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마약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 양귀비로 무기 사던 탈레반 갑자기 눈치 보는 이유 (kzfaq.info/get/bejne/jryli6uBs5bQmqc.html)

녹음관련 법이 아니라 이런 마약관련 법이 더 강화되야하는거 아닌가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많이 걱정되네요.

우리나라 마약 단속 강화해야한다. 마약 사건은 늘고있는데 이를 막을 제도는 미약하다..

전에는 마약이 아는사람들끼리 유통되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어딘가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접촉할수 있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마약을 하면 엄청난 쾌락과 도취감때문에 중독에서 못벗어난다고 생각하는데 그 반대임. 마약은 정상적인 도파민분비를 퇴화시키기때문에 마약을 하지않으면 우울과 가벼운 터치가 극심한 통증이 되기때문에 결국 그걸 잊기위해 마약을 함. 쾌감은 약의 양을 늘리지 않으면 더이상 느낄 수 없고 외려 약을 하지 않으면 너무 큰 통증에 시달리게 됨. 쾌락은 잠깐이고 고통은 영원한게 마약이고 쾌감을 늘리려고 약을 증가시키다가 D지는게 펜타닐임. 마약은 쾌감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슬러건같은걸로 교육해야한다고 본다. 마약이 갖는 환상을 깨부숴야한다.

우리도 저 꼴 되기 전에 강하게 마약범은 처벌해야 함 마약하고 티비 나오는 연예인들도 엄벌하고 진짜 심각함

우리도 이제 학교에서 마약에 대해 정확히 가르쳐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약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고 마약을 한 사람들의 말로가 어땠는지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마약을 구분하는 방법과 마약을 왜 하지 말아야하는지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려줘야한다는것이죠. 실제로 마약범들의 최후를 보고 있으면 최소 90퍼센트가 넘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마약을 시도할 엄두조차 내기 힘들겁니다. 그 외의 비 정상적인 일부인원들이 있겠지만 이건 어느 분야든 관계없이 있는 비율이니 이걸 단속으로 때려 잡아야하는거고요. 다만, 마약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마약을 무심코 접해서 마약에 빠지게 되는 사태만은 막아야합니다. 안그래도 없는 아이들 이들마저 잃어버리면 더이상 대한민국은 존재하기 힘들겁니다.

우리 나라고 마약 청정국 아니게 된지 꽤 됐는데 아직까지 마약 처벌법이나 교육은 미약하다.. 미리미리 대비해야 됨

학교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실시할때가 온거같아요... 한국도 이제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해외여행을 갔을때 주의사항으로라도 알아야한다 생각해 정규 교육은 힘들더라도 필수 이수 교육시간등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랩퍼들의 마약적발 건수가 예전보다 증가하는 것 같다. 그게 점점 일반인들까지 퍼지고 있다는 신호겠지

저렇게 소량으로도위험해지는 약물이 테러에도 사용가능한게 너무위험한거같아요 1달러 사건도 그렇고 일반적시민 불특정다수가 자신도모르게 당할수있잖아요

마약 판매 시 사형에 처하도록 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미 마약이 많은 부분 판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이 이야기를 한 적 있었는데 한적한 시골 마을 공터에서 청소년 친구들이 마약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저도 청소년이라 마약에 대한 감을 전혀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생각해보니 그게 담배나 술이 아닌 마약이었습니다. 이미 청소년들에게도 마약이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잘 교육하고 법을 올바르게 만들어서 반드시 마약에 유혹과 손길을 잘라내어야 합니다.

한국은 조만간 마약에 찌든 국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차례 마약을 판매하고 사용한 사람조차도 초범이랍시고 집행유예 때리는 나라에서 마약상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를 뿐입니다.

아니 마약때문에 나라가 망했는데 최대 생산국이라니.....

진짜 물흐르는 듯한 이야기 8분동안 잘 봤습니다. 그럴듯하게 노력하는 유튜브 지식채널들도 많지만 보다보면 답답하고 아쉬운 점도 많이 보여서.. 역시 배운 사람들...

마약 제조 및 유통을 살인보다 더 강력한 범죄로 인식하고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합니다.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서로에 대한 사회적 감시가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부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클럽같은데서 한다고 함 힙찔이들 사이에서도 유행이고..문신, 마약... 더 나아가서 모르게 술에 약타는 경우도 많음 심각한건 저런 것에 중독되면 노예가 되서 어떤 강력범죄도 죄책감 없이 저지른다는 거.. 즉 내일 아닌게 아니라..내 주변 어디서도 일어날 수 있음 혹은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음 국가적 차원에 대책이 필요하다봄

나는 안 하면 되지가 안 되는 게 펜타닐지폐 같이 강제적으로 중독될 가능성도 있음. 더 큰 문제는 가출 청소년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강제로 중독시키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는 게 현재 대한민국 상황임

마약범죄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사형도 불사해야합니다.

해경 해체하면서 마약수사 인프라가 없어졌다는 기사를 언뜻 본 것 같은데 한국에서 마약 증가하는 정확한 원인에대해서도 보도해주시면 좋겠네요

동네에 갑자기 슈퍼카가 돌아다니고 고급 차량이 돌아다녀서 농담으로 마약상이 들어왔나? 했더니 1달후 뉴스에 나왔던거 기억나네...

진짜 미국 꼴 나기전에 마약류 단속 이랑 법 체계 단단히 해야됨 적어도 한국 내에서는 절대 마약 못들여오고 설령 들여오더라도 빠르게 잡아내서 제대로 족칠수 있게......

사람이 악해지려면 얼마나 악해지는지... 지폐에다가 펜타닐 묻히고.... 진짜 너무 악하다. 제발 피해자 늘지 않게 가해자들 처리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이제 학교에서 마약에 대해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10대들도 마약을 손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인데다 마약을 왜 하면 안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10대20대도 많은 걸 보면 꼭 교육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사건이 생기고 난 뒤에 법을 제정하지 말고, 생기기 전에 예방을 해야 좋을텐데 아직 우리나라는 마약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옛날에 청나라 시대에 서양에서 무영 적자 해소를 위해서 청나라에 마약 무역을 했던것 처럼 중국의 범죄 조직 또는 공산당에서 미국에 마약을 판매 유통해서 미국의 경제력을 소모 시키는 전략을 사용 하는것 같네요 미국은 스스로의 국민의료 제도 미비로 인한 의학계가 문제가 있어서 이런 문제를 적극 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중국은 일반 화학 기업 이런 곳에서 불법 마약도 만들고 그러는 국가입니다. 중국 정부는 자국 유통만 하지 않으면 그런 기업들을 다 봐주고 있죠. 단순히 시골에 숨어서 몰래 마약 만들고 그러는게 아니라 버젓하게 당당하게 공장 짓고 기업 단위로 마약을 만들고 외국에 팔아먹고 중국이라는 나라는 그런 기업들을 걍 다 봐주고 있죠. 그 마약들이 미국 유럽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고 있죠.

처음엔 사람이 저것을 먹지만 나중엔 저것이 당신을 먹을 겁니다 혼기심 1도 갖지마세요 큰일납니다

수요가 어디서 계속 발생하는 걸까... 마약사범은 엄벌에 처하고 단속도 더욱 강화해서 마약 위험을 근절해야 할 듯...

공장이 16만개 ㄷㄷㄷ 저걸 진짜 어떻게 관리할까요

미국은 그 전부터 많은 국민들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한 감기같은 병에도 마약성 진통제를 별 다른 말 없이 의사가 처방해줬던거 부터 문제 아닐까 싶네요 마약성 진통제를 시중에 유통했던 존슨앤존슨이라던지 그때 대기업 제약회사들은 벌금을 내고 걍 끝냈던거 같은데, 자국민의 건강보다 돈이 더 우선시되었던게 지금의 사태까지 이어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미성년자때가 호기심도 젤 많고 한데 담배를 피면 어떻게 된다는 디테일한 교육은 저희때는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네요 그저 죽을때까지 맞기만 했지.. 결국은 기관지 호흡기가 망가집니다ㅜ 마약, 피임에 대해 학생들에게 자주 교육시켜주세요~ 자주소통하면 좋을거 같아요

"만일 어느 날 중국이 안면몰수하고 초강대국이 되어 패권을 주장하고, 여기저기 남을 괴롭히며, 남을 침략하는 한편, 남의 것을 탈취한다면, 세계의 모든 인민들은 응당 들고일어나 중국을 '사회제국주의'로 규정하고 반대하여 중국 인민들과 함께 무너뜨려야 할 것이다." - 1974년 UN 연설 中 덩샤오핑.

한국도 크게 안키워서 그렇지..이미 마약 천국 아닌가? 그걸 들여오는 화물에서 걸러야하는데,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핸드폰만 보고 있던데 말 다했지.

우리나라 마약관련법 완전 엄격하게 다루도록 바뀌어야한다. 정말 심각하다

마약관련 처벌을 마약을 먹을때 나오는 행복을 더더욱 엄청난 처벌로 찍어 눌러야 합니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제가 중학생때부터 고딩이 될때까지 뉴욕 한복판인 멘하튼에서 살았는데 그 미국 한가운데에서도 학교 옆에있는 매장을 가면 돈만주면 코카인이든 대마든 구할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그쪽에 감시는 매우 약한 편이고, 또 유통망이 너무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에 들어오는건 시간문제고 단속을 강화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가 마약을 산건 아니고 친구가 학교 내에 갱? 으로 흑화해서 좀 따라다니며 본적이 있습니다) +대마는 마약도 아니죠~ 이러는 분들 계시는데 미국에서도 (한국기준) 6학년과 중1, 중2, 고딩들에게 판매 하는건 불법이고, 특히 뉴욕에선 대마도 불법이긴 합니다.

자국에 오명을 씌워? 정부의 눈을 피해? 정신 나갔냐? 영미권 국가들 대상으로한 펜타닐테러 중국정부가 뒤봐주는 거 모두가 아는데 이딴식으로 중국 이미지 워싱하는 거 구역질나오네 ㅋㅋ

마약에 관해서는 진짜 심하다 싶을정도로 처벌하고 관리해야하는데..

마약 사형으로 처리해야한다.

마약유통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뼈아픈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가상화폐를 폐지해야 합니다. 가상화폐 이후로 검은돈의 자금세탁이 더 쉬워졌어요. 마약거래를 잡더라도 불법자금 징수를 못하니 활개를 치는거죠.

우리나라에서도 다 적발된게 아닐텐데 많이 퍼졌을거 같네요

요즘 마약관련 뉴스를 보면서 느낀게 난 육체적 고통 보다는 내 정신이 무너지는 마약복용 같은 일이 더 무서운듯.. 살면서 무섭거나 걱정같은걸 별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ㅠ

미국은 임산부한테 펜타닐 처방하는 나라임.. 미국 제약회사 로비자금이 전미총기협회의 8배고 .. 맨날 중남미 조치고 중국 타령하는데.. 지들이 마약중독자를 양산하면서 ㅉㅉ

이런거 보면 진짜 중국은 민폐국이다

미국 의료보험도 관련이 있는듯하더라구요. 아픈 사람들이 비싼 진료비때문에 치료를 못받고 마약성 진통제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미성년자들까지 펜타닐에 노출되어있음... 학생들이 학교에서 펜타닐 하다가 적발되었다는 뉴스가 실제로 있었고 펜타닐 마약 특성상 지금까지와는 다른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함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마약....정말 극악 무도한 범죄다. 전쟁을 해서라도 초토화시켜야한다.

우리나라도 남 일이 아녀요. 지금 필로폰, 코카인이 막 들어오는 상황인데. 아주 싼 펜타닐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유통업자는 사형. 투약자는 3년 실형먹여야 함.

한국도 저렇게 되기전 엄히 처벌해야함

8개월 후 지금 대한민국에는 청소년 마약투약 적발건수가 미친듯이 급증함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세상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약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것 같아요.. 알아야 피할 수 있는건데 ㅠㅠ

펜타닐 진짜 무서운게 어디 또라이 하나가 지하철 사방에 가루로 뿌리면 무고한 시민 여럿이 중독되서 인생 망치거나 죽을수도 있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 하나하나가 국가의 힘이 되는건데 그걸 무력화시킬수 있다는거..

진짜 원시적이긴 해도 마약사범 한정으로는 최대 공개처형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약범죄는 국가를 병들게 하므로 중국과 같이 사형을 해야한다고 생걱합니다.

0:22 와... 1달러 지폐에 펜타닐 묻혀놓고 땅바닥에 버려놓는거 너무하네 무조건 당하는거잖아

마약 사범은 단 한번이라도 다시는 정상적인 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영구 격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필요하다면 무기징역이나 사형 까지도! 국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암적인 존재들은 시작부터 철저히 제거하도록!

중국은 아편전쟁을 잊은것 같네요 이제 新 아편전쟁을 겪어봐야 정신차릴수 있을까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아. . .펜타닐이 진짜 마약 끝판왕입니다. . 한번하면 절대못끊어요 최대치의 쾌락을 느끼게해주거든요 큰일이네요 ㅜㅜ

무작정 감방에 쳐넣는걸 넘어 이들이 다시는 마약에 손대지 못하도록 단단히 교육을 시켜야한다. 끼리끼리 모아두면 오히려 더 잘 퍼진다.

원인을 제거하기 힘들다면 처벌을 강화하는 수 밖엔

옛날에 섬에 시집가면 도망 못가게 양귀비 조금씩 중독시켜 다시 돌아오게 했다던. fentanyl 은 너무 쎄지요. 말기 암환자나 받는건데. 보통 아편류는 금단 현상은 좀 거지 같지만 1달이면 몸에서 삐져나가 일상생활 가능. 저는 오토바이 사고로 재활때 너무 아프니까 끝나면 의사가 바이카덴 1정씩 줬는데 마약이 아니라 저한테는 진짜 구원이었죠.

대장암 3기 판정받은 후에 표적항암치료 17차까지 받았고 현재는 완치판정 받기까지 추적관찰중인 사람입니다. 펜타닐은 저보다도 경과가 안좋은 말기암환자 한테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마약입니다. 그런데 저런식으로 불법유통중인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펜타닐 전에는 서양문화권 나라들처럼 마약들 좀 들어오면 어때 술담배보다 약한 종류도 있는데 생각했는데, 펜타닐은 너무 중독성도 강하고 부작용은 엄청 금방오고 커서 미국문제생기는 것들보면서 마약은 절대 들이면 안된다는걸 깨달음ㅜ

답은 유통자던 구매자던 미간에 탄약만이 유일한 답이다.

마약에 관련된 수입 유통 판매는 물룬 구입자까지 적발시 즉시 사형시켜야 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이젠 절대안전지역아닌것같습니다 다른분들 학교에서 교육이 필요하다는말씀 공감합니다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는 한 어딜 족쳐도 언제든 튀어나올 문제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골치라고 하네요. 친구가 캐나다에 거주중인 간호사인데 홈리스족들에게 펜타닐이 유통되어 중독사례가 많아져 병원에 오는 환자들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마약을 접하는 가장 큰 계기가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마약에손을 대면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어떻게 되는지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옛날엔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컸었는데 이젠 걱정할게 너무 많아져 살기가 왜이리 힘드냐!! 인간들이 화를 부른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켄싱턴 거리 보면 진짜 가슴 찢어집니다

저 어릴때는 본드 마신다 라는게 있었는데 요즘 10대들은 아예 마약을 접한다는게 충격이예요

펜타닐을 너무 쉽게 처방받을수 있는것도 고쳐야함.

딴나라 일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하수처리장에 마약성분이 나오는데 지금을 놓치면 다음은 없어요. 마약은 한번 퍼지면 수습이 안된다 봐야 합니다. 들여오던 가져와서 만들던 선처는 절대 없어야 합니다.

중국이 단지 돈때문에 미국에 뿌려진게 아니라 내부에서부터 붕괴시킬려고 뿌린게 아닐까 싶다

신 아편전쟁 ㄷㄷ

많은 사람이 모인곳에 테러할껄 생각하니 진짜 생화학테러인데 진짜 무섭네

마약과 관련된 법규를 더 강화해야 한다

중국이 예전 청나라때 당했던거 고대로 미국에게 하는중. 근데 우리나라 마약문제도 점점 심각해지는듯.

합성마약은 진짜 반칙이다.. ㅡㅡ 너무한거 아니냐

우리나라 마약건수도 점 점 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마약 관련 예산은 매우 낮다

요즘 상황도 상황인지라 마약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나봐....

이 나라도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마약범죄가 2017년 이전보다 10배이상 폭증했다고 함.

마취제를 환각제로 사용하다니ㅠㅠ

마약한 연예인놈들 풀어주고 버닝썬 같은 사건은 덮고 지랄염병을 하는데 잘도 단속되겠다

단속도 단속이지만 마약 관련 교육도 강화 하면 좋겠어요 어린애들이 모르고 알록달록한 사탕인줄 알고 먹을거 같아요

심각하네. 요즈음 우리나라도 좀 많아지고 있던데

지금이 마약 처벌 강화 골든타임이다. 국회의원 홍정욱 딸 처럼 고위층 자녀가 점점더 많이 연루되면 처벌 강화가 어려워진다

미국 거리에 나와 마약 중독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이들이 각종 사회층의 평정한 사람들로 처음에는 공공의료 환급혜택이주는 처방 마약에 중독되어 더 값싼 마약을 찾으러 거리에 나와 이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년인가 한국에 공공의료를 도입하려 했지만, 의사들이 필사적으로 반대해 간신히 막았지만, 또다시 공공의료를 들이려는 수작이 있을 것입니다. 공공의료를 성사시키는 작자들은 매우 큰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공공의료 혜택에 포함되는 약들과 그렇지 못하는 약들은 차별되며 제약사들 중 어떤 제약사들만 이득을 얻으며 다른 제약사들은 경쟁성을 잃고 파산하게나 매각되어 결국 식품업계처럼 제약사들도 70%의 먹거리 생산이 소수의 거대 집단에 의해 생산과 유통이 결정되것같은 참사를 맞을수 있습니다. 잘 듣던 약을 잘 듣지 않게 만들어 미국처럼 병원에 환자가 아니라 병원이 책임지고 평생 돈뜯어가는 병든 고객이 되는 결과를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마약과 제약사, 이제는 서로 뗄 수가 없습니다. 이 둘 사이에 너무나 큰돈이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1:00부터 나오는 어두운 음악 뭔가요?

진짜 이런 게 가치있는 영상이지

우리나라도 DEA같은 강력한 사법조직을 만들어서 더 빡시게 단속해야된다!!

이 작은 나라에 특히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기만 하는 이 시기에 마약이 청소년들에게 유입된다는것은 대한민국에게 큰 영향을 미칠 사회문제가 될거다 대한민국에 마약이 어딧냐면서 마약은 딴 나라 사정이라 생각하면서 웃기만 했던 문제가 막상 우리에게도 일어나니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알게된거같다....

왜 법을 강력하게 만들지 않는거냐. 진짜 입법부는 뭐하는 건지...

마약 유통을 막기 어렵다면 사용하는 사람을 족쳐야함 전재산몰수에 평생 징역살게 해야지

단속 열심히 하는 것도 하는 거지만 가장 중요한 건 수요를 줄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미국같이 아예 마약단속만을 전담하는 정부부처를 만들어도 마약과의 전쟁은 이길 수가 없는데 단속만 열심히하자고 주장하는 건 패배가 결정된 마약과의 전쟁을 반복하자고 하는 것 같아서요ㅠㅠ 우리나라에서 마약 수요가 늘어난 원인에 대해서도 취재해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에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