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상 재미있게 보고 지나갔는데 댓글에 저인척 구독유도를 하며 악의적으로 사칭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본인등판합니다.. 영상에 카페사장으로 나왔던 사람인데 사장은 아니고 직원이였습니다ㅎㅎ.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작은일에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대표님께 영상 보여드리니 잘했다고 해주셔서 안혼났습니다! 3주 전에 있었던 일인데 가시고 나서 문득 생각해보니 체리인걸 깨달았습니다. 영상이 이제 올라왔군요.ㅎㅎ 저희 카페는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있는 파스쿠찌입니다.6개월 전에 할리스에서 바뀌었습니다. 또 댓글 중에 아이아빠다, 육아를 해본 것 같다는 댓글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아직 결혼도 안한 스물네살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체리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아 그리고 2주전에 체리가 외할머니를 처음으로 만나는 영상에 제 댓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넘 친절하시네요 편의점에 우유가 없다니까 젖병 깨끗하게 소독해서 젖병에다가 우유 따뜻하게 스팀기에다가 데워주시는 모습 보니까 감동했어요♡

따뜻한 카페 사장님 감사합니다 🙏

그러네요. 여러분 댓글을 보니 아차 싶네요. 저희도 성인 숫자대로 커피를 사면 됐는데, 저도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제가 이해가 안 될 정도네요. ㅠㅠ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국 방문하면 군위휴게소 가서 여유 있게 가서 맛있는 커피 많이 주문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영상 따뜻하게 봐주신 여러분도 환절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휴게소에 흰 우유만 없는 것도 놀랍고, 까페 사장님이 우유병을 씻어서 따뜻하게 우유를 데워주시고 무료로 제공 해주시는 것은 한국에서도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천사 같은 분이시네요^^

아기를 키워본 사람은 우유가 없을 때 얼마나 당혹스럽고 힘든 사항인지 아실 겁니다 체리한테 따뜻한 마음으로 우유병 소득까지 해주시고 우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야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크거라~~🥰🥰

와 우유를 준 사람도 사장님이 아니라 24살 알바생이었다니... 어떻게 아이를 키우지도 않는데도 그런 따뜻한 마음이 나올 수 있는 거지

따뜻한 우유 한 잔이 이걸 시청하신 분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줬네요 ☺️ 카페 사장님도 아이를 키우셔서 그 마음을 헤아리신 게 아닐까 싶어요~ 체리뿐만 아니라 아기들이 휴게소에 자주 올 텐데 이런 고충이 있군요😥

휴게소 사장님 우유처럼 따듯한 마음씨 감동이네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체리가 요새 부쩍 더 유명해지니 아쉽(?)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그런 감정보다도 더 이런 사랑스러움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체리를 사랑 해주면 좋겠습니다♡🍒❤️

올리버쌤은 원래 대박 난 사람인데 체리가 태어나면서 더 대박이 난 거 같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고 천사 같네요. 체리는 정말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원하는 아이의 성격을 다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이고…인형이 막 걸어다니네…녹는다 녹아. 손주 보는 할머니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

카페 사장님도 애기아빠셨으려나요~? 젖병 소독에 우유 데워주시기까지 우유 주시는 것도 너무 고마운데 세심한 배려에 저까지 감동받았어요ㅎㅎ구독자들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체리가 한국에서 사랑을 느끼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체리의 우유를 잘 챙겨 주신 휴게소 카페 사장님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

아니 18개월 아기가 쓰레기를 주우라고하다니...어쩜..부모님이 평소에 어떻게하시는지 눈에보여요ㅜㅠ 멋있어요

우유데워주신 사장님 가정의 안녕과 평안 그리고 행복 건강 (저는 무교) 과 그리고 돈쭐나기를 바랍니다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따뜻한 세상 만드시네요 유기견이 미국 텍사스로 입양간다니 행복합니다 동물들도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지요

체리의 한국 방문 정말 아름다워요. 너무 예쁘게 잘 자라줘서 정말 감사 하군요. 우리 체리 지혜롭게.... 총명하고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잘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 체리야 화이팅...

우리 체리가 꼬박 꼬박 사람들한테 인사 잘하는 걸 보니 국민 외손녀~~네요 넘 예쁘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 체리~~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렴~♡

인사하는 체리 인사받아주시는 사람들 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 따뜻한 가족채널에 좋은 모습들 입니다 우유까지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체리가 따듯하게 우유 마셔서 다행이네요 카페 사장님도 너무 상냥하세요! 작은 호의여도 상대방은 크게 감동하기도 해요! 따듯한 우유 한 잔에 감사함이 가득🥰

지나가는 사람마다 인사하는 사랑스런 체리, 인사 받아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좋네요. 게다가 흔쾌히 아이를 위한 우유를 주시고 데워주시기까지 한 친절한 카페 사장님까지! 다들 멋지고 아름다워요.

카페사장님 정말 세심하고 다정하신 분이네요. 뜨거운물로 컵까지 씻어주시고 우유를 따땃하게~제가 다 감사하네요. 심성이 그리 따뜻하시는 일도 잘 될거예요. 💜💚💛

체리의 체력이 날로 좋아져서 귀엽게 뛰어 다니니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한국인의 정을 보여주신 휴게소까페 사장님 참 감사해요. 체리의 한국여행은 참 즐겁고 쑥쑥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입니다.

'한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속담을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있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이를 보면 웃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걸 보니 참 보기 좋네요 ㅜㅜ 요새는 타인에게 지나친 관심을 주는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세상이지만 영상에서 친절한 사람들을 보니 또 감동이 느껴지구요. 체리가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좋은 추억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와 카페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에 정말 감동받았네요 ㅠㅠ 먼저 씻어주신다고 해주시고 뜨거운 물로 소독도 해주시고 체리한테 차가울까봐 우유도 스팀해주시고 ㅠㅠ

안녕하세요 올리버 선생님! 선생님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2년 전에 미국 조지아로 일하러 왔는데 고향이 울산이에요... 부모님도 너무 그립고, 고향도 그리워서 울산의 모습이 담긴 오늘 영상이 너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한국에서 선생님 쓰신 책도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되네요. 멀리서 늘 응원할게요!

저는 영국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ㅎㅎ 당시 제가 일하던 대형 체인카페에는 베이비치노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무료로 아기 손님들만을 위해 따뜻한게 데운 우유를 제공했어요~ 한국에서는 없는 제도라 아쉬웠는데 이렇게 흔쾌히 배려해주시는 카페 사장님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네요.

우유병도 간단히 소독해주시고 따뜻하게 데워주시기까지 하시다니 감사한 분이네요!

8:49 애기들 입에 다 묻혀가며 먹는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

체리가 사람 많은 공원은 처음이라고 하는 걸 보니 확실히 한국이 인구밀도 높은게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 체리야 너무 귀엽당❤

카페 사장님 넘 좋으신 분이시네요~ 이런 훈훈한 소식 반갑고 살맛나죠~ 저도 감사드려요~^^

체리는 어디를 가도 인기만점^^ 표정부자 체리 ~ 참 귀여워^^ 할머니께서 서울까지 또 동행해 주시고 정성이 대단하셔요^^ 카페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네요 😃

올리버님 우유값안받으신다고 하실땐 센스있게 아아라도 한잔 사갔어야지요!ㅎㅎ

사장님 돈쭐나시길~~ ^^ 체리 우유때문에 정신없어서 그런거겠지만 도움받았으니 다른음료 주문해드리는 센스~~ ㅎㅎㅎ

바닥에 있는 쓰레기도 치우려고 하고 너무 착해요 ㅠㅜ 부모님의 좋은 영향이겠죠 앞으로도 이쁜 모습 많이 보여줘 체리야 🌻💛

곧 성인을 앞두고있는 19살 여학생이자 댓글은 안달지만 올라오는 영상 끊임없이 보는 구독자입니다 !! 체리가 어느새 정말 많이 컸네요 !! 영상으로 체리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뿌듯하네용ㅎㅎ 체리 점점 예뻐지는거 같아요.. 무슨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잘어울린다 ㅠㅠ체리야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바래!❤랜선이모가 응원할게ㅋㅋㅋ 올리버쌤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영단어도 배우고 다양한 인생경험도 알려주시고..아주 유익한 채널이에요 정말ㅎㅎㅎ 올리버쌤 가족분들 모두 행운가득한 날들만 보내시길🍀

한국사람들 저런 정문화에 다 감동 받지요 카페 직원분들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체리 넘 이쁘네요

이런 귀여운 체리를 볼때마다 처음 임신사실 알고 너무 당황하고 걱정하던 마님 모습이 생각나요~ 체리 없었으면 지금 이런 행복 못느끼셨을텐데!!체리가 있어서 정말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ㅎㅎ 영상으로 지켜만 보는 저도 체리가 이렇게나 사랑스러운걸요❤

휴게소 카페 사장님 너무 따뜻하시네요 ㅜ ㅜ 따뜻한 행동에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

지나가는 분들 모두 체리 인사 받아주시는거 넘 아름다워 보여요 😊

새침한 표정 짓는 체리도 귀엽고, 체리 인사 잘 받아줬던 학생들도 너무 귀여워요~♡♡ 올리버쌤 즉석 팬미팅도 열렸네요ㅎ

3:11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손인사하는 체리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체리 인사 잘하는거 넘 귀엽네요~인사성보니 어디가도 사랑받겠어요~ 한국은 대부분 아기한테 관대해요 일부 육아를 이기적으로 잘못하는 부모때문에 차갑게하는분들이 있지만요~ 대부분 아기를 키워봤기땜에 공감이되거든요~

그냥 아기가 걸어가도 이쁜데 이렇게 이뿌게 인사하는 아기라면 모두가 녹죠~^^ 우리나라 다운 당연한 모습이네요^^

이런상황에서는 어른들도 많으니 커피나 음료를 몇잔 구매하고 조심스럽게 우유를 좀 얻을수 있냐고 부탁해야 하지 않을까요 . 사장님도 이런 경우가 없었을텐데 어찌 아기먹이겠다는 우유값을 별도로 책정해서 요구하겠어요. 다행히 고마운 사장님을 만나서 훈훈한 일화가 된듯해요 .

아기를 돕는맘이 생기는 사람은 천사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배려심 하나만봐도 그분이 잘될 분이라는게 보입니다. 나의 카페는 이제부터 파스쿠찌당~^^

어머어머 아기 보는 시선이 차갑다니요ㅠㅠ완전 오해십니다 절대 그렇지 않고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예쁘고 따듯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많답니다~~께끼가 한국의 정을 느끼고 돌아간거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카페 사장님의 아이에 대한 따뜻한 선심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에 맞춰 우유를 데워주시기까지 한 건 한국에서도 흔한 일은 아니고, 아마 미국분들도 드물지만 그런 정감을 가진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너무나 훈훈한 일이네요~ ㅎㅎ

와우~ 체리가 이제 걷지 않고 날라다니네요^^ 짜장면도 처음 먹고^^ 역시 씩씩한 아가에요~^^

휴게소를 자세히 보다 장미다방이라는 간판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휴게소가 삼국유사군위휴게소인듯합니다! 삼국유사 군위군 휴게소의 카페사장님!!!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와 배려에 저도 감동입니다!! ❤️ 우유병도 소독에 따뜻하게 데워주시려는 마음 ㅠㅠ 축복합니다!! 카페도 대박나시길 👍 👍 👍 👍 👍 👍 👍 👍 예쁘고 귀여운 체리야 잘 먹고 쑥쑥 건강하게 행복한 아이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 ❤️

카페에서 어른커피라도 세잔사시지. ㅋㅋ. 저라면 그러지않았을까. 저사장님 진짜 좋으신분이네요~♡♡♡♡♡

고럴때는ᆢ우유받으시면서 다른음료 사주는 센스!

1:33 체리의 플로깅 💕 2:00 오늘자 다이노 2:13 2:25 3:10 3:22 👐🏻 가는길 내내 인사 4:48 아빠팬미팅 6:00 온가족과 투스텝 6:55 새침한 한가득 💕 8:18 인생 첫 자장면 8:54 치명적인 옆모습 12:26 우유 기다리는 체리 14:02 귀엽게 네!

체리 고개숙여 인사하는게 왜 이리 귀엽냐....ㅎ

사람들이 많이 몰려도 체리는 울지도 않고 낯도 안가려서 신기해요ㅋㅋ 다들 자기를 예뻐해주는걸 아나봐요 ㅜㅜ

호의를 호구로 잡는 맘충들 때문에 그렇지 원래는 우리나라 하면 정인데 ㅜ 이런 모습 넘 감동이네요 카페 사장님 복 받으실꺼임~♥

체리가 너무 귀엽네요 애교도 장난 아니구요..언제 이렇게 잘 컸는지 .앞으로 더 기대합니다.

어머나~ 저런 아기 배려해주시는 분들 만나면 정말 반갑죠~^^

이렇게 유명한체리가 울동네에 왔다니 왠지 뿌듯하네요~~~^^♡

체리가 한국에서 밝게 돌아다니는 모습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꼭 또 조만간 한국 와주세요~! >_

영상 하나에 이리 따뜻하고 뭉클해지네요 올리버쌤 정말 감사해요 !! 체리야 한국에서의 추억 잘 간직하고 착하고 예쁘게 크거라 ~♡♡

대왕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 체리와 대왕암이라니♡ 한국에선 자연스러운 삑삑이신발^^♡ 올리버샘, 마님, 체리, 울산 할머니 할아버지~ 또 미국에 계신 로희여사, 할아버지 브래드 온가족 모두모두 건강건강하세요! 체리는 보고있기만해도 사랑과 힐링~♡

커피좀 많이 사주시지 ㅋㅋ ㅋㅋ 저런착한분은 좀 돈쭐 내주세요. ♡

잘 뛰어노는 체리도 귀엽고 ~ 카페 사장님의 배려는 놀랍고 좋네요 ~~

오늘 영상 넘 따뜻해요❤ 산속에 펼쳐진 무지개도 너무 아름답고 카페사장님의 마음도 넘 아름답네요

휴계소 카페 직원분 참 좋은일 했군요 ..사소한 일일 지라도 곤경에 처한 사람 입장에선 크나큰 고마움 입니다 한국인의 정 을 또 느낍니다..

🍒.옛날에 밥도 못먹는 가난집에 밤마다 웃음이 끈이질 않아서 도대체 왜 저렇게 웃는건가 싶어 봤더니 가운데 아기를 놓고 웃더랍니다. 체리를 보니까 그 이야기 뜻을 알겠네요. 저도 애를 셋이나 키웠는데 키우느라 저렇게ㅡ예뻣을때를 놓처버렸네요. 체리가 건강하게 크기를 바랍니다.🍒

카페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 혹시나 이 영상보고 당연한듯 우유달라고 하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ㅜ 돈길만 걸으시길

체리 돌담만한게 왤케 귀여울까ㅠㅠ 요즘에 올리버님 영상 덕분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영상 볼때마다 힐링이에요~물론 삶의 모든 장면이 따뜻하고 아름답기만한건 아니겠지만 감사했던 일들을 모아모아 보니 역시나 살만한 것이 삶 같아서요~귀여운 체리보는 기쁨도 쏠쏠하고요~ 오늘도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체리 보니 마음이 살살 녹네요 ❤️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요!

체리가 나중에 커서도 한국인의 정을 알게되는 영상이 되었음 합니다~🙏💕 모르는 아기를 위해 그냥 주시는것도 모자라 우유를 데워 주신 카페 사장님 🧧 받으실거예요~🍀 그나저나 외할머니랑 헤어질때 울체리 안울었으려나? 체리와 마님&올리버쌤 한국&미국 조부모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한 배려를 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닷바람에 "노노" 라고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 😍😍😍 카페 사장님, 감동했어요 👍👍❤️

오늘 따라 빨간 가디건을 입은 체리가 진짜 체리같네ㆍ너무 예쁘고 대견한 체리 한국오니까 슈퍼스타네ㆍ좋은 곳 많이 다니고 많은 추억 쌓아가길~~^^

사랑먹고 자란 체리 뛰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안전하게 즐겁고 행복한 일상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체리는 국민아가 입니다.🤩😍

1:23 ㅋㅋㅋ 너무 귀엽다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가족분들 축복합니다.🥰🥰🥰

체리는 부모님께 인성교육을 잘배웠네요 한국의 따뜻한 정서를 보게되어 참 감가가 됩니다

와 이번 영상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인 거 같아요. 카페 사장님께서 많은 배려와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저도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체리 귀엽다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지네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착해요!!!직원분들이 정말 착해요!!!!!!

저도 아이 어릴적 카페에 가면 핫초코를 시키고 우유만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대부분 공짜로 주시거나 아이가 먹을 수 있게 미지근하게 신경써서 주셨어요.. 두돌도 안된 아이여도 1인 1메뉴 지키니 어디든 환영받으며 되려 더 챙겨주셨답니다.. 우리 아이 먹게 우유 따로 챙겨주세요..가 아닌, 계산할테니 우유만 주세요..라고 한다면 대부분 공짜로 주세요..감사한거죠.. 돈을 받는다고 해도 당연한 거니 서로 기분나쁠 일 없구요..

우울하고 힘든시간을 보내며 방콕 만 하고 있는데 채리가 나오는 영상을 보며 너무 귀여워서 잠시 잠시 힘든일을 잊곤 한답니다 채리가 긍정적이고 착한 채리로 건강하게 성장 했으면 좋겠네요 올리버 쌤 감사 합니다 예쁜 채리를 영상으로보여 주어서 늘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원 합니다

넘 귀엽네요~ ㅎㅎ 저희 아이들이 체리 처럼 이쁘게 잘 키워보도록 해야겠어요😍

우유를 선듯 배프신 카페 사장님에세 고마운 마음을 구독자님들이 카페가 있는 휴게소에 가면 꼭 카페에서 음료 하나씩~~!!👍👍👍

어머 세상에나 인사를 참 이뿌게하네요. 와 올리버샘 정말 잘 키우셨네요. 이뿐체리~~^^

그 카페 사장님은 하시는사업도 잘되실거라 믿어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장님의 배려에 모두 감동했어요^~^

카페 사장님 배려 넘치시네요 이건 사장님이 착해서 행하신거라 보시는 분들이 다른곳도 그렇게 요구를 한다던지 아니믄 무조건 그래야한다는 마인드는 아니시길 이건 찾아보시고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부탁드린거니까욥!😊

아기들은 천사에요 사랑스런 체리~♡♡♡♡♡ 건강하고 밝고 담대하게 성장하길 바래요~~♡

체리는 확신의 mbti E이네요 ㅎㅎ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해요~

따뜻한 카페 사장님 덕분에 지켜보는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요 체리도 카페 사장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어른으로 자라길 기원 합니다 항상 영상 잘 지켜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체리 갓난이때부터 봤는데 많이컷어요 헬멧 쓰고있을때도 잘 이겨내고 넘 이뻐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느끼는 감정 중에서 따뜻한정이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체리가 뛰는 모습 늘 귀여워요.

핑크뮬리밭에서 인사하는 귀여운 체리ㅠㅠㅠ 너무 깜찍해 요정같아ㅠㅠㅠ💖💖

오늘 영상어땠냐구요? 보면서 거의 '미쳤습니다'. 체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면서 가슴이 막~~~ 뛰는 걸 억누를 수가 없었어요. 카페 사장님도 넘 멋지세요. 어느 휴게소인지 일부러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행복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이~❤

체리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카페사장님 마음도 녹인듯 ㅎㅎ😊

카페사장님 너무나 천사셔요 체리가 덕분에 우유를 마실수 있었네요 카페사장님을 아시는 지인이나 카페사장님이 꼭 체리의 이영상을 보실수 있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 받으셨음 좋겠네요 너무 좋은 천사 사장님 감사드려용🤍🤍🤍

체리...너무 귀여워. 고맙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체리를 낳아주시고 잘 키워셔서...체리를 보면 엔돌핀이 마구 솟아나옴을 느낍니다. 매일 엔돌핀을 생산합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한국에 살지만 올리버 쌤이 겪은 사람들의 따뜻함이 너무 좋고 따스하네요 ☺️ 체리가 빵긋빵긋 웃으며 인사했기에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분들도 아마 인사를 받아주시고 귀여워해주셨을거에요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저절로 미소짓게 되는 체리의 반짝반짝인사는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ㅎㅎ💓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쌓고 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