로 경쟁전을 돌리고, 롤에서도 찍지 못한 다이아를 가고 너무 신났었었지....

블이자드는 이젠 좋은감정이 안생김..이번에 성평등 최고위원인지 뭔지 슈퍼pc아주머니 대려왔던데 게임보다는 pc에더 관심이 많은듯

오버워치가 벌써 기승전모 주제가 되다니 모아요님 기승전모 영상은 재밌는데 뭔가 웃픈 느낌이네요! 근데 제가 오버워치 할 때마다 불편했던 점을 완전 정확하게 짚으셨네요. 지금은 말도 많고 탈도 많다지만 오버워치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재밌게 플레이한 온라인 FPS겜이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네마틱 영상 보는 재미도 있었고 저한테 있어 정말 많은 의미가 담긴 겜이었는데... 지금도 스타크래프트 하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오버워치도 할 사람은 여전히 하겠죠??? 그 와중에 오버워치 의미가 엄호사격이라는 의미인 거 저도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예전부터 오버워치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오버워치2가 욕 먹지 말고 잘 됐으면 하네요.

블쟈 웃긴게 사상은 pc면서 성추행 논란 개웃김ㅋㅋㅋㅋ

옵치 망한 가장 큰 이유는 2가지 첫번째는 브리기테의 출시>> 222역할 경쟁전 도입>>경쟁전 매칭 시간 너무 길어짐이고 두번째는 각 지역마다 존재하던 리그를 통합해서 오버워치 리그를 강제로 만듬>> 각 팀마다 존재하던 팀정체성이 사라짐, 수준 낮은 옵저빙 게임의 흥망은 프로씬에 달려 있는데 이와 같은 결과에 유저들 대거 이탈

진짜 가끔 피방가서 친구들이랑 오버워치 경쟁 6인큐 하는거만큼 재밌는게 없음 5년 전이랑 똑같고 한결같아서 진짜 가끔 찾는 고향 같음 ㅎ

모아요의 성대모사는 날이 갈수록 발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창기 옵치때 인생게임라고 느꼈는데 어쩌다

아 영웅 한줄만 추가 해달라고 ㅋㅋ

롤 탱커: 상대가 조합이 ㅂㅅ이면 앞라인에서 혼자버티는데 안디지는데 비비면 ㅈㄴ아픔 옵치:앞에서 쳐맞으면서 메르시 궁채우기용

물론 롤처럼 쭉쭉 뽑아내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운거 아는데. 제발 3개월에 영웅 하나씩이라도 내주라. 밸패는 짜잔형 나갔으니 이제 좀 상식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고. 유저문제는. 인기게임에 똥파리 붙는건 당연하긴 한데. 그래도 예전처럼 제재 손놓지는 말고. 옵치가 다시 부활하는 그 날이 오길!

벨런스는 망했어도 모두가 열광하던 초창기 시절이 그립다

내 인생게임인 오버워치...처음 나올때는 갓겜이고 지금도 망겜까진 아니었지만 유저와 게임사가 망친 예라고 볼수 있는 게임이 됐죠...남성 유저가 여성 유저에게 성희롱을 하고 여성 유저도 남성유저한테 성희롱을 하는 뫼비우르의 띠마냥 돌고 돌았고 결국 사람들이 죄다 망겜이라 하는...근데 PC점유율 상위권인게 난 아직도 모른다

와... 드디어 이 게임을 기승전모라니..... 코마웕!ㅠㅠ

데스티니 시리즈처럼 pve만 해도 재밌는 게임으로 나오면 친구들이랑 다시 해보고 싶음 한창 옵치가 인기일 때 수능 끝나고 친구들이랑 했었는데 진짜 핵과 잼민이를 노탱 조합에 싸서 드셔보세요 그 자체였다

캐릭터 디자인.게임성 다 좋았는데 그걸 버리는..,블리자드 대단하다...

옵치 2016년에 인기많아서 피방가서 친구들이랑 한두판씩 돌리던거 기억나네요.. 최근들어 옵치하는애들이 없어서 어떻게됐나 싶었는데 기승전모로 나올 정도가 되었다니 마음이아픕니더.. 😭 늘 잘보고갑니더

난 아직도 의문인게 오버워치2를 출시할바에 그냥 1에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아직도 생각함.

썸넬 전후에 둘다 위도우 빵딩이 였으면 무조건 눌렀는데 ㅋㅋㅋㅋ

그 원래 오버워치 만든 블리자드 하청? 회사가 블리자드에서 나가버려서 블리자드에서 직접 첨부터 다시 만든거라던데 그래서 오버워치2라고 붙힌거고

울면서 들어온 오버워치 유저입니다 우리 오버워치좀 살려줘...

오버워치는 패키지게임이라 롱런하기가 힘든게 현실. 월정액제나 부분유료화와 달리 한번 사면 계속 공짜라 회사입장에선 초반엔 엄청나게 수입을 벌어들이지만, 시간 지날수록 점점 수입은 떨어지고 0에 수렴하겠죠 결국 패키지게임은 업데이트로 수명을 늘리는게 아닌 후속작을 내서 다시 돈을 받아먹는 구조

옵치 할때마다 제발 스토리 모드 나와라 이러고 몇년을 기다렸는데 2가 나오네 ㅋㅋㅋㅋㅋ

넷마블 기승전모 해줘!!

오버워치,나를 피시방에 가게한 게임.힘들때도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해준 게임. 오버워치는 나를 즐겁게 해줬고 나는 그에 반응하듯 언제나 게임을 했다.1번의 패배에 슬픔을 1번의 승리에 기쁨을 느끼는 내게서 점차 때놓을수 없는 게임이 됐다.그러나 어느순간 옵치는 점점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고,결국에는 몰락의 길에 접었들었다.이 게임이 몰락 하는 모습을 보며 그걸 보는 나또한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이였다.그럼에도 언젠가는 잘 될거야,조만간 신규 영웅 내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블리자드에게 원망하면서도 언젠가는 낼거라 희망했다.그러던 어느 한 날,우연히 옵치2 베타 영상을 보고 기뻐하였다.옵치는 다시 부활할거야!라는 생각에 말이다.하지만 영상 속 오버워치2는 내 기대와 희망을 끊어버렸으며,나는 다시 한번 절망에 빠졌다.이 어찌 비참한 일인가!누가 이 나를 절망에서 구해줄 것인가?어째서 나는 막연한 기대를 품었던것일까.너무나 비극적인 일이다.차라리 처음부터 몰랐다면 좋았을걸이라 후회하기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오버워치를 사랑한다. 나는 옵치를 잊지 못하고 옵치2가 이꼴인걸 알면서도 사랑하기에 또다시 잘되길 희망한다.언젠가는 처음봤던 그 자태를 다시 한번 보여주길 바라며.

오버워치가 없었다면 현재 롤 유저들은 아직도 헬퍼와 싸우고 있었을 것이다...

9:27 와 이 짤 개오랜만이다 ㅋㅋ 고1때 옵치 시작하고 그림판으로 끄적인거 올렸더니 동서남북으로 다들 퍼가서 나름 뿌듯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전장은 5개가 삭제되고 4개가 추가됬으니 1개가 줄은거임...

놀랍게도 별로 변한건 없었다^^……

10:01 현재 유명한 대리기사들은 대부분 공식리그로 넘어가 선수로 활동하고있고 블리자드는 제재를 20년도이후 하나도안하고 심지어 한선수는 신인상을 받기도하였다 역시 ㅈ망겜 리그 크으으

이 정도면 롤 멱 어떻게 땄었는지도 잊어버리겠는데?

기승전결 그 자체인 게임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Overwatch♡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다니.. 옵치 첨 나왔을때 열광 하던게 거의 6년 ㄷㄷ

옵치 처음엔 다 스킬이 컨셉에 맞고 좋았는데 요즘엔 스킬 괜히 변경시켜서 재미가 떨어짐 메르시 부활이 좋았는데 메르시 발키리가 무엇 ㄷㄷ

모아요님 최대 업적 중 하나 : 블랙핑크랑 데뷔일 동기 ㄷㄷ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기승전모로 나오는 날이 와버리다니...

근데 메인컨텐츠가 PVE, 스토리라는 건 결국 옵지2를 모바일 게임마냥 자주자주 업데이트 하지않으면 유저들의 컨텐츠 소모속도를 못 따라가고 결국엔 유저들이 모든 PVE컨텐츠들을 완료해서 옵치1마냥 PVP만 하게되는 상황이 나올텐데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의문임. 근데 또 그렇다고 옵치2를 자주자주 업데이트해주면 옵치1은 블쟈가 공식적으로 버린 게임이 확정되는거라서 이것도 문제가 되고...

아직도 경쟁전 시즌 3때 윈스턴으로 왕의길 추가시간 11분 수비해서 막은거 기억나네.. 그 때 메르시 닉은 무조건 ‘뭉쳐서 죽어’ 고 루시우가 뺑글뺑글 돌고 메이가 E쓰면서 비비는게 ㄹㅇ 꿀잼이었는데 왜 이렇게 바꿨어.. 솔직히 옵치 2보다 옵치 클래식으로 벨패 조금만 해서 옛날 시즌 1때로 돌려놓기만해도 유저 반이상은 한번쯤은 돌아올듯

언젠가는 롤도 나오겠지????ㅎㅎ

0:14 포켓몬고,, 오버워치,, 제가 다 좋아하는 게임인데 다 전성기가 짧군요

옵치2가 새로운 영웅 만들기 쉽게 엔진바꾼거면 다시시작할만한데

옵차...하아...예전엔 재밌었는데 말이지

조류 유튜버 답게 가니메데스에 대하여 다룰것같앗는데

와 명예훈장인터뷰는 생각도 못했다ㅋㅋㅋ

오버워치의 전성기=블리자드 전성기의 마지막 끝물

왔다~~기승전모~그것도 시계로~~~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그제 올만에 해봤는데 첫판만에 핵만남 ㅋㅋ

옵치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다 ㅋㅋㅋ 오랜만에 해야...재밌다...

진정한 서사가 있는 고오급 시계

이거 왜이렇게 간만에 보는 것 같냐...

와씨 모아요 데뷔날이 내 입대날이라니

학교마치고 중간 망했다고 징징거리며 피방에서 라면 시켜놓고 빠대하던 시절이 그립읍니다...

10:33 의문의 로스트아크 웨이등판

진짜 오랫만에 기승전모다

신캐는 처음부터 많이 내지 않을 생각이었을겁니다. 신캐는 전부 무료로 업뎃하고 토르비욘 궁 리워크됐을 때 캐릭터들 피격음성 전부 새로 추가녹음하고 에코 궁 대사도 그렇고 신캐 양산보단 캐릭들이 고인없이 고루고루 폭넓게 쓰이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 거 같은데.. 그게 성공적이진 않았지만요.

오버워치 전성기때는 그냥 다 즐거웠던거 같음

10:28초 에이팩스 레전드 스킨을 보고오면 선녀입니다ㅋㅋ

우리는 몰랐지 맥에서 캐로 변할지. . . . . .

오랜만에 기승전모참 오랜만이네요

과연 부활일지 아님 그대로 먼지가 되어버릴지 아무도 모르는거군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적용시킨걸 다른 엔진으로 이전한 게임

드디어 닉네임을 써먹을 때가 왔군...

진짜 출시직후에는 빠대만해도 시간가는줄모르고했는데

여기에 오버워치가 나오다니 마음이 아프구만...

아무리 생각해도 dlc나 2.0 패치로 돌렸어야하는게 맞지않나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옵치 랭커인데 틀린 말 없다 ㅠㅠ

내 오버워치가 기승전모 주제가 될 줄은 그 땐 상상도 못했지..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이래서 소주를 못끊어

크으..진짜 오랜만인듯

6:26 아 ㅅㅂ ㅋㅋㅋ무표정으로보다가 듣고 뻘하게빵터졌네 ㅅㅂㅋㅋㅋㅋ

진짜 스킨ㅋㅋㅋㅋㅋ 겜 하면서 스킨보다 기본형태가 더 나은 게임 찾기 힘든데 그 힘든걸 해내는 블리자드ㅋㅋㅋ

4:33 그 영상 다시 보게 공개 해주세요 ~

롤 이전에 내가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한 게임....

롤:전체적인 틀 안에서 속재료도 바꿔보고 틀도 바꿔보고 새로운 틀도 출시해서 오랫동안 인기가 있다. 오버워치:전체적인 틀만 있지 속재료는 준비 안해놓음 이제 좀 틀도 바꾸고 속재료도 바꾸려고 하니깐 직장이 사라짐

그래... 그렇게 오오오오오오오래 끌었으니까.. 캐릭터나 맵은 아마 컨셉도잡았고 기초적인 모습은 만들어놨을꺼야... 기대해보자구요..

오버워치1이 엔진자체가 fps용이 아니여서 더이상 유지하기가 힘들었다고 함 그리고 오버워치 자체가 원래 pvp가 아니고 pve가 주 컨텐츠기도 했고 근데 pvp로 나와서 갑자기 흥해버린거임 근데 뭔 이벤트용 맵 하나 만드는것도 게임 엔진때문에 거의 게임 하나를 새로 만들어야하는 수준으로 난이도가 높고 영웅추가하는것도 만만치않았던모양 그래서 잘 나가던 게임을 버리고 오버워치2를 급하게 만들어낸 이유가 게임 엔진부터 다시 만들어서 3년만에 가지고 나온거임 제프카플란이 다들 반대하는 pve도 같이 진행하는바람에 시간이 더 오래걸렸고 코로나에다가 블리자드 내부 사건때문에 더 걸렸지만 기존 게임을 방치해가면서까지 오버워치2를 만든건 더욱 양질의 서비스와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위해서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던듯 하지만 벨런스를 잡기 힘들고 탱커기피현상을 잡지 못해서 오버워치만의 특징인 6:6을 기존 게임들과 비슷한 5:5로 만들어버린건 한편으로 아쉬울 따름

기승전모 요즘 너무 없어서 삐졌는데 고마워 형

딜러매칭잡았다가 5시간 14분 걸림 ㅋㅋㅋ 그리고 겜 잡혀서 픽하고 님들아 나 5시간 넘게 걸림 꼭 이깁시다 했더니 바로 울팀이 닷지하더라 바로 샷건 오지게치고 겜 삭제함 ㅋㅋㅋ

모아요에서 오버워치를... 오버워치... 아직 안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