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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었던 바울은 유대교에 열심인 열렬한 바리새인이자
율법에 정통한 학자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과
예루살렘 교회를 못마땅하게 여겨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스데반 집사님의 죽음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 후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성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27권의 서신 중 13권, 가장 많은 서신을 썼을 정도로
그는 주님을 전하는 일에 열심이었는데요,
핍박의 자리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자리로,
기독교인의 사명인 복음 전파를
끝까지 완수한 바울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 봅니다.
#박종길 #성경인물 #사도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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