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전성기 황금기였던 1980 ~1990년대 오락실 고전게임 best. 3부 / 1980s ~1990s retro arcade game be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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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니 게임이야기

3 жыл бұрын

1부 2부에 이어 오락실 황금기였던 1980년대 1990년대 발매 게임 중
이번 영상에서는 1988년에 발매되었던 인기게임들을 추려보았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인 베스트3도 한번 꼽아보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108

@user-eq5fr2di8x Жыл бұрын

오늘쪽에 설명이 함게 나오니 1,2편보다 훨씬 보기 좋았어요, 제 연령대와 딱맞는 시대 게임들였어요, 정말 재밌게 발보고 갑니다. 다른 영상들도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ㅎㅎ

@mavini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만들다보니 설명을 넣어보면 어떨까싶어 넣어봤는데 보기 편하셔서 다행입니다. 다른 영상들 시청까지! 감사합니다 ㅎ

@bosse752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요즘에는 이런거없어서 추억이 없을듯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옛 추억을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게 정말 즐거운일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sse7523 Жыл бұрын

@@mavini 별말씀을요 이거보니 어렸을때 오락한게 생각나게 해줘서 감사하죠~^^

@user-jm3mw8bq2l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동네 모르는 꼬마또래들이랑 2인용으로 한판한판 깨가는 그 기분 아직도 기억에 남네. 좋은 추억은 아름다워 내가 느꼇던 과거의 추억을 지금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음 이 시대의 감성

@mavini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당시 지금과는 전혀 달랐던 감성들이 너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ㅜㅜ

@user-vk8yk1qj7y 3 жыл бұрын

게임왕임니다 ^^ 88년도에 특히 시내오락실에는 이것(?) 게임만이 꽉차있었죠 오직 이 게임만 사람들이 했다해도 과언이 아녔었던 게임은 바로 "테트리스" 입니다 ^^

@mavini 3 жыл бұрын

테트리스는 무조건이죠!

@soyo279 3 жыл бұрын

편집하는거 대단한 정성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mavini 3 жыл бұрын

편집하는게 정말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ㅠㅠ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r9df8xf4d 3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에서 전부다 해본 추억의 게임 입니다.감사 합니다

@mavini 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해요!! 오락실의 추억이 아직도 방울방울 떠오르네요 ㅎ

@user-lr3os8ho5n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세대이신거 같은네요. 올려주신 영상보고 옛날 생각 많이 했습니다.

@mavini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시절 오락실 세대 모두 비슷한 연배 아니겠습니까 ㅎㅎ

@travellerlim 6 ай бұрын

추억 돋네요

@mavini 6 ай бұрын

추억이 한 스푼 필요하실 때 종종 들러주세요 ^^

@kimjinyoung 3 жыл бұрын

재밌고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게임별로 엔딩모음으로 영상 만들어도 좋을거같아요 ~

@mavini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dualshock6896 3 жыл бұрын

캬~ 신야구 국민학교 4학년때 첨 플레이했던거같은데 88년도 맞겠네요 50원넣으면 시간제로 1인플레이였고 200원넣으면 2인용 9회까지 시간제한 없이 플레이했었죠 50원넣고 1인플레이해도 번트와 루간 와리가리만 잘칠줄 알면 9회까지 가는건 큰 무리없었구요 ㅎㅎ 당시 50원에 2인용(2코인) 게임이 많았던 시절이라 200원에 친구와 2인플레이 할려면 꽤 큰돈들었던 게임였어요 하루 용돈 다 털어야 가능했던 수준이라

@mavini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ㅋㅋㅋ 200원 당시 쉽게 생각할 수없던 금액이었죠.. 신야구 진짜 잼있게 했었는데

@kamsason3618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오늘에서 이런 고급진(?)정보의 동영상을 접하는 군요~ 추억 돋네요 그런데 광주분이신가봐요~ 중간 중간에 광주사투리…

@mavini 2 жыл бұрын

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광주는 아니고 좀 더 밑에 쪽에 살고있습니다

@user-samuel84628 Жыл бұрын

수왕기😍 진짜 미친듯이 하루종일 했었네요 ㅎㅎ

@mavini Жыл бұрын

수왕기도 당시에 진짜 엄청 했었죠 저는 4판까진가 갔었던 기억이..

@user-ik3we1xu5l 11 ай бұрын

닌자 가이덴 이게임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 찾았었네요 ^^ 이게임 리뷰 하시는 분들 참으로 없으시던데 감사합니다

@mavini 11 ай бұрын

닌자가에덴 빼놓을 수 없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p3hc1tr7g Жыл бұрын

카발 기억납니다. 폭탄 한 발 투척에 탱크 헬기까지 잡은 기억이 새록새록..

@mavini Жыл бұрын

오 일타양피! 카발 게임이 시원시원했었죠

@user-samuel84628 Жыл бұрын

테트리스는 종말이 와도 최고의 게임일듯👍🏼👍🏼👍🏼

@mavini Жыл бұрын

테트리스는 진짜 ㅋㅋㅋ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을 게임이죠

@user-uy3mb9tz3f 3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칸 닌자가 젤루 기억에 ㅎㅎ 끝판 넘기려고 동전 무지 꼴박한 기억이 ㅎㅎ

@mavini 3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칸 닌자도 진짜 많이했던 게임이었죠!! 아이디가 김갑환!!

@user-gm3ri7sx1r 2 жыл бұрын

이거 4부는 언제 나오나요??? ㅠㅠ 슈팅처럼 더빙이 함께하면 좋을 듯 합니다. 기대할께욥. ^^

@mavini 2 жыл бұрын

노..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

@ecshin8389 3 жыл бұрын

고 2땐 부턴가? 대학교 군대가기전까지 야구 자타공인 최강이었죠 정말 거의 매일 친구들 학생들 형들 수백번 도전 받았는데 전승무패. 팀은 D dragons 투수는 좌완 방어율 4.5 구석구석 파고드는 변화구및 심리 싸움으로 거의 모든 경기 퍼펙트. 내가생각해도 난 신이었어 ㅋㅋ

@mavini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 완전 선수의 마음으로 플레이하신 느낌이네요 ㅎㅎ

@user-nb9hl9wx4k 3 жыл бұрын

D팀 야구최고타율358,F팀은 투수 방어율이 좋았죠 2,3루 주자나간 상태에서 번트대고 점수내면 하루종일 할수있었는데 나중 오락실에 번트금지라고 적어났죠ㅋ

@user-uy3mb9tz3f 3 жыл бұрын

D팀이면 주니치네요 ㅎㅎ 저는 갠적으로 T 한신이나 L세이부를 더 좋아햇다는 ㅋㅋ

@user-tw6it2db9m 21 күн бұрын

신야구 ㅋㅋㅋ 499뚱때이482흑인 474홈런예고 355짝다리 다 생각나네요

@mavini 21 күн бұрын

학다리타법 슈퍼돼지 등등 당시 최고의 인기 야구게임이었죠 ㅎㅎ

@user-pu1jw9xp6z Жыл бұрын

저의 최애 게임은 너구리,보글보글,갤러그,벽돌깨기, 땅따먹기,테트리스,원더보이

@mavini Жыл бұрын

크흐~ 하나같이 명작게임들이네요 저도 참 많이 했던 게임들입니다

@racoon5 3 жыл бұрын

오래됐는데도 기억나는 게임이 많네요. ㅎㅎ 특히 서유기, 드래곤닌자, 카발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 ㅋㅋ

@mavini 3 жыл бұрын

오 다 잼있었던 게임들이죠

@TheBlue2eyes 3 жыл бұрын

오... 짱구박사.. 탈옥이 있다는 점에서 일단 + 점수 드립니다.

@mavini 3 жыл бұрын

앗 ㅋㅋ 왕년에 짱구박사랑 탈옥좀 하셨나봐요 ㅎㅎ

@daeyoungkang1002 Жыл бұрын

신야구는 모든 팀의 선수들을 외우고 있었죠. 강한 팀은 고르기 없고 약한 팀으로만 해야 재밌었죠. 물론 테트리스는 무한대 가능했습니다. 99판까지 가는데 약 오십분 걸리죠. 그 다음부터는 주인아저씨 눈치보면서 해야했다는.

@mavini Жыл бұрын

와 테트리스 초고수셨네요 전 당시에 아무리 해도 많이 가봤자 12판정도가 한계였습니다 ㅋㅋ 일단 당시에 한판에 오락 오래하고 있으면 주인아저씨들이 예민해지셨죠 ㅋ 큰 오락실은 안보여서 상관이 없는데 조그마한 동네오락실은 한 눈에 다보이는터라 더욱 눈치가 보였죠 ㅎ

@daeyoungkang1002 Жыл бұрын

@@mavini 오락실 주인아저씨와 빨리 친해져야 편했죠. 저 당시에는 주인아저씨께 신야구를 알려주고 있던 때라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user-os6hb2zx6w 3 жыл бұрын

제가한건 뉴질랜드 스토리 비질란테 서유기 중학교때는 미드나잇 레지탕스 많이한것같아요 ㅎㅎ

@mavini 3 жыл бұрын

오 저랑 두개 겹치네요 ㅋㅋ 미드나잇은 어려웠던 기억이..

@user-eh1if8fh7x 3 жыл бұрын

크..엔딩이 있는 게임들 원코인 마스터 될때꺼지 무수히 많은 50 원들을 쏟아 부었던..ㅜㅜ 비질란테 경우 3스테이지 인가 화물 엘리베이터 타고 다음 스테이지 가는 엔딩신에서 엘베 안타고 점프 무빙 하면서 지랄(?^^;) 하면서 옆으로 가서 멈추면 캐릭이 건물들을 뚫고 올라가고 엘리베이터 따로 올라가고.ㅋㅋ 단순 버근데 당시에는 왜케 신기해 했는지..ㅎㅎ

@mavini 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버근지도 모르고 그냥 뭔가 신기한거 발견하면 뭔가 금단의 비법을 발견한듯 한 뿌듯함 ㅋㅋ

@user-ht4gz6oz7l 3 жыл бұрын

이전 영상보다 뭔가 업그레이드 된 느낌..

@mavini 3 жыл бұрын

허접한 실력이라 영상편집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배우고 있는...ㅠㅠ

@flydragon2815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게임 찾아 주실 수 있나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인가 중1때인가 오락실에서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요...제목은 모르겠고 2인용 게임인데, 빨간닌자와 파란닌자로 시작 했던거 같아요.(같은편) 특징은 횡스크롤로 진행하면서 부하? 들과 싸우면서 가다가 스테이지 끝에 보스가 있는데 그 보스를 죽이면 다음 스테이지부터 그 보스도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매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그 스테이지 보스를 물리치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고를 수 있고요. 그리고 각 보스마다 필살 기술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mavini Жыл бұрын

닌자컴뱃 같네요 저도 재밌게 했었던 게임이죠 기본 파랭이 빨간녀석으로 하다가 보스클리어하면 보스 고를 수 있었죠. 저는 여자보스로 자주 했었습니다 ㅎㅎ

@SuperJungjaehun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1,2부처럼 설명없이 큰 화면 보여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mavini Жыл бұрын

아 그럴걸 그랬나요 ㅎ 뭔가 다르게 해보고 싶어서..ㅎㅎ

@ajfkzksh1 3 жыл бұрын

88년이 진짜 미쳤네 ㅋㅋㅋ 서유기, 쌍용, 테트리스, 마계촌, 다이나마이트 덕스, 수왕기, 뉴질랜드, 신야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탈옥이랑 카발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내 기준 베스트 3은 쌍용, 마계촌, 뉴질랜드.

@mavini 3 жыл бұрын

88년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저도 쌍용 뉴질랜드는 꼭 들어가죠 ㅋㅋ

@user-nb9oe9rp3v 3 жыл бұрын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안나는데 30년도 더 오래된 게임들 그동안 생각 한 번도 안 했는데 기억이 되살아나는건 무엇 때문일까요?

@mavini 3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만큼 당시에 정말 재밌고 즐겁게 했단 증거 아닐까요? ㅎㅎ 소중하고 행복했던 추억때문에..

@user-tr4im3jd8x 10 ай бұрын

병아리는 오락실가면 뉴질랜드 라는 이름이였죠.ㅋㅋ

@mavini 10 ай бұрын

뉴질랜드 스토리에서 스토리를 빼버린 뉴질랜드! ㅋㅋ

@user-ik3we1xu5l 11 ай бұрын

닌자가이덴 2스테이지가 이상하게 어려웠는데 끝없는 차도 표지판으로 이동하던 ㅎㅎ 어렸을땐 그게 왜그리 어렵던지

@mavini 11 ай бұрын

닌자가에덴 정말 어려웠죠.. 당시 나름 그래도 게임 좀 한다 생각했었는데 닌자가에덴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user-zr1ni1rj1q 3 жыл бұрын

POW도 더블드래곤처럼 필살기가 있어서 그것만 구사하면 되는데. 뒤에있는 애 손등으로 싸다구 때리기. 영의 전설은 닌자스피릿 전신 같네요. 최애게임이지만 미친 난이도. 쟈칼보단 그 전에 나온 캡콤의 스피드 럼블러가 훨씬 좋았습니다. 두번째 최애 게임. 한가지만 더 얘기하자면 오락실 게임은 아니고 메가드라이브 게임기용 시노비3

@mavini 3 жыл бұрын

손등으로 싸다구 때리기는 뭔가요 ㅋㅋ 신박하네요 그리고보니 영의전설이랑 닌자스피릿이 비슷하네요 난이도 미쳤죠 진짜 시노비는2까진해봤는데 3는 해보질 못했네요 ㅠ

@user-zr1ni1rj1q 3 жыл бұрын

@@mavini 버튼 2개를 동시에 누르면 나오는 기술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만 하게 되는 사기 기술임

@mavini 3 жыл бұрын

@@user-zr1ni1rj1q 진짜 더블드래곤 같네요 더블드래곤도 팔꿈치치기로 막판까지 ㅎㅎ

@lk4min 2 жыл бұрын

카발 하고싶다

@mavini 2 жыл бұрын

카발 잼있죠 ㅎ

@ccwbros 5 ай бұрын

혹시 이런 게임 아시나요? 오락실에서 '상하이 건달'이라는 제목으로 기억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큰 캐릭터 대전게임입니다. 캐릭터 선택은 안되는 걸로 기억하구요, 중간에 흰색 도복 가라데 캐릭터, 타이거 마스크도 나옵니다. - 스트리트 파이터보다 더 오래된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mavini 5 ай бұрын

음..설명해주신 내용에 완벽하게 일치하진 않지만.. 저는 스트리트 스마트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ccwbros 5 ай бұрын

@@mavini 답변 감사합니다. 스트리트 스마트는 아닙니다. 그보다 더 오래된 게임입니다. - 구글링 해보니 그 게임은 못찾겠고, 어떤 분이 해당 게임 제목을 알고싶어 질문한 내용이 있네요. - 1980년대 중반에 나왔던걸로 생각되는 게임이고요, 장르는 격투액션입니다. 2인용이 가능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도 이얼 쿵푸나 가라테 처럼 1인용만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컴퓨터가 조종하는 캐릭터랑 1대1로 싸우는 ....격투기게임의 원형 격 이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사용자가 조종하는 캐릭터는(선택불가, 단일캐릭터) 복장이 한복과 비슷한 (평민들이 입는) 도복 같은 복장에 발에는 짚신 같은거 신었던걸로 기억하고 머리가 갈색에 좀 길었던걸로 압니다. 컴퓨터가 조종하는 캐릭터는 가장 약한 캐릭터가 사용자 캐릭터와 복장은 비슷한데 녹색에 대머리 였구요 그 뒤에 가라테 하는 캐릭터(용호권 타쿠마 닯은), 타이거 마스크, 거인 등이 나왔습니다. 배경은 처음에 4명 하고 싸울때는 기둥이 그려져 있는 굉장히 넓어 보이는 공간에서 싸우고 그 뒤에는 복싱 할때 쓰는 링에서 싸웁니다. 게임 시스템은 스파 같은 격투액션이랑 거의 비슷한데 장풍 같은 건 없고 양쪽 캐릭터 몸에 빨간색 동그라미가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그 동그라미 부분을 공격하거나 막는 식이고요. 파워게이지 같은게 있는데 이게 다 차면 사용자 캐릭터의 경우 스파시리즈 류의 용권선풍각과 비슷한 동작으로 화면 최상단까지 날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내려치는 기술이 나오고요 가라데 하는 적 캐릭터는 화면 좌우로 날아차기 동착으로 날아다니다가 치고, 타이거 마스크는 권투 링 줄 위에 올라가서 그 위를 걸어다니다가 뛰어내리면서 때리는 동작이 나옵니다. 혹시 이 게임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mavini 5 ай бұрын

@@ccwbros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감도 안잡하네요 ㅜㅜ

@ccwbros 5 ай бұрын

@@mavini 방금 전에 찾았네요. '상하이 키드' - 감사합니다.

@mavini 5 ай бұрын

@@ccwbros 헐 먼가요 이 게임은..저도 오락실 정말 많이 다녔는데 첨보는 게임이네요..ㄷㄷ

@gndgolf 3 жыл бұрын

다이나마이트 덕스 ㅠㅠ 지쟈스 ㅠㅠ

@mavini 3 жыл бұрын

일명 딱따구리라고 했었죠 ㅋㅋㅋ

@GOOUN Жыл бұрын

마법사 게임도 자주 했는데

@mavini Жыл бұрын

마법사 게임은 어떤 걸까요?

@GOOUN Жыл бұрын

@@mavini 마법사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지팡이로 치면서 모래시계를 먹으면 적들이 정지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도깨비를 먹어면 파란색 도깨비가 보호해주던.

@mavini Жыл бұрын

@@GOOUN 기억 날듯 말듯 하네요

@GOOUN Жыл бұрын

@@mavini 노란색 마법사 모자 쓰고 빨간색 옷 입은. 얼굴이나 형체는 없는.

@chois286 10 ай бұрын

신야구는 100원에 3회까지로 알고 있어요 9회까지 할려면 300원 필요 ㅜㅜ

@mavini 10 ай бұрын

헉..저희 동네는 이백원이었는데..300원 거금이었네요ㄷㄷ

@user-nb9hl9wx4k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오락실 올려주세요

@mavini 3 жыл бұрын

7..70년대..진짜 진짜 오래 전 시절이네요 ㅎ

@SeungBba Жыл бұрын

카발을 빼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mavini Жыл бұрын

크흐 카발도 진짜 많이 했었죠 스테이지 깨고 딩가딩가하면서 개다리로 달려가는게 안잊혀지네요 ㅋㅋ

@user-nn5ds1bj8e 3 жыл бұрын

황금도끼는 이후인가요?? 잼께했는데

@mavini 3 жыл бұрын

황금도끼 잼있죠 !!

@user-ud7xg4px4k 10 ай бұрын

야구는 우리동네에선 신야구라고 불렀습니다 홈런이 난무하던게임

@mavini 10 ай бұрын

기억납니다 신야구라고도 많이 불렀었죠

@kiki1372ify 3 жыл бұрын

1942랑 독소리오형제 90년대 이후인가요?

@mavini 3 жыл бұрын

아 90년대 전이죠 이 영상에선 슈팅게임은 제외하였습니다 너무 많아서 따로만들려고 생각중이예요

@user-lr3wu9mz6y 3 жыл бұрын

마계촌.. 너무 어려워

@mavini 3 жыл бұрын

마계촌 진짜 어렵죠 ㅋㅋㅋ 저도 마계촌 영상 하나올려놨는데...ㅋㅋ 포기..

@user-ud7xg4px4k 10 ай бұрын

초마계촌은 2단점프와 화살덕분에 막판까지 쉽게갔는데 나머지 마계촌시리즈는 너무 어려움

@TheWonSikJung 3 жыл бұрын

서유기 막겜 금불상 대가리 뇌수 깨면 엔딩이 어떻게 되나요? 뇌수한번 맞으면 뒤지다보니 한번도 엔딩을 못보았네

@mavini 3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당시에 깼던것도 같고 뇌수에 당해서 못깻던것도 같고..그러고보니 엔딩이 뭐였죠? ㅎㅎ; 요괴 물리치고 다함께 돌아가던 엔딩이었?..

@user-ie2gx7fr3m 3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니 죄다 일본산게임이라는게 충격이네요ㄷㄷㄷ

@mavini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오락실 게임들이 거의 일본게임들이었죠

@pys-zz3pk 2 жыл бұрын

징징 아재아니였니ㅣ

@mavini 2 жыл бұрын

한때 징징아재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