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데이트 된 버전 베스트 100 입니다~~kzfaq.info/get/bejne/o9CPdq2Q0Mnbeac.html

구독자분들께서 알려주셔서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ㅜㅜ 여러번 확인해도 실수는 나오네요 실수하지 않게 주의하겠습니다~~

국민학교 일요일에 길에서 5,000원 주워 친구들이랑 떡꼬치 사먹고 방학동 오락실에서 골든액스 하면서 하루종일 놀고 집에 갈때 하드 사먹은 기억이 있음. 이때의 행복감은 나이가 든 지금도 강렬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80년생 아재인데 1,2개 빼곤 모두 오락실에서 해 본 거네요. 초6때였나? 부모님 몰래 오락실을 하도 갔는데, 하루는 오락기를 열심히 붙잡고 있는 저를 처음 보고 충격받은 어머니가 너 거기서 뭐하냐고 소리쳤는데, 본능적으로 아직 안죽어서 더 해야 한다고 대답하는 바람에 그날 장딴지 멍들도록 매 맞았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에요. 어머니 오래 사셔야 돼요. 사랑해요~

처음가본게 93년도였는데 그때 당시에만 나던 특유의 오락실냄새가 기억이 나네요 파이날파이트 아서왕 레슬링게임 버블버블.. 그리고 구석에 1대있던 차 핸들달려있는 자동차게임.. 오락실주인한테 1000원주고 좁은 틈사이로 동전 10개 받았을때 그 기분과 설레임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보통 100원 200원만 있어도 오락실로 달려갔는데 금방 다쓰고 구경만 주구장창하다가 어머니한테 등짝맞고 집으로 끌려갈때 그 분노하신 표정도 강렬히 기억납니다😂😂 나중에 가정용게임기란걸 알고나서 오락실을 점점 안가게됐고 스타 리니지가 나오면서 대세가 PC방으로 기울었죠 그 이후론 철권하러 갈때만 찾았습니다 ㅋㅋ

하이퍼 올림픽하는애들은 꼭 뽑기장난감 동그란 프라스틱 케이스로 버튼을 긁거나 실톱으로 튕겨서 속도를 높이기 급급했는데 사실 아무 의미 없었음 ㅋㅋ

🔴8~90년대... 저때는... 애들이 놀 수 있었던게.... 구슬, 딱지치기, 카세트테이프, 오락실, 500원하는 일본만화(드래곤볼, 북두의권, 닥터슬럼프,시티헌터), 아카데미과학 조립식장난감, 비디오, 도서대여점, 당구장, 스포츠신문, 비디오방, 노래방...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97년부터 슬슬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이런 PC통신이 생겨서...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같은 검색엔진이 나왔고... 고퀄PC게임과 함께 스마트폰 게임으로 진화한거지요 🔴불편했지만... 그래도 물가도 저렴했고... 젊은 사람도 많았고... 철없이 행복했던 8~90년대가 더 그립습니다

기억나는 것 중에 무슨 퀴즈 푸는 게임도 기억나고, 축구 센터링으로 위로 수직으로 패스 올리면 점프로 슛 너면 들어가던 무슨 월드컵도 기억나고 그러네요.

전 85년생인데 하나하나 볼때마다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ㅠ 당시 한여름엔 땀냄새로 가득했던 오락실 풍경 까지도

79년생 국딩시절 보낸 아재입니다. 추억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노비, 아르곤스의 전사, 세이부 축구,닌자키즈등이 빠져 아쉽네요.

왜 안해본게없냐 ㅋㅋㅋㅋㅋ 잊고있던 했던 순간순간들의ㅡ기억도 떠오르네 소름

83년생인데 6번 14번 28번 뻬고는 다 기억납니다. 100원짜리를 50원으로 바꿔서 오락실에서 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국민학교앞 문방구 앞에는 30원짜리 게임 펩시맨 같은 캐릭으로 군인들 잡던거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간만에 옛날생각 하면서 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재밋게 했었죠! 추억입니다. 정말!!기판을 조금씩 모으고 있으니 더 좋네요! ㅎ

테트리스,메탈슬러그시리즈,틀린그림찿기98,갈스패닉(19금 없는 패치버젼),그리고 철권2보단 철권3,철권태그1가 더 많이 있던 기억이 납니다.

94년 국민학교 4학년때 태권도 회비 당시에 45000원 봉투 열어서 그냥 냅다 오락실로 고 형들이랑 같이 신나게 놀고 저녁되니 집에가면 뒤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엄습하는데 ㅠ 집에 가서 엄마가 어디에 썼냐고 해서 구라쳤다가 효자손으로 온 몸에 멍들도록 쳐맞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이 얘기하믄 엄니도 기억하시더라구요 ㅎㅎ 본인도 너무 심하게 때려서 기억이 난다고.. 추억의 만두집(만나서 두들기는 집) 영상 감사합니다

초,중,고 시절이 막 떠오른다ㅋㅋㅋ 추억 돋네요 ㅋㅋ

ㅋㅋ스타유행해서 PC방 생기기전에는 오락실 만화방 당구장이었지 저기 올림픽이라 불리던 트랙앤 필드도 있던데 원더보이라 불리던 그게임 (원작이름은 모르갰네요^^::진짜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원더보이1은 스케이트보드타고 망치?막 던지고 원더보이2는 몬스터랑 싸워서 얻는 돈으로 칼사고 신발사고 갑옷사고 무기사고하는 거의 RPG게임의 시초네요.지금생각해보면^^.......

국민학교의 마지막 졸업 83년아재 입니다.. 새록새록 전부 레전드들이네요. 꾸리꾸리 쾌쾌한 오락실 냄새가 너무나 그립습니다..ㅜㅜ 항상 오락실앞에서 설레였는데 말이죠..

엄마100원만. 아련한 기억이. 공부안하고 오락실갔다가. 끌려가고 맞던 아이들. 아직도 생생하네 오락실의 시대는 끝났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딱따구리, 배트맨, 보난자브라더스, 탄트알, 초인올림픽이었나.. 이정도 더 떠오르네요. 뭐 워낙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들죠 ㅎㅎ

뽀글뽀글은 언제 들어도 오락실 한판에 50원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캬 진짜 안해본 게임이 없네요. 다음번에는 카발 라이덴 캐딜락 텐가이도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요요하던것도 있었고 그 원더랜드 기저귀차던애가 골드모으고 방패,갑옷사던거 그것도 1코인 클리어라자주했음 구름같은데에서 흔들면 돈많이나오고 ㅋ 레버 밑으로 하면 폭탄,불,회오리 같은 스킬같은거 나가고요

저 게임들을 오리지널로 살려면 어떤제품을 사야될까요? 알려주세용~~

약 18년 전즘 오락실게임인데 찾아봐도 나오는곳이 없어 질문 드려요ㅠ 생각 나는 정보를 몇가지 적어보자면 1. 3d게임(겟앰프드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2. 캐릭 선택이 나라 국기였던거같습니다 3.배(?)맵을 고르면 나무테이블을 던질수잇는 상호 작용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4. 캐릭마다 스킬이 존재했는데 어떤 캐릭은 등에 달린 로켓을 날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생각나는 전부인데 오락실에서 흔히 보는 게임은 아니었던거같애요 혹시 아실까요?..

우와 이거 보니까 내가 오락실에 얼마나 있었는지 새삼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

와우.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 한가득 이군요. 이번에 엑박어 ant stream 이 나오긴 했는데 생각보다 여기에 열거된 게임이 별로 없더군요 ㅜㅜ

저시절 십원동전에 검정 테이프 감아서 게임하다 걸려서 뒤지게 맞고 라이터 딱딱이 와이퍼 철심 빼서 공짜로 하다가 걸려서 뒤지게 맞던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제천 굴다리밖 굴다리오락실ㅠ 눈물나게그립네

중고딩때 주로 하던 게임들이네 ㅎㅎ 추억소환 👍

국민학교 시절이라고 하시는 거 보니 저(82년생)보다 연상이시거나 동갑이실 확률이 높네요 ^^ ㅎㅎㅎㅎ 정말 그시절 추억의 게임들 공감이 갑니다.

축구게임이 하나도 없네요...기억이 가물가물한데......2~3개정도 오락실 메인 잡았던 축구게임이 있는데....세이부축구 테크모 월드컵

아 오랫만에 마메 켜야겠네요 ㅎㅎ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처음 했던 게임이 문방구 안에서 했던 너클조로 기억합니다 한판에 30원 이었는데 대기중인 동전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갔던적도 많았고 게임하느라 학원 땡땡이 친적도 있고 재밌었음 뭐가 더 재밌다고 하기 힘들만큼 명게임이 많았죠

영상도 짧고 무엇보다 영어명(혹은 외수판 게임명)까지 병기한것도 맘에드네요 타채널의 다른영상은 몇십분씩되어서 지루했는데...

이때 형님들은 먹는거 아껴서 용돈으로 하셨겠네요 저희는 마메32 등 을 통해서 돈하나 안들이고 원없이 했는데

뽑은 게임들이 아케이드 위주시네요^^ 추억의 국민학교 베스트 50 이라 함은 신야구가 절대절대 빠질 수 없지 않나요? 제목이 확실히 신야구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타자 499 482 470 타율 등의 전설의 타자들과 마구 던지는 투수들 선택할 수 있는.... 오락실에서 그 야구 게임 붐 일어나서 한 때 거의 국민 게임 수준이었는데~.. 지금의 머리 큰 SD 야구의 시초라 불리울 수 있는 걸작이죠 !!

모르는 게임도 있고, 아는 게임이 없는 경우도 있고. 참.. 추억이네 오락실 가던 게.

ㅎㅎ 어린시절 참 재미있게 했던 오락실 게임들을 보게되면, 그때에 느꼈던 설렘과 두근거림이 조금이나마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그 시절 다녔던 오락실의 모습들과 분위기, 공기와 심지어 냄새까지 떠오르는 마법같은.. ^^ 잠시나마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손손, 꾸러기5형제가 안보이네요 ㅎ 그리고 포켓걸?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오락실이든 다 있었던거같은데

77년생인데 제가 좋아하던 게임만 다 있네요 ㅎㅎ

파이널파이터 와리가리 오락실서 10원이었든가 50원이었든가 ㅋㅋ 용호의권 잉~~~샤~~

동네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게임 하는것도 꿀잼이였음.

✨️추억✨️기억

당시 정말 재밌게 했고 지금 봐도 반가운 게임이 저렇게 많지만 그래도 스파2가 최고인거 같음 지금해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게임 밸런스 깔끔한 그래픽과 브금 진짜 완벽하다 만화는 드래곤볼 이 둘이 게임,만화 탑일듯

슬램덩크랑 버츄어파이터 추가해주세요ㅎㅎ

인기있었지만 빠진것. 테트리스. 땅따먹기. 김주성축구라고 불리던.. 90년대 초반 나온 월드컵축구. 482.499나오던 야구게임. 벽돌깨기.너구리 이렇게는 빠지면 섭할것들이고. 갠적으로 재밌어한건 꾸러기5형제. 슈퍼맨.배트맨 영상에 원더보이 있었나..등등 너무 많네요. 오락게임 홍수시절이라.아류작도 많았고 제 세대보단 조금 뒤인것 같군요. 고등학생때 오락실서 보던것들이 많네요. 이주일닮은 그 일본 부채들고 나오는 팻맨 비슷한게임도 재미났고 구미호.요괴 나오는 게임도 재미있었슴.

모태놓고 보니 비슷한 게임이 많네요^^

게임 이름이 1943더배틀오브미드웨이, 파이널파이트였군요...... 게임 이름도 모르고 이 2개도 많이 했었는데...... 킹오브파이터즈, 철권, 아랑전설스페셜, 용호의권은 게임을 못해서 오락실에 가면, 다른사람이 하는거 구경만했었고.....

각지 외계생물이랑 한명씩대결하는 게임뭘까요? 대결때 웅장한 ost나오고 손오공같은 케릭터 여자케릭터 힘케 3개 고를수있고 장풍도쏘고, 보스는 눈알보스, 촉수보스,외계생명체, 불얼음 바뀌는 용등 있었는디요

와 20프로정도는 다해본게임이네요

보글보글이 짱이지~~!

피시방은 줄어도 아쉬울 게 없는데 오락실이 많이 줄어든 게 더 아쉽습니다. 전국에 오락실이나 많이 살아나면 좋겠지만 차리고, 유지하는데 드는 돈은 많은데 수입이 적으니 하려는 사람이 없지요. 수입을 조금이나마 늘리려면 요금을 올려야 하는데 스틱으로 하는 건 한 판에 천 원, 큰 체감형 오락기는 한 판에 삼천 원씩 한다면 분명히 찾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그건 그렇고 피시방을 하려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 걸까요? 여러 일 중에 그나마 돈 벌기 수월해 보이나 봐요. 피시방은 문 닫는 곳이 있어도 또 생기길 반복하니 참 징합니다. 제가 사는 고장에도 한때는 오락실이 많았다가 피시방이 생기면서 하나둘 문 닫더니 아예 멸종했는데 오락실이 많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락실에서 체감형 오락하는 게 좋은데...

추억의 갤러그가 안보이네요 ㅎ

제가 처음으로 푹 빠져서 했던 짱구박사가 없네요. 나름대로 중독성도 있고, 인기도 좋았던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에 유일하게 50원에 2인용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해요

내가 아는겜 나오는지 보자 하고 봤는데 다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만드신듯?

그 제목은 생각안나는데 우산에 빗물모아서 버블버블처럼 하던방식게임 있는데 저에게는 최고게임이었음 ㅠ

와우 레트로 랭킹...새록새록 좋네요

경기도하남 까치오락실 스타오락실 뉴월드오락실 ㅎ추억돋네요ㅎㅎ

1994년 처음 오락실을 출입했던거 같은데 그곳은 설레임반 두려움반이 있는 어린아이에겐 카지노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게임들 많아 행복하지만 형들이 많아 무서운 공간이었음 인기 많은 대전격투 게임은 잘하지도 못하고 형들이 많아 무서워서 그당시만 해도 이제 퇴물이되어 인기가 없던 파이널파이트를 주로 했던것으로 기억나네 ㅋㅋㅋ 그러다 성인으로 보이는 한남성이 자기가 군인이라면서 어린아이들 오락실 출입하다 걸리면 감옥간다고 겁줘서 한 2년간 오락실 출입을 못했던 기억이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조현병 환자였던거 같음

안해본게없네ㅜㅜ 슬프다

77인데 전부다 알겠네. 추억돋네.근데 엑스리온과 너구리부터 시작하자ㅋㅋㅋ

테트리스. 스타디움히어로 세부축구... 근본겜들인데 없네

지금 생각하면 참...철이 없었는데...아버지 동전 저금통을 건딘적이 있었죠... 매를 드는 성격이 아닌지라...베개 들고 1시간 벌 선적이 있었네요... 추억을 잊지 못해 아내 허락 받고 제 방에 노리박스[월광보합 25S] 하나 뒀어요...ㅋㅋ

올림픽 ㅋㅋㅋㅋ 최고

오락실 게임 중에 초능력자 배틀물이 있어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요. 메인 주인공은 화염을 사용하고 라이벌 키스라고 얼음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능력자중에 시간능력자 이름은 왕이란 이름이였어요 이게임 제목 알고 싶어요?

철권2가 있는데 원조격인 버추얼 파이터2는 없네요. 버추얼 파이터2가 더 먼저 나왔던거 아닌가요?

8번 닌자는 죽으면 돈넣어라고10초셀때 톱니바퀴가다가가는게 참인상깊었는데

79년생입니다 동네마다 틀려서 그런지 모르는게 6~7개는 나오네요

캡콤이 라이벌스쿨 하고 다크 스토커즈나 지금기술로 다시 맹글어 줬으면.

91학번이어선지 91년도 부터 오락은 몇몇을 제외하곤 아예 모르겠네요.

철권2가 있으면 버파2도 있어야 하는데.. 아쉽군요. 버파2가 3년만 늦게 나왔어도 내 인생이 달라졌을리는... (다른 게임을 했겠지;;;

한판마안!!~~

소림사 게임도 있어요

진짜 이 때 오락실 가면 1천원 가지고 가야 1시간 놀았나. 근데 당시 1천원은 초딩들에게는 꽤 큰 돈. 지금으로 치면 5천원쯤?

90%가 내가 좋아하는 겜

베어너클도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당시에 중학생이었던거 같은데...^^

우리동네는 세이브축구도 엄청 인기있었는데..

70 80 오락실.....!!!! 단돈 50원...ㅋㅋㅋㅋ

82년생인데 추억돋는다

동물레슬링이빠졋네요ㅜㅜ

원더보이 봄잭 방구차 로봇레슬링이 없네 ㅠㅠ

81년 생인데 케릭터들 얻으면서 한판씩 넘어가는게임인데 6시에서 12시로 가지고 있는 모든케릭터를 넘기거나 맵에 있는 모든적을 없애야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게임인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무기는 A,B두가지 타입으로 케릭터들마다 무기 스타일이 다 다르고 넘어가다 혹시 적에게 맞으면 인형처럼 그자리에 작아집니다 그럼 다른케릭터로 그 인형위치로 가서 뒤에 붙여서 다음스테이지로 가면 그케릭은 살아나지만 못그러면 영영 빠이빠이죠 찾아서 리뷰나 혹은 이름이라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발 텐가이 망치가 빠젔네오 ㅎ

와 나도 오락실 좋아했구나...거의 다 해봤네요

이렇게 보니 캡콤이 아케이드 게임 진짜 잘만들긴 햤네...

왜 다 알겠는거지 ㅋㅋ 킹오파가 최고였는데

버철파이터, 닌자거북이(정확한 이름 기억안남)마리오카트!

안전모 쓰고 나무망치든 남자애 나오는겜이 뭐죠? 국민학교때 있었는데요😅

와 오락실에서 살다시피했는데 8개를 모르겠네....

38년생입니다. 그 시절 철권7 몬스터헌터 등등..그 시절로 돌아가고싶게하네요~ㅎ

용호의권 과 세이브축구 참 재밋게 했는데 없네요 50원 넣고 게임하다가 갑자기 100원으로 올라서 당황한 기억이...

메탈슬러거,테트리스.시노비. 틀린그림찿기.갤러그.세이브축구,킹오브파이터즈,닌자거북이,너구리,바람돌이소닉. ,호열사,올림픽

세이부축구가 없다닛 ㅠ ㅎㅎ

갤러그가 그포문을 열었고 방구차 더블드래곤 블랙드래곤 너구리 골든엑스 보글보글 철권 황금성 슈퍼스타 복싱 은행강도 농부의반란 불사조 이까리 스트리트파이터 아랑전설 파이널파이트 스노우부르스 천치를먹다2 용호의권 킹오브파이터 손손 그린베레 등등 이작품들 다아시나요?

원더보이,닌자드래곤,슈퍼소닉없네요ㅠ

제가81년생인데 마지막 국민학교 졸업아닐까 하네요 ㅋㅋ

90년대부터 시작해서 격세지감이네.

아 왜 눈물이나냐

월광보합 인가그거사면 여기나온거 다할수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