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단가의 백미 같아요. 내면속에 그리움. 그리고 애닮음.. 사랑.. 서민의 삶속에 스며있는 모든 감정이 있어요... 임선생님의 단가 추억은 감정을 잘 표현한것 같슴다. 단지. 얼굴속에 그리움. 애닮음 이 스며들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것같습니다 ㅎㅎ 임방울선생님은 멋지게 잘생기셨는데.. ㅎㅎ
@user-zg9vj8yz8o2 жыл бұрын
하두나 많이 듣어서 저도 따라하네요 ㅎㅎㅎ대단합니다
@user-qd7yv6zb6k2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힌 소리 ! 애절한 소리 ! 정말 녹아 내립니다.정말 정말 훌륭합니다.
@user-jf1rb8vx1h11 ай бұрын
매일임현빈명창선생님 소리을드짓안으면하루가지앉습니다❤
@user-sc6hq5pg1p2 жыл бұрын
가슴저린 이소리을외면하는 한탄스럽다
@user-ol1tf1ol9q3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정통의 소리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un2ot6mi5o Жыл бұрын
선생님연기노래최고이십니다
@justicek40742 жыл бұрын
대통령상 보다 더 큰상 받을 자격 있네요 완벽합니다. 더많은 공연으로 우리국악 애호가들 심금을 울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