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님 자주 모십시다 너무 좋네요

오윤혜, 정미녀 더블엠씨 환상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초대손님이 나와주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연애 결혼 이혼 등 사연 받아서 김갑수 선생님이 상담해주시면 이 채널 대박날거 같습니다

이렇게 깊은 통찰을 쉬이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김갑수선생님~ 자주 모셔주세요~! 사랑의 본질과 철학적 관점..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갑수오빠의 섹시함이란!! 두 미녀 엠씨의 진행스킬 매회 발전중. 홧팅요!

너무 유익한 예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정미녀랑 오윤혜씨의 틀에 갇히지 않는 질문이 더 깊고 더 신선한 해답을 이끌어내는거 같습니다. 세분 덕분에 귀호강 하고 갑니다.

김갑수님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가 있어요 자주나오셨으면🧡

돌이켜 보면 난 갑수쌤만큼의 열정적 사랑은 안한것 같다. 그냥 소꿉놀이 했구나.

인생선배에게 깊은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에요. 김갑수샘,너무잘 들었습니다

작업의 인문학 갑수쌤~~~

김갑수님의 솔직함에서 오는 혜안에 감탄합니다

김갑수님~~이야기 보따리 계속 풀어주셔요^^~~~♡♡

김갑수님 오디오 유투브 같이 하셔도 10만은 금방 찍으실 겁니다...

김갑수님 말씀하시는 거 많이 들었는데 들을 때 마다 새롭게 느껴짐. 질리지 않음.

갑수샘 인문학은 예전부터 감탄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분 모두 참 진실해 보입니다 최소한 사랑 앞에서는

매불쇼에서 자주 못 뵈어서 아쉬었는데 자주 모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수 선생님의 인사이트…. 감명받고 갑니다

서로 주고받는 사랑을 하세요 짝사랑은 힘들고 끝도 안좋습니다

굉장히 값진 방송이네요.

역시 갑수삼춘님 말씀은 배울게 많아요

김갑수님 의견에 핵공감합니다:)

고급진 스토리 ~ 짱!

오디오 와 음악 커피. 인문학의 구루 김갑수 형님 건강 하십시요!

역시 김갑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수샘3탄 기대합니다

김갑수 왈 : 사랑 = 나보다 상대방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역시 믿고 보는 갑수쌤이네요👍👍

한번에 찍은 영상을 주에 한번씩 올리고 그럼 구독자 안올라요 나눠서 올리는건 좋은데 텀이 빨라야지 관심들이 지속되죠ㅡㅜ 하루에 찍은건 한주에 다풀고 컨텐츠를 계속 찍어야합니다. 게스트 없더라도 두분이서 한가지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해도 좋구요

갑수쌤 지치지말고 가리지말고 이곳저곳 강연으로 깨우침을 주세요~ ㅎ 요즘 젊은층일수록 너무 꽉 막힌거 같아요~

1편부터 보는대 말씀이 진짜 참 깊네요 마니배워갑니다

나이들고 경험이 쌓이면 보이는 것들이죠. 젊을땐 남의 이론이 전부인줄 아는 삶이라...

이런 속깊은 사랑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김갑수 형님 고정게스트 해주세요 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선생님 ㅎ

가치가 있다 지금 내가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갑수형 목소리는 정말 꿀이흐르네요 거기에 클래식 거장들의 신상에대한 이야기는 정말 재밌네요

역시 믿고 보는 김갑수님입니다. ^^

좋아요 이조합도 조쿠나~ㅋ

남자게스트들 말고 여자게스트들을 더 많이 초대해주세요,남자는 여자들의 생각과 철학과 토크가 궁금합니다,

하여튼 김갑수 슨상 참 말씀을 잘 허십니다

유익~

데부시랑 에릭사티 음악 너무 좋아요..

갑수쌤 안에 까뮈와 사르트르가 있다😊

👍👍👍👏👏👏

구독!좋아요!♡♡♡

와우 김갑수 선생님도 나왔네요 ^-^

우리시대 현인이심

갑수아저씨 재밌음

주옥같은 말씀!

정미녀 예전에 불금쇼에서 갑수형님을 어이없어했었는데 ㅋㅋㅋ여기로 초대했네요

여기서 정박님을 보고 싶어요.

김갑수님 음악방 가서 소개해주는 코너도 괜찮을듯 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바쿤 포노는 작은것도 있어요. 주머니 큰것에 들어 갑니다. 작아도 비싸니 잘 들고 오세요.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갑수 샘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역시 갑수형 짱 ^^

이 어르신은 세상 다 통달한듯 보이네

꼴림? 끌림이아니고? 꼴리다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세요.

젊은 세대가 상처를 두려워한다. 그건 지금 젊은이들만이 아니고 모든 젊은 세대가 그런거 같아요. 대신 그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태도는 많이 바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고 그게 정당화 될수도 정당화 되지 않을수도 있는 상처겠죠. 사회적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로 내가 상처를 받았더라도 내 자신을 위해서는 그 상처를 쿨하게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야 할텐데, 그런 의지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사회가 피해가이길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들으면서 사색에 잠겼었네요

사랑스러운 미녀 두분과 뇌섹남 갑수쌤 얘기 넘 재밌어요 종종 나와주셨음

섹시갑쑤❤

갑수형님 계탓네용 ㅋㅋ

hmm...

몇시에시작한거죠?

어이없죠 둘다 무슨말인지몰라

갑수오빠 고정해주세요~~

김갑수 선생님 데이트 신청합니다.

3:21 누구?

허허 이런 여우같은 곰들을 보았나! ㅋ

시작부터 걸쭈~욱 하군요!!!

진짜 책만으로겠지 ㅋ

갑수샘을 누가 시시하다고 했는지 그여자가 시시한여자 였을듯 나는 40대지만 청소년들은 저런사람을 멘토로 삼았으면 좋겠다

갑수를 꾀뚫고있는 오윤혜

기라성 같은 분들 섭외하시는 괴력은 어디서 나올까 ㅎㅎㅎㅎㅎㅎ 난 알지롱!

오정ㅌㅂ 넘좋아하는데 이런 대화에는 실망입니다 ㅋㅋㅋㅋ

결국 끼리끼리 만나고 자기를 거쳐 간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알려주는 척도인듯

사랑으로 인해 모든것은 잘못될수 없다 는 이상한듯

제가.) 깜짝 놀란게. ㅡ 김갑수님 처럼 말많은 남자 처음 봤습니다. ㅡ 주저리 주저리. (아마. 말많은 대회하면.) ㅡ 세계일등 할거 같아요.

에휴 갑수야 갑수야.

철학적이네요 삶의 성찰, 생각을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에피네요. 대깨만 아니라면 더 좋을텐데

그니깐 어벙이 칭송 받는거 콕 집어서 비판좀하슈

육값 띨구마

경제 유치원은 열자마자..접은건가요? 경제 유치원 해주세요... 왜 이상한 쪽으로 가는건지.. 제 생각이예요

갑수형 이런허접한애들한테 ㅎ

밀양사건 가해자들 경찰되고 잘사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 학폭 수준을 모르고 저런거는 좀 용서해주라고 하는거 이해안됩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망치고 그 댓가를 받는게 왜 문제인지ㅔ

문화재급 구라!! 김갑수 선생님!!

니체가 살아있었다면 가장 혐오했을 인간유형이 김갑수.

정미녀님 일당백에서 배운거 여기서 써먹으시는듯..더 배우셔야죠 ..애기 제가 봐드릴께요 일당백으로 고고!!!

다 좋은데 마무리가 그따구냐? 왜그리 허겁지겁끝내? 졸웃기네ㅎ

눈에 보이는건 만지고 싶다.귀에 들리는건 느끼고 싶다.코에 냄새가 전해지는건 향기를 맞고 싶다? 제일 무서운건 진보 꼰대와 진보 페미 입니다. 하고 싶은거 다하는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 이죠.....

갑수님은 진짜사랑을 못해본 것 같습니다. 세상에도 경험하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놀라운 것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에 사랑에 대한 경외감은 같습니다.

오윤혜님 터치하지마세요 남자가 여자를 그렇게 터치하면 보기안좋아요

역시나.갑수 선생.) 궤변론자. ㅡ 결혼을 하면, 서약을 하고. 서로 한사람을 사랑하겠다고, 하고 약속했으면. ㅡ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서로 노력해야지. ㅡ 또.무슨 이상한, 논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