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당시에 6달은 고생했을거같은데 이게임이 워낙 하드캐리해서당시에는 이거했던사람들중에 서로공략법을 주고 받았지기존페르시아왕자 보다 훨씬어려워서 이거클리어하면 인간승리자였단다

아...한번에 깬다는 말은 없었구나ㅋㅋㄱㅋㄱㄱㅋㄱ 난 1분경에 떠나가는 배 못타고 물에 계속 빠지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ㄱ 무슨 슬랩스틱 코미디보는거 같음

못한다고?...딱 10분만 해보면 깊은 한숨을 쉬며 고열에 예민함을 동반하는 너 자신을 볼 수 있을거다.

페르시아왕자 2라는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들어왔다가 1탄?에서 배전에 계속 죽는거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모르게 당연히 원코인 클리어를 생각했었는데 계속죽으시는게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인간적이신 플레이 잘 봤습니다 ㅎㅎ

27:23 와, 저 함정에 걸리는 장면 한 번 보고 싶다 ㄷㄷㄷ

38:10 개웃긴다ㅋㅋ

?? 사람들이 클리어 라는 뜻을 모르는건가? 보통 게임에서 말하는 '클리어' 는 어떤 스테이지, 혹은 그 게임을 엔딩까지 봤다는 뜻으로 쓰이는거 아님? 이 사람이 자기 스스로 완벽하게 1데스 없이 클리어 했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제목 + 클리어 라고만 했는데, 세탁 크리닝 이라느니, 이걸 클리어 라고 올리냐느니... 비난만 겁나 하시네. 물론 게임 중간중간 실수로 죽는거야 보는 사람에 따라서 '게임을 못한다' 라고 느낄수 있는 부분임. 그 점에 대해서는 뭐라하지 않음. 윗글을 자세히 읽어봐도 '게임을 못한다' 라는 글로 뭐라한적은 없으니까. 다만 '게임을 못한다' 라는 말을 넘어선 비난이 보기 흉함. 이 사람이 무슨 목적(자기만족 or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함)으로 이 영상을 업로드 했는진 모르겠지만, 나처럼 2 스테이지 동굴에서 해매기만 하다가 지겨워서 꺼버린 사람에겐 다음 스테이지, 그 다음 스테이지 를 보여주는 좋은 영상임.

정말..영화같은 겜이였음.. 94년당시 21:00에서 말 을 타야한단생각을 전혀 할수없었음...자다가 갑자기 번뜩생각이나서 컴퓨터를켜고 ..정말 말을 타게될줄은 상상도못했음... 그리고 횃불앞에서 죽어야 된다는걸 누가어찌암...너무답이 안나와서 가만히 멍때리고있었더니 괴이한일이 일어남.. 그리고 마지막에 영혼으로 바꿀수있단걸 누가 어찌암....하도 열받고 짜증나서 막눌렀더니 영혼으루변함....친구들 은 횃불앞에서 답이안나온다고 다 이겜을 접고 삼국지 무장쟁패 함 동급생하고... 정말이게임은 대작영화같은 겜이였다...

34:19 레전드

처음에 물 몇번 빠질때 웃겨서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못해서 비웃는다는 의미가 아니고 진심 웃겨서 숨넘어가는줄 ㅋㅋㅋㅋ

페르시아 2는 처음부터가 고난이도...

0:50 심청매타

못한다는 댓글이 많아 오랜만에 봤는데 제가 봐도 못하네요. 못한다는 말씀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내 영상이긴 하지만, 도저히 못봐주겠다.

물에 빠져 자꾸 죽는 다는 유저들...예전 작품이지만 정말 어려운 게임입니다..우습게 보면 안됩니다..90년대 당시 정말 명작 게임입니다..모든 아케이드 모험 게임의 효시가 된 작품입니다..그 당시 이게임 때문에 밤을 센 기억이 나네요..반가운게임..이 게임 때문에 당시 한국 가요 "마법의 성" 이라는 노래도 생겼죠..

이 게임은 진짜... 개인적으로 그 당시 정품으로 샀던 몇 안 되는 게임이기도 했죠. 게임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게임 중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거 묘하게 계속 보게 되네요 옛날에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잼있게 보는중존경합니다. 이걸 깨시네

38:00 이 구간 칼싸움 연습구간이었는데ㅋㅋ 어릴때 이 다음 독수리 불 구간에서 막혀서 어떻게 진행할줄 몰라서 계속 반복하면서 쟤들이랑 전부 싸우고ㅋㅋ 한대도 안맞고 불에 닿아야 하는건가? 하다가 죽는다는 메모 보고 엄한데서 죽고 떨어져서 죽어보고 하면서 전부 죽이던 기억이 있음ㅋㅋㅋ 칼싸움 연습구간ㅋㅋ 일주일정도 계속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있는애 한테 일부로 죽은담에 재시작 안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혼이 움직이는거 보고 깜짝놀라서 지켜보니깐 불붙히고 돌아오더니 적이 절하는거 보고 "아 이거구나!ㅋㅋ" 그땐 인터넷도 없고, sns도 없어서 한참 고생하던 기억이ㅋㅋ 이 구간 버그도 있음. 중간 물약 먹기 전 낭떨어지에서 오른쪽편 밑으로 내려가면 떨어져 죽지 않고 공중에 떠서 아까 온길 밑으로 돌아갈수 있음ㅋㅋ 그 버그가 게임 진행하는 요소인줄 알고 한참 뺑뺑이 돌았던적도 있죠ㅋㅋ

이 게임 개발자 진짜 리스펙

90년대 명작 ㅋㅋ

1:59 춤추는거같음 ㅋㅋ

20:21 여기가 천추의 한이었다..............

진짜 저중딩때 이거하다 때려침 2는 증말 넘사벽으로어려웠음 그땐공략도 잘 찾아보기힘든시절이라

클리어란 뜻을 모르는건가?? 한번도 안 죽고 깬다는 말도 없는데 무식한 사람들 많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엔딩을 봤네요.

물에 빠질때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오래되긴 했지만 재밌게 보고 가요 ㅋㅋ 추억돋네요

뭐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물에 빠져 죽어

내가 이거 하려고 150만원주고 컴을 샀다니

34:25 ㅋㅋㅋㅋㅋ 황당

포복 자세 지린다 FM이네ㅋ

난 이게임이 지금까지 1탄 지하만 배경인줄ㅋㅋ 저시절 공략을 상상이나 했겠나..

전 자꾸 큰 칼 되찾는 부분에서 먹고나면 그대로 게임이 튕겨버리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공유가능할까요?

친구한테 공략법을 조금씩 익혀 해 봤지만 앤딩은 못 했죠. 손이 고자라 너무 힘들었음. 해 보면 장난 아니란 걸 알겁니다.

페르시아 다이빙 게임이여?

이런 게임인 줄 몰랐었는데 진짜 뜬금없는 게임이네요 ㅋㅋ

저는 페르시아1 보다 페르시아2 가 더 쉬웠습니다 페르시아1은 칼 싹뚝 잘리는곳 아예 통과하질 못하겠더라구요 페르시아2는 조심만 하면 잘리지는 않으니깐 그래도 지하에 양쪽 칼날 저기서 운좋게 한번에 통과했음

옛날엔 파란불 얻는거 저런 방법을 모르고(책의 공략에도), 그냥 그판 깬다음 마지막 판 시작지점 아래에서 피 12통 만들고 영혼 분리로 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8분경에 개그하네 ㅋㅋㅋㅋ

뚝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어려웠던 게임.. 공략법도 잘모르구.. 저거 순서대로 안하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도 헷갈리고.. 문앞에까지 잘가는데 문은 닫혀있고.. 문열고 문앞까지 달려가면 문은 다시 닫혀있고..ㅋㅋ 갱신히 근처가면 허무하게 죽고.. 엄청어려운게임. 그래도 명작임. 어려운만큼 보람이 있었으니까ㅎ

못한다는분들 시간내로 깨는분들이 있으신가요?? 40분 초반에 깬거면 고인물 이상인데.

41:18

와 이겜 아빠가 좋아해서 많이 해봤는데 칼싸움을 돌려서 뒤로가는 식으로 하는 건 첨 봤네요 ㅋㅋㅋ 위에랑 칼 연타해서 무술하는 식으로 했는데

옛날에 2번째 동굴을 겨우떠나 폐허가된 성? 얼굴귀신 날라다니는 거기서 막히고 너무 어려워서 포기함

배 탈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퐈이팅

저도 항상 스테이지2이상 못갔는데..난이도 진짜 헐이네요;;;

3단계에 나오는 대가리 저거 게임 `둠`에서는 로스트소울이라고 나오는데 맞을 때 피 2개 깎아먹네 개사기네

아 양탄자 저렇게타는거였네.. 맨날 뒤졌었는데 벽처박고

이걸깼다는거자체가고수임!

32:30 부터 레전드네

쥑인다~

배탈때 나만 빠져 죽은게 아니구나 ㅎㅎ 소름~

쥐 찍찍 하는거 개귀엽네..

대학교다닐때 엄마한테 등짝맞아가며 ㅋ 이 게임에 몰두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었는ㄷ니ㅣ

9:00 캬 저거 찾은사람 용하다

아~ 나는 386시절에 한 20분 지점에서 항상 에러 떠서 진행이 안됐었는데 그땐 메모리 부족이라고 그랬었는데 나이먹고 엔딩을 보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1탄 개공감되네 저장면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물에 빠지는거 진짜 짜증났는데

22:14 저걸 저렇게 깨네 나는 맨날 돌고 돌아서 깼는데;;

초반에 배 못타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

전작에 비하면 prince of 자학이네..

해골 개쌔네

와 이게2가있었네;;;

이 게임 진짜 재밌네...*^^*

야마카시 쩌는 게임이네

만악의 근원은 여자네

39분머임 원래저렇게 하는건가

이거 한20년전쯤에 동생이랑 했던기억이...나두 퐁당퐁당 했던것같다..ㅎ 귀신나오는곳에서 무서워서 안했는데ㅎ

입수 !

최성국

Ty chineman ktoś ty?

와 난이도 극악무도한 게임이다... 이게임은 페르시아1탄하고는 완전다른 인간적이기를 포기한 게임이다... 진짜... 배 타는것에25년전에 포기했음..

이 게임 할려고 486sx 를 샀었지 ㅎㅎ

ㅋㅋㅋㅋ 배 못타는거 쌉공감

나가토 : 두 번째 작품은 대부분 졸작이기 마련이지

제목어그로도아니고 있는그대로 잘적어놨구만 뭐가 아쉬워서 물고뜯고 그러냐

42분이면 양호한 편이다

어렸을때 첫맵 마지막에 배타는게 너무 어려워서 자꾸 죽었던게 생각나서 영상봐봤는데 ㅋㅋ 클리어 라길래 엄청 잘하는줄알고 봤더니 ㅋㅋㅋ 바다에 몇번빠지는겨

지들은 잘하고 그런소리하나? 이정도면 잘하는거지 첨에 수영할때 빼곤 잘하는데?

수영못하는 왕자도 있나???? ㅋㅋ

후반에 2데스 넘게 함 ㅋㅋㅋ

줫나 못해서 더 웃김ㅋㅋㅋㅋ

너무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