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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운동하는 것을 "펠로톤 한다"로 바꿔버린 홈 피트니스 회사 펠로톤. 애플처럼 장비를 팔고, 넷플릭스처럼 콘텐츠를 공급해서 홈 트레이닝을 주도하는 기업이 됐다. 올해 주가만 무려 3.3배나 상승했다. 펠로톤의 질주가 코로나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정리한다.
설명 = 이재원 기자
영상 편집 = 박의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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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 #운동 #홈트레이닝
00:00 숫자로 보는 펠로톤
01:09 펠로톤은 어떤 회사?
01:47 펠로톤의 비즈니스모델
03:54 넷플릭스를 닮은 펠로톤
04:55 펠로톤만의 강점
08:44 코로나19 이후 펠로톤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