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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온 것 같은 요즘,
무더위를 날려줄 특별전 《부채, 남실바람이어라》가
7월 13일부터 용산공예관 4층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100% 수작업 전통부채를 만들기 위해 150번의 과정을 거치는 부채 장인, 선자장 김동식 선생님을 직접 만나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최고의 부채를 찾는 《전통부채 월드컵》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
무려 65년간 다양한 부채를 만들어오신 김동식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한국 전통부채의 종류와 매력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
[ 전시개요 및 관람안내 ]
○ 전시기간 : 2021.7.13.(화) ~ 8.29.(일)
○ 전시장소 : 용산공예관 4층 전시실(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
※ 용산공예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VR전시 관람가능
○ 참여작가 :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
○ 관람인원 : 1회당 최대 20명 제한
○ 서울시공공예약 및 용산공예관 방문접수
※ 예약 인원수는 10인 이하로 제한됩니다.]
○ 관람요금 : 무료
○ 주관 : 용산구청 · 용산공예관 / 주최 : 동성공예
○ 문의 : 용산공예관 (02-2199-6180)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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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손 소독,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