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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광주일보 ‘新 호남 의병이야기’팀이 조선 후기 문신 고산 윤선도의 해남 고택을 찾았습니다. 윤선도는 타협을 모르는 성품으로 부패한 권력을 비판하고 당쟁에 맞서 정치 인생 대부분을 유배지에서 보냈고 자연과 벗하며 주옥같은 시조를 다수 남겼습니다./영상=윤현석 기자/사진=김진수 기자/편집=임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