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_boy-p1w 2 ай бұрын
5:41 소련군에서 뒤에서 날라오는 총알은 정치장교의 총알밖에 없기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olok_colok 2 ай бұрын
밀덕분들 적당히 유도리있게 넘어갑시다~ 그거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따져서 어떻게 다 담아내나요 얘기하는데 한세월 다가겠구만...
@user-zm1et8lv7r 2 ай бұрын
M48 포수로 2년 복무 했는데... 탱크 안은 매우 안락합니다. 3~4시간 장거리 기동시에 아주 편안하게 잤어요 ㅋㅋ 조준경 가드에 이마 대고 꿀잠 가능
@기아팬 2 ай бұрын
역시 m48의 마지막 승무원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건가..?
@user-jk7sl5ms3e 2 ай бұрын
K1 포수출신 비좁은데 은근 꽉맞아서 흔들림없이 잘잠ㅋㅋㅋㅋㅋ
@kjugaschamber 2 ай бұрын
14:10 ??? : 미 육군은 미 공군을 소환하기 위한 재물입니다.
@user-gi9hi6hp8n 2 ай бұрын
T-34 몰면 짜증나고 상대하면 번거로운 애증의 전차....
@user-uj3mw4zg8h 2 ай бұрын
셔먼의 필살기 : 전차 발견시 티거라 외치며 CAS호출
@recoverymail269 2 ай бұрын
열일해서 고맙다 알고리즘
@klausfeuermann3825 2 ай бұрын
4:11 이거...아라스 전투 같은데...이때는 순수한 88mm 대공포 임...
@user-vr2us9nc9v 2 ай бұрын
개재미써
@PsychoWatchDog 2 ай бұрын
드디어 알고레즘에 일을 한다
@user-vk4vl9dq1x 2 ай бұрын
8:10 아니지. 우리가 원하는 건 같은 파일럿의 능력 하에 기계적인 조건으로만 어떤게 더 좋은지 알고 싶은거지
@todli10 2 ай бұрын
근데 그렇게되면 그냥 기계 제원으로 줄세우면됨
@YOPY-mu7gh 2 ай бұрын
나치독일 장병에게는 군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연합군의 장병들에게는 티거라고 불렸던 주력 4호(f2형 이후)는 버림받았읍니다..
@sgtkuma 2 ай бұрын
박물관서 실제로봤는데 와 타면 진짜 좁아서 공황장애올꺼같더라
@JIN3SPark 2 ай бұрын
이거 재방송 아님?
@Maseemaro 2 ай бұрын
맞음
@PsychoWatchDog 2 ай бұрын
3년전에 본거 같음
@user-vk4vl9dq1x 2 ай бұрын
남자들이 다 운용하는 사람이 누구냐? 라는 조건떼고, 기계적인 부분에서만 순위 세우기 좋아하지 않음? 그러면 자동차의 제로백은 왜 있음? 누가 운전하느냐에 따라, 도로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텐데
@user-dv5gi7hv5f 2 ай бұрын
그건 즐기려고 타고 싶은 차 순위 세우는 거고, 전쟁에 내가 타고 나갈 것 순위는 다르죠. 내가 다룰 수 있는 걸 타고 나가죠.
@mino99-28 2 ай бұрын
이거 무슨 미뽕채널이냐 ㅋㅋㅋ 2차대전 당시 미국 전차 교리가 얼마나 개판이였는데 전술이 좋다고 호들갑떨고 있네 ㅋㅋㅋ 당시 셔먼의 매우 약한 화력과 방어력으로 얼마나 많이 욕먹었는데 ㅋㅋㅋ 가성비? ㅋㅋㅋㅋ 셔면이랑 T-34 생산량 한번만 비교하고 와라 ㅋㅋ 아무 데이터 없이 무지성으로 셔먼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네 ㅋㅋㅋT-34는 내려치기만 하네 ㅋㅋㅋㅋ 당시 유럽에서도 T-34는 구세주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전차였고 독일군도 가장 두려워 하던 전차가 T34-85였다. 유일하게 독일 5호 6호 전차를 격파할 수 있었기 때문에 또한 물량은 압도적이였기 때문에. 진짜 무지성 미뽕채널이냐 ㅋㅋㅋㅋㅋ 진짜 나무위키라도 읽고와라 나무위키 보다고 못하네
@user-ii3gz1du8q 2 ай бұрын
당시~ 죽창하나 제대로 만들지도, 들지도 못하던 우리민족 상황을 생각하면.. 영국전차 따위~식으로 허허실실 웃으며 깔깔 거리는 실없는 컨텐츠는 아예 시도하지 마시길~~!! 걍 겸허하게~다 받아들이고, 장단점에 대한 부분만 짚고, 현시점에 맞는 방향성을 추구해야 맞지 않나???
EBSDocumentary (EBS 다큐)
Рет қаралды 19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