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에서 삼겹살을 먹을 수 없는 이유"와 옥탑방의 장단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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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략

집공략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445
@bibittubi2
@bibittubi2 2 жыл бұрын
옥탑 살고있는데 - 바퀴 쥐 파리 모기 자주 봅니다 여름엔 8~12마리 모기를 매일 잡습니다 -겨울에 수도가 얼어서 항상 날씨 보고 영하면 미리 물 틀어놔야합니다 -겨울에 냉동실이 작동 됐다 안 했다 합니다 수리 기사님이 집이 너무 추워 센서가 안 돌아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 밖보다 덥고 춥습니다 -
@user-op1vi3mk3p
@user-op1vi3mk3p 2 жыл бұрын
... 안 사는게 나을 정도네요
@user-cx2fi4jj9f
@user-cx2fi4jj9f 2 жыл бұрын
와 냉동실보다 추운 실내라니 ㅋㅋㅋㅋㅋㅋ
@joyjon6084
@joyjon6084 Ай бұрын
바퀴는 왜 옥상인데 나오는거죠??
@bibittubi2
@bibittubi2 Ай бұрын
@@joyjon6084 오래된 집이고 아파트와 달리 방역을 안하니 더 자주 들어오는 거 같아요
@hyun-pb5zg
@hyun-pb5zg 18 күн бұрын
벽돌로 이루어집이에요? 아니면 불법건축물인가요
@jinwoyu8430
@jinwoyu8430 2 жыл бұрын
신축 옥탑방에 살고 있습니다.디게 춥고 디게 덥고 바람도 욜라 씨게 붑니다..비오면 비내리는 소리도 다들리고요.장점은 하늘 보고 개방감을 느낄수 있는곳이죠.
@pianonamja
@pianonamja 2 жыл бұрын
썬루프평생열고타는 차 느낌
@user-zo5ro3kl5e
@user-zo5ro3kl5e 2 жыл бұрын
@@pianonamja zzzzzzzzzzzzzzzzzzz
@pianonamja
@pianonamja 2 жыл бұрын
@@user-zo5ro3kl5e ㅋㅋㅋ 웃기냐!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옥탑은 왠만하면 추천안함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신축이라도 그게 건물로 들어가는지 가건물로 들어가는지 그것도 크게차이남
@user-uq1dz2xb4f
@user-uq1dz2xb4f 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옥탑방은 너무 행복합니다. 고기도 구워먹고 층간소음도 없고 새벽에도 음악 만드는데 아무지장이 없네요. 춥고 더운건 참을만 합니다
@user-uq1dz2xb4f
@user-uq1dz2xb4f Жыл бұрын
@success 케바케이긴한데 실제 음악하는 사람들 옥상에 사는 경우가 많아서... 구조를 잘 보셔야할겁니다
@user-wt9cn1bm7i
@user-wt9cn1bm7i 2 жыл бұрын
그치 저렇게 불법 가건물 느낌이 보통의 옥탑방이고 우리가 구하고 싶은건 그냥 꼭대기층에 단독사용 가능한 옥상 있는 느낌이지 대신 그런 곳은 이름만 옥탑이지 다른 층 보다 더 비쌈 ㅠㅠ
@user-hs7bf8wy5c
@user-hs7bf8wy5c 2 жыл бұрын
그건 펜트하우스 아님?
@dohyunbarg
@dohyunbarg 2 жыл бұрын
그런 곳은 옥탑이 아닙니다. 건축법상 존재할 수가 없어요 ㅎㅎ 건축법에 정하는 면적이상이라면 용적률을 다 찾아먹은 것인데 제값을 받겠죠
@slavetocode
@slavetocode 2 жыл бұрын
@@dohyunbarg 그러니까 일잔적으로 우리가 아는 옥탑방이 불벚 가건물이라고요 ㅋㅋㅋ 가스도 안들어오는
@user-tkvlfrnlwjd
@user-tkvlfrnlwjd 2 жыл бұрын
6:10 여기가 킬포네.ㅎㅎ
@reyjinwep6497
@reyjinwep6497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옥상에 텃밭 키우면 먹바퀴(검정색) 80~90% 서식합니다 고추하나 딸려다 갑툭 당할 수 있어요ㅠ 얘들이 집안에 사는 바퀴보단 번식력은 크지 않은데 생명이 끈질겨서 방제가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미국바퀴만큼 큰데 검정색이라 위압감 미칩니다ㅋ
@zuzubong
@zuzubong 2 жыл бұрын
후 개공감 어렸을적 개못살아서 증축 옥탑방에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화분에다 꽃이니 고추니 파니 키웠는데 바퀴 드글드글 춥기도 더럽게 춥고
@user-wb5jk6lz2d
@user-wb5jk6lz2d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옥탑 살았았는데.... 생애처음으로 제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ㅠㅠ
@kay5150n
@kay5150n 2 жыл бұрын
바퀴들이 그냥 채소도 먹는건가요..? ㅠㅠㅠㅠㅠ 으허허헝 텃밭로망을 이렇게 접고갑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samsib2
@samsib2 2 жыл бұрын
@@kay5150n 보통 텃밭용 흙을 아무거나 가져오는 경우 그 흙에 바퀴벌레 알이 딸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부화해서 번식하는게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텃밭할거면 무조건 배양토 같은거 사서 깔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도 외부유입은 어쩔 수 없는거고...
@kay5150n
@kay5150n 2 жыл бұрын
@@samsib2 아 흙이 문제였군요 ㅠㅠㅠ 흙은 무조건 사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fletcherlynd7112
@fletcherlynd7112 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탑은 사는 게 아닙니다. 버티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ada_seoul
@canada_seoul 2 жыл бұрын
가끔 부동산 4/4층 또는 고층/4층 이런식 유의하세요. 옥탑인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ㅜㅜ
@choiyh90
@choiyh90 2 жыл бұрын
가건물이 아닌 옥탑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은 에어컨이 있어서 별 문제 없습니다만 겨울엔 진짜 춥습니다 보알러는 바닥만 뜨거워요 옥탑 삼겹살 옥탑 술 이것도 일년에 몇번 할 일 크게 없습니다 진짜 옥탑 잘 사용 할꺼 아니면 옥탑 로망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일러는 공기가 안뎁혀지고 바닥만 개뜨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t2mc5cn1i
@user-wt2mc5cn1i 2 ай бұрын
벌레는 많이 나오나요?
@choiyh90
@choiyh90 2 ай бұрын
@@user-wt2mc5cn1i 모기 말곤 거의 없는 편 입니다
@maryrose9672
@maryrose9672 2 жыл бұрын
옥탑의 장단점 잘알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zipgong
@zipgong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jaehyeonjeon3500
@jaehyeonjeon3500 2 жыл бұрын
옥탑은 해당 옥상을 혼자 다 쓰는 메리트가 있는건데... 저러면 갈 이유가 없지요 ㅋㅋㅋㅋ
@sunwe566
@sunwe566 2 жыл бұрын
하... 옥탑... 방위에 텃밭이 방치되어 있었는데... 바퀴벌레 아조씨(벅스119인가?)가 천만리 있든, 만마리가 있든 다 죽여준다고 했는데.. 텃밭보고 자신감 약간 줄어들었음 ㅠㅠㅠ 그래도 아조씨 다녀간 후엔 없었다가 막판에 다시 쳐들어옴 ㅠ 집바퀴가 아니라 큰바퀴들이 너무 많이 유입됨 ㅠㅠ [옥탑 텃밭=바퀴소굴] 이 공식이 내 머리속에 깊게 박혀있음;;;
@magic_staff_roman
@magic_staff_roman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ㅎㅎㅎ
@user-zo5ro3kl5e
@user-zo5ro3kl5e 2 жыл бұрын
저런 오래된 빌라촌 살면 힘든게 빅바퀴들 ㄹㅇ 많음 근데 옥탑이다 말 다했죠...
@songa8440
@songa844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진짜 텃밭만 다 없어도 많이 없음
@user-rg4qk7st7g
@user-rg4qk7st7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옥탑~ 텃밭~ 바퀴소굴 이 공식은 살아본 사람은 공감하져. 덧붙여 층간소음도 없는줄 아시는데 옥탑 바로 아랫집 방에서 말 하는 소리 다 들림. 머 아랫집만 신경 쓰는게 그나마 위안이랄까
@asdf-oz9zu
@asdf-oz9zu 2 жыл бұрын
가건물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nar
@lu-na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가건물드립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
@pyb2938
@pyb293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ㅅㅂ
@Kim-ry7hq
@Kim-ry7hq 3 ай бұрын
가건물 아닙니다 옥상에 집지어도 되는 건물이 있어요 옥탑방 없는건물 리모델링할때 주민센터가서 알아보세요 면적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가능한건물이 있고 아닌건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건물이면 금방 걸려요 지도업데이트 이런거 많이해서 항공에서 찍어서 철거하라고 합니다 벌금도 있고 철거사진찍어서 보내야합니다
@asdf-oz9zu
@asdf-oz9zu 3 ай бұрын
​​@@Kim-ry7hq가건물이라고 철거되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정확히 알아나보고 반박하세요 알량한 지식인 흉내 내기전에
@kwanhoonpark5646
@kwanhoonpark5646 8 ай бұрын
옥탑 거주했었는데 거기는 진짜 괜찮았어요 집주인들 잘 안 올라와서 조용했고 방안에 기름 튀니까 옥상에 돗자리 깔아서 거기서 삼겹살 구워먹고(물론 주변 분들을 위해 고성방가지르는 짓은 안함) 난방 잘 되서 겨울에 따듯하고 여름에 에어컨 틀면 시원했고 화장실도 저런 완전 구식이 아니라 타일 다 리모델링해서 깔끔했습니다 옥탑에도 괜찮은 방 많아요 무엇보다 햇빛 쨍쨍할 때 밖에 빨래 걸어두면 거둘 때 포근한 느낌이 짱이에요
@user-te4wg5pl2f
@user-te4wg5pl2f 3 жыл бұрын
이 집은 연식이 오래 되어서, 신축 옥탑보다 단점이 더욱 뚜렷해 보여요.
@bakingred7361
@bakingred7361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 추억이 새록새록...겨울에 춥고 여룸에 덥고...하지만 영상에서 언급한 삼겹살 구어먹기 벤치프레스,샌드백 전부 있었고 고기도 정말 많이 구어먹었죠.
@user-lt9rg9if4f
@user-lt9rg9if4f 2 жыл бұрын
구어먹었니 ? ㅋㅋ
@bakingred7361
@bakingred7361 2 жыл бұрын
@@user-lt9rg9if4f 구워...됐니?
@HW._.1002
@HW._.1002 2 жыл бұрын
@@bakingred7361 그래
@user-im3ol3hd2v
@user-im3ol3hd2v 2 жыл бұрын
현재 빨간벽돌 옥탑 거주중 싼마이에 들어왔지만 정답인건 ㄹㅇ 버티는곳... 벌과 거미와 날파리들과의 사투로 파브르 쌉가능, 여름에 에어컨 풀로 틀면 그래도 생각보단 살만하지만 끄는 순간 지옥 끌수가없음, 주말에 자다가 일어나서 문여는순간 집주인과의 어색한 인사..화장실은 보통 가건물벽으로 좀만쓰면 바로 곰팡이 서식지행, 창이 한쪽만있고 작음 환기안되서 문열면 건너편 집에서 다보임..음.. 그나마 버티는건 답답하지 않다는 개방감 단 하나
@duga410
@duga410 2 жыл бұрын
혹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바로 아래층까지라도)옥탑방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면 옥탑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펜트하우스라고 하지요^^
@mbscv
@mbscv 2 жыл бұрын
경험자로서 고기 절대 못구워 먹음. 먹고 있는데 다른건물 옥탑에서 쳐다봄... 존나 사생활 침해 받는거 같음. 글고 주로 밤에 구워 먹을텐데 소주한잔에 먹고 그러면 언성도 높아질텐데 저렇게 따닥따닥 붙어있는 집 주위에 개민폐임. 치우는 건 진짜 100배 힘들고, 안치우고 잠들었다가 다음날 비라도 오면 다 버려야함... 또, 영상속 건물 연식이면 바퀴벌레 많을거고(엄지손가락 만함), 물 수압도 약하고 간혹 녹물이 나올때도 있음. 이유없이 단수될때가 엄청 많음(불법 개조이다 보니 아래층에서 물많이 쓰면 단수되는듯). 머리감다가 단수되서 고생 진짜 많이함(이 부분이 제일 킹포인트).비올때 비오는구나 하고 바로알수있음. 여름에 물받아서 건물에 물뿌려야함(안그럼 삶은 달걀됨). 비오는날 옥탑 올라갈때는 우산 접고 올라가서 옥탑와서는 다시 우산펴야함(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은지 모르겠음. 우산 안쓰고 방까지 뛰어가면 비도 개쳐맞고 빗물도 방안으로 튐.) 신발장이 밖에 있음 겨울에 신발 다 얼음. 제발 살지말고.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만 살기를. 이외에도 오조오억개의 단점이 있지만 여기서 마침.
@eye3836
@eye3836 2 жыл бұрын
수고했다
@user-bi8zp9th4p
@user-bi8zp9th4p 2 жыл бұрын
오조오억개 이지랄ㅋ 웅앵웅은 안했네?ㅋ
@leeys6476
@leeys6476 2 жыл бұрын
페미다 ㅋㅋㅋㅋ
@user-ox8ii5yw2o
@user-ox8ii5yw2o 2 жыл бұрын
이게 찐이네.. 실제로 살아본사람만 알수 잇는
@user-do3mo4tb2i
@user-do3mo4tb2i 2 жыл бұрын
고생많이햇네 팁은고마운데 근데 일베충같이 오조오억이뭐냐 일베충급언어라 안쓰길바람
@user-dk9iv4zu6p
@user-dk9iv4zu6p 2 жыл бұрын
피디님이 나자취한다 분이시네ㅋㅋ이분 두 분다 진짜 노력많이 하시는분들인데ㅋㅋㅋ
@user-wx4nj3oj8l
@user-wx4nj3oj8l 2 жыл бұрын
원래 원룸이든 아파트든 오피스텔이든 중간에 끼어 있는 집이 가장 좋음. 옥탑이 아니더라도 측면 끝집 이런데는 겨울에는 더춥고 여름에는 더 더움.
@Dddgla
@Dddgla 2 жыл бұрын
저 1층 원룸 입니다 여름에 덥지는 않는데 겨울에는 죽겟더군여 가스비는 가스비 대로 나오고 결국 내복입고 삽니다
@NGENE.
@NGENE. 2 жыл бұрын
중간층 끝집 사는데 겨울에 개추움 옥탑약간 느낌 ㅇㅈ
@TV-id4qz
@TV-id4qz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중요 아파트 사는데 좌우로 중간에 있는 집인데 겨울에 아래위에서 다 난방을 하니까 보일러 안틀어도 별로 안추움
@TAKGUYAKI
@TAKGUYAKI 2 жыл бұрын
그대신에 가쪽에 있는 집은 양창구조라 환기나 이런 부분에서 좋더라고요 ㅎㅎ
@csk2616
@csk2616 Жыл бұрын
앗 맞아요...근데 계약한 집이 끝방임 ㅠㅠ 나 망한건가
@g.norm_
@g.norm_ 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옥탑들도 있어요, 저렇게 집주인이 월세 받으려고 가건물로 올린거 말고 처음 지을때부터 만든 옥탑은 벽에 단열재 다 들어있어서 옥탑아닌 집들이랑 냉난방 차이 안남
@user-wz1pt1kq2v
@user-wz1pt1kq2v 2 жыл бұрын
@@user-eu2pe2gq8c 구분할 필요 없어요. 그런 집들은 이미 다 계약된 상태고 절대 매물로 안나올테니까요ㅋㅋ
@g.norm_
@g.norm_ 2 жыл бұрын
@@user-eu2pe2gq8c 일단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가건물들은 피하시고, 벽 두드려보시면 안에가 비어있는지 벽돌인지 확인 가능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건 그냥 부동산에다가 물어보면 되죠 :)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렇게 잘만든집은 다른옥탑들처럼 저렴하지않음 시세가 똑같음
@user-df8ep2vr1r
@user-df8ep2vr1r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집이 복층투룸에 박에 야외 테라스 있는 꼭대기층인데 난방이정도 빼면 만족하고 있죠
@user-df8ep2vr1r
@user-df8ep2vr1r Жыл бұрын
@@user-eu2pe2gq8c 벽 두드렷을때 뚝뚝이면 콘크리트 통통이면 가벽입니다 가벽은 살면 옆집에서 코고는 소리까지 다들리고 난방비 폭탄맞습니다
@Horang2.
@Horang2. 2 жыл бұрын
벽이 아닌 창으로 초록테이프 붙여논거 보고서 아 여긴 진짜 겨울이나 여름되면 추워더워죽겠구나 라는 느낌이 딱 왔음;; 시골 원룸에서 살아봤는데 벽으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춥고 덥던지;; 저긴 진짜 큰일날듯;;
@jameskim6845
@jameskim6845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지은 벽돌조 건물들에 옥탑방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창고인 경우가 많고 집의 평수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난방과 상하수도 시설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불법 개조하거나 나중에 거주시설로 개조해서 세를 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상하수 시설을 나중에 설치하고 보일러를 설치해서 화장실, 싱크대 같은 것들이 샤시 등 단열이 잘 안되는 자재로 방 외부에 설치해서 냉난방에 허술합니다. 천정도 낮고요. 처음부터 정식 거주시설 지은 경우와 허가받고 리모델링 한 경우는(이 경우 단열효과가 좋지 않으면 허가 안납니다.) 꽤 괜찮은 주거시설이고 월세도 비쌉니다. 하지만 월세가 싼 방은 대부분 오래 묵혀두다 거주시설로 허가없이 개조한 것이라 살기에 불편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집에도 옥탑방이 있지만 난방이 안들어가서 그냥 제 창고와 목공 작업실로 사용합니다.
@user-uy8pd1cl3r
@user-uy8pd1cl3r 2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옥탑방 넘 궁금햇어요
@user-fz6sy9ws6s
@user-fz6sy9ws6s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생각하는 옥탑 옥상에 방한칸의 원룸이 있으며 남은 공간이 전부 옥상인곳 현실의 옥탑 어떻게든 돈을 더 받기위해 아무것도없는 옥상에 가건물 하나세워놓고 가스 수도 잘안들어오는 빈민촌 , 그리고 옥상도 주민공동시설
@Ratel4Moon
@Ratel4Moon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생각하는 옥탑 : 헐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고급 아파트 고층 맨 꼭대기 혼자 쓰는 뭐 그런 거....................죠. ㅋㅋ
@mochas9502
@mochas9502 Жыл бұрын
저는 옥탑을 좋아해서 전에 옥탑살때 6인용 원목테이블 사고, 그릴 사서 한 달에 한 두번씩 고기 구워먹고 좋았네요. 덥고 추운거에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게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라고요.
@user-jj6wg8qx1k
@user-jj6wg8qx1k 2 жыл бұрын
옥탑 더울때 덥고, 추울때 춥습니다. 정식으로 지은게 아닌 가건물이라 벽이 뒤틀려서 창틀사이로 비바람이 들어옵니다.(비많이 온 다음날 벽지에 물새는거 육안으로 알 수있어요) 안덥고 안춥게 지내려면 돈 더내고 좋은집으로 가거나 에어컨, 난방비를 더 쓰던지 해야합니다... 그래도 내 전용베란다로 인한 개방감과 윗층의 쿵쿵거림없어서 좋아요ㅎㅎㅎㅎ 아파트1층살때...층간소음과 사생활보호따위 없는 집앞산책로로 인한 스트레스(낮에 환기위해 잠시 발코니 문열었더니 왠 꼬마가 발코니 방충망너머로 집안을 보고있다던지하는)가 없어서 좋더라구요.
@user-sori7
@user-sori7 2 жыл бұрын
와 주옥같은 명언들 잘 듣고 갑니다 핵심만 딱딱 짚어주시네요 덕분에 옥탑에 대한 로망이 사라졌어요
@jamesmacgill345
@jamesmacgill345 2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내용알차고 재밌네요 영상많이찍어주세영
@zipgong
@zipgong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pi6ug1tr6w
@user-pi6ug1tr6w 2 жыл бұрын
옥상에 화분 잇으면 왕바퀴 소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절대 가지마시길. 그리고 옥탑방은 여름에 잘때 견딜수 없을정도로 더워요. 저도 인생에 한번쯤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본적 잇는데 여름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계속 깨니까 눈밑 시꺼매지고 주름살이 금방 생기더라구요... 몸 많이 상합니다.
@user-mw2gv8le5t
@user-mw2gv8le5t 2 жыл бұрын
ㅈㄴ재밋다 더 올려줘여ㅠ영상
@zipgong
@zipgong 2 жыл бұрын
곧 올라갑니다~! 날씨가 더워서 못찍었네요 ㅠㅠ 땀 뻘뻘
@yabigunorigin
@yabigunorigin 2 жыл бұрын
옥탑에 저런 야채 키우는 흙이랑 화분 사이사이에 바퀴벌레 서식지가 됩니다. 엄청나죠. 특히나 흙 돈 주고 사기 싫어서 뒷산이나 근처에서 흙 퍼다가 식물 재배할 때 흙 안에 있던 각종 벌레 알들이 부화하고 산바퀴 알도 포함 될 수 있습니다. ㅋ
@jlala890
@jlala890 2 жыл бұрын
헐..그렇군여
@csk2616
@csk2616 Жыл бұрын
으악 개끔찍
@playblood007
@playblood007 2 жыл бұрын
벌레는 흙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배양토 사다 옥상에 만들어봤는데 나비때문에 애벌레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나 벌이 나타나거나.ㅜㅜ.. 하는 경우는 봤는데 극악의 벌레는 본 적 없었는죠. 그러나 윗층 할머니가 흙을 산에서 가져와서 심었는데 이상한 벌레가 생겨서..... 진짜 야외 흙 가져오면 안되유.. 야산의 흙은 벌레알이 있을 수 있어서 위험해요.
@csk2616
@csk2616 Жыл бұрын
으악 ㅠㅠㅠ
@user-xh1lr3yo3y
@user-xh1lr3yo3y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옥탑이 반지하보다는 좋더라. 여름에는 엄청 더웠지만 겨울엔 견딜만 했죠. 천정 낮고, 창 하나 밖에 없고, 외부 화장실이었지만 벌레 안나오고 남 걱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 때 들어오니 햇빛 들지 않아도 괜찮았죠.
@kimjuni
@kimjuni 2 жыл бұрын
옥탑도 잘못 구하면 소음 심해요 아래층에 애들 많으면 옥상 올라와서 뛰어놀고 소리지르고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아래층 사람들 빨래 널러오르내리고 특히 주인집이나 아래층에서 화분 많이 가꾸면 하루에도 수십번 오르내리는 소리 다 들림
@user-wl1qk9nj2c
@user-wl1qk9nj2c 2 жыл бұрын
옥탑이 왜 층간소음에 자유롭다고 생각하시나요;; 공동주택은 절대 소음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user-hb3el1du1c
@user-hb3el1du1c 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옥탑 살았었는데 정말 영상 내용 다 공감 옥탑에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옥상 상시 개방되어서 아침마다 밑에 층 인간들 담배피러 올라와서 개짜증 여름에는 더무 더워서 에어컨 틀어도 하나도 안 시원함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에이...여름엔 그정돈아님 에어컨 냉매가 빠져서 그런거지 작은공간에 에어컨틀어도 안시원한거면 에어컨이 고장난거임 저도 옥탑 4년넘게 살았지만 겨울은 뒤질거같아도 여름엔 에어컨땜에 존나 살만했음
@user-ed6ks4zs9g
@user-ed6ks4zs9g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살았었습니다. 주인분만 가~끔 (일주일에 한번정도) 올라오시고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큰공간을 사용했엇어요 여름에 더워죽고 겨울에 추워죽는건 예상했지만 옥상에 저런 개인화분이아닌 콘크리트구조로된 흙이 잔뜩들어간 고정화분같은게 두개있었는데 (작은나무와 꽃들도 조금있었음) 바퀴벌레는 집에서 안나타나는대신 개미가 바닥 pvc 베란다 창문 밑으로 구멍을뚫고 집으로들어와 식겁했었습니다 한두마리가아니라 아예 저희집에 들어와사는수준.. 개미가 수백마리가 들어와버려서 진짜 온집 바닥을 다 실리콘으로 개인작업하고 화분에 개미약치고 난리난리다쳤는데 돈이 월세보다 더나왔...
@uploadanything247
@uploadanything247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봤는데 개미랑 바선생은 공존할 수 없대여 그래샤 대신 바선생이 없던듯하네요 ㅎ
@user-dy3zd6is8s
@user-dy3zd6is8s 2 жыл бұрын
바선생보단 개미가 훨씬 낫겠다
@Ratel4Moon
@Ratel4Moon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은 1. 층고가 굉장히 낮습니다. 제가 키가 작은데 서서 등을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냥 방 높이가 180 정도인 곳이 많아요. 2. 여름에 상상을 초월하게 덥고, 겨울에 상상을 초월하게 춥습니다. 상상보다 더 춥고 덥습니다. 보일러키고 지금 방 온도가 13도입니다. 3. 구옥일 경우 아래층의 '에어컨 실외기'들이 전부 옥상으로 기어올라오는 경우 많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잠 자야 하는데 실외기 5개가 동시에 돌아가는 소리를.............. 4. 옥탑방의 부엌과 화장실은 실제로는 나중에 덧붙여서 지은 곳이 많아서....... 하자가 많이 생깁니다. 물이 샌다거나......드럽게 추워서 얼어붙는다거나....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만약에 공항근처다? 그럼 무조건 옥탑방 ㅅ모양집임
@user-xg9ex6fw7w
@user-xg9ex6fw7w Жыл бұрын
난방비랑 냉방비 어느정도 나감?
@southkorea5208
@southkorea5208 2 жыл бұрын
옥탑 살아본입장에서 주인이 자주올라오는 옥탑은 피해야함.... 혼자쓸수있는 옥탑이 좋음 ...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지만 ..반지하보다는 옥탑이 휠신좋음
@yefamily
@yefamily 2 жыл бұрын
오잉..예전에 살던 동네 나와서 반가워서 눌러봤어요. ㅋ
@user-qg7lv1nt9t
@user-qg7lv1nt9t 2 жыл бұрын
나는 처음 자취 시작했을때 신길동 옥탑방이었음. 언덕꼭대기에 옥탑방. 자취한다는 생각에 방 보러갔을때도 너무 기쁜맘에 아무것도 안보고 바로 계약했음. 이사온뒤 알았음.. 화장실이 없다는걸...화장실은 반지하에 공용 화장실ㅠㅠ 응가하려면 옥상에서 지하까지 내려가야함ㅋㅋ 그 화장실마저도 겨울이면 얼어서 사용불가. 화장실에 대한 에피소드1 어느날 아침에 배아파서 화장실갔는데 문이 잠겨있고 사용불가 써있어서 배 움켜쥐고 신풍역까지 뛰었던기억.(언덕꼭대기에서 신풍역까지 ㅈㄴ뛰다가 굴를뻔) 에피소드2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아래에 보일러가 터져서 물이 엄청 쏟아짐. 계단 내려가서 문을 당겨서 열어야하는데 바닥에 쏟아진물이 얼어서 문을 막아 안열리는 상태 뜨건물 붓고 난리치다 포기하고 비닐봉다리 이용했던 기억... 그때 다 녹을때까지 며칠간 집밖에 못나갔었음
@SenseMachine
@SenseMachine 2 жыл бұрын
정말 한창때 봄가을엔 쓰레기장 뒤져 나무 폐자재 사이좋게 짊어지고 빡세게 평상 만들어 부루스타에 싸구려 불판 올려 삼겹살에 소주 궈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었고 여름엔 특대 고무 다라이 올리고 물채워서 이것이 양키 수영장이라며 낄낄대며 놀았고 겨울엔 눈굴려서 흉상 만들어 나야말로 예술인이랍시고 낄낄대며 놀던 기억이 정말... 가슴 시리도록 아련합니다.
@user-yajeonjjabjjal
@user-yajeonjjabjjal 2 жыл бұрын
낭만있네요
@nomore_3
@nomore_3 Жыл бұрын
낭만 그자체..
@user-xg9ex6fw7w
@user-xg9ex6fw7w Жыл бұрын
전역하고 옥탑방에서 자취할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JY-zs1nf
@JY-zs1nf 2 жыл бұрын
존나 춥고,존나 덥고 곰팡이도 있음ㅡㅡ 집주인넘이 불법건물로 지어서 근린생활?로 돼있어서 배달을 시키면 기사분들이 못찾아서 거의 전화옴 개불편..
@user-kw4zm3cd4u
@user-kw4zm3cd4u 2 жыл бұрын
옥탑의 제일 큰 문제는 옥탑을 주인과 같이 써야 한다는 것. (이건 주인들이 개념이 무개념에 가까운 경우가 대부분) 두번 째 문제는 2000년대 이 후 만들어진 옥탑은 최소한의 현대적인 기본시설을 갖추었지만 그 이전의 주택의 옥탑은....ㅋㅋㅋㅋ
@kula1006
@kula1006 2 жыл бұрын
옥탑 혹한기 혹서기 쌉인정 옥탑 나만 쓰는거 아니면 진짜 주인 및 입주민이 들락 날락 해서 솔직히 신경쓰여서... 옥상 나혼자 쓰고 싶으면 집 계약전에 우리 집을 통해야만 옥상을 나갈 수 있는지를 잘봐야됨
@cheoeum-cheorum
@cheoeum-cheorum 2 жыл бұрын
웃으며 잘봤습니다..ㅋㅋㅋ
@user-nb4zr5ci9i
@user-nb4zr5ci9i 2 жыл бұрын
신축 옥탑사는데 다 좋아요 진짜 옥탑 나오면 뷰진짜 좋고 신축이라 깔끔하고 난방 에어컨 틀면 춥거나 덥지도 않아요 날좋은날 고기 꾸워먹고 밖에서 밥먹고 너어어어무 좋은데 바퀴벌레 미쳤어요 여름되자마자 옥탑에 큰 바퀴 3마리 죽어있는거보고 기겁…. 2년계약인데 당장 이사가겠다고 4개월만에 집내놓고 뭐하다보니 겨울되서 벌레안나오니 다시 살고있긴한데 따뜻해지는 날씨보니까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ow5555
@how5555 2 жыл бұрын
괜찮으신가요......
@EveryNars
@EveryNars 2 жыл бұрын
혹시 옥탑에 영상처럼 정원이 있었나요?? 주인이 정원 가꾸지 않는 옥탑 알아볼까 고민중이었는데 댓글보고 겁먹어서ㅜㅜ
@user_yong
@user_yong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옥탑은 사람이 살 수 있는 수준은 된다. 반지하와 옥탑 가격이 대체로 비슷할텐데, 아무리 돈이 없어도 반지하 가느니 차라리 옥탑으로 가야 한다. 반지하는 정말 사람 살 곳이 못 된다.
@user-bg8fn8nh5i
@user-bg8fn8nh5i 2 жыл бұрын
뭐때문에 그러죠 ? 반지하의 단점이 뭔가요
@user-no2xy8qt5y
@user-no2xy8qt5y 2 жыл бұрын
@@user-bg8fn8nh5i 습기때문에 곰팡이 잘 생기구 채광이 안돼서 그런거아닐까요
@user_yong
@user_yong 2 жыл бұрын
@@user-no2xy8qt5y 채광은 둘째 문제고 (지상층이어도 북향이면 채광 안됩니다) 습기와 곰팡이, 그리고 낮게 깔린 창문으로 인해 유입되는 각종 오염물질 때문에 건강을 해칩니다.
@user-no2xy8qt5y
@user-no2xy8qt5y 2 жыл бұрын
@@user_yong 아 낮게깔리는 오염물질..생각해보니 창문열기가 겁나네요
@mimi-nt2vu
@mimi-nt2vu 2 жыл бұрын
@@user-bg8fn8nh5i 부족한 채광, 환기가 안되니 냄새, 습기가 잘 안빠집니다. 결론적으로 바퀴 등 여러가지 벌레 + 곰팡이 + 구린냄새 콜라보임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2 жыл бұрын
구문초나 은행잎을 화초흙에 넣어두면 벌레가 안생길가요?
@flower-up1tx
@flower-up1tx 2 жыл бұрын
저러게 화분많이 있는건 주인하고같이 사용절대사절 단독옥탑이 제일조다특히 다가구는 옥탑살아도 밑에서소리가 다들린다저집은 겨울에 엄청 춥긋다여태것 살아본 옥탑은 화장실이 다안에 있었는데요?ㅋㅋ글고 옥탑방 구할려면 돌계단인지 철계단인지 잘알아보고 구해야된다
@alexaku570
@alexaku570 2 жыл бұрын
돌계단과 철계단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요오!
@user-ql9dn1yr1z
@user-ql9dn1yr1z Жыл бұрын
첫화면 집공략님 아닌줄알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네요 ㅋㅋㅋ
@coopaking_KR
@coopaking_KR 2 жыл бұрын
내가 국딩때 가족들하고 부천에 옥탑방에 살아봤는데 장점보단 단점이 정말 많아요
@Sogetsu0229
@Sogetsu0229 2 жыл бұрын
일단은 대부분의 옥탑방은 벽 재질이 화재에 취약해보이고 단열이 안좋은 느낌이에요..
@user-dc7yw3jh5h
@user-dc7yw3jh5h 3 жыл бұрын
가고싶어서 가는곳은 아니겠지만…ㅠ 그래도 잘 버티고 싶네여
@user-ru9vx9uo8v
@user-ru9vx9uo8v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에서 고양이하고 화초 키우면서 살었는데 나름 운치가 있던데요 토마토 ㆍ상추 채소 아주 잘 자람 물 빨래 하기 좋고요 ᆢㅎ 여름에 진짜 에어콘 있어도 더움 말이 옥탑방이지 방2개 거실 주방 발코니 그때가 그립네요 ~
@psj1293
@psj1293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 여름겨울 헬이다 너무 덥고 너무 추움 딱 하나 좋은 건 탁트인 뷰 남산과 63빌딩 조그맣게 한강 보이는 뷰 좋았었는데
@jha1819
@jha1819 2 жыл бұрын
11년전 옥탑 살았는데 계단실 개조한 거라 당연 불법이었는데요 옥상이 제 방을 지나야만 갈수 있는 구조였어요 어느날 집에 왔는데 침대 시트에 녹색 페인트 한방울이 떨어져 있는 겁니다? 주인이 저에게 따로 말을 안하고 낮에 제 월세방 문을 따고 옥상 방수 공사를 한거죠 그것도 며칠 연속... 그때 왜 안따진건지 ㅋㅋㅋ 그리고 그 집 살며 돈벌레를 난생 처음 만났습니다!! 여름이면 나방파리가 화장실 배수관을 타고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싱크대 배관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올라옴. 옥상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퀴들... 화장실은 당연 벽돌조가 아닌 컨테이너 여서 겨울에 추워서 샤워를 못했습니다! 옥상은 제 방을 지나야만 갈수가 있어서 아무도 사용을 안하긴 했는데 옆 건물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옆 건물에서 마음만 먹으면 건너올수가 있었습니다 그점때문에 어느날밤은 악몽을 꾸기도 했었죠 비가 오는 날은 사방에서 빗소리가 서라운드로 들려 너무 무서웠습니다 ㅋㅋㅋㅋ 1년도 못살고 방뺐던 경험이 있네요 ㅋㅋ
@monolixx6437
@monolixx6437 Жыл бұрын
깔끔한 결론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tu2sy7lb3j
@user-tu2sy7lb3j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옥탑방도 옥탑방 나름인게요 ㅇ-ㅇ.... 뭐 오피스텔에서도 살아보고 원룸 투룸 쓰리룸 지하 반지하 다 살아봤지만... 새로 시공을 할때 단열을 잘 잡게끔 시공을 했냐 안했냐에 따라서 확 달라집니다 내부 공기의 온도 자체가요 ㅋ.ㅋ.ㅋ. ㅇ=ㅇ 그래서 옥탑도 보고 들어갈 때 새로 싹 시공을 했냐 안했냐 보고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_=..!! 지금 살고 있는 옥탑은 건물은 오래 되었지만 새로운 집주인 분이 건물을 새로 사실 때 싹 다 새로 다시 리모델링 해서 방음이나 단열같은게 잘 되는 좋은 곳이네요 ㅎ.ㅎ.. 케바케 입니다 ㄲㄲㄲ
@hello-oq4ik
@hello-oq4ik 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때뭄에 옥탑방 알아보고 있는데 난방텐트도 소용없나요 ㄷㄷ
@gipsy77
@gipsy77 2 жыл бұрын
와우 중개사형님 몸이 👍👍
@user-er8mw6fv3f
@user-er8mw6fv3f 2 жыл бұрын
그냥 방울림만 들어도 겨울에 개춥고 여름에 더워죽을 각이네요... 진짜 고시원에 가는거보다 조금 여유있다 하는 분들이 버틸수 있는 곳 옥탑방입니다..
@user-xz3ys3eg3q
@user-xz3ys3eg3q 2 жыл бұрын
에.. 옥탑도 제대로 지어놓은곳은 따뜻하고 시원하고 좋던데 ㅠㅠ.. 근데 집주인하고 옥상 거의 공유..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존나 불편함.......내가쉴때도 올라와서존나 돌아다니고...
@Money_DesireQueen
@Money_DesireQueen 2 жыл бұрын
세면대 없어도 적응하면 씻는거 아무 문제도 안되요 ㅋ 근데 세탁기 옵션 아니더라도 놀 자리가 있나요?
@user-oh6hc3vt6v
@user-oh6hc3vt6v Жыл бұрын
옥탑방 살때 앞에 건물 잘봐야 함. 창문 열어는데 당구장 이랑 높이가 딱 맞아서 샤워하고 나오면 옷입고 나와야함!! 그거 생각도 못하고 걍 나와는데 아찌들 좋은 구경시켜 줌 ㅜㅠ
@say_ya001
@say_ya001 2 жыл бұрын
친해지면 고추나 상추 따먹을순 있지만 그순간 부터 나도 관리를 해줘야 할수 있기 때문에 그냥 사먹는게 이득임.
@user-tg5yz7oc6h
@user-tg5yz7oc6h 2 жыл бұрын
옥탑에서 고기구워 먹을수 있고 옥탑을 혼자 사용가능한 옥탑방 있습니다
@applesamsungg2263
@applesamsungg2263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아파트에 살다가 대학생되면 다들 경험하는거. 옥탑에 아무것도 안키우는 집이 개꿀. 채소 키우지말아야됨.
@idfalcon
@idfalcon 2 жыл бұрын
조홀라 덥고 추워요... ㅠㅠ
@watering__plants
@watering__plants 2 жыл бұрын
999번째 좋아요입니다.
@suasua9158
@suasua9158 2 жыл бұрын
엄청솔직하신분....내아파트있어서집살필요는없는데 난 왜매번 이걸보고있는가...ㅎㅎ
@user-jb3xm3ue1k
@user-jb3xm3ue1k 2 жыл бұрын
여름 겨울 개 공감가네ㅋㅋㅋ
@user-vn5rt1wq1i
@user-vn5rt1wq1i 2 жыл бұрын
200에 30이면 저렴한편 아닌가요? 저렇게 공간도 나오는데...지역이 어디죠?
@user-bh7rt3pq3i
@user-bh7rt3pq3i 2 жыл бұрын
사는곳이 아니다...버티는 곳이다...적절하면서 우울한 정답입니다
@jinyunmi486
@jinyunmi486 Жыл бұрын
신축 옥탑3룸에살고있습니다 좋아요 4계절 다느껴요 단점 벌레들과 친해져요 고기 못구워먹요 벌레들때문에 ㅋㅋㅋ 여름겨울 일반집들과 같아요 요즘옥탑 괜찮아요 ~^^ 단 옥탑 로망은 버리고 구하는게 좋아요 빨간진드기도 여름만되면 바글바글 나와요 ㅎㅎ
@prototype9928
@prototype9928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말씀 ㅋㅋㅋ
@shj3828
@shj3828 2 жыл бұрын
근데 서울 노도강 지역은 언제 오시나요?
@Turn_off
@Turn_off 2 жыл бұрын
빨간 벽돌집의 옥탑방이 싼 이유는 아마도 엘리베이터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한번 나갔다 올때 그게 바로 운동일거 같은 ㅋㅋㅋ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빨간벽돌은 보통 80년대 작품이라 낡은집이라 구조나 엘베나 모든게 구려서 옥탑이 쌈
@rubeejjang
@rubeejjang 2 жыл бұрын
고기야뭐 바닥에 돗자리깔고구우면 되긴하는데 우선 옥탑은 대부분 엄청춥고 엄청덥지 천둥번개치고 폭우쏟아지면 물구멍들 잘뚫려있어도 냇가가 되기도하고
@user-lj3kw3se2v
@user-lj3kw3se2v 2 жыл бұрын
옥탑로망때문에 한번 살아봤는데 저기나오는곳 보단 적당히 아늑한 옥탑원룸이었는데 여름에는 바깥보다 더 덥고 겨울에는 정말 단열이 안된다는느낌이었음 하지만 저는 전기 가스가 월세에 포함되어있어서 누리면서 살긴했지만 겨울에는 난방 풀로 틀어도 바닥은 뜨거운데 집안 공기는 차갑다는 느낌임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난방을 끄고 10분 20분이내에 그 훈훈한 공기가 싸악사라짐 물론 에어컨도 마찬가지
@user-uy8pd1cl3r
@user-uy8pd1cl3r 2 жыл бұрын
그 공기 덥히는 에어 이름이 생각안나는거 사야할듯
@user-mz4gh7rb9r
@user-mz4gh7rb9r 2 жыл бұрын
10년차 옥탑러입니다. 매연이랑 미세먼지 쳐 먹고 자란 상추 고추 따먹고 싶지도 않고 저것들 물준다고 건물주가 새벽 댓바람부터 드나들며 뚝딱거리고 수도세 N빵하는거 개짜증나지만 뭐 물값이야 싸니깐 넘어가집니다, 다만 저 작물들 때문에 여름에 모기며 각종 벌레들 존나게 꼬입니다. 그리고 건물주들이 키우고 따먹을땐 열심이지만 가을 겨울엔 방치라서 대문 앞에 흙먼지며 낙엽이며 매일 쌓여있고 길냥이들 매일 드나들며 똥오줌 갈겨댑니다.. 삼겹살 파티는 개뿔.. 사방이 옥탑이라 미안해서 친구들 절대 못 불러요. 근데 왜 사냐구요? 돈도 없고 흡연자에 적어도 햇빛은 잘 들어서 곰팡이와 우울증은 안 생깁니다. 절대 로망 따위는 갖지말되 본인이 추위를 많이 안 탄다면 반지하보단 무조건 옥탑입니다.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수도세 n빵하는거 진짜 개좆같음
@kk02211
@kk02211 2 жыл бұрын
저건 무허가 가건물 이에요.. 원룸건물 옥탑은 주택으로 허가를 받은곳들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편의시설 냉난방이 잘되 있어서 비싼것이고.. 옜날건물 옥탑방은 물탱크 공간이라 보면 됩니다. 물론 방으로 고처 새 놓는것도 100% 불법이고.. 그러니 싼것이고
@user-qh5fo2tq2x
@user-qh5fo2tq2x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은 혹한기 혹서기 를 체험 해본다는게 정답
@KangSteven
@KangSteven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에서 수년을 살았지만 여름에 에어컨 계속 틀면 너무 추워서 중간에 꺼야했고 겨울에 히타 빵빵 틀면 더워서 문을 열어놔야 했습니다. 옥탑방이란게 면적이 그렇게 크지 않은데 아무리 옥상이라고 냉난방기가 커버 못한다는게 좀 과장 아닌가요? 전기세 아끼려고 여름에 에어컨 안틀고 겨울엔 난방 안틀고 버티면 모를까...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 2군데 살아봤는데 신축에 주인이 밑에살고있던집은 여름에 에어컨으로 안덥게지냄 겨울에 난방하니까 안추움 ...하지만 그집은 2018년완공됬던집이라...좋았던거고 아마 80%이상 옥탑은 지옥이 맞을겁니다
@user-qg7jf3ew9f
@user-qg7jf3ew9f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옥탑방 1년 산적있었는데 그해여름 너무 너무 더워서 방엘 못들어가고 사우나에서 잤던기억이ᆢ 일년지나 또여름이 오기전 도저히 못견딜것같아 이사를 했지요ㅎ
@astrasuper596
@astrasuper596 2 жыл бұрын
04:21 토익 9.30 적혀있네.. 옥탑에서 고생 많습니다 후에 옥탑방에서 보낸 시간이 값지게 돌아오길!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жыл бұрын
맞아 계절이 두개 짱 불편해 3층인데 힘들었죠
@grow2709
@grow2709 2 жыл бұрын
옥탑에 살면 벌레랑 정말 친해질수 있습니다 ㅋㅋ 벌레 싫어하시는분은 못살아요~
@user-cr4bx7rz8x
@user-cr4bx7rz8x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 여름에는 ㅈㄴ 덥고 겨울에는 ㅈㄴ 춥고 무조건 비추임 그리고 고기구워먹는거 준비하는데 30~40 든다고 하셨는데.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같은데 보면 무료나눔하는거 많아요 그런거 그냥 업어 오면 됩니다. 아니면 길가에 가구 내놓은거 보면 멀쩡한거 엄청 많습니다. 그런거 가져 와도 되구요 실질적으로 불판이랑 부루스타만 구입하면 되요.
@user-uo2fy9lf1p
@user-uo2fy9lf1p 2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이 없다고 하셨는데 옥탑방 본인은 위에 사람이 없으니 층간소음이 없지만 옥탑방 바로 밑에 사는 사람은 있죠. 옥탑방에서 노래부르면 밑에층 다 들려요... 실제로 제가 겪은 일이고 옥탑방 중개할때 노래부르고 친구불러도 된다 뭐 이런식으로 중개하진 마세요 제발
@user-jg9mm1lk1x
@user-jg9mm1lk1x 2 жыл бұрын
옥탑에서 아랫집 소리도 다 들려요
@catabolic610
@catabolic610 2 жыл бұрын
@@user-jg9mm1lk1x ㄹㅇ 밑에집에서 무슨말하는지도 대충 다들림
@user-rg4qk7st7g
@user-rg4qk7st7g 2 жыл бұрын
맞어요. 층간소음이 없기는 아랫집 궁시렁 거리는거 다들림.
@user-hy3ee6iv8x
@user-hy3ee6iv8x 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아파트 최고 윗층에 살면 옥탑방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andSD
@andSD 2 жыл бұрын
와 우리집은 정말 좋은거였구나... 부모님 감사합니다. 자취하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h7rd2jh7u
@user-wh7rd2jh7u 2 жыл бұрын
옥상에 흙이나 나무데크 있는 순간 거기는 바퀴 소굴이 됩니다+쥐며느리 지금 제가 거주하는 집 옥상에 통나무로 만든 의자, 테이블 나무데크에 화단있는데 바퀴 미쳐요 바글바글 ^^~ 해지고 옥상 가면 새끼 바퀴 드글드글 기어다녀요 통나무 의자 갈라진곳 사이사이에서 존나 큰 바퀴들 기어나오고요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제작년에 작정하고 건물 전체소독 하면서 옥상도 조졌더니 줄긴 했습니다만 바퀴새끼들 뿌리는 못뽑더라구요 요즘 다시 원상복구된 기분임; 그렇다고 집이 오래됐고 집 안에서도 바퀴 보이고 그런 건물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한달에 한번 정기소독 전체적으로 하고 집에서 바퀴 1년에 한번 볼까말까인데 옥상 때문에 그러네요 옥상이 넓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ㅠㅠ tmi 그 소독하고 다음 날 아침에 문 열었더니 복도 바닥 온 사방 천지에 바퀴 시체가 흩뿌려놓은것처럼 ㅎㅎ........ㅎ..............
@I_itta
@I_itta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다른집들 높이가 엇비슷한게....... 파쿠르 쌉가능.....
@davidkim0123
@davidkim0123 2 жыл бұрын
로망은 역시나 쉽게 실현되긴 힘드네요 ㅎㅎㅎ
@magic_staff_roman
@magic_staff_roman 2 жыл бұрын
여름에는 불지옥, 겨울에는 얼음지옥.. 한여름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실내 온도가 38도 40도임.. 달궈진 바닥은 밤새 뜨끈뜨끈하고 에어컨 틀어도 샤워하고 나오면 10분만에 또 땀 범벅되고.. 집이 너무 더워서 여름에 근처 모텔에서 서너번 잔 이후에 계약기간 4개월 남겨놓고 그냥 이사 결정
@user-fl2sm7ri8o
@user-fl2sm7ri8o 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옥탑화장실 주방이 허접한 이유는 불법 증축으로 급조해서그럼 그래서 단열에 너무 취약함 노후 주택의 옥탑일수록 더 심함 (원래는 방하나만 달랑있었는데 세놓으려고 대충 꾸밈) 그리고 옵션개념은... 전에 살던 사람들이 놓고가면 그게 옵션으로 남는거임 참고하시길 ㅋㅋ
@Law-assistant
@Law-assistant 2 жыл бұрын
옥탑방 살 때... 겨울 되면 현관문이 결로때문에 얼어서 안 열리고 그래서 창문으로 왔다갔다 한 적이... 여름 집 온도 45도, 겨울 집 온도 4도 ㄹㅇ 담금질 버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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