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가입]kzfaq.info/love/HdPbijhCdWv7-oY3uvTD1wjoin 00:00:00 오늘은 조금 긴 인사말 00:05:27 본문읽기 00:52:25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kzfaq.info/love/jM4EBjqig3N1Wx4Mi0WmA
@user-wz9ef2li2v Жыл бұрын
김정례 작가님의 '계단위의 천국'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긴 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 🍮🥤☕️
@user-ug4ir5ch1s7 ай бұрын
댓글을 어케 쓰는지 몰라서 매일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만를 듣고만 있네요ㅠ
@user-hl4yf4re4t2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정말 최고예요 10만향해 가즈아~~ 편안하고 정확한 발음 너무 좋아요 날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웃음소리에 저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편안함고 구수한 목소리에 저도 파피루스님 얼굴을 그려봅니다 ~ 오늘도 감사하며 잘 듣게습니다 ~ ^♡^
@user-bz5ue6vb8o7 ай бұрын
파프리스님 구수한음성들으며 잠을청해봅니다..최고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womanpowerlee91510 ай бұрын
아내한테 옛연인 없이 못산다는 말은 진짜 그건 사람이라면 해선 안될 말이었어요~아내는 자신을 위해 돈버는 기계로 세워두고 본인은 계단위 천국에서 옛연인과 못다한 사랑을 하겠다는 이기적인 남자가 참 얄밉기까지 하네요.나였다면 정숙씨처럼 절대 하지 못했을거같아요.파피님 또 한편의 소설 감사합니다.
@user-xc8tu8os3v2 ай бұрын
모든 남자는 자기밖에 모르는 철저한 이기주의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리 커와서 본인은 그것도 모릅니다. 주인공처럼 할 필요 없죠. 왜 그리 바보처럼 살려고요~ 남편한테 기대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나 혼자도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user-jg9su9qw2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하세요
@user-mx6rk8hf9q7 ай бұрын
파파루스님 저는 유방암투병중인 64세 할머니니다 감염때문에 밖으로 함부로 나다니지도 못하고 늘 집에서 생활하는데 파파루스님 목소리가 저에 상상에 나래를 펼치며 유일한 낙이네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봉란님. 제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을 들려드릴테니까요. 건강 잘 보살펴주시고 힘내세요. 빠르게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c6dp3cu6h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계단위 천국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__^
@user-ei2cc1sq9e6 ай бұрын
어머 애인 애인도 이런 애인이 있을까요 지구상에 이런 따뜻하고 감미로운 애인이 있슴에 아쉬울게 많이 없어졌어요 내용 감사평 도움 큽니다 더 생각하게 된답니다
@biblicalgeographytv86276 ай бұрын
나도 얼굴이 궁금하다 다정한 목소리보다 얼굴이 낫다면 미남 이겠네요
@user-ds1qv5gt7j7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늘 건강하셔요.~~ 목소리가 안정적이라 편하게 듣고있네요.
@user-fv7tz8hj6t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joybeal431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파피루스님의 책을 들은지 1년 정도됐읍니다. 한국을 떠난지 35 년이 넘어가는 기간에 우리나라의 소설을 이렇게 들을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user-dh2mw9mp5g7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화도 욕 같은건 그 목소리로 내지 못하실분 같습니다.참으로 온화한 목소리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입니다.
@user-ys3wq1fr8q Жыл бұрын
추카추카
@user-ij2ki8ii4n10 ай бұрын
ㅋ ㅋㅋ목소리가 얼굴을 못따라 간다 고요 ㅋㅋㅋ 저도 얼굴이 엄청 궁금했는데 차마 못 물어보았어요 저 처럼궁금한사람들이 많은가봐요 그건확실 해요 책 낭독 하기 딱 좋은 목소리라는거 정말 다정한목소리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10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렇습니다. 목소리와 얼굴은 다르답니다.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앞으로도 저의 목소리로 재미있는 작품을 많이 읽어드릴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jungsukjung14479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 얼굴 목소리 다갖춰으면 욕심쟁이 입니다
@user-ep2mv3fj3v Жыл бұрын
저도 파피루스님의 달달한 목소리에 반해서 들어왔거든요. 저는 파피님 들을때 거의 강제로 옆지기도 함께 듣자고 해서 같이 듣는때가 많은데요. 제가 목소리 너무 좋다고 하면 제 옆지기는 파피님을 가끔씩 질투도 해요. 칠십 중반인 두노친네 끼리 ㅎㅎ 웃기죠?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ㅎㅎ ❤️👍 두 분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질투라니요. 저 같은 사람을 질투하시다니요. 이쁘게 봐주시느라 그러시는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user-ep2mv3fj3v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감사합니다. 가끔씩 기분이 우울할때도 여기 들어와서 예전 영상을 샅샅히 뒤지기도 한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user-pd7iq6gm7s7 ай бұрын
발도장도 찍어야겠네요😂
@papyrusbook7 ай бұрын
네 😄 ㅎㅎㅎ 감사합니다.
@user-yr2ih6gv4k8 ай бұрын
더 궁금해지네요
@user-me2qf4hp6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딘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ns7wd7lo9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행복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김미숙 님 감사드려요. 😊
@bokaeiim5766 Жыл бұрын
루게릭병~~ 제친구가 십년을 투병하다 결국은 돌아가버린 참 잔인한 병입니다 5년을 넘기지 못할거라고 했지만 그는 십년을 버텼었죠 욕창한번 겪지않았으나 전신이 마비되고 결국은 목에 튜브를 꽂고도 컴퓨터를 이용해 아이문자로 소통하며 의연한듯 살다갔죠 오늘밤은 친구 생각을 많이 하게 될거같네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그 병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픕니다 친구분이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또 그분을 옆에서 간호하셨을 분들도 정말 고통스러웄을것 같군요. 그래도 힘든중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시려 노력하셨다니 마음이 더 아프군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거라 생각됩니다. 마음이 아픈 밤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