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외강내유x 외유내강o 이런 실수를 머쓱타드^^....

우영우 드라마 특유의 동글동글 귀엽고 말랑한 느낌이 싹 사라진 느낌이고 우영우란 캐릭터가 어떤 스타일인지 잘 모르겠는 느낌... 그냥 평범한 변호사 같아서 아주 많이 아쉬웠음ㅠ 개인적으로 웹툰화 굳이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될만큼 만족스럽지 않았다...... +설명을 더하자면 드라마는 '이상하지만 사랑스럽고 멋진 변호사 우영우'지만 웹툰에선 그냥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 느낌이라.. 아쉬움

웹툰이 별로였던 이유는 우영우 표정인 거 같네요. 우영우 캐릭터는 동공에 힘이 별로 없고 시선을 어디에 확 꽂히듯 처리하지 않는데 웹툰에서는 시선처리가 너무 또렷하고 표정도 일반인과 거의 다를바 없이 느껴졌기 때문에 제가 아는 우영우 깨릭터와 너무 달라서 인 것 같네요

이게 웹툰으로 나올줄 몰랐는데ㅋㅋ보통 웹툰이 드라마화하지 않나ㅋㅋㅋ

웹툰화가 된게 나쁘지는 않다만 원작의 느낌이 별로 없고 드라마에서는 세세하게 보여줬던 부분이 그냥 후다다닥 한화만에 정리하느라 날림이 많달까... 아직 연재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아쉬움 많은 웹툰화...

드라마에서 표현되는 섬세한 영우의 눈빛이나 움직임,말투가 웹툰에서는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웠음......

원작은 원작대로봐야 그매력이 잘느껴지는데 실사화나 애니화등 다른모습으로 다시보게된다면 그것만에 매력이 있어야하는데..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서 전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좀더 공개된다면 색다른 매력도.. 있을거에요 그래.. 있을거야 .

우영우 드라마가 재미있는 이유에는 배우들의 연기와 각종 연출의 힘도 컸다고 생각하는데 웹툰으로는 드라마의 몽글몽글한 감성과 섬세한 디테일 등이 사라지고 기본 스토리만 유지되는 느낌이라서 많이 아쉬웠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화려한 순정만화 그림체 보다는 수채화같은 그림체가 더 어울리고 감성을 살릴수 있을것같음.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드라마는 런닝타임이 한 화가 너무 길어서 다 보기엔 시간관계상 무리한 부분이 있는데 웹툰으로 연재하니 빨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하지만 박은빈 배우님의 목소리와 연기, 디테일이 없는 점이 약간 웹툰이 심심해진 이유이기도 하네요.

너무 성급하게 만든만큼 많이 아쉬웠던 작품 순정만화 느낌이 너무 났음 헙 조아요 103개!!!?!!

개인적으로 신경쓰인 부분 ㅋㅋㅋ 드라마 :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역삼역? 웹툰 :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우영우

차라리 스핀오프나 로스쿨때 이야기 등으로 원작 외의 내용으로 오리지널을 만들었으면 대박이네가 될수있었을텐데ㅜㅜ

우영우 진짜진짜 대단하다... 드라마도 점점 흥행하는 와중 웹툰으로 각색되어 나오니 우영우에 대해 관심이 더더욱 늘어나는 요즘이다...

3:59 인정이요! 드라마를 먼저 봤기 때문에 웹툰을 자연스럽게 드라마랑 비교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보면서 웹툰의 단점을 느꼈어요...

웹툰의 젤 단점은 빠른 전개를 위해서인지 드라마상 중요한 디테일들이 많이 생략되었다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개가 느리고 조금 루즈해지더라도 중요한 디테일들을 빠짐없이 가져와 살리는게 나을거 같다는 갠적인 의견이네요ㅠ

개인적으로 웹툰에서 우영우가 상해죄를 말하는 장면이 많이 아쉬웠음, 드라마에서는 소리치면서 상해죄를 말하는데 웹툰에서는 일반 말풍선을 써서 느낌이 많이 죽음

눈 동공이 죄다 고양이 눈동자야...ㅎ 그리고 우영우는 약간 너무 또렷해요. 눈을 못 마주치는 느낌을 전혀 못했죠... 지나치게 당찼어요. 차라리 눈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보았다면 차라리 나았겠다 생각합니다. 계속 김밥을 위로 보이게 정렬하는 디테일도 달랐고.... 억까일까요...?

웹툰이 드라마가 된 경우는 있는데 드라마가 웹툰이 된 경우는 처음봄..

웹툰에서 우영우 대사 읽으면 자동으로 머리속에서 박은빈님 하이톤 음성 지원됨 ㅋㅋㅋㅋ 그리고 웨툰에서 우영우가 아빠가게 들어가기전에 손가락 카운팅하는 거랑 한바다 첫출근에서 회전문 옆에 있는 1층 경비원이랑 유리문을 맞대고 눈싸움하는거 보고 기겁함 ㅎㅎㅎㅎㅎ

우영우의 강아지상을 고양이상으로 바꿨네..남주는 엄청 잘생기게 그렸고. 한선영은 외유내강의 드라마가 더나은거같고. 권모술수는 조연처럼 그렸고, 강기영님의 순하고 선량한 이미지를 좀 더 살렸으면 싶다...좀 악역처럼 그려진듯

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더라구요… 말풍선이 다 합쳐져 있어서 대사에 강단이 없는 느낌… 그리고 영우가 상해죄에 대해 말하기 전에 귀를 막으며 얼굴을 찡그린다던가, 이력서가 두 장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이력서를 잡은 손을 보여준다던가 하는 등의 표현, 대사가 나오지 않는 그 사이사이의 장면들이 다 날아가 버린듯 했어요.

그림체가 전반적으로 뾰족하고 디테일이 드라마보다는 조금..? 부족한 느낌인데 한컷 한컷 퀄리티도 높고 화명 구성이나 구도 등등은 너무 잘 배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팍 드는 첫 화였던 거 같네요. 평점은 아직 보류중이지만.. 개인적으로 별 4.9 드리고 싶어요

뭔가..다들 그렇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한말 해본다면, 인기 드라마인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클건데, 거기에 비해 작화나 연출이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0:05 피고인이 펭수옷 입었네

잘나가는 웹툰이 드라마화 되는건 결국 더 많은걸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드라마가 웹툰화 되는건 대체 뭘 보여줄 수 있는건지.. 내용 전개가 달라지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수 있게 한다면 그게 유일한 메리트겠네요

드라마를 딱히 챙겨보지는 않지만 내용은 알아서 웹툰 나온 것도 한 번 봤는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표현해내는게 좀 부족했다고 생각되더라고요. 시선 처리도 너무 정확하고 그냥 어느 웹툰에서나 볼 수 있는 해맑은 주인공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이거 욕 좀 먹겠네 했던…

저는 보고나서 조금 아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쉬운 부분이 나아질거라고 생각해서(그런 웹툰들도 봤기에) 저는 끝까지 볼생각입니다

박은빈 배우님이 우영우라는 케릭터의 특성을 매우 잘 분석하고 표현하셨는데 웹툰이 이걸 그대로 옮기면서 특성을 잘 표현하지 못햇다고 생각해요 드라마와 웹툰은 분명히 다른 장르이고 자폐를 웹툰으로 다르게 표현하면 충분히 잘 만들어졌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아요 그리고 우영우라는 케릭터를 분석하시기에 너무 짧은 시간에 웹툰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배우분들은 자신이 맡은 케릭터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분석하시는데 웹툰은 모든 케릭터의 특성을 파악해서 그걸 또 표현해야하고 게다가 비장애인 입장에서 잘 모르는 자폐인이라는 케릭터를 처음 접해보실텐데 그걸 다 분석하기엔 급하게 웹툰이 나온 것같아요 시간이 좀 걸려서 나중에 하더라도 케릭터분석을 좀 더 하셨음 좋았겠다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고래 나오는 장면은 드라마나 웹툰이나 둘 다 웅장하고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좀 급전개에 연출도 아쉽긴 했어도 영우 귀여운걸로 볼수 있을것 같네요ㅎㅎ

우영우 네웹으로 나오자마자 본 독자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핫해지고 웹툰화가 되니 기대되어 찾아봤는데 첫화부터 많이 아쉬웠었던 것 같네요. 드라마에선 재밌고 감동적이거나, 중요한 요소가 실제 한두컷으로 끝났다는 사실이 아쉬웠고 드라마와 비교하자면 대사도 뒤죽박죽 어거지로 끼워넣은 느낌이였습니다. 작년에 나온 홍천기 웹툰화는 좀 재밌었었는데 이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많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역삼역?"이게 중요한 포인트인데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우영우" 이렇게 나온게 아쉽...😢

4:07 솔직히 배우님 목소리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음성지원 되는것 같아요ㅋㅋ

생각보다 또 다른 매력을 찾아보긴 어려워보이네요. 다만 , 대사를 그대로 따라한거라면 시간소비를 줄여서 재탕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빠르게 스토리를 보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시간적 이점은 있겠네요.

와 드라마중 제일제일 좋아하는 드롸마인데!!! 작화도 이쁘고ㅠㅠㅠ

개인적으로 우영우는 드라마에선 귀엽고 순한 캐릭터로 보이는데 웹툰에서는 소리도 없고.조금 다른 인상으로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처음보시는 분들은 우영우가 다른 의미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며 보았습니다.그래도 재밌고 보기 좋네요!

덕분님 목소리 너무 좋다!♥

와 유튜브 넘기다가 우영우가 웹툰으로 나왔다고 하길래 무작정 들어와서 보고있다가 덕분님 나오는거보고 다시 확인했네요ㅎㅎ 덕분님 목소리 되게 좋으시네요ㅎㅎ

치즈인더트랩이나 스위트홈, 타인은 지옥이다처럼 웹툰이 드라마된건 많이 봤는데 이 경우는 처음인거 보는거같아서 색다르고 좋네요 웹툰도 만화 특유의 이쁜 그림체로 매력적인 우영우의 이미지가 잘 묘사되었네요ㅎㅎ 요즘에 그 신병도 꽤나 핫한데 애니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신병과는 반대되는 케이스네요ㅋㅋ

"원작을 이기지 못했다"

2:36 역삼역은 우영우 다음 넣어주시지..

드라마를 보다가 웹툰이 있다해서 봤었는데 역시 드라마가 원조였던 거군요 웹툰도 물론 좋았지만 역시 드라마에서 처럼 움직이는 우영우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좋은 드라마입니다

웹툰에서 내가 아쉬운 건 디테일임..좀 이상하긴 한데 김밥 정리하는게 드라마는 가론데 웹툰은 세로임.. 김밥 그리기 귀찮으셨던건가..그리고 고래씬에서 우영우 눈 감고 있는게 눈이 너무 축 내려가있음..게다가 11월 17일이 아니라 10월 17일이라고 되어있음..근데 네이버 웹툰 보는 사람들은 댓글에 역삼역이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역삼역?이 그냥 붙여져서 있어서 아쉽다함..대충 다 디테일만 아쉬운거지 다른건 다 괜찮은 듯 아무래도 다 드라마 보고 웹툰 보니까..

어제 웹툰 보다가 우영우 있어서 진짜 놀랐었죠ㄷㄷ

뭔가 웹툰작가가 잘못짚은거 같은데... 드라마보다도 빠르게 스킵하면 웹툰을 볼 이유가 하나도 없음. 드라마에서 다루지 못한 미방영분이라던가 세계관 같은 부분등을 좀더 세세하게 파고들어야 할듯.

오랫동안 봤는데 구독안한걸보고 소리지르면서 눌름ㅋㅋㅋ 현타

툰 작가님 그림체가 날카롭 깔끔해서 캐릭터 인상 비교는 어쩔 수 없죠

앜ㅋㅋ 덕분님이였나ㅏ 어제 웹툰봤는뎈ㅋㅋ 목소리듣고 여자인줄알았는데 캐릭터나오는거보고 알았닼ㅋㅋㅋㅋㅋ

3:16 그림체가 훨씬 보기좋네요..잘 어울리고

ㅇㅈ이요..자폐 스펙트럼이 증상 눈동자가 그림에서 잘 안드러나서 은근 아쉬웠음.. 시선이나 자세등의 디테일이 잘 들어나지 않았단 느낌

작품과함께 목소리들을수없다고하지만 머리에서 자꾸 재생되요 ㅋㅋ 배우님목소리 ㅋㅋ

..그냥 그림 적당히 잘그리는 사람한테 마케팅용으로 야 이거 그대로 그려 하고 시킨 느낌이랄까..?웹툰으로서의 가치는 좀 모르겠네여

영상해서 말씀하신것처럼 자폐스팩트럼 캐릭터가 박은빈 배우의 연기로 엄청 잘표현되었는데 웹툰은 목소리가 없다보니 드라마를 아예안보고 대사만 보게되니 1화초반 아버지가 등장하기 전까진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라는걸 눈치채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느껴졌어요 이런특징이 초반엔 보통웹툰과 별반 다르지않게 느끼다가 반전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장점이 될수 있는것같아요

1:50 권모술수 뭔데요ㅋㅋㅋ

왓챠에 우영우 없어서 아쉬웠는데 웹툰으로라도 봐야겠군여

영우는 그냥 다똑같이 그랬네요 옷까지 똑같이 ㅎㅎ 주인공커플은 첫번째 작가님 잴 비슷하네용 ㅎㅎ

2:07 베히모스?!!

전 너무 좋아요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욥

오오...쩐다..

웹툰 원작 드라마는 많이 봤는데 드라마 원작 웹툰은 처음 보네요 우영우 드라마 흥행 잘하고 있고 되게 꿀잼인데 웹툰도 흥행 했으면 좋겠네요

전개도 너무 빠르고 굳이 웹툰화를 했어야 할까 싶었음... 차라리 원작에서 언급되는 우영우의 로스쿨 생활을 스핀오프 느낌으로 풀었어도 좋았을듯 개인적으론 좀 실망했음

드라마를 안 보는 사람으로서 친구들 대화에 끼기 어려웠는데 웹툰으로 나와준다니 정말 고마울 따름...

안 그랴도 유명한 클립들이 많아서 작은 동작 하나하나까지 독자는 다 기억하고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비어보이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쉬운 부분이죠...

싱크로율은 무슨 정확히 똑같아서 믿고보는중입니다ㅋㅋ

이런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웹툰 1화 보고 드라마와 비교했을땐 영우의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모습이 웹툰에선 표현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웹툰에서 보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드라마와 비슷하게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때에 왔는데 재밌네요

4:21 ㅇㄴ 이거 계속 나오니까 개무서워요ㅜㅜㅜㅜ

네이버 웹툰 구경중에 갑자기 우영우 떠서 "어 C 뭐야! 믿고있었다구!" 라고 하며 봤는데 그래도 그정도면 진짜 완전 만족

헐 지금도 보고 있는데, 웹툰이 나왔다니…!!

근데 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대사가 머리에서 음성지원이 되여

오오 웹툰화 신기하네요

언니진짜 너무!!!!!예쁘고 고래같아

1:50 권모술... 에서 뿜었어요ㅋㅋㅋ 권민우 내눈에 띄면 주겨버

덕분님 조아 최고로 조아

우영우는 무표정에서 조금씩 변화되는 얼굴표정하고 손짓이 있었는데 웹툰은 항상 웃고있고 손짓이 문들어갈때만 표현되서 자폐 스펙트럼이 부각되지 않은것이 조금 아쉬워요

저는 웹툰 꽤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완전이 똑같을 순 없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3:10 여기 그림 그림체가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네웹 동생친구 작가님 그림이구나

와ㅏ

너무너무 아쉬웠던 장면은 영우 자기소개 장면이엿어요ㅜㅜㅜ ..역삼역? 이 킬폰데 역삼역 우영우 이렇게 대사가 되어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드라마에 빠진게 먼저라서인지 막 웹툰화가 좋고 맘에들고 그러지는 않는듯.. 마치 애니가 실사로 나온다고 맘에들고 그러지 않는것처럼? 글구 뭔가 생각했던 그림체나 분위기가 아니라 로맨스물같은 느낌이라 확 와닿구 하진 않네요

급전개에 디테일두 부족하구 ㅠㅠ 좋아하던 부분이 많이 없어져서 저는 드라마만 볼려구요

웹툰을 보고 있지만 음성이 들려요!

개인적으로 웹툰 별로였음 최소한으로 내용을 진행시키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내용 전개, 연출보단 컷이 매끄럽지가 않았음 ㅠㅠ 뭔가 컷이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

1:50 덕분님의 본심ㅁ

웹툰은 호흡이 드라마보다 빠를 수 밖에 없을듯.... 근대 신작이 아니라 TV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니까 우영우 캐릭터를 좀 더 세심히 묘사하고 진행 호흡은 좀 낮췄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 느낌이네요.

드라마는 진짜 이상한변호사우영우다! 그런 느낌인데 화면이멈춰있고 목소리랑 뭐 그런것들 중간중간 내용이빠져있는거 떼문에 그냥 변호사 우영우 같음

1:29 아닠ㅋㅋ 겉모습은 차분하고 내면은 냉철한게 왜 외강내유임?

3:09 우어ㅏ 잘생겼다

오? 우와 웹툰이 있구낭

은빈배우님 병아리 마쉬멜로우 제발 드셔주세여잉

와 미친.. 중간에 팬아트는 동생친구 그린 작가분이죠? 진짜 이 분이 우영우 맡았으면 더 대박났을듯... ㅠㅠ

웹툰 버젼이면 외전이나 오리지널 내용이 추가되겠군요.

안그래도 웹튼 드라마 우영우와 안 닮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많이 닮아 다행이네

드라마가 잘되니까 역으로 웹툰으로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되는데 ㅎ 우영우 홧팅!

이거 틀때마다 광고로 수미니...임신햇숴효.. 이거나외서 빡침니다.

시간적 한계가 있어서 보통 소설압축>웹툰압축>드라마압축>영화 순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되면 그냥 저 웹툰 역량(+아마 마감일자)문제 아닐까요ㅎ

원작처럼 장애인 변호사라는 특징이 잘 부각되었으면 좋겠음.. 확실히 웹툰에서 그 점을 표현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있지만 처음에 영우가 장애인 변호사라는 걸 안 알려주면 아무도 몰랐을거 같음ㅠ

웹툰은 너무 로맨스툰같아.. 쿼시작가님 작화로라도 보고싶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역삼역? 이건데 ㅠㅠ

1:50 권모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