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 말없이 내 뺨을 때리고 도망갔다! [귀싸대기를 쳐라] 이병천 단편소설

Рет қаралды 20,046

Күн бұрын

[멤버십가입] / @papyrusbook
[언제나무비] / @alwaysmovie1
00:00:00 책소개
00:01:02 본문 읽기
00:55:25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 / @minervasapientia
😉아래🔻링크로 쿠팡에서 아무거나 구매하시면 파피루스가 일정 수수료를 받습니다.
🎁(쿠팡에서 쇼핑하기) link.coupang.com/a/bHSyoM
💖=====================================================💖
#이병천 #귀싸대기를쳐라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오디오북 #audiobook #asmr #모순 #천년의사랑 #원미동사람들 #국내소설 #한국작가 #소설가 #한국문학 #한국소설낭독 #현대소설

Пікірлер: 53

@papyrusbook 18 күн бұрын

[멤버십가입] kzfaq.info/love/HdPbijhCdWv7-oY3uvTD1wjoin [언제나무비]kzfaq.info/love/jM4EBjqig3N1Wx4Mi0WmAQ 00:00:00 책소개 00:01:02 본문 읽기 00:55:25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user-mz3pp7zv1t 17 күн бұрын

댓글 다시는 구독자님들.. 의 댓글을 보니 파피루스님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서로간에 신뢰가 쌓여가는듯.. 🙏 파피루스님 팬 같으세요 들.. 🎉 파피루스님의 부지런함이 참 좋게 느껴집니다.. ^.^ 파피루스님은 과하지않아 좋습니다! 🙏 파피루스님의 유튜브 채널 꾸준한 성장과 성공 응원하겠습니다 🙏

@user-mz3pp7zv1t 17 күн бұрын

💚.. ^.^ 🎉🎉 파피루스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user-hq6js8ey2b 17 күн бұрын

😂파피루스님처음으로글적어봅니다.재미나게 늘 ㅡ들어요.장마 !고약스러 장마에게 귀싸대기한방날려주서요😂😂😂

@jinwoochung3705 17 күн бұрын

진짜 많이 웃었습니다. 작가 이름을 다시 한번 보았네요.

@user-ez1ir9rz4k 1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rt7di3yq2p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귀싸대기를쳐라 재밌겠네요 파피루스님 ❤❤❤

@jzitup 17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user-he7du6lc6h 18 күн бұрын

파피루스님 오늘도 잼있는글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

@user-fv4uy7ih1p 17 күн бұрын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정말뜬금없고유쾌한 소설이었습니다.집안일하면서1.2배속으로 이어폰으로 소설한편 듣는시간이 너무좋습니다❤

@naturallife337 18 күн бұрын

끝까지 함께~^^

@user-gy5kq1mr1l 18 күн бұрын

그런 파렴치족은 싸대기 한대쯤은 괜찮은아이디어라 생각되 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user-wu6gq7zi9s 18 күн бұрын

제목만봐도 재미있겠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user-pl8mx3tc8c 1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무더위에 파피루스님 수고에 감사 먼저묘 ❤❤ ❤❤❤

@user-rt7di3yq2p 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밌게들었 습니다고맙습니다파피루스님❤❤❤

@user-jl1xx8oi4d 18 күн бұрын

늘 잘듣고 갑니다

@user-we1yk4zl4y 1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편안히 감상할게요ㆍ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qx3tr7du4m 18 күн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구수한사투리가정말백만불이십니다 자주듣고싶습니다 1:01:49

@user-me2qf4hp6y 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c4rb5kb8g 18 күн бұрын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는데요! 재밌을것 같아 집중해서 잘 듣겠습니다~

@donnakim9175 16 күн бұрын

파피님, 코믹한 소재로만 고르시는건 아니죠? 저야 웃느라 행복합니다, 주인공들 너무 귀여운 발상인데요 귀싸대기 맞은 피풀들 당근 잘맞았어요. 오늘도 하하하 웃으며 들었네요.

@greenLaVitameadows 18 күн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18 күн бұрын

사건들이 낯설어서 그런지 두세번 잘 들어야 상황파악이 이해가 될적이 많아요 😅 어떻케 된거지 ?? 😆 수고가 많으셨어요 ! 감사합니다 !! 편안한 수요일밤 되세요 ~ ☀️💖🌴

@user-fo6du5rt8q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l8mx3tc8c 18 күн бұрын

저는 좋은 언든 크는 아이들이 십대들이 사건 사고들을 걱정하는 어른들을 보면 참 흐뭇하기가 기분이 설명할수 없는 그런것들 느낄때가 있답니다 오늘 주인공분들은 아이의 사고도 아니고 저도 파피루스님처럼 반대 인이유는 너무 많겠으나 다는 모르겠고 그저 느닷 없이 당해서 멘탈 약 한 누군 쇼크가 누군가 상처투성이로 날아가는 사람일지도모르고요 그저 공황장앤들 당해도 될 만큼인이들을 때린다면 눈 감아주겠지만요 그게 전쟁같은 일터에서 돈벌어 주면 그 돈으로 애인 주며 노는 누구 시부모 열싱히 ㅁᆢ시느뉘ㅣ 바람나서 돈 쓰는누구 아니더라도 아직 순수한 여학생들 아가씨들 바가지 를 뺑소니 음주운전 사기꾼들 때린다면야 맞아도 싸지만

@user-pl8mx3tc8c 18 күн бұрын

안녕 히 주무세요 온도 수고 하셨을 파피누스님 저도 이젠 잘 시간이 ㅎㅎ 전엔 너시면 셧터 닫는시간 처럼 하루 마감은 오후네시 라서 바빴는데 요즘은 시간이 더 많음에도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 때 이 시간였음 학교 진도에 맞추어 아이들 공부 면저 혼자 했었지요 유학 가선 아이들 각방에서 굥부하고 전 검퓨터로 요리 독학은 지금은 파피루스님 이야기를 듣습니다

@jeonghyun6645 14 күн бұрын

우리동네도 귀싸대기 맞을 사람들이 있어요. 매년 봄이면 가로수길에 나무와 모종을 심는데 그냥 모종을 나란히 늘어놓기만 하더라구요 좀깊이 파서흙을 덮어야 하는데.. 올해같이 모종 심은뒤 비가 많이 왔는데 나무들이 반은 다죽었어요. 내가 매일 운동가는 가로수 길인데.. 내년에도 그렇게 심으면 구청에 민원 넣을 생각이예요

@user-gy2ji1tx2c 17 күн бұрын

😂😂😂👍👍👍👏👏👏

@user-xk7jb6hm1w 8 күн бұрын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 합니다 😂❤

@user-ln2yz3dl9s 18 күн бұрын

🐧🦜

@user-ib1rq6sz4q 16 күн бұрын

❤❤❤❤❤❤❤❤❤❤❤❤

@user-pj5vv9be6j Күн бұрын

귀싸대기과 저는 적극 응원합니다 주변에 차고 넘쳐요 저는 절대 맞을짓 안하는사람입니다

@papyrusbook Күн бұрын

❤️❤️😊 ㅎㅎ 저도 응원해요. 😊

@user-er3rp9rs7z 18 күн бұрын

재미있을꺼같아요 잘듣고가게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user-rm7yu3po9u 17 күн бұрын

진짜 요새는 귀싸대기 한 대 때려주고싶은사람들이 많아요~ ㅋㅋ

@user-pd2rc1sn4z 18 күн бұрын

나의 친구 파피루스 소설듣기 ~감사합니다 ♡

@user-py4dl1ee3t 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제목 들으면서 부터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

@papyrusbook 9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응원에 보답할께요. 행복하세요.

@user-my8bs5fe6w 16 күн бұрын

정말재밋게 잘들었습니다. 더불어 개인적감상평 멋지십니다. 다른오디오북과 다르게 샤프한 감상평 최고입니다. 언제나 담에뵈요~~~소리 기다려집니다.

@user-uu1uq7cl8n 17 күн бұрын

요즈음...귀싸대기를 날리고 싶은 사람이 많아졌다는 겻이 과연 나의 못된 생각일까요. 내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타인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느지는 차치하고. 그저 내 가려린 손(퇴행으로 어떤 곳은 구부러진 나의 불쌍한) 맘껏 친다면 ...아아...내 손이 이미 경찰서엘 가 있을거에요 내 손을 이리 만들게 한 이가 누구냐고.. 잡아달라고. 하

@user-py4dl1ee3t 9 күн бұрын

나무를 심으면서 살 수 있게 심지않고 죽게 심은것도 고리대금 으로 가정을 풍비박산 내는 사채 업자도 아무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도 피해를 받는 입장에서는 폭력 입니다

@papyrusbook 9 күн бұрын

동감이에요. ^__^ 그건 폭력이죠. 😊😉 댓글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