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c1jv9pt7q 감사합니다. 수출입은행도 들어갔었는데 하루만에 나와서 나온도중에 한국은행 채용공고가 나와서 원서도 넣어고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에 또 나오게 되어 1년을 또 준비해야되거든요 ㅠㅠㅠ 일자리도 구하고있는상태라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user-fd6nv3vm3z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g1hd9vc6s2 ай бұрын
맞아요ᆢ신경애민해요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가끔 똑똑하고 올곧은것이 스스로를 힘들게할때가 있습니다~~ 기도많이 하시고 마인드 컨트롤 잘해보세요^^ 나만 손해입니다
@user-kg7yv5rk9w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임덕영 선생님 유명하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잔나 비띠. 무신생입니다. 9. 16음력. 몸도 많이 아프고 사람 땜에 많이 힘듭니다. 선생님 여기는 무료로 안 봐 주시나요? 저 어떻게 해야 되나요? 몸이 원래 안 좋았지만 더 안 좋아졌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이번 주에 대장내시경은 못 보고. 몸이 안 좋아서요. 씨티 찍기로 했습니다. 일 년 전부터 봐야 되는데 이제야 하네요. 선생님 스스로 인해서 제가 잘못돼서요 사람이 있어야 제가 그래도 그나마 살아 있습니다 저 어떻게 살아야 돼요? 너무 억울하고 그 분하고 내 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발 좀 봐주세요. 가족 때문에 도 너무 상처 입고 그래요 한 명은 있어야 되는데 제 주위에 도움 되는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저 같은 팔자가 있을까요 돈이 잇엇어도. 남때문에 만이. 까먹엇어요이용당하고. 부모님은41정도에 돌아가심 우울증도 심하다네요. 1년인등 달고잇어요
@user-hc1jv9pt7q10 күн бұрын
@@user-kg7yv5rk9w 이곳에서 얼마큼 인생살이를 봐줄수있을까요 ㅠㅜ
@user-kj5el9ss7s2 ай бұрын
실업자라힘들어요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다양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세요 의외로 인력부족하다네요 힘내십시요♥♥♥
@Kim-ep6oeАй бұрын
시소타는게 맞네요
@mongzzang2 ай бұрын
범띠는 진짜... 살면서 정말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트라우마가 생기셨나봐요 ㅡㅡ 그럴수있어요 하지만 사회생활에선 선입감을 버리시고 마음으로만 거리를 두시면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 12월 21일에 태어난 21살 원숭이띠 갑신생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아직 남자친구도 없고,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솔로입니다. 저는 나중에 제 2세를 꼭 가지고 싶은데, 다난성 난소 증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저는 한 몇살쯤에 어디 장소에서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 몇년의 연애기간을 걸쳐, 제가 몇살에 결혼식 하고, 몇살에 아기를 몇명정도 낳을까요? 현재 제가 21살이라 좀 먼 이야기지만, 미리 2세 계획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기를 2~3명정도 낳고싶습니다. 참고로 양력은 12월 21일이고요. 음력은 11월 10일 입니다. 저희 가족은 용띠 2마리, 닭띠 1마리, 원숭이띠 1마리씩 있습니다. 아빠-용띠 엄마 닭띠 언니 용띠 저 원숭이띠
@user-hc1jv9pt7qАй бұрын
댓글이 참 정성어리네요~~ 지금 마음 먹은걸 계속 기도하세요^^
@user-vx7zu1gf5lАй бұрын
정성어리다 뜻이 무슨뜻예요??
@user-hc1jv9pt7qАй бұрын
사연을 정성껏 잘 쓰셨다는 말^^
@user-vx7zu1gf5lАй бұрын
@@user-hc1jv9pt7q 그렇뜻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살다 갈 인생 긍정적으로 잘 살다가 가겠습니다!!ㅎㅎ
@user-ld8if5py6x2 ай бұрын
선생님 !! 44년생도 봐주세요 다음기회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아이고 ~죄송합니다 많이 들어오시는 나이층만 하다보니 ㅠㅜ 그래도 건강만 잘 챙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user-sd7yo7bv2m9 күн бұрын
믿음이 가지는 쎈 누나 스타일, 화 내도 의지하고 싶어지는 분! 영상이 진짜 앞에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hc1jv9pt7q9 күн бұрын
@@user-sd7yo7bv2m 원래 호탕하게 잘웃습니다^^ 다만 아닌건 불같은화를 내줘야죠
@user-hv8vo1dm6k2 ай бұрын
5:55 경신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ㅡㅡ
@user-sz4lx8ct5n2 ай бұрын
넘 웃기네요ㅋㅋㄱㅋ 평생 힘들게 사는 92원숭이에요 항상 돈아예없으면 5마넌씩 쪼금쪼금은 생기고 올해는 갑자기 50마넌 이하씩은 어디선가 생기네요ㅋㅋㅋㅋ 제 그릇이 50만원...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제 그릇은 늘 빚입니다 ㅋㅋ 그릇 탓하기전에 원인을 찾아 오십짜리 를 백만원으로~!!^^
@user-kj5el9ss7s2 ай бұрын
네사주좀바줘요
@user-kj5el9ss7s2 ай бұрын
1980년4월18일직업운실업자라힘들어요
@won_ss2 ай бұрын
3:01 삼재를 어떻게 풀면되려나요 3년간 너무 힘들었어서요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삼재가 문재인지 조상이나 신이 문제인지 잘 판단 받으시고 해결하시길^^
@user-sd3xb9qr5h2 ай бұрын
그래도 올해 무난하게 평탄 보낸다니 그게 위로가 돼네요 너무 대운 들어도 살짝 무섭기도 해요...얻는게 있으면 분명 잃는것도 있기에... 진짜 한가지 정확한게 있네요 저 80 년 원숭이 띠 인대 저희 엄마가 50 년 호랑이세요 어릴때는 주눅들어 그래도 엄마이니 어떡해든 살았는대 결국 절연 까지 하고 사네요 세상 어떤 호랑띠 하고는 진짜 안맞아요
@user-hc1jv9pt7q2 ай бұрын
에그 ㅠㅜ 나증에 또 한이대고 자책이 심해져요 그냥 최소한의 도리라도 하시면서 살아보시길 아주 미운 부모도 있겠지만 그분도 가여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