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알면 소름돋는 파묘 디테일 세계관 결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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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파묘 #최민식 #김고은
현재 극장에서 개봉중인 영화 파묘에 관한 디테일과 세계관 영상입니다
영화 재미있습니다 극장에서 꼭 보시고 영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문의 adclosetman@gmail.com

Пікірлер: 1 600

@Kdjdiwnsnfnf 3 ай бұрын

마지막 웨딩사진에 다같이찍는 장면에서 독립운동가들 단체사진찍는 느낌이들었음

@user-xx3wp5de5h 3 ай бұрын

저는 심령사진처럼 장군 찍힐까 걱정했어요 ㅋㅋ

@user-zk1zy4zo7l 3 ай бұрын

@@user-xx3wp5de5h저둨ㅋㅋㅋㅋㅋ

@user-sz8dx3jt8d 3 ай бұрын

@@user-xx3wp5de5h원래 보통 공포영화는 그렇게 끝나는게 국룰이긴 함 ㅋㅋㅋㅋ

@user-su1it1lm7e 3 ай бұрын

@@429djdnskfncne이승만은 친일파였고 박정희는 이승만을 인정하지 않음.

@bacho8429 3 ай бұрын

@@429djdnskfncne 박정희- 남로당 가입 여순사건 가담

@user-cp5gu4fj1d 3 ай бұрын

이거는 장편시리즈로 나와야한다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얘기로 한개씩만 찍어도 대박날듯

@user-bs2dw1zk3x 3 ай бұрын

충분히 가능은 함 중후반부에 절에서 불덩이 볼 때 각자 과거 사건이나 모습들 오버랩되는거 계속 보여줬었음

@kiam7874 3 ай бұрын

ㄹㅇ진짜 개재밌네

@come100tome_plz 3 ай бұрын

어머낫! 저도 어제 보고 그생각했어요. 아들래미도..드라마도 나왔음 하더라구요. 장의사이야기.김고은 이야기...봉길이 이야기..등등.... 그리고 일본 그 정령이 된 자의 칼넣는 그그그...그런거 이야기등등

@user-og9wy8vz8p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ㅇㅈ 보면서 시간가는게ㅡ아까웠어요 ㅠ

@Hobbyyy 3 ай бұрын

검은사제들이랑 사바하는 같은 세계관이라고 감독피셜 났고 파묘 마지막에 사진사 이름이 이다윗(사바하 이정재 따가리 배우)이였던 걸 보면 파묘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unn1343 3 ай бұрын

딸이 결혼하면 한국에 살아야한다는 초반 대화를 보면 쇠말뚝을 뽑아 버리고 싶은 김상덕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gilri 3 ай бұрын

초반에 할머니 이빨가져간 소년한테 말건낼때 미래의 후손들을 챙기려는 마음 복선으로 좀 깔아준거같응

@sapot07 3 ай бұрын

그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잡아야 했음 가령 상덕의 딸에게도 귀신이 붙는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야 했음

@aaalways1285 3 ай бұрын

@@sapot07그딴장면나오면 바로영화관나왔음ㅋㅋㅋㅋ개구닥다리전개지

@dongsoo01243 3 ай бұрын

@@sapot07 명분이 좀 아쉽긴 했어요..

@kuii7612 3 ай бұрын

@@dongsoo01243ㅇㅈ.. 좀더 강한 명분이 필요

@user-mp7di5tr7n 3 ай бұрын

모든 배우의 대사가 또박또박 다 들리는 영화는 처음이였어요

@user-eb3gt2mk3y 3 ай бұрын

음악과 사운드가 훌륭했던 영화

@eveyoung4370 3 ай бұрын

오~~~~ 그러네요~ㅎㅎ

@jeyang731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연기력도 대박 발성도 대박

@rodwk8028 3 ай бұрын

오~~ 진짜 그렇네요 대사도 잘들리고 효과음도 너무 과하지 않고ㅎㅎ

@AudiRSQ8 3 ай бұрын

초반에 나오는 아역배우 미안하지만 너무 발연기였음 눈물도 안나오는데 질질짜고 그 장면 외에는 최고🎉

@user-nq9vk4sn7n 3 ай бұрын

우리 땅의 아픔을 파묘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왜 명확한 해석으로 찍었는지 이해가요! 우리 땅의 아픈 상처와 트라우마, 두려움을 뽑아냄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박씨 가족보단 묘에 집중한 거 아닐까요

@user-eb3gt2mk3y 3 ай бұрын

맞는말이지만.. 감독이 메세지에 너무 집중해서 이야기의 힘이 떨어져버린 느낌이 드네요 저는

@user-ef1xj7fy5m 3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곡성보다 재미있게 봤는데 저도 가족들의 이야기만 했으면 오히려 시시했을것 같아요

@user-zt2zm6ud8m 3 ай бұрын

@@user-eb3gt2mk3yㄹㅇ... 뭘 전달하고싶은 지는 알겠는데 그 소재를 공포영화에 써먹으니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 딱 들음ㅋㅋㅋ 첫 번째 무덤에서 친일파 나오고 음양사가 거기에다 묻어버린 것까지는 오케인데 뜬금없이 말뚝얘기 하면서 반일선동 시작하니 재미가 뚝 떨어졌음;; 오컬트에 쓸 소재는 아니였던 듯

@user-st1tq6xv8y 3 ай бұрын

@@user-zt2zm6ud8m님 같은 역사의식을 가진분들은 그럴수 있죠.~~

@user-zt2zm6ud8m 3 ай бұрын

@@user-st1tq6xv8y 저같은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이죠? 정확하지도 않고 범의 허리가 아닌 곳에서도 계속 발견되며 경사가 가파른 곳을 등반하기 위해 심어놓은 철심이라는게 밝혀진 지가 언제인데 뭐 범의 허리를 끊어놓기 위해 박았다는 허위사실을 영화소재로 반일감정만 끌어내는 시나리오에 감동받는 수준의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누가 일본의 침략이 정당하다고 했나요,,, 적어도 제대로된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야지 범의 허리를 끊는다는 이미 거짓으로 밝혀진 부분을 마치 사실처럼 묘사해놓은 행위가 정당하고 제대로된 역사의식이라면 전 안할랍니다...ㅋㅋㅋ 제가 친일파 가문을 음양사가 오싹하고 좋지 않은 자리에 묻어놓은 것이 잘못됐다고 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거기까지는 재미있었지만 말뚝 나오면서 이미 거짓으로 밝혀진 미신으로 억까 시작하니 재미가 반감됐다고 했죠? 다시 한 번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ksmb2333 3 ай бұрын

전 장재현 감독 작품이 의문을 남기는 요소가 없다는 점이 오히려 매력 같아요. 의문이 남으면 오컬트+호러에 가까워서 보고도 찝찝한데 장재현 감독 작품은 호러보단 탁월한 종교 해석력을 보여주는...

@Naoko3000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거의 모든 떡밥은 순차적으로 차례 차례 정교하게 거두어 들이는...👍

@yb5579 3 ай бұрын

스님은...?

@ccw7303 3 ай бұрын

저도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처럼 떡밥회수하고 결말 맺어줘야 보지 애매모호하면 오컬트의 매력이 확 떨어짐. 여기 주인장이 생각하는 오컬트와 제가 생각하는 오컬트가 다른듯~

@user-eb3gt2mk3y 3 ай бұрын

오히려 너무 친절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연출.. 복선이 너무나 많고 명확함

@Naoko3000 3 ай бұрын

@@user-eb3gt2mk3y 조금 대중적인 버젼인거 같아요.그래서 더 쉽지만 그만큼 더 많이 볼수 있을꺼 같아요.관객수 꽤 나올듯

@Thehelldiver 3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어요.... 왠만하면 긴장 안하고 보는데 오늘 뱀 장면은 진짜 놀랬어요....표현도 잘한게 흐릿하게 표현해서 마치 꿈속에서 귀신을 본 듯한 희미하고 개연성 없는 느낌으로 뱀 얼굴을 표현한게 대박...

@user-ji8rn5kb9n 3 ай бұрын

ㄹㅇ 소름돋음 잘못본줄알었어요

@dlrnana 3 ай бұрын

저도 제가 본 게 맞나? 처음에 털달린 뱀이였다가 여자 얼굴 뱀이 비명 지르길래 잘못 봤나 했는데 소름돋음

@user-gr2cu9tx5j 3 ай бұрын

겁쟁이래요~~~ㅋㅋ 사실저도 살짝 움찔함

@kimyeeeeeeebak 3 ай бұрын

실제로 일본 요괴중에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는 뱀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본장군이 계속해서 찾았던 부하가 바로 그 뱀이래요!

@user-ho8bh6gd8j 3 ай бұрын

뱀이 최고 공포였여요 영화보고 며칠동안 뱀생각 ㅠㅠ

@user-js9jz2ml5t 3 ай бұрын

곡성은 저는 좀 힘들었었는데 파묘는 정말 너무 괜찮았음. 김고은 연기 진짜 ㅎㄷㄷㄷㄷ

@itzy6307 3 ай бұрын

저에게 곡성은 최고의 오컬트영화. 평이 그렇다면 파묘는 그저 그럴거같넹~

@ambition0111 3 ай бұрын

@@itzy6307 ㅎㅎㅎ 맞습니다. 곡성이 최고입니다. 곡성은 영화관에서 2번 집에서 2번 너무 재미있죠. 파묘는 뭔가 살짝 유치했어요.

@GJb-dy1mr 3 ай бұрын

난 오히려 곡성이 유치하고 파묘가 존잼 ㅜㅜ

@user-hn4nk2jk4w 3 ай бұрын

곡성은 미묘하고 애매한 부분 관객이 추리를 해야하지만, 근데 파묘는 신비한 귀신이나 주술이 대놓고 나옴 이부분이 호불호가 갈릴듯.

@codipower 3 ай бұрын

@@GJb-dy1mr ㅈㄹ

@harkbumo 3 ай бұрын

그간의 오컬트가 그 뜨뜨미지근한 점때문에 저는 별로 였는데 장재현감독은 오컬트의 문법을 빌려오면서도 보고 싶은걸 시원하게 보여주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제 취향에는 딱인듯 합니다.

@user-im6sd7th1j 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어려운 오컬트장르를 독자들에게 쉽게 풀어가면서 재미있게 그려서 항상 이감독님 작품을 좋아합니다..사바하는 10번은 본것같음

@user-hz5we8gs1c 3 ай бұрын

동감이예요 뭔가 뭐지? 하는 것보다 확실히 마무리 하는 맛이 있죠

@user-mr4yi2jo6b 3 ай бұрын

진짜 홍콩할매귀신이 더재밋다 개씹망작

@user-gu3yy4dt3k 3 ай бұрын

이번 영화에서는 검은 사제들이나 사바하가 끝까지 지켰던 인물서사와 개연성에 크게 집착하지 않았던 부분이 극 몰입감이 큰 요소 였습니다.

@kiam7874 3 ай бұрын

진짜 역대급이다. 너무재밌어

@user-yv1bc6hf7c 3 ай бұрын

곡성이랑 다른 점이 분명히 존재해요. 한국역사를 담은 의미있는 작품이고, 갠적으로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연출방법이라 신선했습니다.

@younggugjung5885 3 ай бұрын

곡성도 기존의 작품과 확연히 다르다고 느꼈는데요. 파묘도 N차관람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john_nasse 3 ай бұрын

역사를 굳이 판타지랑 대놓고 엮는건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는 아주 좋았습니다만.. 그냥 무당과 풍수지리만 다뤘어도 충분했을것같은데 지적허영심?같은걸 느꼈네요

@user-py7to5dc1i 3 ай бұрын

영화보고 나오면서 3월 1일을 앞두고 개봉하신거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도현 배우님의 작중 이름과 성까지 듣고 다른 배우분들의 이름도 같은 의미이겠구나하고 검색해보았네요.

@imhappydayme 3 ай бұрын

아 대박이네요 시기까지

@JjjIm-ls8jj 3 ай бұрын

개봉일 2월22일 탄생화가 무궁화라더군요

@imhappydayme 3 ай бұрын

@@JjjIm-ls8jj 오마이갓... 🥹❤️

@banilhong5759 3 ай бұрын

장감독의 확실한 결말이 좋다. 본인도 매듭짓지 못해 흐트려놓고 타인에게 결말을 내던지는...이게 마치 대단한 예술이고 작품인 것 처럼 끝내는 불친절한 것보다 훨씬 낫다

@user-lk6eg8uw8m 3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진짜 ㅋㅋ

@user-kn1yd6hn8d 2 ай бұрын

평론가들은 별로 안좋아할듯ㅋㅋㅋ

@sjen.2576 3 ай бұрын

감독님이 처음부터 공포영화가 아니라고 해서 긴장감이나 공포를 기대하지 않고 봤어요. 저는 파묘와 풍수지리, 무속을 오락 영화로 다룬 것만으로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장재현 감독이 지금까지 해석의 여지를 둔 작품을 만들다가 파묘를 너무 항일의 색깔을 짙게 넣어서 직설적으로 만들어서 아쉽다는 말이 많던데... 저는 반대로 속이 시원하던데요. 대표적인 우익 애니메이션이 한국에 걸려서 대대적으로 흥행하고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 극찬하는 것에는 그러려니 하거나 쉴드치면서 대놓고 항일을 말하는 영화가 나오는 건 쓰레기라고 욕을 박는다? 그 정도로 못 만든 영화도 아니고, 저는 영화의 완성도야 어떻든 흥행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고급스러운 안목을 가진 사람은 아니라서요.

@user-gu3yy4dt3k 3 ай бұрын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sbd_550 3 ай бұрын

항일이 나와서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그거에 포커스를 두다보니 더 잘 만들수있는 영화가 그 프레임에 갇혀버린느낌이었음.

@user-pm7ed9ft2z 3 ай бұрын

항일이라서 쓰레기다가 아니라 오컬트영화라고 생각하고 가서 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항일요소가 너무 짙어서 실망스러웠다는 거죠 항일이라 쓰레기다라고 욕을 박는사람은 보지도 못했는데 님만의 너무 지나친 확대해석 아닌가요? 차라리 대놓고 항일 영화라고 했으면 실망감도 줄었겠죠 하지만 흥행은 실패했을 꺼라고 봅니다 이순신 삼부작을 제외한 최근에 나오는 대부분의 항일 영화가 성적이 좋지 않잖아요 그래서 감독도 예고편에 그 부분을 아에 언급 안했을것 같구요 그 이유가 국민들이 친일파라서가 아니라 80년에 걸쳐 너무 많은 항일 영화가 쏟아져나왔고 비슷한 내용과 클리세를 봐오다 보니 이제 그 소재 자체가 진부하고 지루하니까요 실제로 친일 반일 정치석 사상적 이유를 떠나서 대부분의 대중들은 더이상 항일 민족주의영화에서 신선함을 느끼지 못하죠 저는 그런 부분에서 영화가 실망스러웠습니다 중반 이후 부터는 신선하지 못했고 너무 뻔한 내용으로 흘러가서 지루했습니다 우익애니는 칭찬하면서 왜 항일을 욕하냐는 정치적 사상적 일차원적인 이유를 떠나서 항일요소때문에 진부하고 지루했습니다

@user-sp1by2rb9r 3 ай бұрын

시리즈물로 부탁합니다!

@user-lh5pt7ym4z 3 ай бұрын

난더잼게봄 옛날부터 풍수지리에서 일제시대에 쇠 말뚝을 한국땅의 정수에만 박았다는 속설이 있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걸 영상화에 설정까지 가미해서 더재밌게볼수있었음

@6533ko 3 ай бұрын

중반부에서 미국 가족에 대한 얘기가 끝나는가 싶어서 이건 뭐지..?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그 묘에서 다른 관이 하나 더 나오면서부터 소름돋았음ㄷㄷ

@user-rt5mi6oe2k 3 ай бұрын

4장 시작할때 네비가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해서 잘못가고 있었다고? 싶었는데 진짜 얘기는 따로있었음 ㄷㄷ

@user-gp6je5zo2f 3 ай бұрын

저도 예고편이나 다른 거 안 찾아보고 봐서 뭐지..? 에피소드가 여러 개 있나 하고 음 했어요 ㅋㅋㅋㅋㅋ

@user-rc7my1bf8b 3 ай бұрын

화장하고 할아버지 사라지면서 뭐지? 이렇게 끝나는건가 뭔가 심심하네... 했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게 진짜 소름이었음

@jesseahn0627 3 ай бұрын

이 정도만 만들어줘도 영화관람료 낼만 함~

@user-zt6cp3ts3i 3 ай бұрын

ㅇㅈ 한국영화에 뭐 대단한거바라는게아니라

@dheicnej 3 ай бұрын

오오 차량번호랑 주인공들 이름은 독립운동가에서 따왔다는것은 몰랐네요 그치만 전 오히려 민족주의 색체가 짙어서 더 좋았습니다

@my_name_is_POTATO 3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ql2wx3fn2r 3 ай бұрын

저두 영화볼땐 몰랐는데 새롭게 다시보여서 신기했어요! 유해진님 장의사 간판이름도 의열 장의사라고 적혀있더라구요😃

@Lhnstf 3 ай бұрын

@@429djdnskfncne지금의 시각으로 그때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셨다는 거를 봐야해요

@user-po6wu9ns2c 3 ай бұрын

사회주의는 그 당시 그냥 분위기 였고 독립운동한것만 보면되지 광복이후 북 남 갈라져서 대다수 독립운동가들은 김일성한테 처형 당했음 사회주의와 북한 독재를 같은거로 보면 안됨

@moonriver7926 3 ай бұрын

저두요.❤

@nimsunbi952 3 ай бұрын

아주 잘 분석하셨네요. 이번영화로 장재현 감독의 애국심이나 오컬트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겠네요. 공포에 대한 연출력은 깜짝놀래키는 제임스 오 감독보다 더 분위기로 옥죄는 부분에있어서 한표 던집니다.

@user-jp2bo3hs7c 3 ай бұрын

좌파인데 애국심?ㅋㅋㅋㅋ

@user-nj2mm1ri9d 3 ай бұрын

ㅋㅋ 애국심 ㅇㅈㄹ

@user-xx6vy6id3p 3 ай бұрын

뭔 애국심 이런단어만 나오면 두드러기나오는이들이 있나봐..좌파타령또 하네? 하여간 ..뭐가 저리 꼬운지들, 좌파인데 애국심 이딴답글은뭐지? 일본얘기만 나오면 지들이 더 불편해해?웃겨진짜

@user-jp2bo3hs7c 3 ай бұрын

@@user-xx6vy6id3p 그럼 좌파보고 애국자라고 하는게 안웃기냐?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하는 애들인데

@user-jn2px8pe1q 3 ай бұрын

@@user-jp2bo3hs7c응 좌파인데 애국심 👍

@user-nj1fr3dl1l 3 ай бұрын

디테일로 불붙은 칼이 은어와 참외를 찾는 이유는 목기와 수기가 부족해서 인거 같음 오행이 안맞으니 먹는걸로 맞추려는 거지

@ryuichi3930 3 ай бұрын

와 지린다 이런걸 어떻게 분석하는거지

@apaptgd 3 ай бұрын

나무위키 보니까 은어와 참외는 각각 전국시대 ~ 에도시대 과도기의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관련된 물건이라고도 함

@user-ch8yk1ol7y 3 ай бұрын

목기와 수기보단 세키가하라 전투 이야기도 나오니 ..그냥 먹고싶은거임

@user-nj1fr3dl1l 3 ай бұрын

간 빼먹는 것도 생각해보면 사주에서 보면 간이 인체에서 목기임 나무는 도끼로 쳐도 다시 자라듯이 재생의 의미가 큼

@ErzardJ 3 ай бұрын

@@user-nj1fr3dl1l도끼가 오행으로 보면 금임... 오행상 금이 목을 극할 수 있어도 목이 금을 극할 수는 없음. 그리고 불붙은 칼도 오행상 불이 금을 극하는 관계임. 수가 화를 극하는 관계인 것은 맞지만 목이 금을 뚜까패는 설정은 설득력이 떨어짐.. 또한 오행은 서로를 극하는 상극의 관계가 아니라 한쪽이 다른 한쪽을 생하거나 극하는 관계임. 그래야 순환이 됨..

@921_Juana7 3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는데 전반부 중반부 후반부 할 거 없이 정말 재밌게 봤어요. 흐름이 끊긴다니 뭐라니 그런 것도 없고요.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돈 주고 볼만합니다, 아깝지 않아요.

@imhappydayme 3 ай бұрын

진짜요 진짜

@user-sx6rv8ey4x 3 ай бұрын

흐름끊킨다는 사람들 특ㅡ걍 귀신 나오고 놀래키고 그런거 기대하고 온 사람들. 즉 단순한 사람들.

@rudals2 3 ай бұрын

사무라이 나오고 스토리가 산으로 감

@user-kr9em3rh3o 3 ай бұрын

일본 사무라이 귀신나올때부터 그냥 스토리가 뻔해져버림 ㅋㅋㅋ 감독의 의도가 다 나왔달까😊

@user-pz3rt4pg9q 3 ай бұрын

@@rudals2쇠말뚝 박은거보고 반일영화네 지랄할까봐 판타지로 장르 바꿔서 그럼

@user-x7d8ejej8wp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었다. 2시간넘도록 지루한 부분도 없이 숨참고봤다. 졸린 감이 없지않았는데 전혀 졸지도않고 초몰입하게 해준 영화. 여기쯤에서 끊고 파묘2 나오겠지... 하고있는데 결말까지 다 내줘서 너무 감사했음

@user-bq5sl5ef5u 3 ай бұрын

숨참기 세계 기네스 보유자😮

@nobilityfox 3 ай бұрын

초중반 빌드업 쌓아가다가 후반에 다 쏟아내는데 정말 소름돋고 몰입감 넘치게 잘 감상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N차 관람 예매 했습니다

@user-mr4yi2jo6b 3 ай бұрын

진짜 보면 그냥 파티원모아서 사무라이 귀인 레이드뛰는거임.최민식 탱커고 걍액션영화임.클레멘타인급

@minigun. 3 ай бұрын

중반부터 쓰레기를 쏟아내던데... 보다가 한숨 나왔음..

@likepunk6088 3 ай бұрын

개봉하는 날 바로 보고 왔는데 2시간 넘는 러닝타임이 후딱 지나갈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너무 잘 보고 왔어요!!

@ambition0111 3 ай бұрын

@@minigun.ㅋㅋ

@user-vc1dp2vl4h 3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중반부터 에휴

@user-do7iu8ww3z 3 ай бұрын

6:52 저도 가족 혹은 집안의 비밀이 더 밝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어요

@Bcat_ 3 ай бұрын

방금 파묘 보고왔는데 이 영상보고 백퍼 이해가됐고 동감하는부분도 있네요 ㅎㅎ

@hyoniii1 3 ай бұрын

방금 보고왔는데 존잼이었어요

@kiam7874 3 ай бұрын

ㄹㅇ 핵존잼

@user-eu3mm5vw6j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게봄

@yz_279 3 ай бұрын

저도 어제 보고 왔는데 영화도 대박이지만 배우분들 연기 몰입감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그 정도로 재밌게 봤어요,,

@user-jn2px8pe1q 3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어요 ㅋㅋㅋ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봄 다들 연기가 후덜덜

@user-qy2eu3iw3r 3 ай бұрын

김고은 무당 굿할때 비율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멋지더라구요

@mckeijin 3 ай бұрын

캐릭터 이름들이 다 독립투사라고 봤는데 디테일과 주제의식이 또렸하고 오히려 생각할거리가없이 깔끔한 오컬트영화의 엔딩이 감독님의 좋은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흐지부지 열린결말 엔딩은 이제 그만~~

@429djdnskfncne 3 ай бұрын

김원봉 - 625때 남침해서 북한 공로훈장 받음

@user-nt6ir2hc1u 3 ай бұрын

@@429djdnskfncne어쩌라고

@user-su1it1lm7e 3 ай бұрын

@@429djdnskfncne박정희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 독립군 토벌대 였음. 이승만은 가짜독링운동에 돈에 환장한 역적이죠

@user-zp8sy1jd2v 3 ай бұрын

@@429djdnskfncne그래서 결국 마지막이 안좋지않나요? 저기서 한명만 사고낫으니

@user-cg6pg9vs9k Ай бұрын

@@user-zp8sy1jd2v 영화 속 원봉은 철혈단(독립운동으로 파묘하던) 사람 중 스님이라 원봉 관련해서 결말은 안 나옴 대신 북으로갔다~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그게 6.25 남침ㅋㅋㅋ

@jesseahn0627 3 ай бұрын

곡성의 애매모호함이 답답했던 분이라면 파묘보시면 됩니다~!

@user-qc9pz4cn9n 3 ай бұрын

흐지부지한 열린결말 극혐 이렇게 또렷한게 좋다구

@hare8650 3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속으로 박수를 몇번을 쳤는지 모를 만큼 배우님들의 미친 연기는 진짜 제게 큰 감명을 줬습니다. 그리고 감독님의 이번 작품은 그전 작품보다 결말이 시원하게 끝나서 머리 아프치 않아 매우 좋았습니다.앞으로 이런 훌륭한 한국영화들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영화 홧팅!!!! 입니다.

@user-fx8vu1qr5c 3 ай бұрын

제가 바라는 영상입니다! 해석 영상을 너무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올려주시다니요!! 최곱니다❤❤

@user-rs4lw6lk4k 3 ай бұрын

장재현 감독님 영화는 사전조사를 진짜 꼼꼼히 하셔서 잘 엮어내신 이야기같다 소재가 신선하고 내용이 풍부해 항상 감독님 영화를 기대한다 그런데 사바하도 그랬지만 초반은 너무 좋은데 뒷심이 대체로 초반에 비해 부족한건 아쉽다ㅠ 파묘 영화는 골방지기님 말씀처럼 가족의 비밀 얘기를 쭉 이어가면서 일본 사무라이 귀신 얘기가 잘 섞였으면 좋았는데 갑자기 가족 얘기는 하나의 에피소드처럼 끊겨버린 점은 아쉽다 감독님 다음 영화도 너무 기대한다!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응원하는 마음이 더 크니 대박 났으면 좋겠다!

@bbokdoong 3 ай бұрын

반응이 엇갈리는 이유중 하나가 도깨비라는 존재 자체가 우리에겐 악의없이 장난스럽고 친근한 존재라 도깨비가 나왔을때 실소가 나오는것 같음. 생각해보면 특이하게 우리 정서엔 악귀라는게 없음. 한맺힌 사람이 제일 무서움

@jmp6473 3 ай бұрын

한국 도깨비 아니고 일본 도깨비는 무시무시해요

@CST77604 3 ай бұрын

영화 초반의 할아버지묘, 그건 한국의 정서입니다. 유교사상이 가미된 거구요.. 그래서 자손들이 챵겨주지 않음(배고픔) + 악지에 묻음으로 (추음) 그런 한이 자손들에게 해를 가하려고 하지않았을까 추측하구요.. 실제로도 묘자리 잘못쓰거나 이장잘못하면 후손들이 해입는 경우도 있으니…. 그리고 후반부 병원에 정체를 알아내려 김고은 박선영 + etc 무당세명이 나오는 장면에 일본귀신 손대지 말라고하죠.. 그게 사실 입니다. 일본땅 자체가 음기가 강해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참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관계없는 사람에게도 해를 끼친다하니 그런 요소들을 잘묶어 좋은 영화를 만든듯 합니다. 일제시대 일본 풍수사들이 조선에 넘어와 많은 저주를 걸었다고 하니 그런것들 중 민족의 맥을 끊는 이 주제가 제일 유명하죠.

@bbokdoong 3 ай бұрын

@@Jacques-Tim-Louis 전국민이 도깨비에 대해선 친근하고 장난스러운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정확한 모습이 있는거 아닌가요?

@EvanZerad 3 ай бұрын

일본 도깨비는 오니라고 불리면서 아예 다른 부류로 구별이 되요 한국은 다들 아는 것처럼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로 나오는 반면, 일본의 귀신, 오니, 요괴에 대해서는 영화에서 처럼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해하는 존재로 묘사가 되죠

@haha_ho1234 3 ай бұрын

갑자기 나오길래 읭? 하긴 했는데 재밌게 보긴 함

@user-cf1st5ol9s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봐서 유튜브로 해석 찾아보는건 곡성이후로 처음임..오늘 봤는데 진짜 짱잼🤓

@user-oe8oj7dw9x 3 ай бұрын

와우 !2번 보고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분석이 있네요 너무 심오하고 쉬운 분석이네요 감사해요^^

@user-sr6xt3xc9f 3 ай бұрын

오늘 한시도 지루함 없이 너무 재밋게 밧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미쳤습니다

@user-vv1vh3zs3c 3 ай бұрын

꼼꼼하게 잘 정리해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user-qj1lg7mq8w 3 ай бұрын

천재적 감독에 천재적 배우들의 조합..보는 내내 와..어떻게 이런 상상을 실체화 했으며 이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user-ht6vj1vv6l 3 ай бұрын

확실히 사무라이라는 실체가 명확하게 나타난 후부터는 긴장감이 떨어지긴 했음

@user-tp5nf4lv6v 3 ай бұрын

영화 끝나자마자 영상 보는데 스토리부터 분석까지!!!!!!최고입니다

@user-ql2wx3fn2r 3 ай бұрын

와.....주요인물 이름이 그런의미가있었네요... 그러고보니 장의사 간판도 의열 장의사로 해둔거 역시 의미가 있으신듯👍👍👍👍👍

@user-se2yp9mx8b 3 ай бұрын

파묘 초반부터 긴장감으로 몰입되어 시작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배우 연기들도 너무 잘해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

@SunyKim-kf4qk 3 ай бұрын

예매하고 공부좀 하고 가려고 들어왔는데 예매하기 잘했네요. 설명감사해요. 유의해서 보겠습니다.^^

@VOGUE_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파묘 아쉬웠던 점 큼직큼직한 컨셉은 흥미로웠으나 디테일이 매우 부족 1.김고은이 일본어도 잘하고 어릴적에 일본 정령(빗자루대가리)를 본 장면이 중간중간 등장하는데 그냥 그런갑다 해! 라는 느낌으로 서사설명이 없음. 봉길이도 마찬가지 2.봉길이가 오니한태 배가 뚫리고나서 오니 그 자체가 됐다가 오니의 신하가 됐다가 하는 이유도 알 수가 없음. 3.극 초반 이화림은 매우 영험하고 걸크러쉬 지리는 무당으로 암시됐으나 중후반부 들어서는 할줄아는건 나무에 불붙이고 흉내나 낼 줄 아는 그저 최민식 원맨팀. 유해진도 파묘시점부터 그냥 운구차 운전기사 정도임. 비중은 컸지만 캐릭터성이 희미. 끝까지 캐릭터성과 컨셉 지킨건 최민식밖에 없었다고 봄 3.극 초반 보국사라는 것도 엄청 비중있게 비춰졌으나 스님 순삭당하고 결국엔 그저 이름에만 의미담은 별 의미없는 동네 절 4.처음 무덤주인 가족들이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있는 것처럼 나왔으나 나중에는 “저희도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때 너무 힘빠진 ㅠㅠ 5.영화의 첫느낌은 이화림의 포스와 신랄한 굿장면 등으로 엄청 화려했는데 갈수록 화려함이 사라지고 내용도 오니 나오는 시점부터 질질 끌려서 지루해짐. 이유모를 저주와 공포가 실체가 생기는 순간 흥미를 많이 잃게만드는듯. 또한 계속되는 설명들과 오니와의 일본어대화가 더더욱 긴장감을 떨굼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 전통 오컬트장르를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하고 아직 많은 작품이 나온 장르가 아니기때문에 한국 전통 오컬트장르가 계속 나왔으면 함 대신 관객몰이용 예고편용으로 초반부에만 힘을 주고 후반부와 디테일을 신경못쓴 만들다만 영화가 아니라 정말 명작이 나왔으면 함 계속해서 인물의 서시없이, 디테일한 개연성없이 대충 이런거니까 너네가 알아서 이해하면서 봐. 식의 전개가 나오니 많이 아쉬웠음 (마지막 엔딩은 진짜 별로… 그냥 갑자기 다들 으쌰으쌰한 동료애 뿜뿜 영화가 돼버림)

@skkumato1155 3 ай бұрын

이동진 파이아키아에서도 그렇고 .. 머리 뜨끈해지는 댓글들 보다가 이 댓글 보니까 숨이 좀 트이네요

@20years-hawaii 3 ай бұрын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hapoom-sound 3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

@CHA-TAISIK 3 ай бұрын

어제 보고 나와서 든 느낌을 그대로 적으셨네

@user-rd7ht1vw6j 3 ай бұрын

저도 방금 보고 나왔는데 재밌게 보긴했지만… 스토리 개연성이 떨어지는것과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불분명한것, 일본요괴도 이상하고;; 이해안되고.. 한마디로 읭?? 스러웠는데 저랑 똑같은 생각인 댓글보니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싶네요 ㅋㅋㅋ

@bisn2416 3 ай бұрын

정리가 좋네요 잘 봤습니다 ㅎ

@user-jh8wf7xc3u 3 ай бұрын

와 왜 500원도 아니고 100원인가 했는데 맞네요.............................. 좋습니다.

@ErzardJ 3 ай бұрын

저는 500원도 100원도 아닌 왜 동전을 던지나.. 싶었는데...ㅋㅋ

@samkim3397 3 ай бұрын

궁금하면 500원

@yujingTV 3 ай бұрын

감독 인터뷰에서 얻어 걸린 것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원래는 풍수사들이 10원을 던지는데 카메라상으로 안 잡혀서 100원으로 하셨다네요

@dlrnana 3 ай бұрын

@@yujingTV 염하는거 실제로 봤는데 노잣돈 하라고 10원 짜리 주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10원 던지는게 맞는데 흙색이랑 비슷해서 잘 안 보일까봐 100원짜리 던졌다고 하던데 얻어 걸린거라는데 의도 된건지도 모르죠

@user-jv1tg2jd5d 3 ай бұрын

심지어 배우본인도 위인 이순신+둔기마스터 장경철ㅋㅋㅋ

@Jinjee_YamYam 3 ай бұрын

장재현 감독님은 수학문제처럼 확실히 풀어내는 느낌이 들어서 또다른 매력이있습니다. 곡성이나 유전감독님들은 질문형 감독님들이구요

@vannikim4571 3 ай бұрын

어제 봤는데 정리가 되네요 ㅋ 시간나면 한번 더 보러 가야겠어어요

@vannikim4571 3 ай бұрын

@@asgoodasitgets7833 왜 따라해요

@vannikim4571 3 ай бұрын

@@asgoodasitgets7833 따라하지 마세요 ㅎ

@user-ep1kb9oo4h 3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ㅅㄴ

@user-xs3yu5pr1v 3 ай бұрын

영화 너무너무재밌게 봤고, 신선하고, 처음보는 내용이여서 굳굳

@user-tn3ej8xe6e 3 ай бұрын

와 너무 깔끔한 정리네요. 감사합니다.

@blessing_02 3 ай бұрын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chrischoi4874 3 ай бұрын

친절한 해석 잘 보고 갑니다. 한번 더 보고싶네요

@jijune2121 3 ай бұрын

해석 결말 내용 정리 완벽하시네요

@maron2565 3 ай бұрын

와 이런 디테일이 있었군요...영화를 보고 이 영상을 보니까 더 와닿네요

@hym4554 3 ай бұрын

오늘봣습니다. 역시 너므너무 몰입감최고

@hsh_hsh 3 ай бұрын

사실 일본 도깨비라는 부분만 어느 정도 이해하면, 대사, 인물이름, 소품 하나 하나가 엄청 디테일하고 끝까지 긴장을 끌고 갑니다. 어제 밤 10시에 영화관 관람했는데 너무 감탄했어요. 오히려 완전 공포영화가 아니라 오컬트라서 집중이 잘 됐습니다👍🏻

@user-un1nb7uk2v 3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잘 정리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파묘가 호불호 갈리는 이유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귀신의 성격이 다르고 일본의 오컬트적 요소에 익숙하지 않다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귀신의 한이 감정적으로 드러나고 복수를 하려들기에 무당이나 영매사가 그 한을 풀어주려는 방향으로 굿을 하죠. 하지만, 일본의 요괴는 한보다는 인간을 적대적으로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음양사들이 요괴를 제압하고 봉인하는 수단이 되죠. 일본 영화나 드라마로도 자주 나오는 오컬트 소재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검은사제들의 경우에는 종교적인 힘을 빌려 구마를 하지만, 파묘에서 나오는 빌런은 구마를 할 수 없죠 봉인을 하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gwonlee83 3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일본식 오컬트 영화겠네요.. 한을 풀어주기보다는. 그냥 패죽여 없애야하는

@user-xe2ql2ft2c 3 ай бұрын

음양사는 뭘로 제압하나요? 영화보면 그냥 엽총 쏘면 될 것 같던데 ;;

@user-pm7ed9ft2z 3 ай бұрын

전 실망스러웠던 이유가 일본과 우리나라의 귀신이나 오컬트 성격이 다른거보단 나는 오컬트영화를 보러 갔는데 항일 민족주의 영화를 보고온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아니 이게 뭐지? 하면서 속은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주인공 4명 이름이 모두 독립운동가 이름이고 주인공들 차량번호가 1945, 0815 아무튼 내가 보려고 했던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seonhyeokHwang 3 ай бұрын

음양사는 재밌게봤는데 이건 재미없던데 ㅋㅋ 너무 뜬금없음 ㅋ

@user-rm8wk6yt3s 3 ай бұрын

하, 영화보면서 다시 알게 된건 역시 일본은 귀신도 일본스럽구나 싶었습니다. 한을 가지고 그 한 풀리면 천도가 되는 게 우리 귀신인데 일본은 그딴 거 없이 그냥 죽이고 싶으면 막 죽여버리는 구나 싶어서 무섭더라구요,, 실제 검색해보니까 진짜 그렇더라구요,, 관련없어도 그냥 죽인다고,, 그리고 천도의 개념이 아닌지라 걍 봉인해야된다고. 그래서 옛날 애니보면 요괴를 봉인해놓고 잘 못 건드려서 건드린 사람 재수없게 가고 그런,,

@hyunheelee9219 3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김고운의 염불하는 연기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신기인거 같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달음에 달리는 영화는 오랜만인거 같아요

@user-lp9is9xs3i 3 ай бұрын

제가 궁금했던게 이 영상으로 해결됐네요

@user-re2ux3et9y 3 ай бұрын

퇴마 어벤져스느낌이라든데 완전 내 취향

@instantsword500 3 ай бұрын

옛날에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이우혁 작가의 퇴마록이라는 소설이 많이 생각 났었습니다. 초지검의 비밀이라는 에피소드가 생각나더라고요.

@user-oe6ku6xx9h 3 ай бұрын

캬 퇴마록~~ 오지죠 한 30년 되어가나요? 가물가물 그 검이 머였죠? 월향이였나? 주인공 이름도 까먹었네요

@user-cy3ph7sz5w 3 ай бұрын

@@user-oe6ku6xx9h 현암? 이었던것같습니다

@user-yp7kb6yi6b 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99학번 아제입니다 월향 맞는듯합니다 현암이 쓰는 귀검 칼을 써야할때 월향이라 부르먼 칼이 귀곡성을 내며 날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현암도 월향을 엄청 아끼고 생각했죠 소설 후반부로 기억하는데 현암이 적들과의 전투로 큰 부상을 입었을때 칼에 봉인되어있던 월향이 나와서 현암을 지켜주는 부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syjeon76 3 ай бұрын

아~~~~퇴마록~~~~~~ 고딩시절 밤지새우며 읽었던 소설!

@user-xw9nk9le3m 3 ай бұрын

현암 박신부 준후 승희

@user-vi1lw6qt7t 3 ай бұрын

05:58 차례로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 하지만 유해진 극중 이름 고영근도 실제인물에서 따온거죠 ! ㅎㅎㅎㅎㅎ

@user-pb7ep5fb7n 3 ай бұрын

오늘 파묘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berjohn6936 3 ай бұрын

기순애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하는 키츠네에서 가져온거같네요 ㅎㅎ

@user-vb3oe7et3u 3 ай бұрын

저는 처음에 '귀순애'로 알아듣고, '순수하게 귀신을 사랑한다'는 뜻으로 알아들었어요ㅋㅋㅋㅋ

@ddori2781 3 ай бұрын

다른 나라사람일 것 같다는 샡각을 했는데 역시나 맞췄음

@user-cu1lo4lt3z 3 ай бұрын

영상에 그 내용이 나오는데요..

@kimbda_1 3 ай бұрын

영상에도 언급되어 있답니다:) 6:25

@user-wu7nr4pr6t 3 ай бұрын

@@ddori2781맞히다

@janjandance 3 ай бұрын

한국 귀신과 일본 귀신의 속성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한게 정말 참신하고 재미있네요! 일본엔 옛날부터 자연재해가 많고 이로인해 이유없이 피해를 보고 죽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죽어서 귀신이 된 자들이 자기는 억울하게 당했다 너도 죽어봐라 라는 식으로 또 다른 이유없는 무고한 피해자들을 낳는다고 생각했다는 것 같아요! 사실 전 쫄보라 영화보기 전에 못참고 결말영상 먼저 찾아보고 있는거지만, 소재가 넘 신선해서 극장가서 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ㅋㅋ

@SOLOMON1031 3 ай бұрын

구독합니데이.ㅎㅎ 오늘 영화보고왔네요.ㅎㅎ

@sdh9023 3 ай бұрын

방금 극장에서 보고왔네요 김고은 연기 정말 좋았어요

@bbangmin 3 ай бұрын

요즘 영화판에 무조건 봐야할 영화긴함 볼만했음 근데 긴장감을 더 끌고가서 확몰아붙였으면 어땟을까함..

@catch-me-if-u-can 3 ай бұрын

쇼군처음 발견하고 김고은이 무릎꿇고 인간 아니척했을때 그 창고엣 ㅓ개무서웠음 ㅋㅋㅋ

@mimi0602_ 3 ай бұрын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no.6390 3 ай бұрын

보고 왔는데 놓쳤던 부분들을 알게됐어요. 정말 공감되는 좋은 리뷰입니다.

@passionjungwoo 3 ай бұрын

분석 좋네요. 감사합니다!

@hyoe1004 3 ай бұрын

이집 리뷰가 제일 낫네.. 영화보면서 엥 저건뭐지? 이런게 해소 됨..

@min220422 3 ай бұрын

감독님 영화촬영 하시다 중간쯤에 군대 가셨나요?? 도깨비 방방이 마렵네

@user-th1kk8wq2v 3 ай бұрын

디테일한해석 감사합니다

@user-dj1df1oo5y 3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습니다 재밋게봤고 강추합니다 ~~

@rw431 3 ай бұрын

돈 아깝지 않은 영화. 영화 끝날 때까지 초집중하면서 봤고 또 보고 싶네요.

@user-ie8rk8xz4x 3 ай бұрын

저는 오컬트 /공포 영화라기보다는 오컬트/ 히어로 물에 가까웠다고 봐요. 모두가 즐길수 있게 공포/미스터리 의 색체를 많이 빼고 좀더 직관적인 설명을 넣어서 오락영화에 빠질수 없는 스릴 액션(조금) 미술 음악등을 전면에 내세워 넣은게 포인트라고 봐요. 상업적 관점에서 봤을땐 흥행할수 있는 요소가 전부 버무려 져서 일반 대중은 호불호 없이 볼수있겠지만. 오컬트 공포 소재를 즐기는 사람의 입장으로썬 아쉬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보네요.

@user-le4ju1in5p 3 ай бұрын

히어로물을 지향하는오컬트 물 검은사제나 사바하도 결국엔 용감한 종교인이 나오니 일맥상통하는듯

@user-so8bf1fl2e 3 ай бұрын

내가 느낀 느낌을 제대로 풀어 설명해주셨네! 대단하십니다 ㅎㅎ

@kageo78 3 ай бұрын

애초에 공포영화로 만든게 아니었다는게 포인트. 감독 본인도 이게 공포영화였다면, 전무가가 아닌 의뢰인의 시점에서 영화를 만들었을거라고 하더군요. 자기네 멋대로 공포물로 짐작하고 공포물 아니라며 실망함.

@user-nv5uk3ks1s 3 ай бұрын

@@kageo78 맞는듯 전 의뢰인 관점 공포영화였음 안봤습니다~

@user-vd6pz5qt1y 3 ай бұрын

저도 이영화는 의문을 남기지않고 깔끔한 결말인게 더마음에 들어요 각자영화보는 시각이 다르겠지만 설명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한것이 마음에 들었다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고 그게 완성도를 높혔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의 평가도 있을거같아요.그리고 흥행에도 뭔가더 도움될듯..

@patrickstar98766 3 ай бұрын

개꿀잼...정말 연기력 지리고 내용도 잼나고

@ice8309 3 ай бұрын

영화 파묘 리뷰중 최고입니다

@legend7135 3 ай бұрын

이순신장군 와 디테일 쩌네요

@user-jx5dq2xt8g 3 ай бұрын

일부러 캐스팅도 이순신역을 맡았던 최민식배우로 정한거 ?

@user-ig1bk1cx3m 3 ай бұрын

영화 보고 왔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김고은씨 연기 잘하시구

@znakakzkkqkq 3 ай бұрын

아쉽지 않고 존잼입니다.. 꼭 보세용

@SuperArnoldkim 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좋은 분석 같아요. 귀에 착착 꽂히네요 잘 봤습니다. 지기님과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이런 영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unkyongsunwoo8472 3 ай бұрын

예전에 퇴마록 읽어보신분은 알거예요. 결계를 쳐서 나무를 심었다는 말을... 암튼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무의식의 흐름은 꿈으로도 나타나니까요

@user-lc2zu3yb7p 3 ай бұрын

퇴마록 영화화 한자면 이 영화 감독 했음 좋겠음 오컬트쪽 이해도가 진짜 높고 밸런스도 잘 잡음...

@skylove12 3 ай бұрын

곡성같이 너무 열린결말 관객들이 해석하기 나름인 영화보다도 저는 답이 딱 정해진 부분이 더 재미있었네요..

@user-oh3nq9eq2v 3 ай бұрын

어제봤는데 개꿀잼

@ejj511 3 ай бұрын

와 리뷰 고차원 정말 수준높습니다 좋은 영상이란 말이 부족하네요 파묘를 본 모든 분들이 거쳐갔으면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zk4cp9kd4o 3 ай бұрын

사무라이 나오고 나서부터 집에가고싶었는데 ...저만 지루했나요?...

@hmhm3843 Ай бұрын

와 딕션 좋고 해석 깔끔하고 더할나위 없고 진심 좋습니다

@typoon0 3 ай бұрын

분석 오지네요 일리있게 잘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mirsonkang3518 3 ай бұрын

1:16 한국귀신은 한이 서린 귀신이 많은데 일본귀신은 한이 아니라 원통하게 죽은 원귀들이 많대요~ 그래서 일본 유명한 공포영화시리즈 제목도 주온(じゅおん[呪怨] 빌 주/원망할 원)이니까요

@KONG_JD 3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왔는데 진심 아무것도 모르는상황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첫번째 관 들어내고나서 갑자기 왠지 관밑에 또 관이 있을꺼같은 느낌들었는데 진짜 있었네 .. 그때 개소름

@mkim7191 3 ай бұрын

근데 그 관을 왜 거기다가놓은걸까요

@user-td5yt7mf2v 3 ай бұрын

@@mkim7191 말뚝을 못 빼게 하려고 권력있는 사람 밑에 위장한거 같습니다

@KONG_JD 3 ай бұрын

@@mkim7191 누가 못오게 묘도 허름하게 해놨었죠 최고 권력자의 묘인데도 말이죠. 무덤씬의 포인트! 1. 주변의 여우들은 일본에서 인간으로 변장하여 돌아다니는 귀신들이라고 합니다 그 기순애(기츠네 = 여우)스님이라고 볼 수 있죠. 2.삽으로 절단난 뱀같이 생긴것도 일본 귀신중 하나입니다. 3.일본 최고의 장군 몸속에 넣은 최고의 칼을 말뚝으로 취급한것도 흥미로운 포인트 결국 그 간빼먹는 귀신자체가 말뚝인셈이죠

@user-jg8td4dh2x 3 ай бұрын

@@mkim7191본 목적이 오니를 박아넣는것이니까, 철혈단이라고 독립운동단체가 나오잖아요 그 사람들이 일제 말뚝을 뽑고다니니까 저 오니관도 들킬까봐 그 위에 친일파 무덤으로 숨긴거임 당시에 고관대작이라했으니 무덤가 주변에 경비도 삼엄해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user-ey6uo5vz4d 3 ай бұрын

실체적진실을 확실히 얘기해주는게 오히려 좋던데

@iknow330 3 ай бұрын

개봉날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user-dh7rv6fo5n 3 ай бұрын

이 내용이 저금 실체화 되는 이유가.. 일제강점기때 일본신을 모시는 일본인이 국내에 엄청 들어왔다고 합니다. 국내 토속신앙과 많은 차이점도 있고 대적점도 있었다고 해요. 아시다시피 1990연도 초반만 하더라도 마을에 장성과 서낭당, 서낭나무 등등 터줏신을 모시는 장소가 엄청 많았죠. 과거로 돌아가 해방이 되면서. 일본신을 모시고 가야하는대 신사를 두고 일본인이 많이 돌아갓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일본신 또한 국내에 그대로 내려오고 모시는것도 있다 하더라구요. 오니신 종류 뱀신, 개신 등등..그 신마저 백두대간에 토속화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방직후부터 개신교가 우리나라 엄청나게 정파되다보니. 장성과 서낭당이 사라지고. 그를 대신 하는 교회건물들이 많이 들어왔죠. 어찌되엇던 교회가 터줏신 개념을 대신한다 하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이 이야기는 모 대학교 민속학자 교수님이 이야기 해준겁니다. 참고로 말하자만. 무속인들도 악신, 천신 모시는 종류가 많타해요.. 참고로 신은 절대악과 절대선이 없다해요..그건은 인간의 선택이라고...

@mAat_goddess 3 ай бұрын

일본신은 가만히 있는 사람도 죽이죠=대학살

@gwonlee83 3 ай бұрын

대구 서문시장도 그렇게 생겨났죠.. 용왕에게 제를 지내는 천왕당지(큰못)을 메꾸기 위해 비산동일대에 있던 고분군을 파해쳐 그 흙으로 메꾸고, 평지를 만든다음 신식건물을 만들고 시장을 만들어버린.. 그래서 보수? 정치인사인들이 심심하면 찾는곳이 서문시장이고 .. 용왕신의 화를 부르게 해서 큰불이 3번이상나서.. 아직까지 복구가 안된것도 있다는..

@dheicnej 3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gwonlee83 3 ай бұрын

교회사람들이 장승을 다 없앴죠. 가장유명한건 연세대 장승에 엔진톱질한것

@kirari7777 3 ай бұрын

오 이 이야기 저는 돌비유투브에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