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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태생의 쇼팽은 자장가 (Berceuse)를 한곡밖에 쓰지 않았지만 이 곡은 피아노 특유의 놀라운 음의 세계를 펼친 보기 드문 작품이다.
1843년에서 1844년 사이에 완성된 피아노 독주곡으로 폴란드의 민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었는데 낮은 음부가 나타내는 요람이 조용히 흔들리는 듯 한 리듬, 그 사이로 어머니가 조용히 부르는 자장가의 선율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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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
결정합니다
- 조정민의 Sharing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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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된 클래식 명곡과 좋은 글로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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