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준비해서 완성한 군자의 복수들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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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짬뽕알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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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part1 : • 진정한 군자들이 했던 레알 복수들

Пікірлер: 620
@leesage2876
@leesage2876 7 ай бұрын
저 불도저 아저씨는 진짜 안타까움.. 저 당시에 마을 사람 모두가 도와주려고 할 정도로 말 그대로 좋은 사람이었음. 그런 사람을 극한까지 몰고 갈 정도면 진짜..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7 ай бұрын
보통 점검만해도 돈 받는 미국에서 점검은 마을 사람들인데 하며 무료로 해주고 돈 더 받으려고 안 판 게 아니라 이사비용 정도만되도 팔겠다고 했는데 헐값에 후려쳤고 그걸 로비로 짬짜미해서 이사도 못하고 아버지 병간호하면서 돈이 필요한데 영업도 못하게 진입로를 막아버리고 총기난사해도 이해갈 상황인데 결국 타인은 아무도 안 죽이는 방법으로 복수함
@user-cp6ox4ch1w
@user-cp6ox4ch1w 7 ай бұрын
원래 공산당앞잡이 미국놈들이 멍청해서그럼
@user-tt9bu1vr3o
@user-tt9bu1vr3o 7 ай бұрын
정말 저 나라는 법이나 모든게 서민들에게는 최악인거 같음
@user-nt2de2kb5h
@user-nt2de2kb5h 7 ай бұрын
공산당 앞잡이 미국놈들은 원래 존나 멍청해서 그럼
@user-ct4rh6fz8u
@user-ct4rh6fz8u 7 ай бұрын
​@@user-tt9bu1vr3o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우리 북쪽이나 서쪽만해도 오히려 심한데요 뭘 ㅎ
@user-qq5vi2wr9u
@user-qq5vi2wr9u 7 ай бұрын
마지막 딸은 너무 안타깝다 어리고 가장 예민하고 상처 잘 받을 나이에 가장 의지가 되어야 할 부모에게 투정도 못해본채 어머니에 대한 원망으로 많은 밤을 보냈을 생각하니 하고싶은거 다 하며 잘 살길
@Fenrir214
@Fenrir214 7 ай бұрын
저런 집안 많음... 서울대 근처에 연끊은 애들 부모 간간히 자기 자식 찾으려고 대기 타는 분들 보임 내 친구 중에도 그런 애들 있었음. 한명은 지금 의사됐고 부모랑 연락 안한지 12년 돼 감.
@user-ow5cc1zl9j
@user-ow5cc1zl9j 7 ай бұрын
​@@Fenrir214실화임? 의대 등록금부터가 가난한집안이 지원할수도없는수준인데 대학붙고 바로 연끊었다? 말이안되는데 과외로 충당도 힘들정도임
@Fenrir214
@Fenrir214 7 ай бұрын
@@user-ow5cc1zl9j 학생 때 할아버지한테 유산 조금 물려받은걸로 앎. 부족했으면 빚냈거나 했겠지 뭐 그 이상까진 나도 솔직히 내 알바도 아니어서 안물어봐서 모름ㅋㅋㅋ
@IIIIIllllIIllllIIIll
@IIIIIllllIIllllIIIll 7 ай бұрын
​@@Fenrir214마지막 딸이야기는 자원없는 이 나라에서 공부만이 살길이라는걸 잘 아는 부모 심정도 이해가 가고 자신이 가장 의지해야할 부모에게 상처받은 딸 심정도 이해가 감 어쩌면 저건 우리 사회가 만든 어두운 현실이 아닌가싶음
@SRY_MY_NAD
@SRY_MY_NAD 7 ай бұрын
@@IIIIIllllIIllllIIIll 사회탓을 할게아니라 엄마가 미개한걸 탓해야지 논지 똑바로 잡으셈.. 아무리 사회가 어두워도 엄마라는 존재가 그따위 역겹다고도 못할짓을 자기 애한테 하는게 맞음? 무슨 히틀러는 우리가 만든 괴물이다 같은 소리 하고있어...
@JoJonber
@JoJonber 7 ай бұрын
마지막 따님은 노력도 할 줄 알고 머리도 좋은 분이니까 엄마 없고 서울대 안 가도 잘 사실거예요. 화이팅.
@Vc2Bg8D88MOg
@Vc2Bg8D88MOg 7 ай бұрын
어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user-gm1dg2ty1p
@user-gm1dg2ty1p 7 ай бұрын
"엄마 도움 없어도"가 맞는듯.
@user-Kim_Jooae
@user-Kim_Jooae 7 ай бұрын
패드립인가?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7 ай бұрын
​@@user-Kim_Jooae맞는 말이긴 한데 뭔가 표현이 이상해서 패드립처럼 된듯 윗분 말씀처럼 부모 도움 없이도 라고 쓰는게 더 나아 보이네요
@ChevroletRocher
@ChevroletRocher 7 ай бұрын
우리한테나 패드립이지 당사자한텐 덕담임
@jmpark1523
@jmpark1523 7 ай бұрын
01:26 전홍용님은 겉모습만 평범한 농부일뿐 대학을 나온 공부를 많이하신 분이였다고 함. 도서관에 가서 해외 영문 원서도 척척 읽으면서 뉴트리아에 대해 자료를 모으고 공부하며 연구를 한 분임. 당시에 수년간 뉴트리아가 뭔지 공무원도 농부들도 잘 몰라서 뭘 어찌해야할지 아무도 모르고 아무 대책이 없던 상황이였음.
@user-lo8kn5kp1e
@user-lo8kn5kp1e 7 ай бұрын
이분 저도 아는 분인데 좋은분이시고 훌륭한 분이셔요.
@HypixelSkyblockMiner_
@HypixelSkyblockMiner_ 7 ай бұрын
나서스 실사판 ㄷㄷ
@user-fh5rg7ld7s
@user-fh5rg7ld7s 7 ай бұрын
뉴트리아 수확하는 3000스택 나서스....
@user-dl7eb7xq1v
@user-dl7eb7xq1v 6 ай бұрын
진짜 개쩌시네 ㅋㅋㅋㅋ뉴트라아는 알고 있었는데 붉은귀거북? 이건 첨듣는다
@ji-sunjeong547
@ji-sunjeong547 3 ай бұрын
환경청 공무원들 데려다 교육 시키고 인수인계 후 거북이 잡는 중 ㅋㅋㅋ
@HYG1228
@HYG1228 7 ай бұрын
킬도저는 ㄹㅇ 다른 영상들 몇번씩 돌려봤었는데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함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7 ай бұрын
진짜 퇴로까지 싹 막아버리고 사람 몰아가서 삶을 놓아버리게 만들면 생기는 일 킬도저, 주저앉아서 못 움직일 때 정말 안타까웠던 사건,,더 밀어버릴 건물들이 남았는데
@user-lo1og6me4y
@user-lo1og6me4y 7 ай бұрын
솔직히 착하게 가신분이지 올래 미국이면 총기 난사로 저 집 은행 신문사 살고 잇는 사람 다 안죽인게 다행임 진심 다행임
@user-xq6ug7id6f
@user-xq6ug7id6f 7 ай бұрын
어차피 잃을거 없는 인생이면 ㅈ같은 놈들 복수하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지 저 양반이 나쁘게 산것도 아닌데
@Luckymann1223
@Luckymann1223 7 ай бұрын
진짜로 한 개인으로서 할 일은 다 한 사람 같다. 그럼에도 알아주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거지.
@Chevreuse720
@Chevreuse720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런 희대의 억까가 실제 일화일수가.. ㅋㅋㅋ 나라까지 한 국민을 억까
@joker-sq3zy
@joker-sq3zy 7 ай бұрын
고려대학생이 자기 부모 죽인 사건 있었지. 그 부모가 저런 괴물이었음. 서울대 못갔다고 인간취급도 안하고. 오죽하면 형이 동생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겠냐. 법정에서 변호도 하고.
@user-os5pd6dl5z
@user-os5pd6dl5z 25 күн бұрын
칼맞아 죽어도 싸지 반면교사라면 몰라도 궁지로 몰아넣는거는 같이죽자는거밖에 안됨
@jojodancer0828
@jojodancer0828 7 ай бұрын
서울대 자퇴생 이야기 들으니까 아버지 친구분네 집 이야기 생각나네요;; 와이프 분이 극성엄마라 진짜 미친사람처럼 닥달해서 아들 두 명 다 서울대 보냈는데, 강남 살아서 집에서 등하교 가능한데도 둘 다 대학교 가자마자 학교 앞에 방 얻어서 자취하고, 둘 다 미국 유학 갔는데 우리나라 들어올 때마다 부모님 댁으로 안 가고 할아버지 댁에 머물면서 아버지랑만 만나고 들어갔다고..
@reolee-gk2gx
@reolee-gk2gx 7 ай бұрын
저도 제부모님께 아무쓸모없는 둘째딸이라고 온갖구박과 학대와 매맞는데 도가 틀정도로 맞아보며 컸는데 저는 제아이들에게 매한번 욕한번 안하고 친구같은 편한엄마가 되어주고 있어요 사실 제가 이런엄마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에 내아이들에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제부모님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무시하지않고 아이들 차별하지 않고 정말 있는 그대로로 예뻐하고 귀하게 대하는것으로 대하며 키우고 있는데 첫째가 딸이면서 20살인데 제가 자랑스럽고 제부모님이 절 그렇게 키워준거에 정반대로 해줘 너무 고맙고 혜택받은거 같다고 남은 제인생 효도하겠다고 하는데 17살, 12살 아들내미들도 효자라고 막내아들은 2달에 한번 제가 암환자라 병원가는데 꼭 따라나서 보호자역활한다 난리이고 제가 조금만 아파도 저희애들 각각 손에 제가먹는 약병과 물을 쥐고 절 안타깝게 바라보며 제컨디션이 좋아지면 안심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저는 이런 아이들 모습에 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이랍니다
@user-tn6sv8zh7p
@user-tn6sv8zh7p 7 ай бұрын
꼭 완치 하실겁니다. 행복한 삶 계속해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yych3631
@yych3631 7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해서 넘 놀랐어요.저는 엄마앞에서 정신을 놓은 적도 있어요.지금은 대학생 딸둘이 제가 넘 좋은 엄마라고 잘하네요. 저는 좋은 엄마 되기 쉽더라구요.친정엄마가 제게 했던거 반대로만 하니까 애들한테 좋은 엄마소리 듣네요. 이제와서 친정엄마는 딸이 왜 글케 살갑지않냐며 그러는데 제게 따뜻한 말한마디 안해준 엄마가 그런 소리하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이제는 그냥 기본적인 자식노릇만 영혼없이 하는중인데 돌아가심 산소도 안가고 제사도 안지내려구요.
@user-fz1fj4zk9z
@user-fz1fj4zk9z 7 ай бұрын
@@yych3631 돌아가시고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죠 정말 복수하고싶으면 살아계실때 해야죠
@user-tq4yx4wx5g
@user-tq4yx4wx5g 7 ай бұрын
ㅠㅠ 힘내세요 암 꼭 완치될 겁니다
@granmama3920
@granmama3920 7 ай бұрын
우리 친척은 시한부 판정받고 3년을 더살고 자궁암 걸리신분도 수술하고 70넘도록 일하는 중이세요 지금처럼만 살아가시면 암도 쉽게 이겨내실거에요
@user-xk4rb2we1p
@user-xk4rb2we1p 7 ай бұрын
서울대 자퇴 딸 엄마는 남편이 딸한테 보여온 태도를 무관심과 태연함으로만 정의 하는 것부터 저 글 쓰는 중에도 정신 못차린 거임. 본인이 쓰잘떼기 없는 간섭하는 거고 남편이 적절한 관심만 주는 건데 아직도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중임...
@wkddmswo2006
@wkddmswo2006 7 ай бұрын
나는 저 '사랑해준 엄마' 부분에서 '사랑해준'은 글쓰면서 쓴이가 멋대로 넣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지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쓴거 겠지만 딸은 사랑받아 본 기억 없을꺼임.. 서울대합격하고 수업도 안받아보고 자퇴하면서 엄마랑 연끊을 정도면.. 사랑받아 본적 없을꺼임..학대당한 기억만 있겠지..딸이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하고 싶은건 뭔지 물어본적은 있으려나
@Soul-oo2jo
@Soul-oo2jo 6 ай бұрын
서울대 자퇴한 딸 이야기 너무 공감되네요. 그 딸은 그래도 참 일찍 용기를 냈기에 자기 인생을 구했네요. 전 40년이 지나 탈출했어요. 서울대 나와봤자 끝 아니에요. 그 다음 시리즈는 더 끔찍했을텐데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전 전재산 털리고도 못 끊어서 이민한 후에야 절연했어요. 그런 부모는 애초에 자식이 도구거든요. 명예든 돈이든 자기를 빛내줄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학대하는거거든요. 그러니 잘해주는거에 속으면 안되는게 맞는거에요.
@user-pw8rGi5nb9
@user-pw8rGi5nb9 7 ай бұрын
불도저랑 서울대자퇴 복수가 제일 기억에 남았었는데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옹이멍멍
@애옹이멍멍 7 ай бұрын
서울대 합격한 딸에게 고맙다?? 자랑거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임 ㅋㅋㅋ
@axis6755
@axis6755 7 ай бұрын
서울대 자퇴 사연 속에서 [서울대 붙고 나서부터 갑자기 자기를 사랑해준 엄마가 너무 역겹답니다] 이 문장에서 아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해가 가네 5살 때 부터 맨날 때리고, 억지로 공부시키고, 나의 취미,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보단 자신의 성적에만 관심있는 엄마가 자식에게 가족이 아닌 증오의 대상이였을겁니다. 15년 동안 가장 증오하던 사람이 갑자기 자기가 서울대 합격하자마자 가족인척 친한척 다가오니 역겨움이 든건 당연하겠죠 가족 관계에서 힘의 논리로 서열을 나눈다면, 힘의 균형이 바뀌는 순간 서열도 바뀌게 되는겁니다. 지난 15년동안 힘으로써 자식을 억압했다면, 이제 남은 인생은 자식 눈치 보면서 살게 되겠군요
@TunaMachine
@TunaMachine 7 ай бұрын
눈치볼게 뭐 있습니까? 이제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었는데. 하여튼 미친것들이 뭐에 홀린것마냥 서울대 타령하며 애들 억압하는게 학벌주의가 빚어낸 또다른 허영심이라 봅니다. 쌤통이다!
@granmama3920
@granmama3920 7 ай бұрын
ㄹㅇ 꼬시다 솔직히 나도 맨날 아니꼽게 대하다가 나 잘되니까 태도바꿔서 아양떠는거 역겨웠는데 딱 그기분인듯
@user-go9zb8sj3l
@user-go9zb8sj3l 7 ай бұрын
눈치라도 볼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그냥 고려장 확정인데ㅋㅋ
@user-bv9dy2ul5k
@user-bv9dy2ul5k 6 ай бұрын
차라리 주작글이였으면 좋겠다
@user-lx6rz5wf3q
@user-lx6rz5wf3q 5 ай бұрын
엄마는 쌤통이긴 한데 아빠는 뭐했냐ㅋㅋ 그 지경인데 눈치도 못채고 집나가도 무관심에... 환상의 부부인듯ㅋ
@sanapeZ
@sanapeZ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딸의 생각과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어쩌면 (똑똑해서) 잘한 선택일 수도...... 저 시점에 서울대 합격하고 1학년이니 좋아하겠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점때문에 몰아붙일 것이고 졸업하면 취업때문에 몰아붙일 것입니다. 결혼 때가 되면 결혼을 몰아붙일 것이고.... 그러면 딸은 평생을 엄마의 인형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엄마가 지금은 반성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다급하니 그런 포장지를 씌운 것이고 결국에는 똑같아지겠죠. 사람의 깊은 내면은 변하지 않아요) 서울대는 자퇴했지만 똑똑한 딸이니 자신이 원하다면 외국대학을 갈 수도 있을 것이고 대학은 아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7 ай бұрын
글 제목이 딸이 연을끊어요 가 아니라 서울대를 자퇴하겠다네요 에서 어떤사람인지가 보인다는글이 ㅋㅋㅋ 가장 인상적이네요
@LeRanil
@LeRanil 7 ай бұрын
마빈 씨의 킬도저 사건은 시랑 기업, 법원이 만든 합작품이죠. 미국에서 무려 몇 년에 걸쳐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걸 쌩깠으니... 저러고 인명 피해가 없다는 건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큰 사건이죠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7 ай бұрын
기레기 추가 좀
@user-fm6po4py7u
@user-fm6po4py7u 7 ай бұрын
주위 땅을 다 매입했고 마빈씨 땅만 남았다고 하는데 저 정도면 알박기 아닌가요? 주변 사람들은 전부 그 회사와 계약을 끝냈다면 계약조건이 나쁜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jiwonjang5713
@jiwonjang5713 7 ай бұрын
@@user-fm6po4py7u 알박기 좀 했다고 아예 사유지를 막아버린 후 하수관 연결까지 못 하게 방해하는 건 괜찮고요?
@user-hc3ps9ur7n
@user-hc3ps9ur7n 7 ай бұрын
@@user-fm6po4py7u 근데 개발 시행되기 훨씬 전부터 살아왔기 때문에 알박기는 아니죠.. 게다가 지역 관할 책임부서 모두가 그를 그렇게 몰아갔으니.. 결국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게 마련이죠..
@parkfish7959
@parkfish7959 7 ай бұрын
@@user-fm6po4py7u 알박기는 건설허가가 나기직전 미리알아채고 샥사버리는걸 알박기라고합니다 평생을 살아왔는데 알박기라고하는걸보니 사건에있는 신문사랑 다를바가없는 사람이내요
@dannylee9662
@dannylee9662 7 ай бұрын
불도저 아저씨 얘기 너무 슬프네요. TMI지만 저 사건에 연루된 지방 판사, 관공서들 비리 죄다 까발려지고 돌려까기 당했다고 함. 제대로 된 복수를 한 셈이죠. 저분 묘지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사랑이라는 미명하게 학대당하는 애들 많죠..제 아들도 중3이고 고등학교 진학하지만 스스로 공부하게끔 환경만들어주고 조언해줄 뿐 공부해라 뭐해라 안했냐 따위 간섭 절대 금하라고 아이엄마에게 신신당부함.
@jonghoonkim8409
@jonghoonkim8409 7 ай бұрын
킬도저 사건때 실제 군대 준비만하고 투입못한 이유가 마빈이 사람을 죽이고 다닌것도 아닌데 제압하려다 피해가 더 커질까봐 투입못했다고 하죠 만약 사람죽이고 다녔으면 투입했을겁니다 마빈이 ㄹㅇ 현명했음
@user-oo3ur5zi1f
@user-oo3ur5zi1f 6 ай бұрын
애초에 죽일 목적도 아니고 미리 피하라고 사전에 말하고 다닌거보면 사람이 좋은대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간 것을 생각하면 저것도 정말 착하신거 같긴합니다.
@godelkurt8347
@godelkurt8347 6 ай бұрын
마빈이 현명한게 아니고 착해서 사람 안죽일려고 그런거지 어차피 문 조차 용접하고 거기서 자살할려 했는데 그깟 스왓이 무서울까 죽을만큼 분노가 심할텐데 안죽이고 저런 판단만 하는 거 보면 너무 가슴아프다
@RESTOLVE
@RESTOLVE 7 ай бұрын
킬도저는 진짜 성인군자의 전설임..
@Metis0850
@Metis0850 7 ай бұрын
킬도저 사건은 잃을 거 없는 사람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보여준 사건임
@charonhell5751
@charonhell5751 7 ай бұрын
잃을거 없는 사람을 건드리면이 아니라 사람을 더이상 잃을게 없게 만들면이 정확할듯
@welcomebox89123
@welcomebox89123 7 ай бұрын
ㅇㅈ
@user-tz4sf3ep8z
@user-tz4sf3ep8z 5 ай бұрын
​@@charonhell5751 👍
@user-bo1ro8uk8q
@user-bo1ro8uk8q 7 ай бұрын
부모들의 가장 큰 착각은 '명문대 보내는 것'을 자식들을 위한 것으로 안다는 것. 그것은 자식들이 아닌 자신들의 나르시즘을 위한 짓일 뿐. 그걸 누구보다도 자식들이 잘 알기에 시달림 당한 자식들은 부모에게 혐오감을 갖게 됨. 이 사실을 알리 없는 부모들은 "나는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쏟았다:"며 오히려 억울해 함. 마음은 크지 못하고 몸만 큰 이들이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업보.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가련한 인생의 한살이.
@user-os5pd6dl5z
@user-os5pd6dl5z 25 күн бұрын
본인 자랑거리를 위해 희생되는거임 근데 생각짧은 부모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자기 하라는대로 안하면 지랄함
@soso12344
@soso12344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 비슷한거 들은적 있는데.. 하두 엄마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줘서 전교 1등 성적표 보여주고 "이제 됐지?" 하고 창 밖으로 뛰어내렸다는 이야기..
@shylin0_0
@shylin0_0 4 ай бұрын
그거 실화임
@chocobread1272
@chocobread1272 Күн бұрын
헉 실화라니 마음이 너무 미어지네요..
@user-yf2ct1qm3f
@user-yf2ct1qm3f 7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학업스트레스를 과도하게 준 부모님은 할 말없다고 생각함 내 경우에도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2~3등급 나오는 그냥 그렇게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영어3등급 받았다고 하니까 엄마가 당장 떨어져 죽으라고 왜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냐고 그랬었음 그 때부터 자기파괴하면서 살았는데 어느 날 엄마가 진심으로 사과하더라 자기가 잘못했었다고 미안하다고 내 욕심에 너가 스스로 널 망가뜨리는걸 보는게 너무 힘들다고 그 때 서로 한 다풀고 잘지내는데 만약 그때 엄마가 사과안했으면 어찌됐을지 모르겠음 심지어 그 일은 다 묻어두자 생각해도 가끔 그 때 일이 생각나는건 어쩔수가없음
@Life_Is_Science
@Life_Is_Science 7 ай бұрын
불도저 사연 너무 안타깝다 ㅠㅠ 어떻게 사람 하나를 저렇게 벼랑 끝으로 내몰 수 있는거지....
@javaxerjack
@javaxerjack 7 ай бұрын
그나마 서울대 자퇴라 다행이네요. 보통은 훨씬더 파멸적 행동으로 복수 하는데.
@Bongzzang
@Bongzzang 7 ай бұрын
서울대 자퇴 정도면 온건한 복수겠다. 유명한 사건 중에 아들이 저러다 부모를 토막ㅅㅇ한 경우도 있었고, 자ㅅ자도 수두룩함. 제발 한 번 뿐이고 가장 빛나는 학생시절은 반짝이고 웃으면서 살게 해주자..
@user-md4qk1to2v
@user-md4qk1to2v 7 ай бұрын
은혜와 원수는 꼭 갚아라
@user-kl7ko8um1o
@user-kl7ko8um1o 7 ай бұрын
엄마한테 복수하려고 서울대 합격하고 자살한 친구도 있지요. ㅠㅠ 사랑과 집착, 아동학대를 헷갈려하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aiot4608
@aiot4608 5 ай бұрын
대학 합격 후 자살은 진짜 안타깝네 부모가 부모노릇을 못하고 지 욕심만 채우려하니
@ugo7485
@ugo7485 7 ай бұрын
형사님 ㅇㅈ하고 머리 식히러간거 진짜 멋있으시다
@Casein203
@Casein203 7 ай бұрын
정말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함
@user-np7gt7yg3p
@user-np7gt7yg3p 7 ай бұрын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second_2222
@second_2222 7 ай бұрын
아 뺏겼다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7 ай бұрын
@@second_2222ㅋㅋㅋㅋㅋㅋㅋㅋ
@cly4246
@cly4246 7 ай бұрын
하지만 100년은 늦었지
@controller-aginagi
@controller-aginagi 7 ай бұрын
똑똑한 청년.
@user-de9pf2nw4e
@user-de9pf2nw4e 7 ай бұрын
?너!!
@user-gx9io1ng7m
@user-gx9io1ng7m 7 ай бұрын
우리 아빠도 의대붙고 부모랑 연락도 안함. 우리가족이 친가가면 진짜 분노함. 나도 아빠가 이해가서 나한테 잘해주시는 친가지만 가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는 이상적인가족집착때문에 몇년 노력하시다가 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포기하심. 아빠는 대학붙고 부모님 3번 만남. 2번은 찾아와서, 1번은 결혼식임. 이것도 엄마빼문에 모신거. 이후에 일어난일도 할많이지만… 암튼 그 외에는 아예 안보고. 할아버지 병으로 죽어갈때도 안보고, 장례식장에 한번감. 아빠가 가장 미워했던 사람도 엄마라서. 할머니는 연락 끊겼고 장례식이야기는 없는거보면 살아는 있겠지 싶은데 솔직히 죽었다고 연락와도 할머니는 아빠가 장례식도 안가고 우리한테 알려주지도 않을것 같음. 그나마 고모랑 삼촌은 아빠의 아픈손가락이라서 종종 돈도 보내고 고모한테는 문자도 하시는것 같음.
@lokirari
@lokirari 7 ай бұрын
네이트 썰은 일단 자기 잘못을 너무 상세하게 적어놓으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저런 사람이 자기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할리도 없거니와 더 나아가면 자기가 잘못했다는 인식 자체가 없거든요. 딸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적으면 적었지 자기가 잘못한걸 줄줄이 상세히 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yoojinkwon-zq1pn
@yoojinkwon-zq1pn 7 ай бұрын
마빈 저 아저씨는 진짜 너무 안타깝다... 능력이 출중하고 좋은 사람같은데😢
@Adgshd37281
@Adgshd37281 7 ай бұрын
전홍용님은 부산의 한 대학에서 조경학을 공부하고 종묘 회사 연구원으로 일했던 전적이 있으신 분입니다. 영어로 된 논문도 척척 읽으시고 나름 공부를 늘상 해오시던 분이예요
@Iniestar
@Iniestar 7 ай бұрын
마빈아저씨 얘기 듣다가 중간에 킬도저 나올때부터 그거 만들어서 특허내서 군용탱크 제작업체에 특채가 되어서 인생역전하는 스토리로 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이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깝네요.
@astr0naut_
@astr0naut_ 7 ай бұрын
군용탱크 제작업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woobae8130
@jinwoobae8130 7 ай бұрын
나도 그 생각했는데... 근데 한 편으로는 킬도저 만들면서도 자살하고 싶었을 때 많았을 거예요 세상이 억까하고 내 옆엔 내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고 사랑하던 사람이 떠나가고 믿을 수 있는 친구들조차도 속으로는 나를 욕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도 미안한데 그것마저도 지치고 더 살아봐야 행복해질 일이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 거고 근데 죽기 전에 인생 그렇게 만든 인간들한테 복수는 해야겠으니까 이미 킬도저 만들 때부터 죽고싶으셨을 거임 그런 사람한테 군용 탱크 제작 이런 건 못 맡겼을 거예요
@user-sv9mt9ke9e
@user-sv9mt9ke9e 7 ай бұрын
그 탱크에 들어가는 철들은..허접하지 않아용..
@kaede505
@kaede505 7 ай бұрын
애초에 요즘 전차들은 맞고 버티는게 아니라 아예 안맞는다는 쪽으로 개발방향이 잡혀있어서...
@user-ph8xc6ru8p
@user-ph8xc6ru8p 7 ай бұрын
얼마나 무식하면.... 저 아저씨가 만든건 철판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 무식하게 방어력만 높인거임. 총알은 당연히 안먹히겠지만 전차포 한방엔 그냥 죽음. 저당시에 이미 군용전차들은 반응폭발 장갑 두르고 있을때이고~ 고작 자동차 정비공이 박사 석사들이 모여서 만든거보다 뛰어난걸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거? 그런걸 만들줄 알았다면 잃을게 하나 생기는거라 저러지 못함.
@xqabx
@xqabx 7 ай бұрын
복수는 내 몸을 불쏘시개로 상대를 태우는 거라다니 불도저 아저씨와 서울때 딸은 너무 서글프다 ㅜ
@hayeonkim7838
@hayeonkim7838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말 신기하고 듣도보도 못한 흥미로운 사례들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lium1lium
@lium1lium 7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자퇴 복수썰은 진짜 입벌리고 경청했네요..
@minggumalam4363
@minggumalam4363 6 ай бұрын
서울대 사례는 그와중에도 딸을 이해하지 못한거같네요. 저게 현실입니다. 딸이 현명하네요
@ndg2356
@ndg2356 7 ай бұрын
8:40 자기가 막장부모인걸 모르는 막장부모들의 처절한 말로 아빠랑은 잘 지내고 앞으로도 알아서 잘 지낼거라고 한거보니 차라리 글쓴이 남편은 아빠값은 했다는게 위안이네요 참
@Lonwolfkong
@Lonwolfkong 7 ай бұрын
마빈같은 경우 잃을게 없는 경우니 잃을게 없는 사람을 건드리는건 아니라죠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7 ай бұрын
억까에 억까에 억까에 억까 돌아가실때도 억까...
@o5-998
@o5-998 7 ай бұрын
​@@Comet_crusader그저 억까 권위자
@user-xe7kd8do6y
@user-xe7kd8do6y 7 ай бұрын
원래 착한 사람 건들면 좆되는거임
@Profucker992
@Profucker992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엄마는 답답하면서 엉엉운게 딸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이 가질 트로피(딸 15년동안 족치는거 보니 남편 트로피 성공한듯) 중 자식 트로피가 망가져서 답답한거임 그저 부서진 트로피 보는 것 뿐
@CoreValuesOfLife
@CoreValuesOfLife 7 ай бұрын
진짜 자기는 공부안했으면서 자기 자식들 강제 노역처럼 공부시켜서 자기 노후 책임지게 시킬요량으로 공부시키는 미친인간들보면 정말 화가치밀어서 진짜 극한으로 고통주고싶음
@poc1132
@poc1132 7 ай бұрын
불도저 아저씨는 ㄹㅇ 불쌍하네 그래도 복수는 속 시원하게 하셨다
@WETUBE.518
@WETUBE.518 6 ай бұрын
몸도 시원(차갑)해짐
@user-nq3gc4li7s
@user-nq3gc4li7s 10 күн бұрын
사실 복수도 시원하지 않아요...안타깝게도 그 개 같은 시멘트 회사에는 피해를 주지 못했으니......시박
@user-ee7kc4il3e
@user-ee7kc4il3e 7 ай бұрын
이해됨... 짧게말해서 나는 청각장애인임... 엉망진창 집안에서 그나마.정상인임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기대가 심했음.. 학교수업 들려야 뭘하지 그래 독학이나.다름 없음 보청기 물귀지라서 못낌 귀염증심해짐.. 골전도 의미없음 청신경 약해서 안들리는건 똑같음 독하게 공부하니 장학생 한번빼고 놓친적 없음 한번 놓쳤을 때 엄마한테 뺨맞음ㅋㅋㅋㅋ 울지도 않았음... 그놈의 공무원 타령.... 대학교1학년때도 장학생 놓친적없다가 자꾸 공무원준비하라길래 스트레스받아서 2학년때 가출 8년동안 가출함 8년간 잘놀았음 오히려 돈도 많이범 불법아님 전국팔도 싸돌아다니면서 사람들만나도 술먹고 다해도 2억남음 아버지돌아가셧다니 하니 어쩔 수없이 돌아감... 그래도 끝까지 엄마의 공무원타령 20년동안 징그러움... 이제서야 포기하심 불과 5년전까지만해도 공무원 타령하셨음 솔직히 중고등학교때는 생각보다 다른애들 공부안함 그래서 그런애들보다 잘해서 장학생 대학교 연대 갔으나 1학년애들 복학생 몇빼고는 공부안함 그애들중에서 나만 공부하니깐 당연히.장학생 되고도남지. 중고대.다포함 냉정하게 상위 10프로안에 들기는.하는데 그건 독학아닌 독학을 독하게 해서 그런거지 엄마 실망안시킬려고 근데 공무원 공부는 못하겠음 내가하고싶은게.따로있는데 지금은... 뭐... 과외로 돈범..불법아님 교육청등록해서 세금다내고 있음 학원강사?? 교사?? 못함 커뮤니케이션 안됨 ㅡ.ㅡ 공무원 하기 싫은게.아니라 해봤자 혼자일하는거면 몰라도 사람들이랑 얽히는 일은 의사소통안되서 못함 특수교사는 엄마가 절대못하게함 어째든... 복수아닌 복수로 8년간 가출했음
@user-tq4yx4wx5g
@user-tq4yx4wx5g 7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FuckingYoutube18
@FuckingYoutube18 7 ай бұрын
서울대 엄마는 딸한테 살해 안 당한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TheSanghyuk77
@TheSanghyuk77 7 ай бұрын
1번 전홍용님은 뜻밖의 재능 발견이랄까.. 뉴트리아 잡기에 세월을 보내다가 붉은 귀거북까지.. 철저한 준비로 인해서 얻게 된 재능이 빛을 본 것 같네요. 2번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 저 같았으면 진짜 앞뒤 안보고 미쳐서 날뛰었을 것 같은데 저렇게 건물 부수러 가는 와중에도 인명피해 일으키기 싫었다는게 저분이 애초에 얼마나 선한 분이었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인듯.. 3번 영구히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 했던 살인 사건이 아들이 결국 형사가 되서 해결해보려 했으나 손 떼라는 소리 들었을 땐 얼마나 허망했을까.. 그래도 잡은 게 다행..
@user-tjfjdw7nnksk5dke
@user-tjfjdw7nnksk5dke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그냥 입닥치고 추례하게 늙어가는게 답이지... 남편이라도 옆에 있다는거에 하늘에 감사하며 사셔
@user-ne5mi8fr3s
@user-ne5mi8fr3s 6 ай бұрын
우와 어떻게ㅜ이렇게 처음 보는 얘기들을 많이 알고 계시나요 진짜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unknown-lu3es
@unknown-lu3es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를 보니 아이들은 부모를 사랑하며 삶을 시작하고, 자라면서 평가하며, 가끔은 용서하기도 한다는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이 생각났네요. 하지만 용서를 할 날이 올지는...
@niemi7508
@niemi7508 7 ай бұрын
킬도저 사건은 공무원 ㅅㄲ들 다 같이 동귀어진 했어야 했는데 끝까지 사람이 너무 착했다....
@harapro
@harapro 6 ай бұрын
저 딸은 진짜로 똑똑한게 맞다 서울대 이름으로 과외해서 돈벌고나서 바로 자퇴하고 자기 괴롭힌 부모한테서 벗어나는거보면 엄마도 얼마나 식견이 좁으면 딸이 똑똑한줄 알고도 강제로 공부시키는걸 선택하지? 진짜 똑똑하면 강제로 안시켜도 공부 잘했을거고 다른 적성맞는일 찾았으면 날아올랐을것을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7 ай бұрын
마빈 진짜 불쌍하다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네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7 ай бұрын
갈때까지 억까로 갔네 진짜 너무 너무 불쌍해
@user-zy8gd9hy5m
@user-zy8gd9hy5m 7 ай бұрын
@@Comet_crusader그니까요..ㅜㅜ 너무 억까였어…
@user-dr2xc3sd8c
@user-dr2xc3sd8c 7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결말 part2 가 더 어울릴듯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ZACK0706
@ZACK0706 7 ай бұрын
잃을 게 없는 사람을 건든 자는 자기도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이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
@ori_4302
@ori_4302 7 ай бұрын
복수를 성공했으면 통쾌해야 하는데 피해자들이 받은 고통은 어떻게 해도 없앨 수가 없어서 서럽기만함 남한테 잘합시다
@user-oo7cb1gt6d
@user-oo7cb1gt6d 7 ай бұрын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혀야 할 경우에는 상대방의 복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밟아야 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icehammerk285
@icehammerk285 7 ай бұрын
오홋~~ 군주론.
@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 7 ай бұрын
이거는 상대방의 목을 잘라버리라는 뜻이긴 했는데
@user-vp6hl9yk3m
@user-vp6hl9yk3m 5 ай бұрын
평생 각골명심해야할 명언이군요. 절대 잊지 않갰습니다.
@user-cl2cm7kn2p
@user-cl2cm7kn2p 6 ай бұрын
킬도저 아저씨는 그래도 마지막에 모두는 아니더라도 원한을 속 터놓고 풀 수 있으셨겠네 나라도 경찰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었고 결국 목숨을 빼앗은 것도 스스로의 선택이셨으니 얼마나 허탈하면서도 통쾌하셨을지 안타깝다기보단 경이로움 진짜 승자니까
@noonting999
@noonting999 7 ай бұрын
“부모가 가장 행복해 할 순간에 산산조각 내버린 거야. 그게 진짜 복수니까”
@user-dd8tt2bh2v
@user-dd8tt2bh2v 7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다 너무 마음에 든다. 누구건 간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르면 상대 새끼는 피눈물을 흘려야 정당한거지.
@gemmiigem7105
@gemmiigem7105 7 ай бұрын
보복사건은 보복대상이 아닌 피해자도 나오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일반 사건보다 스케일이 큰 킬도저 사건은 진짜 천운으로 인명피해가 본인 말고는 전혀 나지 않았네요. 만약에 예상치 못한 변수로 파괴한 건물에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lolLOL-sn7xz
@lolLOL-sn7xz 7 ай бұрын
킬도저 ㅈㄴ 개간지네 사적 복수 허용 문제 제끼고 저렇게 당하면 몸에 폭탄 두르고 뛰어들어도 할말 없음
@user-ls7uv2kx8k
@user-ls7uv2kx8k 7 ай бұрын
아무리 부모의사랑이 깊다해도 받는입장에서 사랑은 고사하고 폭력폭언과 자유를억압받는다면 그게 정당한사랑일까 물론 자식 잘되라고 나중에 고생하지말고 잘먹고잘살라는 마음이였겠지만 인격이형성되고 더 나아가 사춘기를 겪으며 어른이되어가는 아이에게 마음놓을수있는 보금자리여야하고 그 누구보다 믿고따를수있어야하는 엄마가 저러면 .. 아 그냥 생각할수록 끔찍하네
@hunhwang
@hunhwang 7 ай бұрын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와신상담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Ps.슬슬 속앓이 짬뽕알님 영상이 올것 같은 느낌이군요. 😅😅😅
@Life_Is_Science
@Life_Is_Science 7 ай бұрын
사연들이 다 눈물나네..
@걍심심한애
@걍심심한애 6 ай бұрын
긴시간동안 복수할것을 잊지않는게 쉽지않음 아무리 화나고 원한이있어도 인간이면 잊게되는법인데... 그런 광기를 지닌 사람은 생긴게 ㄹㅇ 범상치않음
@psychosgame0525
@psychosgame0525 7 ай бұрын
저 딸의 복수심.... 픽션에서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있는 일이었군요. 놀지 못하고 공부만 시키면 사람 망가진다는게 바로 이런 건데....
@user-xy8mm8km8j
@user-xy8mm8km8j 7 ай бұрын
사람을 가장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누가 뭐라해도 분노다 분노
@DTEX2
@DTEX2 7 ай бұрын
세상에 킬도저 같은 의인이 많아져야 함 그래야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이 자기랑 가족들 머리에 죽창 꽂힐까봐 무서워서 갑질 못하지
@user-er7oh2xq6v
@user-er7oh2xq6v 7 ай бұрын
다른건 얼핏 들어봤는데 불도저 썰은 진짜 ㄹㅈㄷ다
@renirevenge
@renirevenge 7 ай бұрын
킬도저 사건은 모든 일의 원흉인 시멘트공장은 부쉈는지가 궁금하네요. 다른 곳을 다 부숴봤자 결국 시멘트 공장측의 쉴더 및 끄나풀에 불과하니까 공장측에 가장 큰 피해를 입혀야 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만 막판에 지하실에 발이 묶여 멈춰버렸을 때 주변 풍경을 보면 시멘트공장은 아닌 것 같아서 혹시 제대로 복수를 못한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ㅠㅠ
@user-zj4ck8lx3t
@user-zj4ck8lx3t 6 ай бұрын
캬 저 한마디에 모든걸 꿰뚫었네 제목조차 딸아이가 저와 연을 끊겠습니다가 아닌 딸이 서울대 자퇴한다는 말 부터가 지 자랑거리 하나 줄어서 아쉬움에 댓 달았다고 생각하니 그 딸은 진짜 복수 잘했다
@elvenisar
@elvenisar 7 ай бұрын
간만에 진짜 속풀이였다😊
@user-us7hg9cv6f
@user-us7hg9cv6f 7 ай бұрын
10:15 이게 팩트다 딸
@jeongseokyou5689
@jeongseokyou5689 7 ай бұрын
잃을게 없는 사람은 건드려선 안된다는 요지로 킬도져 사건에 달린 댓글이 꽤 보이는데 킬도져 마빈아재 사건은 잃을게 없는 사람을 건드렸을때 벌어진 일이 아니라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한 사람이 극한까지 몰려서 비로소 모든걸 다 잃게 되었을때 벌어진 일로 보는게 맞지. 얼핏 비슷한것 같아도 미묘하지만 분명한 차이
@trout01
@trout01 7 ай бұрын
아이를 변신합체 로보트 + 자기만족 아바타로 생각하면 저리되는게지~♡ 그리고 그정도 의지와 지능이면 자퇴한다고 큰 지장은 없을듯~
@user-mh4zj3dh4m
@user-mh4zj3dh4m 7 ай бұрын
옛날에 본글인데 엄마가 자매들을 쥐잡듯이 공부시켰던가 그랬는데 맏이가 못견디고 자살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둘째딸을 잡아댔는데 엄청 좋은 학교 붙자마자 이제 만족해?라는 유서남기고 둘째딸도 자살..... 근데도 정신못차리고 딸들 원망한다고 그랬던가
@rkfrkf-by8fc
@rkfrkf-by8fc 7 ай бұрын
군자역이 배경에 계속깔려있는게 개웃기네ㅋㅋ
@user-yk5dk2zk4e
@user-yk5dk2zk4e 7 ай бұрын
0:10 저 때까지만 해도 삼성 팬들은 자신들에게도 한화 못지않은 암흑기가 올 거라는 사실을 상상조차도 하지 못했을 겁니다. 3:02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범죄로 이어질 수 있었음에도 주변 사람들한테 미리 대피하라고 말할 정도면 보살이 따로 없습니다.
@user-sl6ss9ef2m
@user-sl6ss9ef2m 7 ай бұрын
에궁...친척동생은 진짜 공부를 좋아하던데...그래서 진짜 서울대 간거보고 즐기는게 일류다 라고 생각했음...억지로 시켜서해도 갈수는 있겠지만...행복하지는 않겠지...
@user-kp4rp5cp7v
@user-kp4rp5cp7v 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은 집안이 풍비박살 전 단계의 모습이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래도 어머니가 칼맞고 죽지 않아서 다행이라고나할까
@BlackEyesBear
@BlackEyesBear 7 ай бұрын
마지막 너무 공감된다
@demoplay1
@demoplay1 6 ай бұрын
하.....서울대 자퇴썰은 진심 소름 돋네...나하고 완전 똑같네 ㅋㅋ 난 서울대를 가진 못했지만, 빌드업 부터 시나리오가 거의 같네..;;; 지금은 친 가족 모조리 의절 때려버리고 연락도 집 주소도 직장도 모르게 살고 있고, 내 주변 사람들한테 소개할 때 나는 고아다. 라고 말 할 때 내가 드디어 나의 자유를 찾았구나 하는 해방감이 듬.
@yulee5505
@yulee5505 7 ай бұрын
킬도저 아저씨 참 아쉬운 사람이신게 불도저를 개조해서 결국 헬기까지 출격시킬 정도면 그만큼 재능이 뛰어나신 분인게 확실합니다. 차라리 킬도저 아저씨 편을 들어주고 회유해서 무기개발 같은걸 시키면 좋을텐데..
@Discobung
@Discobung 7 ай бұрын
0:58 이거 조석님 만화 마음의소리에서 본것같은데ㅡ ㅋㅋㅋㅋㅋㅋㅋ
@왕썬구리
@왕썬구리 6 ай бұрын
저는 들은 얘기긴 한데..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남자애가 서울대 들어갔는데..그 과정이 어땠는지는...암튼.. 엄마가 좋다고 친구들 불러서 파티하던 날...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해요. 지금도 믿을수 없는 이야기긴 한데, 옆집 아줌마가 해준 얘기는.그래요. 서울에서 가장 단독주택 부촌이 많은 동네에요, 그 동네..
@gooddoctor951
@gooddoctor951 7 ай бұрын
저도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김 모 교수 밑에서 연구교수로 일했는데, 교수가 논문 안 봐줘서 이직하려고 했더니 봐주는 척하면서 논문 질 나쁘게 만들고 과제만 시키며 계속 논문 수정 노가다만 4년 시켜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복수할 방법만 있으면 그 자식한테 복수하고 싶네요. 여러분들 자녀는 대학원생하라고 하지 마세요. 참고로 전 보통 교수들이 논문 잘 안 봐주고 일반적으로 2주만 논문 수정해서 논문 내고 우수 저널에 논문 내서 우수논문상 받고 가족 때문에라도 좋은 논문 내려고 목 디스크 걸려가며 논문에 매달리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쪽이 취업할 때 최근 3년간 논문이랑 추천서를 보는데 없어서 쿠팡맨이나 알아봐야 할 처지고요.
@user_eric_kartman
@user_eric_kartman 6 ай бұрын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slee8601
@slee8601 6 ай бұрын
그런 교수면 다들 압니다. 바닥 좁으니까. 상관말고 수십군데 지원해보세요. 그 교수 밑에서 있던 사람들 컨택해서 얘길 들어봤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런 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니 이해해주는 곳이 있을겁니다. 정 안되면 공기업쪽도 생각해보시구요.
@gooddoctor951
@gooddoctor951 6 ай бұрын
@@slee8601 감사합니다. 공기업도 비정규직은 합격하기 되게 쉬운 것 같은데, 정규직은 무지 힘들고 아직까지 빽으로 많이 뽑는 것 같기는해요. 생물쪽에서도 제 분야는 코로나 때는 아무데서나 오라고 했는데, 엔데믹 이후로는 아예 일자리가 없는 수준이라 더 지원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고용 조건도 많이 안 좋아져서 차라리 편의점 알바가 좋아보일 정도예요.
@gooddoctor951
@gooddoctor951 6 ай бұрын
@@slee8601 그리고 나이가 있어서 보통 교수들이 포닥한테 이력서 검토하게 시키는데, 제가 나이가 있어서 회사 아니면 포닥 선에서 커트되거나 교수님이 맘에 들어하셔도 나이 많아서 랩 멤버가 싫어하는 경우도 많아요. 젊은 교수들도 많아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 잘 안 뽑습니다. 근데 좀 나이가 있어야 잘하는 수준있는 분야에 젊은 교수가 부임하게 되면 그쪽도 자기보다 젊은 사람 뽑는데 실력있는 사람이 없고, 저도 이력서 내도 안 뽑아주니 좀 서로 답답하죠.
@user-ey8og3gr2p
@user-ey8og3gr2p 7 ай бұрын
내가 내 자식에게 도움을 주는건 끽해봐야 30년이다 하지만 내가 내 자식에게 도움을 받아야 되는건 기간이 없다 모두 자식들에게 잘하자
@greenbean1467
@greenbean1467 6 ай бұрын
저 마지막에 나온 딸 어느정도 이해함… 제 친구 이야기고, 다행히도 저 정도가 아니였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자기 아빠랑 어느 정도의 연락은 하지만. 그 친구가 아이비대 들어가는데 걸린 18년동안 어머니한테 멘탈이 탈탈 털려서 입학하고 1학년때 복수로 자살하려고 했었죠. 솔직히 저런 글 보면 “아니 자기 인생 잘 되라고 하는 부모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친구의 하소연을 몇년동안 들어준 결과 절대 그렇게 안 느껴집니다. 뭔가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닥치고 과외나 시키고, 그 선생님이 가르친게 이해가 안되면 무작정 책상 앞에 앉혀서 밤새면서 10시간 이상 공부를 시켰대요. 언제는 피부염이 심하게 나서 도저히 공부를 못하겠다고 했는데 꾀부린다고 무시했고… 긁다가 피 날때까지 방치했고요. 학원에서 힘들어서 울음이 터졌는데 과외 학원 원장이 우는 걸 보고 웃었답니다. (같은 학원 다녔는데 그 원장은 진짜 그러고도 남았어요. 우리를 말하는 돈다발으로 보나) 퇴학하고 혼자 살 용기가 없어서 그런 극단적인 선택밖에 생각이 안 났다고 하는데 그때 친구들끼리 껴안고 엉엉 울고 했습니다. 이제는 독립하고 회사 다니면서 잘 살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요. 연애, 결혼, 및 자기 인생에 중요한 일은 어머니가 절대 개입하게 두지 않겠다고 합니다. 제발 세상에 있는 모든 부모들은 본인의 아이를 인간 취급해줬으면 합니다. 아이는… 학력에 관한 당신의 후회를 만회해줄 도구가 아닙니다.
@JoJonber
@JoJonber 7 ай бұрын
뉴트리아 사냥꾼 멋있다
@mindore1103
@mindore1103 9 күн бұрын
딸이 서울대 자퇴한다고 하는 글의 문제는 딸이 엄마와 연을 끊는게 문제가 아니라 서울대를 자퇴하는 걸 중점으로 둬서 사연 속 엄마가 딸보다 서울대를 더 원했다는 걸 알 수 있음
@user-rb1ot7zb5i
@user-rb1ot7zb5i 7 ай бұрын
서울대 딸은.. 칼부림안난게 다행일정돈데..
@hongbaek_artshop3654
@hongbaek_artshop3654 7 ай бұрын
전홍용씨는 우리나라 위인전기에 올라야함...........
@DesN.A.
@DesN.A. 6 ай бұрын
이야 서울대 딸 진짜 똑똑하고 잘났다. 안 붙고 가출할 수도 있었는데 진짜 제대로 복수해 주고 본때 보여줬네. 서울대 포기해도 저런 능력 있고 혼자 살 의지와 버틸 악도 있어 보이니 잘 살 수 있지 싶다. 저만하면 나름 빨리 잘 빠져나왔네!
@enoeht9629
@enoeht9629 7 ай бұрын
아씨 심각한 내용인데 배경화면에 군자역 있는거 보고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fei5515
@kafei5515 7 ай бұрын
통쾌한 복수보단 전부 씁쓸한 복수로구나.
@user-rm5zm1et4k
@user-rm5zm1et4k 7 ай бұрын
킬도저건은 칭찬받아야함.. 멀쩡히 살던 사람을 말 그대로 벼랑 끝까지 몰아넣고 압박하는데 그냥 죽어주는게 맞음? 찍소리라도 내고, 한번 물어라도 보고 죽어야지.... 저렇게 화제(?)가 되어서 사람들한테 알려서 앞으로 비슷한 문제들이 생길때마다 생각나게 한거 자체가 큰일 해낸거.. 사람들이 대의를 위해서 지기몸 불사르고 하는게 진짜 대단한게 그로인해 하나의 울림이 된다는거 자체가 업적임. 당장 바뀌진 못한다 쳐도 계속 사람들에게 남을거고 계속 문제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그 자체가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거....
@user-rr7no8tx8c
@user-rr7no8tx8c 7 ай бұрын
역시 잃을게 없는 사람이 ㄹㅇ 무섭다…
@CD-CMD
@CD-CMD 13 күн бұрын
불도저 아저씨는 참 사람을 극한으로 몰고가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준 사건이죠..... 편히 쉬십시요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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