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못믿고. 돈은 믿을만 하니. 여러분. 돈을 모우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힘입니다.

사람인연 쉽게 맺고 살면 인생 큰일납니다. 아무나 만나지마세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사람은 절대 믿을 수 없다

검은머리 짐승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죠 사람은 언제든 배신할준비가 되어있고 100퍼센트 겉과속이 일치하는사람은 지구상에 0.0000000001프로있을까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성악설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사람들 틈에서 편하게 살아왔구나 싶더라고요. 오래 지켜보고 인격이 바른 사람들 외에는 절대 제 사적인 얘기 안해요. 사회생활 몇 년 해보니 말만 몇 번 해보고, 혼자 있을 때 하는 행동 보면 어떤 사람인 지 파악이 되더라고요.

인간을 믿는게 순진한거죠..

친구간에 절대 지켜야 하는 약속: 절대 서로에게 보증 서지 말고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거래 하지 말자. 이것만 지키면 왠만하면 친구관계 평생 갑니다. 좋은 얘기 빼고 뒷담화는 절대 하지 말고...

확실히 사회생활 하면서 느껴보지만 사람을 잘 안 믿게 되는 것 같더라구여 저도

사람 안믿습니다 그게 인생진리

저두 오래있던 직장에서 각종 부조리에 시달리며 5년참고 퇴사했는데 그 뒤로부터는 사람은 가려보게 되는 능력이 생겼네요

믿고 안믿고는 본인선택입니다! 믿다가 서운해 지는것 보다 안믿고 그려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요즘 세상에 너무 믿으면 안된다 왜냐고 등쳐먹고 사기당하고 이용당하고 사람 못믿죠

요즘엔 범죄자보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더무서운거같아요

사람은 이익으로 움직이는거니까

10-20년 지인? 친구 정말 개나 줘버려라. 말하고 싶네요. 어차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세상입니다.

가족 또 한 믿지말라 라는 말이있다

대한민국에 믿을사람이 있나? 조금만 잘해줘도 오히려 이용해먹으려고 하는데...

사람을 믿으면 안돼. 상황을 믿어야지. 상황을 믿으려면 경험을 쌓아야지. 본인 경험이 적다?? 일단 모든건 의심부터!!

배신이란게 먼~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다른 두 사람과 동시에 약속이 잡힐때..더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 가는것..도 배신일수 있죠?

잘해줬던 동생이 본인 힘들때 섭섭하게 했다고 술먹고 지랄을 떨어서 안보기로함..섭섭한 이유가 어이가 없음..이사건 이후로 동생들 한태 돈 안씀

애초에 학교 다닐때부터 사람 안믿었는데 가끔 이렇게 사람 믿고 사는 사람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인간관계가 완만하셨구나 싶어서 부럽기도 해요 근데 주변에 가족관계 친구관계 다 안좋은데 사람 믿는 애도 있었어서... 그냥 자기 성향일 까요 어쨋든 난 오래 지낸 사이어도 어느정도 선 긋고 살아요 그게 서로에게 좋으니까

사람을 믿을바에 개를 믿는다

붕어님하고 저하고 마인드 하나 만큼은 자체가 똑같음... 저도 첨엔 잘 믿고, 긍정적으로만 살았음요. 집안 환경이 여유 있었으니, 사람들이 다 저 같은 줄 알았음... 30대 초반까진 ㅎ

사회생활 초에 친구가 하도 메달리기에 마이너스통장 개설해서 줬더니 돈은 안갚고 지하에서 1층으로 이사했드라. 처음부터 싹다 거짓말 이었다.

웃긴건 여기다 댓글쓴사람들 전부 본인은 안 그런 사람인 필체로 쓰고있다는거 ㅋㅋ

붕어형 제가 회사에서 만나 형을 10년 알고지내고 있습니다 2년전 그형 어머님이 신장이 안좋아서 이식한다고 돈 빌려달라고해서 제가 대출3700만원 받아서 빌려줬습니다 빌려준뒤 1년뒤에 다른거 한다고 퇴사 했습니다 지금까지 매달 원금,이자 잘주고있는데요 저번에 제가 대출 다 해결 해달라고 하니깐 돈 없다면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해서 믿고 넘겼는데 어제 우연히 그형이 G80 7000만원 차 산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일시불로 차사건 아니겠지만 돈이 생기면 빌린 돈부터 줘야되는거 아니가요 붕어형 방송 듣고나니 사람 못 믿겠네요

이웃끼리 층간소음 때문에 다투고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끼리 보복운전 시달리는 세상이죠 적은 의외로 가까운곳에 있다

사람은 안읻어야 하는게 당연 인간의 근본은 탐욕과 욕망이 근본입니다 그것은 가족도 마찬 가지 입니다 어쩌면 더욱 근본적인 탐욕으로 가족이라는 이유 만으로 욕망을 드러내겠죠 살아보니 딱 하나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의 감정을 주지 않는다

성악설, 내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있는 것, 세상이 있기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충분히 인간은 현실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떤짓도 하고 사람으로써 해선 안될 일도 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있는걸 실제로 겪어보면 성악설을 믿게 됨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TV방송에서 실화를 드라마로만든 " 실제상황" , "이것은 실화다" ,"사랑과 전쟁"은 실제일어난 사건들인데, 드라마 제작자 말씀을 들어보면 실제 일어난 사건을 전국의 시청자가 볼수있게 매우 완화해서 직접적인 아닌 우회적으로 소프트하게 제작을 했다고합니다. 실제 사건들은 매우 섬뜩하고 끔찍하고 충격적이어서 그 사건을 그대로 영상으로 표현한다면 시청자들이 감당을 못하고 분노하게 되기때문에 아주 많이 소프트하게 완화해서 방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완화해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상황같은 실화 드라마를 보면 상당히 충격적이죠. 아무리 믿을만한 친구라도 1%는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100%믿는 순간 두눈뜨고 코베이듯 사기를 당하는 거죠. 사기범죄와 성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 또한 자신을 잘아는 지인들이지요,

사람을 믿진 않지만 아픔에 공감해줄수는 있습니다

너무 순진해서 다 믿고 많이 당해왔습니다 이젠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이거 정확히 21살에 느꼈습니다. 그 전에도 조금씩 느끼다가 이때 결정적인 사건으로 3년간 피페하게 살았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어우.. 이 사회에선 믿을 건 돈밖에 없는 거 같아요

어릴때 부터 느겼는데 이게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어요!!

붕어형 나보다 동생인데 통찰력이 대단하네요. 마인드가 나랑 비슷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믿어야죠

믿지도 불신하지도 않습니다.

그 누구도 믿지 마세요~

엄청 잘해준 회사 후배가 있었는데 형동생하면서 딱 한번 조직이 우선이고 부탁을 못들어주니 변해버리더군요 그때 느낀게 친한사람 가까운 사람 나랑 영원하지도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믿기 싫더라고요 적당한 선이 그냥 좋은것 같더군요 다른 경험도 있었지만 이 세상 영원한건 없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꼭 보면 상처 받더군요

절대믿으면안되는게 인간입니다 달면삼키고쓰면벹는인간들이수두룩합니다. 믿는도끼에반등여러번찍혔더니. 내가아는모든사람들이다사기꾼같더라구요

강자는 약속을 안지킬 힘이 있으니 깐요

믿음은 사치라는 말에 공감!

주변에서 사탕발린 말만한다? 믿고 거르는게 답

사람 믿지마라

오죽하면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격언이 생겼을까 인간의 본질은 그저 생존 생존 생존

타인은 지옥이다.

무조건 의심하고 보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믿는 것도 아닌 것 같음

저도 안믿습니다.

그냥 쌉공감

현명하십니다 ♡

불신시대죠

우리 멍뭉이들 냥냥이가 절 믿어줍니다. 아마 다른사람들은 안믿어주겠죠? 부모형제간에도.

사회생활할때 돈문제로 역기는 경우가많은대 사로간 왠만하면 안싸우는게 좋습니다 뒤에서 욕만하는사람이랑 스마트폰으로 욕이랑이간질만 하는친구나선배후배동기는 거르시기바랍니다 그래야 인생 덜피곤해오

^ㅡ^ 고전 게임 만하시는 줄 알았어요. 잘 듣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봐야겠어요^ㅡ^

감사합니다

저는 60대입니다 믿고싶은 사람없습니다

개처량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ㅣㅣ

다 각자도생 입니다

저두 안믿습니다

개도 주인을 물어 죽인다

맵다 매워

ㅇㅇ..

싫지만 솔직히 인정

17:34 임창정 게이트 예측 지렸다

왕좌의게임

오빠 사람의 본성이 이기적인가에 대한 주제도 다뤄줘

(오징어게임속에서) 오일남"아직도 사람을 믿나?"

돈이 실력이고 ㄱ던력이다

가족은 믿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