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OST 원조 맛집! '응답하라 1988' OST 몰아듣기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OST 원조 맛집! '응답하라 1988' OST 몰아듣기｜Stone Music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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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OST 원조 맛집! '응답하라 1988' OST 몰아듣기｜Stone Music Playlist
0:00 청춘 (Feat. 김창완) - 김필
3:39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7:30 소녀 - 오혁
11:17 혜화동 (혹은 쌍문동) - 박보람
15:40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 디셈버
19:12 보라빛향기 - WABLE (와블)
22:55 함께 - 노을
27:28 매일 그대와 - 소진 (Sojin)
30:44 세월이 가면 - 기현 (Kihyun)
34:35 이젠 잊기로 해요 - 여은
38:31 기억날 그날이 와도 - 앤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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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stonemusicent Жыл бұрын

0:00 청춘 (Feat. 김창완) - 김필 3:39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7:30 소녀 - 오혁 11:17 혜화동 (혹은 쌍문동) - 박보람 15:40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 디셈버 19:12 보라빛향기 - WABLE (와블) 22:55 함께 - 노을 27:28 매일 그대와 - 소진 (Sojin) 30:44 세월이 가면 - 기현 (Kihyun) 34:35 이젠 잊기로 해요 - 여은 38:31 기억날 그날이 와도 - 앤씨아

@user-fm3zp7rq4y Ай бұрын

노래를 부른이중에 나보다 어린분은 없지만 그감성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예전감성 이상입니다. 보람씨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는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

@user-qp4mj8tm7r Ай бұрын

부대에 있을때 점호시간에 겹쳐 마지막에 정환이가 덕선이한테 고백하며 반지를 건내는 장면까지만 보고 티비를 꺼야만했던 그 시절이 회상되네요 ㅎㅎ 응팔은 우리의 추억이였습니다 ❤

@Charliesdream-rx9fm 3 ай бұрын

1989에 군대갔었는데.. 이젠 오십이넘어보니 아련한 추억일뿐, 후회없는 삶이었다고 나 자신에게 토닥토닥 막내딸이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모습을보니 나의 1988이 더 아련해지네요

@user-ge4bx1qg9r 23 күн бұрын

88학번에 89년 5월 군번입니다

@user-pr6vz2gg9b 7 ай бұрын

얼마 전에 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벌써 8년전이네요... 당시에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벌써 고1이 되었네요...

@user-kx6bn4rf5o 7 ай бұрын

저도 07 ㅠㅠ

@Fxckoff-cd4ch 6 ай бұрын

초6이었는데 두달만 있으면 22... 세월 빠르다 😂

@user-rl5xr4mv8z 5 ай бұрын

뿌듯하다~

@woojin7462 4 ай бұрын

말마라 낼모레 48이다

@user-gb2jq3xp8d 4 ай бұрын

.......저 중삐리입니다.방영 당시 5살?인가 그랬는데 몇년이 더 지난 지금 다시 보기 클립으로 몇번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user-sw2mh9by1d 5 ай бұрын

청춘은 기분이 묘한듯이 기억이 스쳐지나가는 기분이들고 혜화동은엣날그 그 추억을 느낄수있음 걱정말아요 그대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는걸 실감나게해줌 …

@YJ-vt8bx 5 ай бұрын

19살때 배우를 꿈꾸며 보았던 드라마였는데.. 곧 28살이 되는 직장인이 되었네요😂 세월참

@user-yd3wr9uu4y 4 ай бұрын

청춘 너무 슬퍼서 못듣겠음 분명히 좋은데 들으면 너무 슬픔

@user-the-door Ай бұрын

이젠 너무 그리워 ㅠ 아니 초2때 필리핀 여행 갔다가 우연히 보고 클립으로 얼마나 정주행을 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식 때 혜화동 부르고 중학교 연극 시간에 대본 읽기로 응팔 대본 읽었었는데 이젠 모두 뒤로하고 벌써 고2가 되어서 시험기간을 앞두고 있음

@glasssea4441 Ай бұрын

2024년 4월의 밤 .. 80년도에 쌍문3동에 살았습니다.. 몇일전 쌍문시장 갔는데 아직까지 신신약국이 있네요..ㅎㅎㅎ 동네한바퀴 돌아봤는데. 어릴적 동네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이 기억이 많이 났습니다.연탄가게, 이발소, 철문점, 목욕탕, 오락실, 동네 친구들과 밤새도록 다방구하며 돌던 기억이나네요.. 다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숭미초등학교 2회 졸업생입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숭미초등학교 같은 졸업생이면 답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