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는....어디에나 있고....어디에도 없다.......전국민 멘탈 탈곡 대잔치, 각종 또라이들의 썰을 만나보는 [돌아이덴티티]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 본방사수! 라이프타임 채널 번호 : KT올레tv 78번, SK Btv 89번, LG U+83, 스카이라이프 86번, 딜라이브 49번 등! (VOD는 각 통신사에 문의해주세요!)

저건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아는거임 ㅋㅋㅋㅋ 분명히 쟤 나 따라하는건 맞는데 어디가서 누구한테 예민하다 소리 들을까봐 말도못함 나만 이상한 사람됨 ...심증은 있고 물증이 없으니

따라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요령도없다 진짜 고답....

저건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아는 답답함.... 둘이 트윈룩 이냐고 맞춰입고 다닌다는 소리 들어보면 진짜 이루말할수없는 화남... 부들부들

여주 리얼 고급스럽게 생겼다

치인트? 가명도 비슷하게ㅌㅋㅋㅌ

ㄹㅇ 손민수네ㅋㅋㅋㅋㅋㅋ홍설이랑ㅋㅋㅋㅋ 동경? 존경같은마음갖고 따라하기시작하는거랑

이런 애들 더 짜증나는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서 뭐라 말도 못해서 더 짜증남....

처음부터 "어? 얘 왜 나 따라하는거 같지" 라는 생각이 들면 멀리하는게 좋은거 같다

저렇게 다 따라하는것보다 은그슬쩍 따라하는게 더 짜증나요ㅠㅠ 말투도 옷도 다 조금씩 따라하니까 말도 못하고 말하면 찌질이 되는 것 같고ㅠㅠㅜ 아니라하면 그만이고

자존감이 바닥일때 저럼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처음엔 따라하는것도 존경심이었다가 갈수록 시기 질투로 변하면서 시작됨

나도 대학다닐때 저렇게 따라하는 동기 한명있었는데 진짜 개스트레스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조금 들고보니 손민수 캐릭터도 참 애잔함..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거..

제일 슬픈건 아무도 자기편을 안들어줄때 자기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런 좋은친구를 자기가 시기하고 따라함으로써 멀어지게된다는거... 가장 좋은건 자신감을 얻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는건데 따라함으로써 자기가 그런 스타일이 된다는 착각을 하지. 생각보다 저런애 너무 많음 소름끼침 진짜..

단순 동경에서 시작해서 점점 타인의 행복을 짓밟으려 함. 저렇게 대놓고 다 따라하면 대놓고 손절하기라도 하지.. 교묘하게 여우처럼 따라하면 진짜 빡 도는 거임. 교묘하게 패턴 똑같은데 색만 다른 거 사거나, 내가 너무 비싸서 못샀다고 약점을 드러내기라도 하면 바로 본인이 사서 sns에 올리는 무서운 애들 있음.. 자주 보는 사이이고 겹치는 친구들 많으면 진짜 스트레스에 노이로제 걸림

이거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너무 싫다. 내가 옷을 사입으면 예쁘다 하더니 다음날 똑같이 사서 입더라. 쉐도우색을 핑크로 하면 똑같이 핑크, 브라운하면 브라운. 그런 사소한 화장스타일까지 비슷해져갔다. 오히려 입사동기나 주변사람들이 먼저 “쟤 너무 너 따라하는거같은데” 할 정도였다. 내 남자친구가 생겼을때도 문제였다. 친구들이랑 있는 자리에서 몇번 술을 같이 마셨는데,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내 남자친구한테 “ 사람마음이 맘대로 안되는거 같아요. 나도 오빠 좋아하는거같은ㄷ” 라고 했다고 바로 남자친구가 얘기해주더라. 뭐같은년. 옷,화장품,머리,신발 다 그려러니 그래 트윈룩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자 했다. 근데 남의 남자는 건들면 안됬지. 애딸린 이혼녀코스프레하면서 남자 동정심얻어서 보호본능일으키려는 그딴짓좀 하지말고 살아라. 허언증 꼭 치료받고 다른것도 문제 많은거 같으니까 정신의학과 꼭 가서 검사받아라. 내가 니랑 인연끊은게 진짜 다행이다. 내몸에 새겨진 니랑 같이 했던 조그만 우정 타투 . 개똥이다. 지우려고 병원알아보고있다.

와 사이다날려주는 친구에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저런식으로 나오는 건 솔직히 얘바고 진짜 사이코 아니야? 진짜 스토커다 저런 친구는 인스타에 글 올리고 친구 차단해버려야 해요

저런거 짱 싫음 따라할거면 당당하게 따라하거나 대놓고 하면 그냥 나도 내가 부러운가보다 할텐데 괜히 안따라하는척 뒤에서 다 따라하는거 진짜 젤 싫음 꼴보기싫어

첨엔 웃음소리로 시작했다가 화법 옷 등등 진짜 저런 친구 ㄹㅇ 개빡침 또 뭐라하기엔 쪼잔해보여서 말도 못함

1:07 귀걸이 이쁜걸 곧 살인할것 처럼 쳐다보냐;;

내가사는옷 신발 비슷한거 사고 인스타 말투 사진 스타일까지 따라하는 친구있는데 잘 해 주고싶어도 이상하게 정이자꾸 떨어짐 ....내가 못된건가 생각 햇는데 다른사람들도 그런 친구 싫어하는건 똑같구나

예쁘고 부러우면 그렇다고 얘기를하지.. 솔직하지 못한 애들 진짜 매력 없다

단발이나 숏컷 가발사서 머리 자른척하고 똑같이 자르고 오면 다시 긴머리로 오기 개꿀잼 각~

스타일링다따라하고 행동 따라하면 진짜 그사람의단점을 부각시키는옷을입는게 가장 빠른길 ..그사람과 안어울리는스타일로다가 ㅠㅠㅠ 행동은 앞에서일부러라도 자기가 오케이 했던거 촌스러워서 이젠안한단식으로 해야 .. 따라하는애가 기분나쁘지 그런거 하나하나 엿맥이는수밖에없음 ㅠㅠㅠㅠㅠ

현실에서는 저렇게 대놓고 따라하기보다 친구가 내옷이나 가방이런거에관심보이거나 칭찬하면서 다음에보면 나랑비슷한 가방,옷을 입고나옴 그러면서 자기 스타일을 바꾸기시작하고 나랑 비슷해지는데 똑같지는 않음 내가 산게 맘에 들면 나오는그눈빛이 있는데 그러면 딱 다음에 비슷한거사오고 그럼 나 따라해서 산 스타일이나 그런거 칭찬받고 그러고 다니면 진짜 속열불남

저정도면 병 아님..? 저 친구 정신병원 한번 가봐여될듯...

그냥 따라 샀다고 하면 나은데 굳이 취향이 비슷하다든지 우연이라든지 그딴말하니까 더 빡침

옷, 머리 이런거 따라하는거면 화 나는거로 끝날 수 있는데 행동,말투,버릇 까지 따라하면 진짜 정신병 걸림,,, 내가 좋아하는 영화와 그 영화속 캐릭터가 있는데 그거 좋아하는거까지 전부 따라함,, sns에 “****너무~젛아!” 이런 글과 함께 사진올렸었던게 생각나네 그땐 그냥 신경쓰지 말자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진짜 개소름이네 실제로 그랬던 미친년이 있음 진짜 존재해요 거의 1년 이상을 내 자신을 버리고 산듯 그 또라이년 때문에

나같으면 따라해보라고 무지개 머리 색할듯 ㅎㅋㅎㅋㅎㅋㅎㅋㅎ

개빡치는게 저렇게 따라하는 친구는 자기가 절대로 따라했다고 말 안하고 오히려 본인이 먼저했다고 한다는거지

설이 설희 손민수 손민순 그냥 치인트네ㅋㅋㅋㅋ

설희는 회사에서 인싸같은 그런사람이구 민순이는 좀 말 못하고 그런 상황이니까 민순이가 설희처럼 되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진짜 겪어본 사람만알아요 진짜 하다하다 저도 엄청 싸웠었어요 신발부터 핸드폰은 기본이고 가방이랑 목걸이까지 다 따라하던애가 있어서 다음에 뭐 새로샀을때 어디서 샀냐 물어보면 그이후로 안알려줬는데 제친구들한테 까지 물어가며 제가 다른애 생ㅊ 파에 입고갈 옷을 똑같이 입어서 진짜 개빡쳐서 존나 싸웠었어요,,

이런 애들 싫더라 ㅠ

멋있어서 닮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그 사람 인생을 베끼려고 하는 줏대 없는 사람이 되면 어떡해? 그것만큼 쪽팔린 일도 없는데...

아 근데 저렇게까지 따라하면 누가봐도 쟤 잘못이니까 억울하진 않은데 진짜 서서히 조금씩 티 별로 안나는거.. 말투나 자주 쓰는 드립(밈)같은거 따라하는게 존나 빡침 ㄹㅇ 아니 원래 이런 말투 안쓰고 그러는데 내가 쓸 때부터 얘가 그 말투 쓰는게 딱 보이는데 따라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그거갖고 뭐라하면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한테 말함 또 뒷담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엔 내 개성을 뺏어가는 기분이라 별로고 찐친이면 따라해도 오히려 기분 좋고 뿌듯한데 별로 친하지도 않고 오히려 얘가 자꾸 기싸움하려는 관계인데 ㅅㅂ 계속 따라하는건 대체 어떻게 해야함? 짜증나 뒤지게ㅛ음 하 안지치냐 좀 작작 따라해…

진짜 저런애들이 현실에 있어요???? 믿기지가 않는당..

옷, 가방, 신발, 머리스타일은 애교고 맨날쓰는 카톡말투 똑같이 따라쓰고 원래 좃또 상관없는 학교 가려고 했으면서 갑자기 내가 가려는 대학학과까지 따라씀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자존감 낮으면 ㅉㅉ 점점 정이안감 딱 거기까지인연이겠지 뭐

짜증나는데 나라면 귀찮아섳그냥둘듯 쟤도 돈엄청나가겠다..

1:42 이본님 표정 ㅋㅋㅋㅋㅋ

그래도 따라하면 따라했다고 말하고 말하면 기분 안좋을날이 없을텐데;;;;; 그리고 도를 넘었다

지 매력을 찾지 못해 그걸 따라하고 비워진 마음에 어거지로 쑤셔넣는 꼴이 참 웃기다. 멍청한 사람들이 하는 걸 말이지. 자신이 멍청하다는 걸 온몸으로 티내고 있네.

아니 근데 따라하면 오히려 더 비교돼서 싫지 않나ㅜ

와진짜 극혐인데 으 싫어싫어 누구 생각나서 더 싫다ㅠㅠ

민순 역 맡은 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시네유ㅠㅋㅋ 감정이입 장난 아님... 으아악 화딱지

단발머리 가발쓰고 왔다가 자르면 다음날에 가발 안쓰고 오면 워우

저러면 진짜 소름끼치는데 ㅠ 뭔 짓을 해도 그 사람은 될 수 없는 건데 저러고 안했다고 당당하면 진짜 노답임

이 사연자같은 일을 나는 18살때쯤 겪었다 미대입시 준비생이라 미술학원을 오래다녔었는데 신생 친구가 하나 들어왔고 원래부터 오래다니던 친구들은 그애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와 촌티나는 옷차림등이 싫다고 은근히 따를 시켰었다 그런 그친구가 안됐어서 잘해주고 챙겨주었던게 화근 ㅠㅠ 점점 따라하다못해 그냥 아주 똑같은 걸 구해서 하고 다니는데 첨엔 그냥 나를 좋아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점점 학원친구들도 정신적으로 이상한거 같으니까 조심하라고 충고를 받는 지경까지 갔다 근데 여기까지만 이었으면 그래도 이해라도 해줄 참이었는데 어느날인가 그애 어머니가 나를 학원앞에서 기다리면서 얘기좀 하자고 한다 그날은 그애가 학원에 나오지않았고 자기가 무슨 지병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서 나는 큰일이라도 난줄알고 깜짝 놀라서 근처 커피숍에서 그어머니랑 눈이 똥그래져서 앉았다 지금부터 어머니 얘기 " 우리 ○○이가 친구가 없었는데 어느날 부터 ♡♡학생이야기를 하루도 쉬지않고 하더라구요 친구없어서 저번에 다니던 학교도 학원도 그래서 다 바꾼거였는데 어찌나 고맙고 눈물이 나던지 내가 꼭한번 데리고오라고 했어요 맛있는거 해주겠다고 ㅠ 근데 우리 ○○이 말이 ㅡ걔는 우리같이 가난한 집에는 안올거야 걔는 바지도 ☆표것만 입고 가방도 신발도 다 비싸고 좋은것만 들고다녀 아마 우리집에 와서 나 사는꼴보면 실망해서 친구도 안할거야 ㅡ라며 엉엉 우는데 내가 맘이 아파서 하나씩 하나씩 사줬어요 생전 그런거 고집하는 애가 아닌데 색깔이라도 다른걸 사가면 울고불고 이거 아니라고 난리를 치고 요즘 아주 ○○이 등살에 내가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여기까지 들으면 그어머니도 왠지 불쌍하고 짠할거 같은데 그다음에 나온말이 가관임 . 그엄마에 그딸이라고 걔가 왜 또라이가 됐는지 알만한 ㅠㅠ "보니까 키도 크고 얼굴도 우리 ○○이가 말한거보다 훨씬 이쁘네 아무거나 입어도 돼겠구만 꼭 그브랜드껄 입어야돼요? 그거 외제든데 학생이 왜 외제를 입어~? 부모님이 그런걸 안가르치나? 애를 이렇게 키우면 안돼지! 그리고 우리 ○○가 그거 사달라고 난리치고 그러는데 학원에 그거좀 안입고오면 안돼나? 얘기들어보니까 옷이며 가방이며 맨날 다른거 하고 온다는데 집에서 뭐하는데 그렇게 돈이 많대.."까지 말하는데 벌떡 일어났고 더이상 은아랑 저는 친구가 아닙니다ㅡ실명공개 미안하다 은아야ㅡ 은아가 학원을 바꾸지않으면 제가 나가겠습니다 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기억이 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비슷하게 생긴애를 보면 등짝에 소름이 쫙 돋고 머리끝이 다 선다 이것은 분명한 정신적 피해고 나는 그 트라우마를 아직도 겪고있다

남친도 뺐어갈 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치인트 손민수인줄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옷,화장뿐만아니라 내가 했던말도 나중엔 지 일처럼 말하고 당해보면 진짜 소름...저런애들 거짓말도 잘쳐서 옆에두면 나만 스트레스..

뇌피셜입니다. 손민순씨는 아마 이렇게 생각했겠죠? ' 평소 스스로가 싫을만큼 답답한 나와 다르게 쟤는 모든 걸 가졌네. 일도 잘하고, 센스있고,스타일 좋고, 착해. 부럽다. 내가 쟤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나는 왜 쟤가 아닌거지?....나도 쟤처럼 되고싶다.....' 그리고 이런 생각으로 악세사리부터 하나하나 사면서 따라했겠죠. 민순씨에게 사연녀는 완벽의 기준(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의 기준)니까요. 사연자분과 같은 물건을 사고,입고 함으로써 내가 사연녀가 된거 같은 느낌을 받았겠죠. 그리고 그 증거로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죠. 점점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민순씨는 점점 따라하는 것에 대해 확신을 느꼈고요. 처음엔 동경에서 시작했지만, 그렇게 계속해서 따라하다보니, 욕심이 난거죠....사연자분의 위치,인기... 처음엔 안될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따라하니 사람들의 달라진 태도에 어라? 이게 이렇게 쉬운거였나. 쟤는 항상 이런걸 누려왔구나... 생각하면서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사연자님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을듯. 만만하다 느낀거죠. 그렇게 선을 넘고,어느정도까지 올라온 후에는 지금의 자리에서 내려오고싶지 않다고 생각했겠죠? 그리고 더 뺏고싶었을거에요. 사연자님이 가진거를... 하지만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었는데...그때 민순씨의 낮은 자존감은...모든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했다 생각이 들게 했겠죠... 그리고 그 생각은 사연자님도 나를 무시했는데...이정도는 괜찮지 않나...나는 왜 항상 타인들에게 눌려있어야하는가하면서 따라하는것에 대해 자기합리화 했겠죠. 보상심리?같은 느낌일듯. 그리고 사람들의 달라진 시선에 좋은 한편 이렇게 생각했겠죠?. '넌 결국 따라쟁이에 불과해.'라고요.하지만 부정하고싶겠죠. 인정하면 자신은 잘난 친구를 시기하는 못난사람이 되니... 그래서 저리 부정하는 가 싶은데... 저는 저분이 너무 불쌍해요. 타인의 개성을 뺏어서 내거처럼 한다해서 그게 제 것이 되는걸까요? 스스로 열등감때문에 사연자님에게 너무 얽매인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2부에서 민순씨가 사연자분의 남자친구의 이란성 쌍둥이 오빠랑 결혼한다는데 결혼보다는 심리상담을 받는게 먼저가 아닐지....;;;; 이런 생각을 감히해봅니다. 사연자님도 엄청난 스트레스겠네요...이상한 사람과 엮여서 저리 스트레스 받으니...사연자님과 민순씨가 결혼하면 둘이 가족관계가 되는데 그럼 헬게이트열리네요.....사연자님이 남자친구를 버리더라도 빠른 손절 하길 기원합니다....

주인공 역할 배우분 넘 예쁘심ㅠㅠ

만약 저런 비슷한 친구 있으면 뒤에서 욕하지말고 그냥 직설적으로 당사자한테 말하세요. 그래도 그 친구가 계속 따라한다면 그냥 냅두세요. 평생 그 친구 졸졸 뒤따라 다니면서 고쳐줄거 아니잖아요?? 진짜 현실에서는 사이다가 없으니까...

이거 뒷이야기는 어디서 보나욤 ㅠㅠ

여주분 진짜 예쁘다 ㅜㅜㅜ❤️❤️❤️❤️

편집하지않고연애의참견처럼그냥풀로스토리보여주시면안되나요? ㅜㅜ

여주 귀걸이 어디껀지아시는분계신가요ㅜㅜ

여주 배우 분 성함이 대체 어떻게 되시나요ㅠㅠㅜ너무 예쁘신데 정보가 없어..

대학 동기 중에 예쁜데 자존감 낮아보이는 애한테 측은한 마음이 생겨서 복돋아주고 친해졌었다. 어느순간 옷이며 머리스타일이며 렌즈 색깔이며 나를 다 따라하고 우연인가 했지만 기분나빠 직접 말까지 한 후에 나아졌나 싶었다. 그러다 이번에 오랜만에 무경력인데 카페알바 하게됐다고 자랑하니 축하해~ 해놓고 2주지나서 자기도 카페알바 한다고, 오늘 교육3번째라고 합격한 당일에 야 나도 이제 카페알바한다?! 도 아니고 맨날 톡하는 사이인데 얌.. 맞다 할말있어 나 카페알바 한다~?! 이러면서 마치 우리가 처음 이야기하는 주제인 양 ; 내가 예민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런 부류는 말해도 안 고쳐져서 걍 멀어지는 게 답ㅇㅇ

영상에 주인공이랑 따라하는 여자가 든 흰색 가방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ㅠㅜ 너무 예뻐서 사고싶어요ㅜㅠㅠ

죄송한데 친구분 정신병원 좀 가라고 하세요 좀 정신이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이건 완전히 친구에 생활을 빼앗는 것 같네요

스타일 바꾸면 안따라하겠지 하면서 긴머리에서 탈색+단발까지 해봤는데 그마저도 미용실가서 제 사진 보여주면서 해달란 친구가 잇엇어요ㅋㅋㅋㅋ같이 자취하던 친구였는데 나중엔 제가 쇼핑했다하니 자기는 옷 안사도 되겠다고 대놓고 말하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눈치주면 원래 하려고 했다면서 절 이상한 취급하고...지금은 손절했지만 그때 정신병걸려서 미칠것 같았던 악몽같은 기억이 나네요

저거 당하는사람만 그기분알아요ㅋㅋ 따라하는사람은 정작 그게 니꺼니?ㅋㅋ 증거있어?? 오리발ㄹㅇ..고구마×100 진짜 그런습득력으로 공부를해라공부를 전교10등안에는 든다ㅋㅋㅋ

아근데 여주언니 초반에 너무 설레여ㅠㅠ.......ㅠㅠ엉엉 청혼할래

생긴것도 진짜 잘뽑았다 기획한사람 눈썰미 좋은듯

하... 저도 저런 친구 지금 옆에 있어요... 옷 같은건 안 따라 하는데.. 제 말투 막 따라 하고 쓰고... 이제는 저보다 많이 써요...ㅠ

출근할때 옷 똑같이입는거 이해가안되는뎅..? 어케알고 따라입어요

한번 자존심을 세워주면 , 그뒤로 계속 자존심 세우고 엄청 깔봐요 ㅎ

이거 풀영상 볼수있는곳 있나요???

따라하는거 진짜 싫음....

여주 진짜 예쁜데,,?

이거 이어서 보려면 어디서 봐야되나요ㅠㅜㅠ

자존감이 낮아서 나도 따라하면 똑같은 대우를 받을수있겠지? 싶은거임

자기 모습이였을때는 모든게 안풀렸는데 주인공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일이 풀리고 자신감도 생겨서 따라하는것 같아요 자기모습이였을때 찌질했다면 주인공은 늘 당당하고 멋있는 모습이였으니까요 후 진짜 그래도 너무하네요

나만 웹툰 치인트 생각 나나... 손민수가 손민순.. 홍설이 설.. 성격도 비슷......

주인공은 설희구 따라하는애는 손민순이라서 남친은 유정일줄알앗는뎅 아니네ㅋㅋㅋㅋㅋㅋ 설이처럼 민수 족쳐버려..!

이거 후편 없나요?ㅜㅜ 고구마 1000개먹은 기분

손절손절....

여주 진짜 이쁘다 와우네

치인트 손민수 따라한거지 ..?

손민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 여기서 민순이가 됐구나^^ㅋㅋㅋㅋ 민수 업그레이드 버전이얔ㅋㅋㅋ대사도 bgm도 치인트랑 판박이넼ㅋㅋㅋㅋㅋ다른 거라곤 친구 사이라는 거밖에 없어ㅋㅋㅋㅋㅋ

뒷내용은 없나요..

여주 너무 예뻐 ㅠㅜㅠㅠㅠㅠ 6:42

더 빡치는건 내 모든걸 따라하는게 아니라 이뻐 보이는것만 따라하는게 젤 빡침 그니까 날 따라하되 자기한테 안어울리는건 안따라하는거… 전부 따라하면 오히려 한두개정도 안어울리는게 있어서 웃기기도하고 걍 냅둠ㅋㅋㅋ

진짜 징글징글 하다... 나였어도 소름끼쳐서 거를것 가타ㄷㄷ

여주분 뭐라해야하지...엄청 투명하다고해야하나..예뿌시다...

따라한다고 해서 사람이나 인생이 바뀌지는 않아요 정신차려요

민순씨 존예다.........

이거 어디서 full로 봐요??

가방정보아시는분

다들 너무예뻐요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라죠....

따라해도 원조가 더 이쁘다. 따라하는건 짭이지

대박 이런친구에겐 사이다가 최고

나도 따라하는 친구 있었는데 난 좋았는데.. 그래도 솔직한 애여서 숨기진 않았고 오히려 옷 더 추천해줬어요. 어울리는것들로 더 잘어울리는걸로 자기만의 스타일찾게 도와주면돼요!

괜찮아요 패완얼이잖습니까

따라하는 얘가 젤시러ㅠㅠ

와우~ 재밌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정신이 병든 사람들이 많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