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니, 많은 분들이 영상을 봐주시고 구독해주셨더라구요
(믿을 수가 없어서 두려울 정도였어요 🥲)
녹턴이 예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데,
한 것도 없는 저희에게까지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녹턴이 일상을 궁금해하시는 건 잘 알지만,
채널을 개설할 때부터 프랑스 살이와 녹턴이가 함께인 영상을 올리고 싶었기에
녹턴이가 주인 영상은 많이 올라가진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높은 조회수와 많은 구독자 분들이 계시면 행복하겠지만 (지금도 행복해요!)
그것 때문에 녹턴이에게 인위적인 상황을 만들어주고 싶진 않아요.
혹시나 영상에서 녹턴이의 분량이 적다면
아... 저 아이가 집에서 잘 쉬는구나
큰 이벤트 없이 일상을 보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겨주신 댓글들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따뜻한 말씀들 덕에 울컥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좀 늦더라도 답글 꼭 남겨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BGM
✔️Track - VoiceMessage - Black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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