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10 오후9시 라디오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디오 끝까지 있어주시는 분들에 한해 스타벅스쿠폰도 드릴 예정이니 많이 와주세요 ㅎㅎ 그럼 내일 봬요 :)

이런 나라도 사랑해줄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조그만한 행복을 느낀다

그 누군가는 나로인해 많이 안아팠으면 좋겠다

부족함 많고 잘난 것 하나 없는 나를 왜 좋아해준건지 아직도 모르겠어

모두 누군가의 짝사랑이 되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사랑해주는 기적이 나에게도 올까? 사실 난 아직 모르겠는데... 남이 연애하는거 보면 참 쉬워보였는데, 막상 내가 해보려니까 그게 참 안되더라. 사실 마음이 서로 같다는게 기적이잖아.

그땐 왜 몰랐을까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도 나를 좋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망했네 그냥 너를 너무 좋아하네 내가

그대의 봄이고 싶어요

좋아했었다..아니 사랑했었다

정말 이 세상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이렇게 기다리는데 대체 언제쯤 나타날까요😢

넌 내 봄이 될 수 없어 과거에 평생 머물러 있으렴 나는 앞으로 나아갈테니 그리고 반드시 내 끝은 행복일테니

나 따위를 사랑할리가 없잖아...

어디있니 나의 봄아

정말 많이 좋아했어 너를 왜 좋아하는지 나열할 수도 없을 만큼 얼마나 됐는지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니 옆에 누군가 생기는 걸 볼 자신이 없어서 그냥 널 계속 보지 않기로 했어 넌 날 사람으로서 좋아해줬지만 미안해 나는 널 더 볼 자신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그만 보자 내가 피해도 모른 척 넘어가 줘 아는 척 말아줘 혼자서 헤어지는 중이니까 그정도 시간은 허락해 줘 니가 자꾸 아는 척하고 주위에 보이면 난 정리 못 할것 같으니까 그냥 너도 모른 척해줘

비록 결과는 이래도 결국 좋아했으면 된거야 덕분에 많은 감정을 배웠고 나아가자 우리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됐다는게 누군가 나를 찾아준다는게 그 기분이든다는게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모두

나는 그대의 봄이였고 사랑이였다 그대도 마찬가지였다.

조금만 더 좋아하다가 포기할게.. 미안

위대한 일을 위해서 대단한 도전은 필요하지 않다 단지 순간순간에 작은 도전들이 모여 위대한 일을 이루어간다

나 포기하지마 제발 나도 너 좋아한단 말이야

2개월정도 짝사랑을 했었어 짝사랑인줄도 모를정도로 근데 짝사랑이였더라.... 그만큼 난 짝사랑을 해본적이 거의 없어 어느날 문득 한 번씩 생각나더라 뭐하고있을까? 일 구했나? 어디서 일하나? 그 사람이 매번 뿌리던 옷의 향수 냄새가 우리 집에 있는 향수 인줄 전혀 모르고 뿌렸어 어? 이거 그 사람 냄새다 하고 많이 뿌렸어 넘 좋더라 옆에 있는거 같고 생각나서 어제도 내 옷에 향수를 뿌렸어 난 원래 향수 안뿌리는 사람인데 그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조금씩 바뀌어져버렸어 많이 좋아했어요♡

아이디가 닮아서 보고 갑니닷 ^^*

아직도 좋아해

너랑 행복하게 연애 하고싶어서 서툰감정으로 표현 했어 우리 학교 축구부는 연애 하면 전학가야되는 교칙있어서 너가 축구부 였으면 헤어지기 순간올수도있니까 다행일까.. 축구부가 있어서 너가 생각나고 떠올라 하필이면 요번에 08 축구부에 너랑 같은 이름 준서있어서 미치겠다 싶을정도로 그립고 보고싶다 준서야 사랑해 널 많이 좋아해

어렵다 참…같이 있을땐 너무 재밌고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는줄 알았는데 너가 여소 받았다며 고민상담할 때 그리고 설렌다고 하는 너를 보는데 앞에선 응원하고 축하해줬지만 그날 나 집가서 잠 못 잤다? 너를 나도 모르게 많이 좋아했나보더라 친구로써 섭섭한 감정이지 않을까 헷갈리는거 아닐까 싶었지만 성인된 이후 마음이 아프다라는걸 이번에 처음 느껴보니 당황스럽더라…근데 뭐 어쩌겠어…난 내 마음을 표할 용기도 없는 사람인걸😢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잘 안됐음해!!!! 나랑 더 놀았으면 좋겠다..이기적이지..? 댓글로나마 표현할게ㅎㅎ 꽤 많이 좋아했다..!

그냥 나와의 추억을 생각했을때 마냥 안좋았던 기억만 있던게 아니라서,그래서 피식웃고 넘어갈 수있기를

3개월 정도 짝사랑 했다가 포기해야지 했는데 뭔가 그런 감정이 여태까지 지속된다 이러면 6개월 정도인데 이러다 1년 채우겠네...

나도 누군가에겐 짝사랑이려나. 그 사람은 나로 인해 많이 안아팠으면 좋겠다. 아픈건 나 혼자로 충분하니까.. 누구라도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너가 행복하길 바래. 무조건 행복 해야해!

왜 아직 나에겐 없는걸까

사랑인 단어로 사랑을 표헌하여라. 어쩌면 가장 어려운 문제 일지도 모르겠다. 사랑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사랑만큼 멍청하고 어리석은 감정이 어디있는가. 하지만 그것을 모두 감싸주는 감정이 사랑일 것이다. 굳이 꼽자면 '기분좋은 바보같음' 일것이다. 너를 보면 내가 한없이 바보같아져도 나는 기분이 좋다. 오로지 너이기 때문에. 그러니 사랑의 유사어는 '즐거운 바보같음' 이다.

짝남과 어제 새벽에 사이가 틀어졌다.. 3개의 DM과 전화가 왔지만.. 읽기 싫어서 아직도 안 읽은 상태이다 모든게 복잡하고 정리가 안 되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공허한 기분이다 늘 아침에 내가 먼저 DM으로 걔를 깨워줬는데..앞으로는 이것뿐만이 아니라 전화 하는 것도 사소한 이야기도 못 하게될 거 란 생각에 속상하다 이제 우리는 무슨 사이가 되는 거지..?

저도 누군가의 짝사랑 상대를 꿈 꿨었는데요 막상 남한테 얘길 전해 들으니.. 겁쟁이가 날 좋아하는구나싶더라구요 약 4년 넘게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누구인지 왜 어떤 부분에서 좋아 졌는지 정말.. 낮았던 자존감이였기에 궁금하긴 했었어요.. 전달 해주신 분 은 무슨 죄에요😂

이런 너를 내가 좋아해도 되는 걸까…관심 없는 척 하는거야 그냥 없는거야•••진짜 의문이다.,지칠걸 알면서도 난 너를 너무 보고싶어해. 제발 내 눈앞에 나타나주면 안돼?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 애도 나를 좋아했다는것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용기를 냈었더라면 그 옆자리에 내가 있었을텐데

이 마음을 접으면 몇달의 쿨타임이 시작되겠지 그럼 정말 지루하고 무기력할것같아

흑흑 첫곡이 시소라니,,

선생님 좋아해요

플리 제목 점..🥰

미안 내가 좀 서툴러서 네가 먼저 와주기를 기다리고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밀어내고.. 많이 헷갈리게 한 것 같은데 나 너 좋아해 네 소식을 보면 속이 아려와서 안 보려다가도 너를 안보면 그게 더 힘들어서 결국 보게 되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나 생각해보니 결국에는 너를 사랑했던것 사랑하는 거였던 것 같아. 나도 더 다가가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나여서 너무 미안해 나중에, 우리 더 많이 경험해보고 사랑하자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야..너는

너는 인기 많으니까….. 이런 내가 널 좋아해도 아무 소용 없겠지?

사진 출처 어딘가요??ㅠㅠ

나.. 네가 너무 좋아, 네가 왜 좋아졌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네가 너무 좋아. 네가 안보이면 신경쓰이고 보고싶고, 네가 아프면 걱정되고 술많이 마셨다고 하면 더 걱정돼. 난 아직도 네가 너무 좋고,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 근데 넌 나한테 그흔한 인사조차 해주지 않아. 너도 날 걱정해줄까...? 내생각도 해줄까.? 날 사랑해줘. 제발...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내가 알게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외로운사랑은 이제 그만하고싶어... ㅠㅠ

과연 그랬을까. 매력도 없고, 한평생 놀림만 받고, 예쁘지도 귀엽지도 않고 꾸밀 줄도 모르는 나같은 애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였다거나, 될 수 있을까.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를 봐도 그건 좀 힘들 것 같다. ㅋㅋ.

나만 짝사랑 중인걸까 너도 짝사랑이라 생각하는걸까

너가 나 때문에 많이 안 아팠으면 좋겠다 나 좋아하지마 너는 나처럼 몇 년 동안 아프지마 미안해

나는 그냥 니 옆에 있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에헤이 그러다 널 좋아하게 됐네ㅎ

학창시절 때 연애 1번도 못할까봐 두렵다..

난 널 아직도 좋아하는데 너는 나에게 전혀 마음이 없는게 보여 마음이 아파 나는 아직도 너의 옆에 다른 여자가 있다는 상상조차도 괴로운데 너는 그게 가능한가봐 너를 끊어내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고 괴로워

내년에 대학가면 착하고 나만 바라봐주는 잘해주는 남자친구 사귀고 싶다 나도 행복하고 싶어

과연 그럴까

날 좋아하는 사람이나 있을까?..

내가 오빠의 짝사랑이면 좋겠어. 정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조켓다…\(//∇//)\

너는 과연 나를 다 알고 사랑하는 걸까 네가 말한 내 모든 모습이 정말 나일까 너도 그저 환상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네가 날 사랑할 이유 따윈 없어서

고개 돌려.. 내 쪽도 봐 줘..

아니. 아무도 안사랑해.

너의 짝사랑이 나였으면...

나 좀 붙잡아줘 너 옆에 내가 있는데 넌 왜 그래? 나도 누군가의 짝사랑이더라. 나 좋아죽겠는데 자기랑 내가 같은 마음이 아니라서 속상해하고 아쉬워하고 우는 애가 있는데 너는 날 옆에 두고 왜 그렇게 날 속상하게 만들어

미안해

미안해, 아직 좋아해서

미안 고마웠어

나는 별로 괜찮지 못한 상태였다고 생각한 그 어느 순간에도, 나를 좋아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 예쁜 진심이 못난 나로 인해 닿지 못했을뿐. 나의 자책과 후회로 점철되어 어둠에 가려진 나는 그 사람에게만큼은 빛이 날만큼 참 예쁜 사람이었나보다.

30:15

왜 그게 네가 아닐까.

그저 너가 언제든 쉬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던말이 너에게 보내는 사랑이란걸 알까

그럼 뭐해 너가 아닌데....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없어 내가 다른 사람이었어도 나같은 애는 절대 사랑할 수 없었을 거야 나같은 걸 누가 사랑해

di2zow

그짓말.ㄹ...