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미친듯이 좋다 이거 만든 작곡가 진짜 천재임

폴킴의 노래는 한번도 못 들어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번만 듣는 사람은 없다지... 요 앨범 아트 취향저격 💘 엄지척! 👍

비 오는 날 듣는 목록 중 멜로디라인 가장 잘 짠 노래 같다. 진짜 폴킴 개천재다. 대상 없는 뭉클함.. 잘 기억도 안 나는 과거 모든 사람들이 뒤섞여 다 떠오르는 노래

비오는 날만되면 3년째 이노래만 듣고있다... 절대 질리지않는 멜로디와 음색이다... 이때까지 들었던 비와 관련된 곡중 제일 분위기 잘맞는 곡...진짜 마음을 울적하게만들고 후벼판다... 감성충이 될 수 밖에 없는 마성의곡.... 친구 추천으로 듣게되었지만 이젠 내가 추천하고 다닌다...

나 진짜 거짓말 아니고 이노래 듣고 영화 끝났을때 느끼는 그 웅클한 그 후유증을 이 노래에서 느겼어....진짜 좋다....

이틀 뒤면 이 노래가 나온지 어느덧 3년이네요. 시간은 3년이나 지났지만 그동안 저는 이노래속 감정에 아직까지 머물러 있습니다.

진짜로 구라 안치고 이곡 처음 나올때부터 개좋아했었음...그때는 가수는 잘 모르겠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맨날 흥얼거리다가..1~2년 뒤부터 주위사람들이 알기 시작하더니.. 이게 이렇게 국민곡이 될줄이야.. 뭔가 내가 뿌듯함 지금은 폴킴 팬이에요 ㅠ 모든곡 다듣는중❤️

오늘도 비가오네요 여러분 추적추적 내려오는 빗방울 하나씩 힘든일 차분히 씻겨보내고 곧이어 찾아올 더없이 맑은 날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봅시다 힘내요! 여러분은 사랑받을만한 사람입니다

17년도 곡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됐다..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지 ㅠㅠ 멜로디라인 최고다 진짜

옆동네 비 깡 들으러 왔다가 듣고 갑니다~

곡이 나온지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정말 세련됐다..

오늘도 비 내린날 듣는 폴킴의 rain...

왜 이렇게 좋은 노랠 이제 알았는지... 비오는 날엔 딱이네요 혼술하기 좋은 노래

진짜 좋음 초반부 광고에 나오는 그 부분만 생각하고 들으면 뒤에랑 매치 잘 안 될 수도 있는데 한 2~3번 듣다보면 어느새 흥얼거림ㅋㅋ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I'm losing my breathe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날 더 힘들게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건아닌지 우연히널 마주친 순간 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 널 잡았다면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장마가 왔습니다.... 저는 이곳을 다시 찾았고요... 자 감성에 젖어봅시다...

노래 너무 좋다 진짜... 후렴구 부분 듣고 바로 반함 ㅠㅠㅠㅠ

우연히 듣게된 노래에 술에취해 아무도 내가 말한것에 대해 관심가져주지 않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기에 더좋은 여기에 적어본다 인생에 사랑이란주제로 누군가를 떠올릴수있는날이 얼마나 될까 가사처럼 햇살같았던 널 떠난후에 빗속에서 너를 생각한다 언제떠오를지 모르는 기억처럼 언제올지모르는 비가 오늘 내린다

지금 비와서 들어요 ... 갑자기 번개치고 마니 오네요.. 🌧☔️

근데 볼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앨범커버 진짜 잘 만들었다... 색도 이쁘고 심플하고 저 약간 찌질한 뒷모습을 매우 잘 자아낸듯

비오는날도 좋지만 눈오는날 들으면 진짜 힐링ㅠㅠ 후렴구들을때마다 눈쌓인거리생각나는 노래 ㅠ

반에서 이 노래를 틀어주신 쌤께 절합니다...

왜 나는 이노래를 지금에야 알았지?? 억울하기까지 하네.. 뭐라 말로 할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드는 명곡.. 목소리

시간은 나를 이곳까지 오게 만들었다 시간에 지나감에 따라 바뀌었지만 그의 대한 대가는 항상 존재하는것이다 열심히 살아야한다 누군가는 없는 오늘이기에

댓글중에 영어로 그래서 비가오는거냐고 안오는거냐고 묻는 글을보고 가사를 곰곰히 곱씹어보니 비는결국안오고 따스한햇살때문에 생각나게된다는 내용이네... 니마음도비가오고헷갈릴줄알았는데 하늘(너)은이렇게맑은데 오히려 나만 너가생각나고한다는내용

오늘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이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매년 여름만 되면 다시 들으러 오는 노래예요. 장마철 비오는 저녁 혼자 걸으면서 생각에 잠기면 묘한 기분이 드는데 그때 느낌을 잘 보여주는 노래인 것 같네요. 폴킴의 섬세함이 저는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그때가 그리운걸까 우리가 그리운걸까

아니 이노래 왜 지금에서야 듣죠..? 반성하자

지금 비오는데 이 노래가 딱 생각나더라

작년 겨울에 밤 산책하다가 우연히 랜덤 재생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았던 그 감정을 아직도 못 잊겠다ㅠㅠ 진짜 내 인생에서 최고의 노래인듯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틀전 헤어진 남친이 카카오에 이노래 올려놨는데.. 눈물엄청나네요..

준비없이 내리는 거센 비도 정말 언젠간 그치겠지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부터 후렴 부분 듣고 진짜 울컥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네요. 진짜 가사며 멜로디며 너무 잘 만들어진 노래... 가수도 좋구요.

비 💙 5주년 축하해요👏🏻👏🏻👏🏻

Thank you, me, for helping me find this song all by myself. 💕 Paul Kim is golden!

폴킴 노래중 젤 처음 조아하고 지금도 젤 조아하는 노래 🎤 비도 좋고 이 노래도 좋고... ❣️

17년도 이후로 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좋다...

Paul Kim is the only my that can make me calm down from this anxiety 😭❤

진짜 좋네요!! 휴대폰으로 보는데 가사랑 그림도 센스있게 배치하신 것 같아요!! 계속 반복듣기 하게 되네요

우울할 때 들으면 진짜 눈물나요. 오늘 하루를 지내면서 참아온 눈물들이 이 노래를 듣는 순간 흘러내려요. 가사도 공감되지만 폴킴님의 목소리 덕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폴킴님 많이 응원합니다!

비오는날 들으면 딱이네요 가사는 슬프지만 울고싶을때도 들으면 넘좋고 생각날거같아요ㅜㅜ

장마철이라 듣고 가는 사람 없나요?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목소리네요... 꾸밈없고 기교없는....

왠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들어보지 못한 흔치 않은 멜로디처럼 느껴져서 더 좋다! 독특하고 특별한 느낌.

수련회 아침 기상송으로 이 노래 틀어줬었는데, 한 번 들은 후로 절대 안 잊혀져서 방 친구들한테 다 돌려 물어보고 집까지 와서 찾았던 ... 오래 전 일이지만 노래 처음 듣던 그때 그 기분까지 기억나네 이 노래만 들으면 감성이 몽글몽글🎀

후렴 엇박 진짜 미친거같음 곡이 너무 세련됨

2020.6.29 월요일 저녁 11시38분 비 오는 밤 집을 가는중 이 노래를 들으며 🌧

넘나 아름다운 노래 그리고 폴킴의 아름다운 목소리...비가온다 내맘속에...

Here because of Kim Sunoo and fell in love with the song 🥲🤍

헤어지고 다시들으니 너무 슬프다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비가 내릴때 좋이하는 곡이라서 들어봤는데, 아주 좋아요. 영감이 떠오르듯. 사람냄새나는 이와 다시 랑데부할듯해요.

비 검색했는데 깡 나오길래 이걸로 정화하러 왔습니다

그 특유한 잔잔한 감성이 너무 예쁘고 좋아서 자꾸 듣게 된다.....마성의 갓곡...

Will it rain or not? Should I take my umbrella or not? The TV said it would be sunny but my heart is confused Will it rain or not? Even the sky is gloomy After the rain stops, this time it seems like all I’ll do is cry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Through the radio static there’s a cliché love song The painful butterflies I’m forgetting they remind me of you On this street where we walked, a melody would flow by We used to hum it but where are you? Even though the sky is bright like this My heart is soaked with rain You made me warm and illuminated me You are like sunlight to me Why did I send this kind of person away? Good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Did you recognize my bowed head? I’m losing my breath The painful memories I want to forget they make it harder for me I didn’t even know time was passing those countless nights and love songs we shared They were sweeter than a dream I’m not giving up easily The moment I accidentally run into you [if I look back and hold on to you, I think my feelings will be revealed] Why did I let you go? Goodbye On this street where we walked, a melody would flow by We used to hum it but where are you? Even though the sky is bright like this My heart is soaked with rain You made me warm and illuminated me You are like sunlight to me Why did I send this kind of person away? Goodbye ....or something like that

지금 비 많이 오고 천둥 치는데 이 노래 크게 틀어놓고 들으니까 너무 좋다ㅜㅜ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모날모순 이상으로 더 떴어야 하는 띵곡...

이 명곡을 2018년이 되서야 듣게되네요...귀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몇번을 연속으로 들었는지... 내일 알바 있는데 벌써 새벽 한시다. 마침 밖에서도 빗소리가 들리네

오늘도 비가 오네요...비오는날아침은 항상 이곡을 틀어놓고 일을 하거나 쉽니다. 오늘은 막연한 누군가가 그리워지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비가 내릴까말까 울까말까 네마음이 헷갈릴까? 하는 가사처럼 후주부분 dm와 d가 번갈아 나오는게 센스좋네요

이노래가 일반인시절 카페에서일하면서 만든노래라고? 그냥 천재다

Only recently know him from ost hotel del luna. but already fall in love with his voice 100000x times. just exactly the voice i always love to hear.

이노래만 들으면 .톡톡~하고 밖에 비가 오는것같아요. 넘 좋네요.

Here because of Sunoo💛 Sunoo really got good taste in music✅✨

폴킴 노래는 다 좋네 취향저격 💓💓

폴김+비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So hard to lose but easy to repeat 푹 숙인 얼굴 날 알아봤을까 I'm losing my breathe 잊고싶은 아픈 기억들 날 더 힘들게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건아닌지 우연히널 마주친 순간 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 널 잡았다면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도 비춰주던 너는 나에게 햇살같아 그런널 왜 난 보냈을까 Good bye

깡 들으러왔다가ㅋㅋㅋ감성 촉촉해지고 깡들으러ㅋㅋ오늘 2깡밖에못함 7깡정도씩 했는데ㅠ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이노래 전남친 아니였으면 못들을 뻔 했네요 그 애가 저한테 이걸 추천 할때 정말 좋았는데 이별 하고 들으니까 가사가 맘에 박히네요

My heart is floating at the song of this voice and these lyrics.

스무살에 폴킴을 알게된 노래. 그땐 잘 몰랐는데 스물셋이 되고 들으니 뭔가 뭉클하게 들리네요 노래가

언제 한번 언뜻 듣고 이 멜로디가 잊혀지지가 않아서 정말 2달 내내 찾아서 힘들게 찾아냈습니다.. 목소리 느낌비슷한 발라드노래는 다들어보고 찾은것 같아요.. 그러다 예전에 이노래를 한번 들어봤던게 생각이나 들어와 봤는데 이 노래네요 ㅠㅠㅠ 정말 포기하지 않은게 다행일만큼 달콤하고 좋네요ㅠㅠ 사랑합니다..ㅠㅠ♡

진짜 나 이노래 너무 좋은것같애ㅐ..ㅠ

폴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ㅎㅎ

깡들으려다가 이 노래 듣는사람

이노래추천해준 가수 우석님! 고맙네요. 가사가 정말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광고보고 찾아왓어요 노래 너무좋네요!!저도 처음엔 혁오밴드인가햇는데 처음만 그렇고 다른음색이시네요 음원사서무한반복할게요

비가오는오늘밤잘어울리네요

노래 참 좋네요 우연히 듣고 오늘 하루에 여기 이곳에 내려 앉았다 갑니다..

진짜 묘한 노래야.....막 뭔지모를 감정 들게 하는 노래ㅜㅜ

I've been searching this song like crazy after hearing sunoo singing this in en'0 clock 🥺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요 다른 노래들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

비올땐 이노래가 최고지!!!! 요즘 날씨가 계속 흐리고비와서 노래한번불러봤어요

비올때마다 들으러오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더좋네요

벅스뮤직 광고음악으로 찾아듣고 알게 되었어요.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혁오님인줄알았는데 음색 너무좋아요

지금 비가 와서 듣고 있어요. 항상 위로가 되는 폴킴, 고마워요!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들으러 왔습니다. 비 날씨랑 찰떡인 것 같아요

2022년 3월13일.봄가뭄에 산불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던중 반가운 비에 듣고싶어서 들렀어요.언제 들어도 좋아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몽글해지는 노래..

This is so romantic......makes me feel romance in rain

How sweet, beautiful, I love hearing you singing, so soft, beautiful lyrics, God bless you

지금 비가 오니까 이 노래가 딱 이네요. 좋다.

fell in love with his voice!!! 💜💚💜💚💜💚

비오는 날이 좋아지게 만드는 노래

진짜 멜로디 미친거 아니냐.. 이렇게 좋으면 어떡하라고

그냥 그 시절 사랑했던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잘해주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들을때마다 감정이 올라오는 노래에요

비가 또 내리다 말다...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폴킴님 목소리는 신의선물이다..ㅠㅠ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항상 한 사람이 생각난다. 비내릴때 혼자 듣고 있으면..더 그렇고. 들을때면 생각나서 그동안 안들었는데..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또 생각나네. 잘 지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