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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가 자신이 근무하던 법무법인에 배우자를 전담 운전기사로 채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 자료를 보면 오 후보자의 배우자 김 모 씨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 오 후보자가 근무하던 법무법인에 운전직 직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 후보자 측은 "배우자가 해당 기간 운전업무 등을 맡다 두 차례 교통사고를 당해 퇴사했고 2021년 재입사한 이후 지금까지 후보자의 변론 활동과 관련된 대외 업무를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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