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시들해진 관계🤢, 지겨워진 사랑💔에 대하여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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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32]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카 1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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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
@prayandglory
@prayandglory 5 ай бұрын
오늘 저녁에 산책을 하며 모든 유기체는 변하고 왔다가기에 의지할 대상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영원불변함은 오직 하느님, 그 분의 사랑이시며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고 의지하려함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tz4eb1kk5l
@user-tz4eb1kk5l 5 ай бұрын
선생님 넘 예뿌시네요 ㅡㅡ신부님은 너무 매력적이십니다ㅡㅡ!
@user-uk7tm8id3z
@user-uk7tm8id3z 5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jhkim4589
@jhkim4589 5 ай бұрын
충분히이해했습니다.❤❤❤
@user-xn7ks8yg4o
@user-xn7ks8yg4o 5 ай бұрын
나에게 왔었던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지난 봄 여름 가을에 예쁘게 피어간 꽃들과 씨앗에게도 감사❤ 새롭게 보여줄 꽃에 대한 희망은 희열로 다가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생각을 열어준 신부님께도 무지 무지 감사❤
@user-tq1bc2wt5t
@user-tq1bc2wt5t 5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별 별 생각이 저희에겐 많은 도움이 됩니다.
@user-ik6vo3hc5g
@user-ik6vo3hc5g 5 ай бұрын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5 ай бұрын
늘 많은것을 배우고 묵상하게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xr5zy8jm2u
@user-xr5zy8jm2u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wq2yp6xg8s
@user-wq2yp6xg8s 5 ай бұрын
네번을 들었습니다 제가 사순을 맞으며 너무 맘이 아픈 사연이 있는데 제 속을 언제 다녀가셨나요 제가 부담갖고 있는 분도 이 사연을 들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의도 목적 저는 까스라아팅 당한 느낌으로 지내는데 하느님 사랑으로 보려해도 힘든건 혈연도 끈어 버리라는 말씀에 희망을 생각했습니다 기다려지는 시간이고 프로그램입니다 책으론 언제쯤일까요???
@user-ck9ks3qm2f
@user-ck9ks3qm2f 5 ай бұрын
인간관계도 의지이고 노력인데 어느순간 섭섭해지는것은 상대에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인것을~내가 해준만큼의 보상심리가 작용하고 무언중에 댓가를 바라고 섭섭해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상대에게 어떤 기대감 없이 만남자체에 감사하고 좋아서 베풀면 그자체로 끝 인 심플한 관계유지를 위한 의식을 갖겠습니다~~
@user-ri1fl2vm6j
@user-ri1fl2vm6j 5 ай бұрын
회자정리~~ 기도는 말하기가 아닌 듣기 이며 기도는 채우기가 아닌 비우기로 ~ 오늘도 신부님 말씀에 귀기우려 보며 제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저역시 인간에게는 그어떤 기대를 하지 않으며 살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친구가 좋아서 함께 하면 좋으니까~~ 그거였는데~~~^^;; 신부님~^♡^ 제 영혼을 다시금 정리할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이상 친구에게 기대 하지 않으며~~~ 쿨하게 정리하고 받아 들이며 제 마음은 미래를 살아 가려합니다 기쁘게요 고맙습니다❤❤❤
@user-qz2wt8kk6o
@user-qz2wt8kk6o 5 ай бұрын
신부님과 선생님께 이 기쁜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5 ай бұрын
아멘 🙏🏼
@Lee-tf6pr
@Lee-tf6pr 5 ай бұрын
샬롬! 제가 그러고 살아요 기대를 안하죠^^~! 근데 바라는게 왜 이렇게 많은지^^~ 좋은말씀 듣고 가네요~항상 건강하세요
@susannacha
@susannacha 5 ай бұрын
32회[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과 그리고 안선영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춤을 추는 촛불을 보시면서,봄 바람에 하늘 하늘 춤을 추는 꽃들을 보면서 행복하셨던 의 신부님!! 사랑하는 친구들이여,이미 지나간 관계들과사랑하는 마음으로 떠나보내고 그대를 성장 시켜준 그 인연에 감사하라. 우리는 강물에 흔들리는 존재이며,험한 광야에서 삶을 이겨나가는 나약한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들해지고 지겨워진 사랑에 감사하시는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며~~* 아멘.감사합니다.✝🛐
@user-hk3ft9yf7w
@user-hk3ft9yf7w 5 ай бұрын
신부님~~아름다운 시...! 입니다. 마음 속 깊이 스미는 그 여운...! 신부님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참 좋아요 🙏😘
@user-og4xx3pg4t
@user-og4xx3pg4t 5 ай бұрын
오늘도 생각들과 감정들 시간이 지나가보면, 없어지고 말것을, 지나 버리고 말것을, 지금 주변에 감사하는 모든 것들이 있음에 감사하며, 인간관계는 꽃들과 촛불에 비유하여, 의연하게 서로에게 감사하며 모든 관계는 감사하며, 축복해주는 우리모두가 의연한 모습으로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바람직한 관심으로 엄마와 아이의 모습으로 엄마만 있음 즐거워하는, 아이도 있음 안심하고 깔깔깔 웃을 수 있는 관계로 우리 모두 함께 하길 청합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의도와 목적이 달성된 다음에도 예수님께로 돌아가 감사와 찬미를 드리기를, ㅎㅎㅎ 맞습니다. 우리 모두는 치유받은 것이 많은데... 감사할 많은 것들이 많네요. 인간에게는 그 어떤 기대도~~ 푸쉬킨 의 그대가 삶을 속일지라도 지나간 것들에 감사하며. 기대없이 그냥 기쁘고, 즐겁게 ㅎㅎㅎㅎ 신부님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ie4ph4ux4i
@user-ie4ph4ux4i 4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놀랍고 또 놀랍고 푸쉬킨의 시를 지금! 이제서야 알 것 같다니요... 신부님께서 낭송해 주실 때,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이 시의 의미를, 이제서야 깨닫게 되다니요...이제서야 제가 삶에 대해 조금 알게 된 나이가 되었나 싶어지네요~~ 😊 최강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흔들리는 촛불의 불빛과 그림자를 보며 신부님께서는 또 어떤 상념에 빠져 계실지......😊😊 편안한 밤 되세요~~~🙇‍♀️😊
@user-mq5md2sn8f
@user-mq5md2sn8f 5 ай бұрын
오늘의 생각읽기는 마음에 깊이 들어옵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리니 푸쉬킨의 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맘입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boeunii
@boeunii 5 ай бұрын
❣️❣️❣️❣️❣️❣️❣️❣️
@user-bt7ki5wd5t
@user-bt7ki5wd5t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p2pe6fv6l
@user-op2pe6fv6l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저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하느님의 다양한 은총의 훌륭한 관리자로서 서로를 위하여 봉사하십시오. ( 1베드 4, 10 )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 ❤❤❤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5 ай бұрын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user-wf4mt7nc5p
@user-wf4mt7nc5p 5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ok1020
@miok1020 7 күн бұрын
두분 감사합니다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5 ай бұрын
와~ 오늘은 특별히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z7tv4wz5u
@user-bz7tv4wz5u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ona1950
@soona1950 3 ай бұрын
~ 필요에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마음에 꼭 잠기네요.
@user-yn7bt3pi3b
@user-yn7bt3pi3b 3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소중하신 생각 말씀 오늘 저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user-cm8px9ju1h
@user-cm8px9ju1h 2 ай бұрын
신부님, 찐하게 공감되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emmabaek6581
@emmabaek6581 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강의 하시는게 분위기도 더 좋고, 더 귀에 쏙쏙 잘 들어올것 같아요.
@hera2379
@hera2379 4 ай бұрын
명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jq8fm6ov8b
@user-jq8fm6ov8b 4 ай бұрын
신부님! 부부관계에서도 해당되는 말씀이십니까?😢 한사람은 관계를 가정을 지키고싶고 한사람은 더 이상 유지하기 싫어 한다면... 조용히 보내주어야 할까요?
@user-jk8ll7mj9j
@user-jk8ll7mj9j 5 ай бұрын
면도나 해라.
@kjheo5553
@kjheo5553 5 ай бұрын
면도기 사주면 안되겠나??? 안 사줄거면 신부님 강론 말씀 귀로 듣던지!!!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5 ай бұрын
별 걸 다 참견이야! 남의 외모 트집 잡고 살면 행복하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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