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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11회 구별의 헛됨과 차별의 천박함에 대하여😭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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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11]
“있던 것은 다시 있을 것이고
이루어진 것은 다시 이루어질 것이니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코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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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n7bt3pi3b 1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최강 신부님 감사 합니다~~~^♡^
@user-zw6vb3me9c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chellesohng6832 10 ай бұрын
💓💓💓💓💓💓💓🙏
@user-ns9yf2mc7w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zi1gb2qb5c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샬롬 🙏🏼✝️
@user-qz2wt8kk6o 10 ай бұрын
일주일 내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안선영 선생님 그리고 모든 제작진 선생님 그리고 조규만피디님 모두 모두 건강하시어 하느님영광 드러내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bz3wm1ik5p 10 ай бұрын
착한목자❤💛최강🌳신부님사랑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결실의 계절에 가장 잘~~어울리시는 심오한 진리의 말씀은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모두의 마음을 녹아 들게 하십니다~ 명약같은 말씀들~ 최강🌳 신부님은 👍최고의 사제 이십니다~ 보호자🔥성령님과🌹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평화를🙏빕니다~ 🌳💛❤🌳
@linda2041 10 ай бұрын
신부님과 선생님께서 진행 해 두시는 영상 많이 기다려집니다 ❤❤
@user-op2pe6fv6l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있던 것은 다시 있을 것이고 이루어진 것은 다시 이루어질 것이니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 코헬 1, 9 )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user-bz3wm1ik5p 10 ай бұрын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user-tm1sk9pp5p 10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user-qo3hw4lo4w 10 ай бұрын
도상무명.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하느님을 개념화 하는 순간 유한한 인간의 생각과 언어에 갇히고 만다.
@user-zi1gb2qb5c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user-zi1gb2qb5c 10 ай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user-yn7bt3pi3b 3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user-bz3fj3fc8z 10 ай бұрын
저도 누군가에게 이름 지어짐으로서 구분되고 싶지 않은데, 제가 다른이들을 이름으로서 구분하는 저를 보며 눈물 흘렸습니다.회개하게 하시는 강론 감사드립니다.
@user-hq4jy3ji1s 10 ай бұрын
사람꽃 하느님의 화단에는 여러가지 사람꽃으로 풍성하지만 신부님의 말씀대로 구별이 아니라 차별로 구분지어지는 , 꽃 자체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하느님이 원하시지 않는 인간의 부조리한 모습들. 제 지신을 돌아보며 고백실로 가는 제 모습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uk7tm8id3z 10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user-qi8bi2zr9h 4 ай бұрын
신 부 님!~~ 명심하며 느끼며 살겠습니다. 인종차별 없는 사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zi1gb2qb5c 10 ай бұрын
최강신❤😂😅🌹🌷🌻 신부님🧚♀️🧚♂️ 안녕하세요 😇🥰🕊🌻
@susannacha 10 ай бұры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hin6089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참 고으세요 ❤
@only-jesus3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천박한 차별은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없는 분야가 없습니다.^^ * 천박한 차별, 얼마전만 해도 부와 공부와 가끔 외모로도 가장 많이 차별 했습니다. 교사들이요. 지금은 이런 것 보다는 교사마음입니다. 교사 마음에 들면 차별 안하고, 마음에 안들면 차별하지요. 투명인간 취급도 하구요. 그리고 부모를 보면서도 많이 차별하죠. 부모가 싫으면 애도 싫다는거죠. 더 교묘해진 교사들의 천박한 차별을 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교사들이 최고인 줄 알죠. 착각이라고 봅니다. 모든 직업은 평등합니다. 모든 일하는 사람들은 노동자이구요. * 과거 기독교는 항상 독립운동을 반대했군요.^^
@prayandglory 10 ай бұрын
깨어있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user-bt7ki5wd5t 10 ай бұрын
''네가 원하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마라" 신부님 복음말씀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user-bz3wm1ik5p 10 ай бұрын
샬롬💜❤💛사랑합니다🤗🤗힘내세요~♡♡
@user-bt7ki5wd5t 10 ай бұрын
@@user-bz3wm1ik5p 님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평화를빕니다 💜 💕 😘 💚
@michellesohng6832 10 ай бұрын
한국외방선교회와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는 서로 틀린 소속인가요?
@esteban8973 10 ай бұрын
예 둘 다 가톨릭 교회의 해외 선교를 하는 사도생활단 인데요... 골룸반 외방선교회는 아일랜드에서 시작됐고 저희는 한국 주교회의가 시작한 선교회입니다.
@anna-pf9gl 6 күн бұрын
몽골에서 너무 훌륭하게 선교하시는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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